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본도 영어교육 열풍 조짐
여태 없었다는게 놀랍고
영어유치원 사업도 이제서 시작하나봐요
일본인 교육전문가가 한국을 벤치마킹하고 있나보더라구요
2006년까진 토익평균 500점대로 한국이나 일본이나
영어 비슷하다가
2009년엔 일본 580 한국630 이렇게 차이났다며
지금은 더 차이나겠죠?
한국은 공교육도 역할을 하지만
사교육이 크게 기여하며 영어교육이 이루어지고있고
부모들이 애가 어릴때부터 영어에 크게 가치부여한다고
써있더라구요
일본도 사교육에 의존하게될거고 한국보다 일본인특성상
영어배우기 어려운 구강구조고
영어도 더 못하니
더 많이 의존해야할것같다고 하네요
일본인들 이제 영어 잘하게 되면
국가 경쟁력두 더 좋아지겠지만
유투브니 뭐니 해서 역사교과서 조작하고 있는거
알게되겠죠?
아니 그럴까봐 일부러 영어교육 잘 안시킨건지 뭐지 모르겠지만요
근데 계속 일본이 갈라파고스화
쇄국정책써서 영어 계~속 못해야
한국에는 더 낫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경제 문화적으로 ~
밀크-미르쿠
이러고 읽는거 보면 구강구조 이상하긴해요 ㅋ
1. ㅇ
'16.8.29 5:00 AM (175.223.xxx.241)대입에 토플 성적을 반영하고
공무원채용에도 토익토플을 반영하겠대요2. ㅇㅇ
'16.8.29 5:03 AM (121.173.xxx.195)더를 자로 읽는 게 제일 이상해요.
아이 라부 마자, 파자, 브라자..... -_-3. ㅇ
'16.8.29 5:49 A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한국 외국어 학원 시스템은 세계 최고입니다
일본 지인 왈, 딸을 학원에 보냈더니 그 학원에서
한국 학원 교재를 수입해서
쓴다고 하더군요
방심하면 안 되죠
일본은 한번 시작하면 철저히 끝장을 보니까요4. ...
'16.8.29 8:27 AM (121.157.xxx.195)일본이 영어유치원 한국보다 더 먼저 있지 않았나요?
저 20년전쯤 어학연수 할때 거기서 만난 일본인 친구들이 일본가서 많이들 영어유치원 선생님으로 알바하고 그랬거든요.
그 당시 한국엔 영유가 있었더라도 전국적으로 많이 퍼진 상태는 아니었던것 같은데 일본엔 아주 많다고 했어요. 영어로 하는 유치원,영어로 요리하는 키즈카페,영어책 읽어주는 키즈카페 등등.. 도쿄나 오사카시 아니어도 정말 많다고 해서 한국사람들이 신기하다고 했었거든요.5. 다시시작1
'16.8.29 8:38 A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구강구조 문제는 아니고 언어관습상 어려운 거라고 배워서...
미국서 나고 자란 한국인이나 일본인들, 영어를 모국어로 배운 이들의 발음은 외국어로 배운 한국인 일본인과 분명 다르거든요. 구강구조의 문제는 아니에요 확실히.
일본이 영어병용화까지 부르짖던 나라인데 영어교육시스템이 우리보다 뒤진다는건 의외네요.6. ..
'16.8.29 8:54 AM (180.229.xxx.230)그닥 열심히 할필요가 없었겠죠
여행하다보면 일본어 서비스가 영어만큼 잘되어있었잖아요
서양 많은 나라들이 일본에 호의적이었고..7. 한동안 우리나라사람들
'16.8.29 9:49 AM (99.226.xxx.75)일본 영어 안하고도 노벨상 배출하고 잘나간다니 하며
영어공부 폄하시키기도 했는데 결국 일본도 영어 안하고는
살아남기 힘든 시대임을 인정하는거죠.
우리나라도 더욱 실용영어를 발전시켜야해요.
수출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영어 안하면 안되죠.
영어는 지금 미국어가 아니라 세계어입니다.8. 영어강사
'16.8.29 9:58 AM (218.50.xxx.151)일본인들 전반적 영어실력은 한국인들보다 못해도 전문가들 영어연구 수준은 한국인에 비할 바가 아닙니다.
부정사니,동명사니 하는 용어 자체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번역도 엄청 나게 잘 하구요.
일본 문학 자체 수준도 높지만 훌륭한 번역가가 있어서 노벨상 수상 가능했던 겁니다.
일본이 우리나라에 큰 해를 끼친 건 분노하지만....배울게 많고 정말 많이 앞선 나라에요.
우리나라엔 전문가가 참 적어요.9. 윗분 동감
'16.8.29 10:08 A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맞아요
문법용어도 그대로 수입했죠 한국이
일본 저력이요
한국은 영어 영어만 외치는데
일본은 독어 불어 라틴어를 대학 때 공부하죠
사실 일본 만만히 보는 건 조선인 뿐이죠
그럼에도 조선인은 저력이 있지만요10. ㅇ
'16.8.29 10:18 AM (175.223.xxx.111)영어강사님
배울게 많고 정말 많이 앞선 나라?
그게 일본이 영어 못한단 거랑 뭔상관이죠?
뜬금없이~
누가 일본이 다른게 뒤떨어진댔나요?
그리고 한국에 영어 전문가가 없다니 어이가 없네요 -.-
일본인으로 발끈하시나봐요
정신승리 열심히 하세요 수고~
토플 성적 순위 공개 2013년 응시자 평균 ETS제공
1등. 네덜란드 100점
그다음 유럽국가들
26등. 인도 91점
33등. 파키스탄 90점
36등. 말레이시아.필리핀 89점
58등. 한국 85점
72등. 홍콩 82점
82등. 인도네시아. 북한 81점
108등. 중국 77점
136등. 일본 70점
2011년엔 한국은 인도네시아보다 못했고 81점였고
일본은 69점였음
한국은 2005년에 비해 2011년이 10점 가량 급속도로오름
한국은 발음이 많이 좋아져서 스피킹 점수가 오르는듯 ~~~11. ㅇ
'16.8.29 10:23 AM (175.223.xxx.111)부정사 동명사 그건 영어 원어민 언어학자들이 만든거고
한자로 번역한거 뿐이예요
일본이 그거 만들줄 알고 있어서 일본에 영어 전문가가 많다고 이런거예요?
마치 일본이 만든것처럼 말하시네요?????
이제 영어 부정사 동명사 도 일본 유래설 인가요? -.-
참고로 저는 미국에서 언어학 전공자12. 영문법
'16.8.29 10:37 AM (39.117.xxx.239)영문법 배울때 영어를 그대로 사용하지 않고 번역된 한자 어휘로 배우지요. 그게 일본에서 온 어휘라고 들었어요. 일본 문법책을 그대로 번역해서 우리나라에서 가르쳤대요. 수학도 그렇고^^
13. 다시시작1
'16.8.29 10:40 A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아..저 원글님. 저도 일본 우호적인 사람은 아닌데요 그래도 아닌 건 아니니깐..
저 위에 님이 하신 말씀이 맞아요. 전 국어학 전공자.
인정하기는 싫은데 일본이 문호개방을 일찍한 덕에 그리고 우리가 내재적 발전에 기인한 서구문물을 유입한 게 아니라 거의 강제유입된 처지였던 지라 준비없이 일본에서 학술용어들이 마구 밀려왔어요.
일본식 한자 학술용어들 그대로 쓰고 있는게 맞아요.
당시 동아시아에서 중국보다도 일본이 서구 문물을 일찍 도입한 탓에 서구학문의 번역이 일본식 한자로 이루어졌다고 해요.
시대적으로 그랬던거지 그걸로 그들을 존경하거나 하고싶진 않아요. 다만 우리나라도 이제 노력을 해야겠지요.14. 많은 번역서도
'16.8.29 10:42 AM (73.199.xxx.228) - 삭제된댓글사실은 이미 일본어로 번역된 것을 2차로 번역한 것들이 매우 많죠.
한국인으로서 이런 점들을 인정하기 속상하겠지만 인정할 것은 인정해야지요.
무조건 일본이니 배척하는건 우리의 약점을 덮고 오히려 발전의 기회를 차단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죠.15. ㅇ
'16.8.29 10:42 AM (175.223.xxx.111)그냥 번역한거지 그 문법 일본이 만든게 아니잖아요
우리나라는 옛날에 전세계에서 제~~일 못 살아 먹고 사는데 바쁘고 영어도 못하고 같은 한자 문화권인데 번역해놓은 가져다 써야지 어쩌겠어요
그게 다 누구 때문인데 -.-
거기다 수학책도 서양애들이 다 ~~~만든거 번역만해놓은건데 일본인들은 그거 지네가 만든척 하나봐요?
고~대로 갖다 써놓고16. ㅇ
'16.8.29 10:49 AM (175.223.xxx.111)번역한거랑
본인들이 직접 만든건 다르죠!
번역용어 가지고 굉장히 의의를 두다니
그 문법용어 만든 사람이 들으면 엄청 기분 나쁘겠네요17. ㅇ
'16.8.29 10:55 AM (175.223.xxx.111)조선인이라니 일본인이가봐요?
일본은 왜 조선인이라고 하는거죠?18. 저기 위에
'16.8.29 10:59 AM (74.101.xxx.62)조선인 어쩌고 한 사람
82에 흔하다 듣기만 했던 일본인이 맞죠19. 175님은
'16.8.29 11:02 AM (218.50.xxx.151)외국에서 오래 사셔서인지...국어 독해력이 심하게 떨어지시네요.
토플,토익 성적이야 비전문가들 영역이고 전문가층 수준은 한국과 일본이 비교 대상이 아니라고요.
부정사란 용어 자체만 봐도 얼마나 기가 막히게 훌륭한 번역인지...볼 적마다 감탄합니다.
일본의 식민지 잔재 청산은 못 하고 있으면서 감정적으로 그저 일본 깎아 내리기에만 골몰하는거
...진짜 한심스러워 보입니다.
번역은 제2의 창작이라고 했어요.20. 무슨 언어학 전공자가
'16.8.29 11:08 AM (73.199.xxx.228)구강구조로 인해 영어를 배우기 어렵다는 소리를 하나요?
글에 대한 신뢰감이 확 떨어지네요 ㅎㅎ
그러면 피부색, 팔다리 길이, 얼굴 골격이 비숫한 아시아인들은 다 못해야 된단 소리인데...
영어발음 엉망인 일본인 부모 밑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자란 일본아이들보면 미국애들처럼 영어 합니다.
갸들은 미국에서 태어나면서부터 구강구조가 오토매틱 성형이 되어 태어난답니까.21. 다시시작1
'16.8.29 11:10 A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언어하시는 분이 번역을 폄하하시는게 의외네요.
뭐든지 처음이 어렵지요.
일본인이라 생각을 하지 말고 내가 처음 우리 언어로 바꾼다 할 때 학자로서의 고뇌같은 거 상상 가지 않으시나요?
일본은 철저한 자기반성과 동아시아 국가들에 대한 사죄를 반드시 해야하는 전범국가임은 맞지만 학문적 성과에 대해서는 그와는 별도의 시각으로 봐주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저 위에 조선인....하신 분은 좀 이상하네요. 한국인이 스스로 조선인이라 하는 경우는 처음 봅니다.22. ㅇ
'16.8.29 11:14 AM (175.223.xxx.111)구강구조라고 쓴건 폰으로 쓰느라 그게 편하니 그리 쓴거죠
장난으로 그리 말하잖아요
구강구조가 그래서 사투리 못고친다는 둥23. ㅇ
'16.8.29 11:15 AM (175.223.xxx.111)일본인인가요? 왜 농담을 다큐로 알아듣죠?
24. 다시시작1
'16.8.29 11:15 A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폰으로 오타났다면 이해하는데
전공자가 구강구조 이야기를, 폰이라서 했다는 공감하기 어렵습니다.25. ㅇ
'16.8.29 11:17 AM (175.223.xxx.111)문법 규칙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 지 알면
번역해놓고 대단한 공로 인척 못해요
원래 번역자도 그러지 않겠죠
이상한 일본인들이나 저러지~26. 다시시작1
'16.8.29 11:17 AM (182.221.xxx.232) - 삭제된댓글폰으로 오타났다면 이해하는데
전공자가 구강구조 이야기를, 폰이라서 했다는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본인이 전공자임을 밝혔을 때는 본인의 글이 어느 정도 전문성을 띤다는 전제가 깔립니다.
본인에게 불리한 댓글다신 분이 있다 해서 너 일본인이지? 하는 태도도 공부하는 사람에게서 보이는 합리성이 부족해 보입니다.27. 무슨 언어학 전공자가
'16.8.29 11:22 AM (73.199.xxx.228) - 삭제된댓글전공자가 편하다고 용어 자체를 마구잡이로 쓰지는 않죠.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라면 구분없이 쓰기가 쉬워도 전공자라면 다른 어느 것보다 본인이 공부한 부부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표현하려 애쓰죠.
게다가 본인 맘에 안든다고 일본인이냐니..
무슨 이 세상이 일본과 일본이 아닌 세상, 단 두가지 뿐인양 극단적이신가요.
더하여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이시기까지.
비아냥거리는 태도는 굳이 언급할 필요도 못 느끼네요.28. 영어 일어 구사잔데
'16.8.29 11:22 AM (223.62.xxx.26)일본 번역 수준 거지 같아요. 무라카미 하루키 번역가 시절 번역도 발번역으로 꼽힘. 일어로 번역된 영미권 책을 읽어보세요. 어색하고 원문과 완전 달라져 있어요. 외국에 소개된 양질의 일영 번역은 대개 외국인이나 외국 출신 일본인들이 합니다.
29. 무슨 언어학 전공자가
'16.8.29 11:24 AM (73.199.xxx.228)편하다고 용어 자체를 마구잡이로 쓰나요.
차라리 모르는 사람이라면 구분없이 쓰기가 쉬워도 전공자라면 다른 어느 것보다 본인이 공부한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표현하려 애쓰죠. 조그만 차이가 불러오는 전달력의 파장을 알기 때문이죠.
게다가 본인 맘에 안든다고 일본인이냐니..
무슨 이 세상이 일본과 일본이 아닌 세상, 단 두가지 뿐인양 극단적이신가요.
더하여 감정적이고 비이성적이시기까지.
비아냥거리는 태도는 굳이 언급할 필요도 못 느끼네요.30. 저기...
'16.8.29 11:24 AM (61.83.xxx.59)일본 영어열풍은 우리보다 훨씬 앞섰어요.
샐러리맨들이 해외에서 활약했던 것 우리보다 먼저였잖아요. 당연히 취업하려면 영어 실력이 중요했죠.
그런데 일본이 선진국이 되고 경쟁력이 떨어져서 수출보다 내수로 눈을 돌리고 회사에서도 직원들이 미국으로 파견 가는 것도 싫어하게 되면서 식었죠.
그래서 큰 학원들 죄다 망했어요. 전국에 체인점이 있을 정도로 대형화된 학원들 많았는데 그거 다 망했을걸요.
그때 일본에서 영어강사로 일하던 서양인들 우리나라로 몰렸구요. 그러면서 우리나라에서 외국인 강사 수급이 쉬워졌어요.
영어 유치원도 당연히 있었어요.31. ㅇ
'16.8.29 11:27 AM (175.223.xxx.111)61.83 전 뉴스보고 한말이예요
뉴스가 님 말보다 객관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그리 열풍였는데 왜 그리 영어못하죠?32. ㅇ
'16.8.29 11:27 AM (175.223.xxx.111)일본이 만든 영문법 책도 만만찮게 문제 많아요
솔직히 많~이 다르죠33. ㅇㅇ
'16.8.29 4:51 PM (114.207.xxx.6)요새 애들영어 배우는거 보면 예전에 땡큐앤듀 배우고
입도 벙끗못했던 그 영어 아니죠
우리나라 사람들 대단한게 저 가파른점수 향상을 보면
체계적으로 시스템을 구축했다는거거든요
일본에서 충분히 수입할만하죠34. .....
'16.8.30 12:00 AM (1.226.xxx.166)원글님이 말한 취지는 알겠는데 중간중간 댓글 다신 논리가 좀 빈약하네요.
일본 대학생들 한국애들에 비해 영어 정말 못해요.
아주 심각합니다. 근데 걔중에 정말 잘하는 아이들 몇몇이 있고, 또 발음은 후져도 자기할말 잘하고 잘 알아듣는 애들 보면 " 오, 얘네가 영 바본 아닌데? " 에서.. " 아 얘들 중에 엄청 잘하는 애들이 간혹 있구나.. 무섭다" 생각이 듭니다.
근데 뭐, 영어 못해도 취직되니까요. 다 됩니다. 그냥 밥벌이 다 해요.
지금 일본 애들이 한국식 영어교육? 그거 수입해서 그들이 영어잘하면..
또 뭐가 많이 달라집니까?
영어잘해도 취직 드럽게 안되는 한국에서.. 그게 다 무슨 소용입니까?
한국말만 잘하면 되는 거 아닌가요 원래. 글로벌 시대라 영어 조금 하면야 좋지만 굳이 대다수의 한국인이 왜 그래야됩니까? ㅎㅎ 영어를 잘해야한다는 이상한 프레임에 갇혀있는 우리들. 안타깝죠. 힘없는 나라, 돈없는 나라도 안타깝고. 에구 됐다. ㅉㅉ35. 윗분.
'16.8.31 8:46 AM (99.226.xxx.75) - 삭제된댓글이제는 지구촌이예요. 굳이가 아니라...
공항 가보세요. 완전 고속버스 터미널이예요.
인터넷에 온갖 정보도 영어구요.
영어 잘해야 더 좋은 기회를 잡아요. 조금이라뇨...
우물안 개구리로 사시니 그런 말 하죠.
중국애들도 그렇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영어 잘해서 기회잡으려고 합니다.
일본도 영어 무시할 수 없는 갈수록 뼈저리게 느끼는거죠.36. 윗분
'16.8.31 8:47 AM (99.226.xxx.75)이제는 지구촌이예요. 굳이가 아니라...
공항 가보세요. 완전 고속버스 터미널이예요.
인터넷에 온갖 정보도 영어구요.
영어 잘해야 더 좋은 기회를 잡아요. 조금이라뇨...
우물안 개구리로 사시니 그런 말 하죠.
중국애들도 그렇고 다른 나라 사람들도
영어 잘해서 기회잡으려고 합니다.
일본도 영어 무시할 수 없다는 것을 갈수록 뼈저리게 느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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