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베이비시터 일하실 시간대가 다른분들과 다른데 구할수 있을까요?

문의드립니다 조회수 : 1,475
작성일 : 2016-08-28 21:15:39
곧 출산을 앞두고 베이비시터 구하는 걸로 고민중이에요
제가 학원을 운영하고 있어서 오전시간에는 안오셔도 될것 같고 오후 1시 부터 10시 정도까지 아기 봐주실 분이 있어야할것 같은데 일 마치는 시간대가 늦으니 시터분 구하는게 어렵지 않을까 고민이에요
아기 관련한 가사일만 부탁드릴 예정이고 남편도 사업해서 일하는 시간 조정할수 있고 저보다 집안일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라 걱정이 없는데 저 시간대로 시터분을 구할수 있을지, 있다면 주 5일 기준으로 얼마 드리는게 맞을까요? 걱정이 많아요

아님 친정엄마가 봐주실 마음도 있으신데 사시는 곳이 지하철로 50분 거리라서.. 친정엄마가 1시부터 7시까지 봐주시고 아기 재우고 그 이후에 저 퇴근할때까지 하루 3시간 정도 봐주실 베이비시터나 동네 분을 구하는 것도 생각중이에요
이러면 친정어머니와 시터분 비용은 어찌 드리는게 맞을지도 감이 잘 안잡히구요

저는 전업으로 있으면 불행할 성격이라 일하는건 맞는데 아기와 어떻게 현명하게 잘 살아가야? 할지.. 조언 부탁드려요
IP : 220.72.xxx.6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8 9:20 PM (122.254.xxx.47)

    재택시터?도 알아보세요
    저는 퇴근이 늦어서 보통 집에 아이있고 남편있는 분들이 꺼려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아침에 같이 출근해서 이모집에서 생활하다 퇴근해요^^
    남편이 입주시터는 너무 싫어해서
    단점이라면 모든 살림을 두배로 사야했답니다
    우리애는 이모집에 자기방도 있어요 짐이 많아서 ㄷㄷ

  • 2. ..
    '16.8.28 9:27 PM (222.119.xxx.31)

    하루 세시간도 저녁시간이라 더 힘들 것 같은데요. 돈은 안되고 늦게 마치니까요.
    보통보다 시세를 더 쳐 주시면 가능하실 듯. 저녁시간은 1.5배 정도 계산하시면 좋을 듯 한데...,,,

  • 3. ..
    '16.8.28 9:53 PM (223.131.xxx.165)

    저도 근무시간이 그런데 가족이나 입주시터말고는 좀 어려워요 아기어릴땐 그냥 맘 비우셔야..

  • 4. 원글
    '16.8.28 10:28 PM (175.127.xxx.62)

    저도 저녁시간 근무는 비용을 좀더 드려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래서 같은 아파트 단지에 광고를 붙여볼까도 생각했어요. 입주시터는 집에 다른 사람이 있는걸 제가 싫어해서 피해보려했는데 어릴때는 마음 비워야 하나봐요ㅠㅠ

  • 5. 현실적으로
    '16.8.28 10:40 PM (61.82.xxx.218)

    제가 시간제시터에게 맡기며 학원일 10년 했습니다.
    결론은 야간엔 시터 구하기 힘들어요.
    더군다나 3시간 야간은 윗분말대로 돈도 안되는 야간일이라 사람 안와요.
    입주시터가 아닌이상 가정이 있고, 부업식으로 일하시는분들이라, 당신들 가정도 돌봐야하니까요.
    아예 못 구하는건 아니지만 할수 없이 임시적으로 오시는분이 많았어요.
    그러니 시터가 너무 자주 바뀌죠.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때 퇴근하거나 아예 입주를 원하시죠.
    시터 자주 바뀌는거 아이 정서에 아주 안좋아요.
    현실적으로 원글님에게 베스트는 친정 옆으로 이사 가시는 겁니다.
    친정엄마보다는 원글님이 출, 퇴근하셔야해요.
    애봐주는 사람이 상전인거예요.
    친정엄마 힘드실테니, 주 2회 도우미 부르셔서 쉬게 해드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111 결혼앞두고 타부서직원과 심하게 싸웠어요 19 지봉 2016/08/28 7,379
591110 2시간쯤 전에 겪었던 일 66 2016/08/28 24,948
591109 글이 저한테만 이상하게 보일 수도 있나요? 1 눈아파라 2016/08/28 668
591108 근데 교대 나와서 교사안하면 뭐먹고 살아요? 12 00 2016/08/28 6,650
591107 설렁탕집 깍두기는 어떻게 담그나요? 9 가을무 2016/08/28 2,675
591106 도대체 뭘 먹고 살아야 연 생활비가 6억원? 5 .... 2016/08/28 3,006
591105 아기가 생기니 남편도 소중해지네요 9 2016/08/28 2,277
591104 오른쪽 아랫배가 아파보신분들...이거... 7 통증 2016/08/28 7,573
591103 (이대)직접 경찰 투입해놓고 탄원서 제출 4 2016/08/28 798
591102 일주일된 콩국물 2 건망증 2016/08/28 734
591101 현명한 82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시댁과 같이 가게매입 관련.. 13 2016/08/28 3,465
591100 식당이나 패스트푸드점에서 빨리 가라는듯 눈치주면 빨리 가세요? 8 ........ 2016/08/28 1,838
591099 (이대) 최경희 총장님, 자리입니까 학생입니까? 4 이화인 2016/08/28 1,057
591098 아일랜드 식탁 3 고민중 2016/08/28 1,185
591097 밖에 나가기 너무 싫어하는 딸... 문제일까요? 10 ... 2016/08/28 6,079
591096 다른 집 코다리조림 냄새에 결국 주문했네요ㅋ 4 이든 2016/08/28 1,948
591095 20대 후반에 학부바꿔 대학 입학하는거 어떤가요? 3 gig 2016/08/28 1,244
591094 드럼세탁기 쓰는데요 3 고민 2016/08/28 1,030
591093 아파트팔고 원룸사서 달세받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9 월세 2016/08/28 3,095
591092 항암치료 시작하는 지인 병문안에 뭐사가면 좋을까요 17 ㅇㅇ 2016/08/28 6,278
591091 남편이랑 싸우고 호텔가서 잤어요 14 ........ 2016/08/28 7,750
591090 청춘시대 11화 예고편에서 4 .. 2016/08/28 1,476
591089 스타우브 냄비 4 스타우브 2016/08/28 2,004
591088 영어고수분들.토익리딩 시간내 다 푸세요? 4 ㅇㅇ 2016/08/28 1,716
591087 긴 플리츠 치마하고 뭐하고 입어야 7 매화나무 2016/08/28 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