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식만 먹는 10살 아들....이거 크면 나아지나요?ㅠㅠ
채소는 단 한종류도 지 스스로 입에넣는법이 없습니다
통사정 해서 겨우 먹는정도가 김치 약간....그 외엔 그 어떤 야채도 안먹어요
함박스테이크 같은 고기도 야채 갈아넣으면 안먹으려 들구요
그러니 학교급식도 잘 안먹으니 문제가 되구요...ㅠㅠ
이런식습관의 문제가
이유식부터 시작됏어요 무조건 다 뱉어내기
우유로 겨우 버티다싶이 하다가 학교 들어가면서고기 킬러가 되면서 살이 많이 쪗어요 그 전엔 완전 소말리아수준 .....
고기라도 먹는걸 다행으로 알아야 하는건지 ㅠㅠ
열살짜리 남자애가 먹는 반찬 가지수가6-7개 정도되려나요
그나마 두부 생선 콩 정도 먹고 온니 고기.......ㅠㅠ
반면 7살 남동생은 오이고추도 된장에 찍어먹고 마늘장아찌 각종 나물 너무 좋아해요 ....한배에서 나서 한집에서 크건만 ㅠ
큰녀석은 야채를 억지로 먹이면 정말 속에서 안받아주듯 헛구역질을 해댑니다 과일도 수박 사과 아주 달콤한 귤 정도만 먹고 안먹구요
강제로 먹이다간 더 큰 트라우마 될까 반포기상탠데
그냥 이대로 키워도 될까요 영양제로 보충하면서?ㅠㅠ
더불어 영양제도 추천좀 부탁드려요
이런아이 크면 편식이 좋아질런지요......
ㅠㅠ
1. . . ,
'16.8.28 9:37 PM (125.185.xxx.178)여기도 있습니다.
오니 고기,
생선은 두달에 한번정도만 드십니다.
여러가지의 시도로 싱싱한 양상추는 드셔주시네요.
것도 격일로 드립니다.
여드름이 빨리 나서 야채안먹어 그렇다고 협박해서
우유에 꿀,바나나,블루베리 갈은거 드리면 그건 드십니다요.
어른 영양제 같이 먹습니다.2. 식성도
'16.8.28 9:37 PM (1.239.xxx.146)타고나는거예요.체질에 맞을수도 있고요.또 자라면서 변하기도 해요.어려서 전혀 안먹었던거 크면 먹더라구요.
3. ..
'16.8.28 9:38 PM (1.245.xxx.33)근데 그런애들 똥은..어떻게...나오나요??
4. ..
'16.8.28 9:44 PM (122.254.xxx.47)고기파 아들있는데 싸기는 잘 싸요
오늘 저녁도 돈까스 두부구이 계란찜(야채없이) 먹고
식사 끝나자 마자 바로 큰거 한판
4살이 저보다 더 큰거 눠요 ㅜㅜ
저는 채식하는데 왕 변비인인데 좀 부럽더라구요5. ㅠㅠ
'16.8.28 9:45 PM (182.215.xxx.105)다행히 변비는 없고 야채나과일안먹어도 피부도 맨들맨들 백옥에 비만도 아니고....남자긴 하지만 동생보다 타고난 몸매도 더 이뻐요(?) 팔다리 길고 애플힙 ㅡㅡ ;;
고기킬러?처럼 보이지도 않아요 초식남삘?
밥먹을때면 잊고있다가도 한번씩 욱하고 올라와요
삼겹살에 고기주면 감동에 감사를 하며 먹고거기반찬 없으면 ........반찬투정이 어마어마 합니다 ㅠ6. ....
'16.8.28 9:51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우와...식비도 많이들겠네요..
7. 울 아들도..
'16.8.28 10:38 PM (124.54.xxx.63)고기값 댈 형편되는 걸 감사히 여기며 살고 있어요.
비싼 고기 못 먹고 맨날 호주산 싼 고기...
그래도 고기만 주면 잘 먹습니다.
과일 안 먹으니 과일값 안들고
간식도 별루 안 먹고
고기만 잘 먹이면 순하고 건강하고 착실하게 크니
식비는 많이 들지만 편한 면도 있죠.8. 저도..
'16.8.28 10:46 PM (182.224.xxx.239) - 삭제된댓글11살 아들이에요ㅠㅠ
돈까스, 소고기 돼지고기 구워먹이고, 함박스테이크, 떡갈비, 장조림 돌려먹여요
스파게티, 피자는 좋아하는데 채소는 안먹으니까 빼고 해주고, 카레, 김치찌개에 든 돼지고기 먹어요
계란 두부 생선은 먹으니까 다행..
정 반찬 없으면 시판 치킨텐더 튀겨주고, 참치 간장만 넣고 비벼줄 때도 있어요
이유식 책대로 해먹였는데도 이러네요
과일도 수박, 메론은 안먹고, 오렌지 귤 사과 복숭아(황도만) 좋아해요
볶음밥 싫어해요ㅠㅠ
어릴때 음식먹다가, "엄마, 뭐가 아삭했어" 하더라구요
식감에 예민한가봐요
엄청 예민하고 잠투정 심한 아이였어요
지금은 통통해서..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안맏어요
양파를 잘게 다져서 오래 볶아서 스파게티도 하고 카레에도 넣고 해서 먹이고
과일 안떨어지게 챙겨놓는 것만 신경씁니다
먹는걸로 싸우다가 사이 안좋아지길래 제가 포기했어요ㅠㅠ9. 저도..
'16.8.28 10:47 PM (182.224.xxx.239)11살 아들이에요ㅠㅠ
돈까스, 소고기 돼지고기 구워먹이고, 함박스테이크, 떡갈비, 장조림 돌려먹여요
스파게티, 피자는 좋아하는데 채소는 안먹으니까 빼고 해주고, 카레, 김치찌개에 든 돼지고기 먹어요
계란 두부 생선은 먹으니까 다행..
정 반찬 없으면 시판 치킨텐더 튀겨주고, 참치 간장만 넣고 비벼줄 때도 있어요
이유식 책대로 해먹였는데도 이러네요
과일도 수박, 메론은 안먹고, 오렌지 귤 사과 복숭아(황도만) 좋아해요
죽이랑 국종류, 볶음밥 싫어해요ㅠㅠ
어릴때 음식먹다가, "엄마, 뭐가 아삭했어" 하더라구요
식감에 예민한가봐요
엄청 예민하고 잠투정 심한 아이였어요
지금은 통통해서.. 그런 시절이 있었다는 사실을 아무도 안맏어요
양파를 잘게 다져서 오래 볶아서 스파게티도 하고 카레에도 넣고 해서 먹이고
과일 안떨어지게 챙겨놓는 것만 신경씁니다
먹는걸로 싸우다가 사이 안좋아지길래 제가 포기했어요ㅠㅠ
식비 많이 들어요..10. ᆞ ᆞᆞᆞ
'16.8.29 6:58 AM (220.118.xxx.57)저희애가 딱 그랬는데 스므살 되니 과일도좀 먹네요 상추쌈이나 고기볶을때 들어가는 깻잎 양배추등은 먹는데 여전히 나물반찬은 안먹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4113 | 정수기 정말 끈질기네요 | ..... | 2016/09/07 | 948 |
| 594112 | 미역이 갈색이예요 5 | 미역 | 2016/09/07 | 3,277 |
| 594111 | 전세 관련 질문이요~ 2 | .. | 2016/09/07 | 672 |
| 594110 | 미역국 맛있게 끓이고 싶은데.. 어떤 미역을 사면 좋을까요? 21 | 미역 | 2016/09/07 | 2,923 |
| 594109 | 아이가 밤만 되면 소변을 자주 마려워하는데.. 2 | DD | 2016/09/07 | 1,017 |
| 594108 | 부산 먼지는 어떤가요?ㅠ 4 | 마누 | 2016/09/07 | 1,257 |
| 594107 | 돈을 잘못 냈어요ㅜ 6 | 시야3 | 2016/09/07 | 2,190 |
| 594106 | A대학병원에서 B대학병원으로 진료볼 경우 눈치보이는데요 6 | 걱정 | 2016/09/07 | 1,650 |
| 594105 | 시부모님들 여기아프다 저기아프다 ..하면 뭐라고 하세요? 13 | 000 | 2016/09/07 | 4,274 |
| 594104 | 미세먼지ㅡ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9 | 먼지 | 2016/09/07 | 1,557 |
| 594103 | ㅋㅋㅋㅋㅋㅋㅋㅋ 2 | ㅎㅎㅎ | 2016/09/07 | 1,024 |
| 594102 | 하...댓글 달기 싫어지는군요. 11 | 무슨영화를보.. | 2016/09/07 | 1,627 |
| 594101 | 김종인과 추미애 2 | ,,,,,,.. | 2016/09/07 | 1,049 |
| 594100 | 초6 남자아이 2차성징 23 | thvkf | 2016/09/07 | 19,925 |
| 594099 | 정말 ㅈㄹ들 하네요 설대출신 스폰 부장검사 12 | ... | 2016/09/07 | 4,261 |
| 594098 | 9월 6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스.. 2 | 개돼지도 .. | 2016/09/07 | 556 |
| 594097 | 여자가 10살이 많은 경우 47 | 나이차이 | 2016/09/07 | 8,240 |
| 594096 | 구르미 호위무사 6 | ㅇㅇㅇ | 2016/09/07 | 2,419 |
| 594095 | 미국인아저씨들 서울갈만한곳 4 | 추천부탁드려.. | 2016/09/07 | 805 |
| 594094 | 과부 여승의 병이란.. 7 | 헐~~ | 2016/09/07 | 4,570 |
| 594093 | 김치좀 사먹으려고 여기저기 고객게시판을 보는데... | .... | 2016/09/07 | 871 |
| 594092 | 나한테 시비 거는사람 어떻게 응대 할까요? 5 | ᆢ | 2016/09/07 | 3,492 |
| 594091 | 제가 좀 예민한건지 좀 봐주시겠어요.좀 웃길수도 89 | Jj | 2016/09/07 | 16,779 |
| 594090 | 솔직히 미세먼지 때문에라도 애 낳고 싶겠나요...????? 19 | 출산육 | 2016/09/07 | 2,817 |
| 594089 | 이사갈 집 도배 문제.. 7 | 노리스 | 2016/09/07 | 2,09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