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말에
작성일 : 2016-08-28 22:58:56
2178799
오늘 남편이랑 새 차를 사러갔어요
영업사원이 설명을 하고 견적을 내는 중에
남편에게 아버님이라고 호칭 하더군요
그러니 처음엔 갖춰 대하던 남편이 갑자기
반말 비슷하게 어-그래 이런 식으로 말을 하더라구요
아버님 호칭에 저도 당황했지만 남편에게도 놀랐네요.
오십정도면 이젠 어딜 가나 아버님 소리 듣나요?
IP : 110.70.xxx.222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600685 |
오가니스트 제주시리즈 샴푸 5 |
궁금 |
2016/09/27 |
1,914 |
600684 |
가을에 세련된 젤네일은 뭐가 있을까요? 4 |
아임 |
2016/09/27 |
1,468 |
600683 |
초등아이 9살 심인성 복통인것 같은데 혹시 치료해보신분 계실가요.. 1 |
나야나 |
2016/09/27 |
902 |
600682 |
시골에 아버지땅을 구입하려고 해요. 13 |
아버지 땅 |
2016/09/27 |
2,063 |
600681 |
마포쪽 아파트 상승 호재가 있나요? 7 |
... |
2016/09/27 |
3,015 |
600680 |
이번 주에는 서울숲이나 가보려고 해요 |
믹스이모션 |
2016/09/27 |
629 |
600679 |
40중반 지인 몸에서 할머니 냄새가 나요. 말해줄까요? 49 |
안타까워요 |
2016/09/27 |
28,349 |
600678 |
친정엄마가 몇일째 말도안하는데요 14 |
답답이 |
2016/09/27 |
3,759 |
600677 |
라문 아물레또 램프 쓰시는 분~ 6 |
.. |
2016/09/27 |
1,108 |
600676 |
마사지카페 가보셨어요? 2 |
ㅣㅣ |
2016/09/27 |
1,307 |
600675 |
살찌는 체질, 안 찌는 체질이란건 어떻게 생겨난걸까요? 30 |
살살살 |
2016/09/27 |
3,709 |
600674 |
뭘그렇게 남을 쳐다보고 구경하는지 어휴 한심 1 |
ㅇㄹㄹ |
2016/09/27 |
680 |
600673 |
애하나 있는 집 입주도우미는 보통 얼마인가요? 7 |
도우미 |
2016/09/27 |
2,298 |
600672 |
뉴욕타임스, 백남기 씨 사망 소식 타전 1 |
light7.. |
2016/09/27 |
424 |
600671 |
찜쪄먹는다 가 무슨 뜻인가요.? 4 |
^^* |
2016/09/27 |
5,804 |
600670 |
팥 좋아하세요 1 |
팥쥐 |
2016/09/27 |
627 |
600669 |
미국에서 외모 품평 2 |
ㅇㅇ |
2016/09/27 |
2,061 |
600668 |
9개월동안 16kg 뺐는데 4개월동안 원상복귀 ㅠㅠ 9 |
.... |
2016/09/27 |
5,859 |
600667 |
욕실 실리콘 곰팡이,욕조때 해결방법 없을까요? 20 |
ㅇㅇ |
2016/09/27 |
4,004 |
600666 |
교수라고 내세우시던분이 평생교육원강사던데 교수가맞나요? 4 |
에휴 |
2016/09/27 |
2,629 |
600665 |
최지우 나오는 캐리어를 끄는 여자 보다가 껐네요 4 |
ㅇㅇ |
2016/09/27 |
3,976 |
600664 |
멀쩡한 딤채를 기증할 곳이 있을까요? 3 |
ㅇㅇ |
2016/09/27 |
1,156 |
600663 |
타진냄비 에밀앙리 다시 안 산다 1 |
전영미 |
2016/09/27 |
2,127 |
600662 |
10월4일 또 재량휴업이래요~ 25 |
해질녁싫다 |
2016/09/27 |
5,672 |
600661 |
아이돌들.. 쫌 억울한면도 있겠네요... 18 |
왜그러지? |
2016/09/27 |
5,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