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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계탕할때 볶음용으로
찬 조회수 : 618
작성일 : 2016-08-29 00:02:51
쓰는분 있나요? 씻기도 안쪽까지 잘 안씻겨지고 뜯기 귀찮아서 볶음용으로 작게 토막낸거로 삼계탕 하시는분있나요 그렇게 하면 안됄건 없죠 찹쌀은 안넣고 마늘 대추 황기 전복만 넣고 끊여볼까 하는데
IP : 118.220.xxx.23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엽전열닷냥반
'16.8.29 12:07 AM (110.11.xxx.48)뽀다구가 안나서 그렇지.. 뭐 어떤가요
오히려 조리시간이 빨라 좋은점도 있지 않을까요?2. .....
'16.8.29 12:45 AM (220.127.xxx.135)저요..그 통으로 된 닭이 너무 징그러워서..그렇게 하긴 해요..
닭죽끓일때도 토막낸거 사서 삶아서 살 뜯구요..
그런데 일년에 한두번정도..삼계용 닭사서 눈감고 손질해서 닭죽을 끓이거나 삶아 먹이면요..
그날만 애들이 유난히 더 맛있다고 합니다 ㅠ.ㅠ
토막낸거랑 틀린가봐요...;;3. 존심
'16.8.29 7:38 AM (14.37.xxx.183)삼계탕은 그래도 뱃속에 찹쌀 등을 넣은 형태를 말하니까 그렇고
그냥 백숙을 그렇게 해먹었습니다.
무 삐져 넣고 하면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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