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석때 대만? 다낭?

여행초보 조회수 : 2,453
작성일 : 2016-08-28 21:20:24

  해외여행이라곤 신혼여행이 전부 입니다..

  중학생. 초등고학년 아이들과 이번 추석때 큰 맘먹고 여행가려고 합니다..

  아빠 없이 그 동안 잘 커온 보상이라고 할까요?


  미리 계획했으면 준비했을텐데 갑자기 마음 먹은거라..ㅠ.ㅠ

  둘다 패키지고 베트남 다낭과 대만이네요....

  대만은 추석 끝나고 난 월요일 하루 연차, 학교에 서류 제출해야 하구요... 비용은 다낭에 비해 저렴한 편이네요..

  다낭은 딱 추석연휴라 괜찮네요...


  어떤 곳으로 갈지 의견 부탁드려요.. 고맙습니다.


 


IP : 1.252.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겨울
    '16.8.28 9:46 PM (59.27.xxx.238)

    대만과 다낭은 여행포인트가 달라서요.
    대만은 관광 위주고, 다낭은 휴양지입니다.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구경할거면 대만이 낫구요. 중학생이랑 초등고학년이면 대만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다낭은 좀 조용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쉬기 좋은 곳이거든요.

  • 2. ....
    '16.8.28 9:49 PM (118.176.xxx.254)

    초.중학생 자녀들이니..비행시간 긴 디낭 추천이요.
    처음 해외여행이니 비행기 오래 타는 것도 추억이 됩니다.
    그리고 베트남이 좀 더 이국적이구요.
    즐거운 추석연휴 가족 여행 하세요.

  • 3. ...
    '16.8.28 11:00 PM (218.236.xxx.94)

    그냥 여행 포인트 따라 다른거같아요.
    휴양인지 관광인지..

  • 4. 패키지라면
    '16.8.28 11:01 PM (221.138.xxx.23)

    대만이 나아요.다낭은 휴양지라 패키지 일정 밋밋해요.다낭은 자유여행으로 가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12884 급)판교 현대백화점 근처에 상품권샵이 있나요? 3 상품권 2016/11/03 2,964
612883 집 내놓았을때 10 블랙로즈 2016/11/03 1,324
612882 종편 패널들이 문재인에 대해 5 ㅇㅇㅇ 2016/11/03 1,011
612881 침대가 더블인데 트윈하려면 돈을 더 내야 한대요. 4 일본여행 2016/11/03 1,294
612880 부부는 꼭 한 침대에서 자야 된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12 부부 2016/11/03 3,879
612879 [동아][단독]'의상실 몰카' 고영태가 2년 전 촬영…최순실과 .. 1 세우실 2016/11/03 1,933
612878 세상에 조선일보가 5 ........ 2016/11/03 2,358
612877 장시호가 작년까지 세계일보 기자였다네요. 7 ㅇㅇㅇ 2016/11/03 4,067
612876 뉴스로 접하는것보다 82에서 찝어주는게 이해가 편해요 4 .. 2016/11/03 422
612875 여보게 명박이! - (17) 1 꺾은붓 2016/11/03 963
612874 입꼬리 수술 하신 분 계신가요? 30 저기 2016/11/03 18,858
612873 교황 "여성은 영원히 사제가 될 수 없다” 6 진리 2016/11/03 1,514
612872 11월 2일 jtbc 손석희 뉴스룸 1 개돼지도 .. 2016/11/03 560
612871 전 마음이 가난합니다. 11 풀리지않는고.. 2016/11/03 2,282
612870 딩크부부는 대체적으로 사이 좋을 것 같아요 6 ㅇㅇ 2016/11/03 3,197
612869 고영태 심작부랑도 엮여있대요 9 고영태 2016/11/03 8,924
612868 반항하면 용돈 없애면 되죠? 4 고등학생 2016/11/03 967
612867 김종대 "朴정부, 일본을 '사실상의 지도국'으로 인정&.. 7 후쿠시마의 .. 2016/11/03 652
612866 고 1 상위권 학생들은 하루 스마트폰 하는 시간이 얼마나 되나요.. 1 2016/11/03 674
612865 청와대에서 이대에 직접 압력을 넣어서 아마 2016/11/03 1,278
612864 2016년 11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11/03 398
612863 삼성은 순시리딸에겐 말을 사주고 백혈병으로 사망한 23살 여직원.. 6 moony2.. 2016/11/03 2,140
612862 미국 대선은 인형극..과두집권층이 지배하는나라 8 힐러리오바마.. 2016/11/03 821
612861 둘은(순실,ㄹ혜)는 이 엄청난 일들이 영원히 묻히거라고 생각했을.. 1 새눌 해체 2016/11/03 1,134
612860 그네는 마이동풍, "일방통행 개각, 국민의 마지막 희망.. 1 흔들흔들 2016/11/03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