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 가야할일 있는데...
재래시장땜에 휴무라니 짜증나네요
마트 가야할일 있는데...
재래시장땜에 휴무라니 짜증나네요
진짜싫어요
그 제도시행한후 마트휴무날 재래시장 가는사람이
있는지 궁금해요
저는 단한번도 간적이 없거든요
재래시장이 안되는이유는 주차도힘들고
상인들 속여팔기, 불친절때문에 안가는걸 모르고..
너무불편해요 너무너무!
시정되었음합니다강력히
마트직원도 쉬는겁니다.
강제로 해야 재래시장도 살리고 재벌의 횡포도 막습니다.
그리고 요새 재래시장 주차시설. 공중화장실 잘 갖춰져있어요.
속이는 사람도 없습니다. 상인회에서 관리 철저합니다
도대체 이걸 왜하는지 모르겠어요
마트 안에 물건들만 괜히 하루 묵혀서 사먹는거죠
어차피 시장안가는 사람은 똑같이 안가요
시장가려면 차 타고 20분은 다리건너 나가야 해요
그리고 시장에 속이는 사람 없다구요??
남대문 광장 같이 큰 시장도 5천원어치 카드결제 하라 그러면 난리나요
마트직원이야 더 뽑으면 돼죠
요즘 마트캐셔도 경쟁률이 얼마나 높은데요
일자리 창출하고 좋잖아요
박원순 서울시장 작품이죠 에휴...
좀 불편해도 봐주세요
함께 사는 세상입니다.
직원들 생각하면 휴무가 정답인데
막상 찾을 물건 있으니 불편하네요!
완전 효과 있어요
어느날 재래시장이 북저기길레 무슨 행사 있는 날이냐고 물어봤더니 마트 쉬는날이라서 그렇데요
전 그후로 마트 쉬는날 시장도 안가요 북적이고 부대껴서요
주변에 찾아보면 주중에 수요일에 쉬는 마트는 문열어요 그곳으로 가세요
우리 같이 잘 살아요..
더불어 살자구요..
골목상권 대기업이 다 죽인다고
백종원이 소상공인 죽인다고 하면서
재래시장도 같이 살아야죠..
그리고 마트직원 분들도 주말에 쉬어 줘야죠..
우리 조금 불편하더라도 더불어 같이 살아요
마트 없어도 잘 살았잖아요
마트 직원들도 한집안의 가장일텐데 한달에 두번 있는 휴일아라도 가족과 같이 해야지요. 나 하루 불편하다고 투정할일은 아닌거 같아요. 시행된지가 몇년째인데....이제는 휴무일정도는 기억합시다. 하루 묵혀 사는것이 아니라 전날가면 아주 싸게 살수있어요. 나의 하루 불편이 다른사람에게는 꿀같은 휴식을 준다 생각하면 뭐, 참을만 해요.
정말 미쳤다고 이런 정책 만들어서 주말에 장봐야하는데
한두번 불편한 게 아님.
구시대적 사고로 시대를 거꾸로 가는 정책을 만들고 있슴.
소수를 위해 다수가 불편과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
한마디로 병딱같은 정책임.
진심 욕나옴.
마트 직원은 돌아가며 쉬어요.
법정 근로 시간이 있기땜시.
마트 이용한다면 서민일 텐데 이렇게 연대의식이 없다니 어이가 없네요. 다른 서민들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위 글보면 마트가 매주 쉬는 줄 알겠어요.
동네마트2군데 지그재그로 쉬던가
같은날 둘다 쉬니 원~~~
재래시장의 매출이 늘어난게 아니라
인터넷 마트쇼핑이 늘어났다고 나오잖아요
해봐서 효과가 안좋다 싶으면 되돌아갈줄도 알아야죠
짜증나는 사람만 손해죠
마음 다스리며 사세요
세상 별개 다 짜증이네요.
시장에서 장사라도 했어봐..
세상 혼자사네요.
에라이~~~~
세상 별개 다 짜증이네요.
시장에서 장사라도 했어봐..
세상 혼자사는 이기적 인간들 좀 안봤으면.
에라이~~~~
법정근로대로 쉬기는 해도 주말에 쉬는거와 주중에 쉬는게 같나요? 어찌 그리 생각이 없는지...
그것이 바른 길이라면 다수가 불편해도 참겠어요.
직원 돌아가면서 쉬긴 쉬죠
매주 휴무도 아니고 이주에 한번 일요일이예요.
같이 일하는 직원이래도 같이모여 밥도 못먹어요 이렇게 쉬는날 없으면
소수를 위해 다수가 불편과 불이익을 겪는게 아니라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하고 있는 면도 있죠.
12시까지 영업하는거 너무 당연히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거기 일하는 직원들은 정말 너무 힘들어요.
심지어 평일에는 10시 넘어가면 사람도 많지 않아요.
토요일 일요일엔 주차가 힘들정도로 바글거리죠.
더불어 같이좀 삽시다
서로간에 경쟁때문에 밤 12시까지 영업을하고
항상 웃으라 강요당하고 진상이 개 진상을 떨어도 참아야하고
멀이 유럽도 아니고 옆나라 일본만가도 이렇게 큰 마트들이 곳곳에 있는 나라는 우리나라 뿐인거 같아요.
더군다나 12시까지 영업하는 곳은 드물구요.
본인들의 편의를 위해서 남이 희생하는걸 당연히 생각하지 마세요.
막상 본인들이나 남편들이 잔업하고 밤늦게 근무하는건 싫을거면서
상인들 중에 소득신고 제대로 해금
세금 정확히 내는 상인들 있는줄 아슈?
서민을 위하는 척 하고 싶은 원숭이의 졸작입니다.
상인들 중에 소득신고 제대로 하고
세금 정확히 내는 상인들 있는줄 아슈?
서민을 위하는 척 하고 싶은 원숭이의 졸작입니다.
한달에 두번 쉬는거 아닌가요.
서민들끼리 너무하네요.
이런생각들 하는지 몰랐네요
ㄴ 대기업 봐주기는 어떤데 세금 신고 운운인지...
주제와 상관없는 얘기는 또 왜하고 있는지.
박원순 시장의 시대착오적인 발상
운전을 못해서 재래시장 가려면 멀어서 버스타고 가야하고 물건을 들고 오자니 손목이 고장나서 들고 오지도 못하고 ....이러니 아무리 마트를 문닫아도 재래시장은 엄두도 못내죠.
무거운 캐리어를 버스에 실을수가 있어야...쩝
마트가 곳곳에 있고 24시간 영업하는곳도 많습니다
규모가 대중소 별로 다 있는데 이게 요즘 에브리이마트니 하며서 작게 나오는 스타일의 원조지요
딱 그네같은 생각. 너밖에 모르는지..
불편한 거 못 참으니
편하게 하려다
오늘날
지구가 요모양이 된거예요.
며칠 전 폭염이 그 증거구만.
대기업 마트나 쉬지 그냥 동네 중소형 마트는 안쉬는데 무슨 상관이에요?
대형 마트 쉬는 날 동네 중소형 마트 북적북적해요.
재래시장 상인들도 냉난방도 안되는 열악한 환경에서
다들 쉬는 토, 일 얼마나 힘들겠어요?
세상에 마트일만 힘들고
세상에 남들 쉬는 일요일에 못쉬는 업종이
마트뿐입니까?
대기업 다닐때 직원들 하루 15시간 16시간 일하고도
시간외 수당은 커녕 주말에도 나와서 일해야 했어요.
지금도 이런 경우는 비일비재하고요.
마트는 12시까지 영업하지만 근무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세상에 쉬운 일이 어딨나요?
대기업 위주의 정책에 서민들 죽어나가고 있는데,,ㅠ
대형마트 이마트 홈플러스...........마이 무것다. 고마해라.....
아주 시장 잡아먹으려고 눈이 시뻘개진거 다 보인다. 주기적으로 이런글 써서 관종자 되고 싶은가보구나.
대형마트 쉬는날 동네마트들 시장들에 사람 몰리는거 모르세요. 엄청나요. 그사람들도 살아야죠.
다들 대형마트의 종업원으로 떠밀리고 싶은가요.
그렇게 따지면님...
나는 15시간 일하고도 시간외 수당도 못 받았으니 너희들도 군소리 하지 말고 주말근무 해라 이 소리인가요?
세상에 쉬운 일이 없는 건 맞지만 그렇다고 노동자의 근로 조건을 하향평준화 시켜야 하는 건 아니죠...
서로 없는 사람끼리 도와가며 살지는 못할 망정 나도 고생했으니 너도 고생해라... 딱 이메가 다운 발상이죠.
저런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같이 살고 있다니....
그냥 박시장을 까는 알바라 생각하렵니다.
마트없었으면 어찌살았을까
같이 먹고살자
진짜 다들 무식허다
마트직원들은 일주일에 한두번씩 쉬어요!!
로테이션으로 !!!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럴거에요.
유럽 3년 살면서 매주 일요일뿐 아니라 공휴일도 마트가 쉬는데 처음에 너무 블편했는데
나중에는 그게 익숙해지니 장점도 있더라구요.
미리 장보고 주말을 더 알차게 보내게 되더라구요.
로마같은 큰 관광지 아니면 일요일에 놀러가면 식당도 모두 문닫아서 밥을 사 먹을수도 없었어요.
8월에는 집안 살림 고장나도 고칠수가 없어요.
기술자들이 다 휴가가서요.
처음에는 뭐 이런 나라가 다 있나했는데 나중에 내가 쉬면 다른 사람들도 쉴 권리가 있는거구나하는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마트 근무하시는 분들도 주말에 가족들과 보내야 하지 않을까요?
동네 조그만 가게 생기면
불편하지도 않고,
그 사람들도 먹고 살 수 있고,
상부상조하는 건강한 경제 사회가 목표잖아요.
본인이 마트직원이면..그런소리 ..힘들죠..같이좀 살아갑시다..
동네 중대형 마트는 안쉬잖아요.
그곳도 왠만한 생필품은 다 있지않나요?
대형마트 휴무
소상공인 살리는 효과는 분명 있어요.
마트 근로자들도 돌아가면서 쉬어도 일요휴무 곤란했는데
남들 쉬는날 맘편히 쉬기도 하고요.
ㄱㅖ속 지지율 하락세.
이상하게 이 사람 특징이
다수의 의견을 묵살하고 소수를 촛점에 맞추는게..
동성애 지지도 그렇고.
박근혜만큼 이상한 정치인!
마트직원들은 너무 감사해하던데요.
미리 인터넷장보면 되는데 굳이 마트갈 필요가 뭐 있는지.
독일 가서 살 때 우리나라는 24시 편의점도 있는데 큰 옷기게니 백화점이니 마트가
토요일날 2시까지 밖에 안 해서 너무 불편하다고 짜증낼 때가 있었어요.
근데 거기 사장님 왈, 자기네 종업원도 주말에는 쉬어야 하고 가족과 함께 보낼
시간 있어야 하고 일요일에는 교회 갈 시간 필요하다고, 그래서 토요일은 2시까지 밖에
문 열 수 없다는 말 듣고 뭔가 머리가 팅 햇던 기억이 나네요.
한국에서 살 때는 아무도 그런 관점에서는 얘기해 주지 않았거든요.
거긴 같이 사는 사회, 사회적 연대에 대한 관심이 큰 사회였어요.
그래서 크게 착취 당하지 않고 각자 갖고 나온 재주껏 살 수 있는지도 모르겠네요.
딱 그네같은 생각. 너밖에 모르는지.2222222222222222222
아 역겨워라
우리동네엔 중,소형 마트가 없다니까요?!!
토요일 밤 10시 이후 가면 떨이의 신세계가 열립니다
완전 휴무 찬성이욧
딱 북쪽 돼지 김정은.
꿀꿀대는 소리.
아 역겨워라
평일에 쉬는 거랑 일요일에 쉬는 거랑 똑같나요?
자기 입장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마트 쉬는 날에 익숙해지지 않았나 보네요
이 제도가 잘 정착되어서 마트 쉬는 날은 재래식 시장에 가는 스케쥴이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날이 오길..
같이 살아요...
동네 목욕탕이 하나둘 사라져가죠?
이유가 뭘까요?
동네 목욕탕을 살리기 위해 각 가정집 온수 제한을 해야
할까요?
목욕탕만 없어지나요?
그 많던 이발관이 없어지고 있어요.
간혹 있는 이발관도 파리만 날리죠.
이발관을 살리기 위해 미용실에 남자 출입을 금지시켜야
하지 않나요?
버스회사가 적자라면서요.
자가용도 매주 하루이틀 운행을 금지시켜야 하지 않나요?
박원순이 재래시장 살리기 정책대로라면.
그렇게 장보는게 중요하면 토욜에 미리 보든지요
무슨 대형마트만 마트인가?
일요휴무 덕분에 동네 작은 마트들도 먹고 산다고
하더만요
굳이 재래시장 아니어도 말이죠
그리고 웬만한 생필품 동네마트에 있고 과일,채소,
고기는 동네 마트들이 더 가격도 좋고
신선하고 좋아요
대형마트 질낮은 식품들이 뭐 그리 좋다고
무조건 대형 마트에서 사야 한다고 난리들인지~
그리고 동네에 중소형마트 없다는 사람~
왜 중소형 마트들이 사라졌는데요
당신같은 사람들때문에 다 사라진겁니다
여기 진짜 구역질 나누 사람들 많네요
자기랑 관련 없음 무조건 물고 뜯는 역겨운
인간들 많네요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사니 우리가 그들에게 개돼지 취급을 받는 겁니다. 좀 깨어나구요. 우리 자식들까지 개돼지 취그빧으면 안되 잖아요. 중소형 마트 없으면 전날 장보든가 담날 보면되지 마트에서 사는 물건들이 꼭 그날 사야되고 꼭 그날 소비해야 되는 물건들인가요.
저 자영업하면서 매꿀돈이 있어서 대형마트 알바뛰는데요
대형마트에 일하시는 분들 대부분 계약직이시더라구요
그분들 쉬는날 평일에만 대부분 쉬시고 주말에는 거의 근무하시더라구요
그나마 강제 휴무일이 있어서 일요일에 쉴수있어서 너무 좋구요
그리고 강제휴무일날은 매출이 조금 더 나오는 편이구요..
반면 아시는분은 중소형 동네마트 다니시는데
주말 휴무 없이 평일 휴무인데
로테이션으로 쉰다고 저를 꾀 부러워하시더라구요.
조금만 서로 배려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시대가 변했죠.
돈만 밝히는 시대로...
나만 좋으면 되는 시대로...
죽어가는 사람 보고 유유히 갈길 가는 사람들이 있고
이웃 따위는 상관없이 나만 편하면 되는 시대로
인간이 인간답지 못한 시대로 변했어요
대형마트 강제휴무 환영이예요
대형마트에 마트만 있는게 아니잖아요 거기에 입점한 점주들도
일년365일 쉬지않는 대형마트에 너무 힘들었었데요
그분들을 위해서라 휴무환영하구요
대형마트쉬는 토요일 저녁 내일 휴무라며 더욱 저렴하게 팔더군요
토요일 저녁을 이용해보세요
이런 생각들을 가지고 사니 우리가 그들에게 개돼지 취급을 받는 겁니다2222222
너무 불편해요.
이런 생각가지지 않으면 그들이 개돼지 취급을 안할까요? ㅎㅎ그져 웃지요..
반대적으로 말하면 개돼지 취급안할것 같은가요? 글쎄요...이게 과연 도움이 될까요?
이 정책실시한지 한번도 재래시장 간적없어요,,반대로 재래시장 좋아하는 사람은 재래시장만 갑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정책이지요..불편하게만 만들고...민주주의국가에서 이게 뭐하는 건지,,,
대형마트들 알바 좀 그만 풀어라. 너무 티 난다. 너네만 싫어하지 일반인들 다 환영 합니다.
재래시장뿐만 아니라
중소형 마트, 소규모 자영업자를 위한
장치입니다.
마트쉬는 주 일요일은 확실히 매출이 달라요.
같이 좀 삽시다.
요즘 자영업자들 너무 힘들어요.
대형마트 휴무일 폐지되면 댓글알바일도 없어져요.
작작 좀 하세요.
경제전문가는 아니지만 대형마트 하나 들어오면 그 주위 자영업자들 다 초토화되는 거 주변에서 흔히 봅니다
망해서 문닫고 들어가는 자영업자들이 전혀 나랑 관계없을 것 같습니까?
나 하나 대기업에서 월급잘 받아서 대기업마트에서 편하게 쇼핑하고 살면 되는 건가요?
일주일 내내도 아니고 한달에 단 2번 대기업 마트에서 쇼핑못하는 게 그렇게 억울하고 힘든건가요?
그럼 백화점 판매원들은요?? ㅇ거리에 있는 음식점 빵집등 수많은 가게들은요?? 그사람들도 일요일에 쉬어야죠... 하필 마트직원만 그래야 하나요?!
다수가 불편하다잖아요!! 쉬지마래요?? 동시에 쉬지 말고 번갈아가며 쉬어야죠..
일례로 아는동네 아파트엔 슈퍼라곤 유일하게 대기업슈퍼가 있는데 격주로 쉬어요 쉬는날엔 라면하나 못삽니다 많이 불편해하세요
독일이나 잘사는 유럽나라들 부러워하시죠?
그런 나라에서는 절대로 못살겠네요. 그시람들 모두를 워해 엄청 불편한거 많이 참고 상생해요.
극한의 이기주의
흑수저의 착각
영업점은 점포를 쉬던지 하던지 개인이 결정하지만
마트는 규칙이 일년365일 열어야 하기에 혼자 점포문닫고 천으로 덮어놓을수 없다고 합니다
시사프로그램 못보셨어요?????? 매출이 있던 없던 이 규칙에 힘들다고 성토하는방송이요
구조적으로 그나라들과 우리나라와는 생활환경과
복지가 천지차이로 다른데 아무때나 갖다붙히기는..
독일은 근무시간이 칼이에요.
모든 직장인들이 평일에 훤할 때 퇴근하고
보육정책도 잘돼 있어서
맞벌이들도 시간적으로나 생활패턴도 우리나라
여느 가정 부부들보다는 여유로운데
그들과 일방적인 비교가 됩니까?
우리나라 직장인들 평일에 누가 훤할 때 퇴근하는
자들이 몇이나 된답니까.
주로 주말에 움직이죠.
국가마다 삶의 패러다임이 다른데 되지도 않는 비교를
왜하는지.
직원들 쉬는건 마트에서 대체 인력을 구하면 되지 않나요?
너무 불편해요
필요한 날은 꼭 휴무일.
진짜 너무들 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매주 쉬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두 번 쉬는데
그게 불편하다고들 하니~~
마트 근무자도 좀 쉽시다.
마트 내에는 임대매장도 많고 매출이 없어서 알바나 직원 쓸 여력이 없어
겨우 마트 휴무때에만 한숨 돌리는 자영업자도 많습니다.
미리 장을 보시던가 급하시면 동네마트를 이용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주변에 마트가 얼마나 많은데
단순히 대형마트 휴무한다고 불만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온전히 하루 쉴 수 있는 날이 겨우 한달에 두 번이고
대형마트 이용하지말자 불매운동도 하는 마당에~~~
진짜 너무들 한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
매주 쉬는 것도 아니고 한달에 두 번 쉬는데
그게 불편하다고들 하니~~
마트 근무자도 좀 쉽시다.
마트 내에는 임대매장도 많고 매출이 없어서 알바나 직원 쓸 여력이 없어
겨우 마트 휴무때에만 한숨 돌리는 자영업자도 많습니다.
미리 장을 보시던가 급하시면 동네마트를 이용하는 방법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고 주변에 마트가 얼마나 많은데
단순히 대형마트 휴무한다고 불만이라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온전히 하루 쉴 수 있는 날이 겨우 한달에 두 번이고
대형마트 이용하지말자 불매운동도 하는 마당에~~~
그리고
마트 휴무 때만큼은 꼭 재래시장 아니더라도
동네마트도 조금은 매출 올려야하지않을까요?
그리고
저 위 무식하다는 분~~
물론 마트직원들 댓글님 표현대로 로테이션으로 쉬지요...
하지만
마트엔 마트직원만 있는 게 아니랍니다.
쉬고 싶어도 쉴 수 없는 직원, 점주가 얼마나 많은지 아시기나 하는지~~~~ㅉㅉ
같이 쉬고 같이 삽시다. 계획해서 쇼핑하시구요. 전 이제 이 제도 때문에 대형마트 거의 안가게 되었어요 과소비도 줄구요 좀만 챙겨서 마트 휴무일 기억해두세요 같이 살아요.
어른들 맞나요?어른들이 이렇게 이기적이고
나만아니 요즘 아이들도 그렇죠
시장사람들중에 속이거나 불친절한 사람도 물론 있겠지만 대게는 하루벌어 먹고사는 소시민들인데 싸잡아 비난하는건 옳지 않아요
친절한 시장사람들도 많이 봤고
불친절한 마트직원도 많이 봤네요
마트를 12시까지만 하는 것도 너무 불편해요.
새벽에 장보는 게 좋아요.
예전처럼 마트 24시간 영업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다니 놀랍네요. 마트직원이 일주일에 두번 쉬든간에....주말에 쉬는거랑 같나요? 주말에 다른가족들과 함께 공공연하게 쉴수있는게 더 좋지않나요? 그리고 급한거있으면 미리 토요일날 장을 봐도되는거고....다른 중소마트이용해도되는거고....요즘이 대형 마트문닫아서 물건못사는 세상인가요? 자신의 게으름을 탓해야지 뭘탓하는건지....생각 조금만하면 불편하지않는데 머리좀 조금씩 사용하며 삽시다...더불어 남도 생각좀하구요!
우리나라에는 주말에 쉬는 사람들도 많지만 주말에 안쉬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지 않나요?
수많은 사람들 중 마트직원들만 주말에 꼭 쉬어야 하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진짜 이기적이네요...자정 영업도 모자라 24시간 영업..지랄을 하네 정말..
다들 금수저에요??
노동자의 인권은 개나 줘버려에요?
선진국일수록 상점들이 일찍 문 닫아요.
소비자의 불편함보다 노동자의 쉴 권리가 더 크기에.
가 일주일에 두번쉬는게 직원들 편하라고 쉬는게 아닌데 웬 논점흐리기죠?
한달에 두번 휴무일로 인해 얼마나 많은 매출이 손해를 보는데 무슨 말씀하는 겁니까?
재래시장은 반찬가게의 하루종일 진열한 반찬들이 더운날씨에 다 쉬어서 사가지고 와서 버리려니 열받는데 가지고가서 환불해달라면 해주지도 않겠죠
다시는 재래시장 안갑니다
노동자의 쉴 권리가 그렇게 중요하면 주말근무를 모든 분야에서 전면적으로 금지시켜야지 왜 마트에서만 금지하나요?
우리나라는 선진국이 아닌데 자꾸 선진국과 비교하시는 분들 이해가 안가네요.
유통산업발전법 개정 편집
2012년 3월 유통산업발전법이 개정되어 지자체들은 대형마트 의무휴업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자치단체장은 0시∼오전 8시까지 영업시간을 제한하고 매월 둘째·넷째 주 일요일을 의무휴업일로 지정해야 한다'는 내용의 조례를 공포하고 대형마트의 영업을 규제했다.[1]
대형마트 영업시간 및 의무휴업일 규제에 찬성하는 입장은 다음과 같다.[2]
1. 대형마트의 영업 규제가 전통시장 매출에 도움이 된다. 2. 대형마트 근로자 휴식 보장 3. 경제 민주화와 경제 주체의 공정한 생존권 4. 법원이 일선 지자제 조례의 공익적 취지 존중해야함
반면 반대쪽에서는 다음과 같은 논리를 내새운다.[2]
1. 대형마트, 전통시장 매출 동반 감소. 즉, 규제의 효과 없음 2. 소비자 선택 권리 침해로 쇼핑 기회 박탈 피해가 큼 3. 지역 특성 고려 없는 일괄 규제로 지역경제 타격 4. 세계무역기구(WTO) 서비스 규제 제한 협정 위배
행정소송 진행 상황
1심
2013년 9월 법원은 대형마트 영업제한을 적법하다고 판결했다. 이는 공익 달성을 위해 규제가 필요하고 지자체 재량권의 남용이 아니라고 봤기 때문이었다.[1]
항소심
2014년 12월 서울고등법원은 대형마트 영업제한이 위법이라고 판결했다. 영업규제가 전통시장에 도움이 안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제한한다고 봤기 때문이었다.[1]
상고심
2015년 11월 19일 대법원은 대형마트의 영업시간과 의무휴업일을 규제하는 것은 지자체의 재량권 남용이 아니라는 판결을 했다. 이 규제가 외국 기업의 국내 서비스 공급량 제한을 금지한 '서비스무역에 관한 일반협정(GATS)' 등 국제협정에 위배된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국가와 국가' 사이의 권리·의무관계를 설정하는 조항으로서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사인'에 대해 효력이 직접 미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이 날 대법원 선고는 '경제규제 행정'의 재량이 어디까지인지 판단한 최초의 판례였다.[
불편하다고 난리인데....돈이 많은 건지 뭘 그렇게 처 사대는 건지...격주면 됐지 매주말 대형마트 가서 뭘 그리 사대야 하는지 이해 자체가 안돼요...뭘 그렇게 매주 사대는 거죠..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셨네요.
말로는 우리도 서구 선진국처럼 돼야 한다고 동경하면서
막상 그들처럼 사회적 연대와 불편의 감수를 제도화하면 후진국 마인드로 복귀하는 일부 분들, 정말 심하네요.
게다가 요즘 주말에 일하는 사람 많지 않냐는 분,
직장도 안 다녀 보셨나.
요즘 주5일제 정착돼서 휴일에 대부분 쉬지 않나요?
특수직종이나 근무조건 악랄한 일부 기업 제외하고.
유후 제 글이 베스트에 오를줄이야..
죄송합니다~~
백화점 지하가서 사왔어요
우리나라 선진국이 아닌데 왜 선진국이랑 비교하냐는 분들...
다들 재벌 사장단이세요?
우리나라 정부와 재벌들이 맨날 하는 소리...
파이를 키우자...
일단 파이부터 키운 후에 서로서로 나눠 갖자...
그 소리 하나 믿고 국민들이 정말 쉬지않고 앞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그래서 1950년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십몇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섰는데도
여전히 파이키우자고만 하고 있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노동자들은 참고 희생만 해야 하는데요?
세계 1위가 되어야 하나요?
그 때 가면 도대체 무슨 핑계를 대로 노동자의 권익을 무시하려 할건지...
지금도 근무시간은 세계 1위를 다투는데...
한달에 격주로 두 번 쉬는 것도 못 봐주겠는 사람들이 많다니 참 기가 막힙니다.
우리나라 선진국이 아닌데 왜 선진국이랑 비교하냐는 분들...
다들 재벌 사장단이세요?
우리나라 정부와 재벌들이 맨날 하는 소리...
파이를 키우자...
일단 파이부터 키운 후에 서로서로 나눠 갖자...
그 소리 하나 믿고 국민들이 정말 쉬지않고 앞만 보고 달려 왔습니다.
그래서 1950년대 전쟁의 폐허를 딛고 세계 십몇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올라섰는데도
여전히 파이키우자고만 하고 있네요.
도대체 언제까지 노동자들은 참고 희생만 해야 하는데요?
세계 1위가 되어야 하나요?
그 때 가면 도대체 무슨 핑계를 대로 노동자의 권익을 무시하려 할건지...
지금도 근무시간은 세계 1위를 다투는데...
한달에 격주로 두 번 쉬는 것도 못 봐주겠는 사람들이 많다니 참 기가 막힙니다.
주말에 일하는 사람도 많은데 왜 마트 노동자만 쉬냐? 이딴 소리를 할 게 아니라
주말에 일하는 사람들도 함께 주말에 쉴 수 있게 하자고 해야지요...
서울만 하는 것도 아닌데 박원순 탓은 왜하는지..
좀 불편하긴 해도 냉장고 다이어트 한다고 생각하고 덜 사니까 훨씬 좋아요.
그럴때 냉장고 털 수 있으니 긍정적으로 생각해요.
원글님 불편해할때 누군가에겐 도움이 된다는 댓글과 설명이 있는데도 절대로 나 블편한건 참을 수 없다는 분들...
예전에 마트마다 장보기버스 운행했는데 없어진거 기억안나세요?
진짜 같이 살아야지 마트 공기도 안좋은데 뭐가 좋다구
가 쉬면 사람들이 재래시장으로 간다는 것은 대체 누구 머리에서 나온 생각인지...
저의 경우 재래시장이 너무 멀고 많이 사도 배달 안되고 카드내면 싫어라해서 절대 안갑니다. 마트 쉬는날 꼭 장을 봐야할 경우엔 차라리 근처 백화점이나 편의점에서 간단히 장 봅니다.
미리미리 장볼것이지.짜증은요.....
왜 더불어 살아가는 방법을 모르는 것인지?
그저 이기적인 욕심들로만 가득 차서....
저 시장 이용할 일 없는 미혼이예요
유아 시절 가본거 외에는 시장에서 뭐 사본 적 없는데요.
저번주에 고대구로병원 간병 가면서 우연히 구로시장 들렀다가 신세계 봤는데요.
과일도 묘하게 유명한 싸고 맛있는 떡볶이도 포장해오고 그랬어요.
자주 갈 수도 갈 일도 없겠지만 일년에 몇번은 시장 들러보자 라고 생각했거든요
저같이 큰 마트 선호하던
사람도 이날은 동네 구멍가게도 가보게 되요
물론 정말 무지 불편하고 짜증나는 날도 있어요
저희동에도 왠만한 작은 마트까지
다 대기업에서 나온 마트들이라
마트 쉬는 날은 멀리까지 장을 보러 나가야 하지만
안가보던 동네구멍가게도 가보게 되는
효과가 있어요
동네에 있던 작고 힘없는 가게들이 하나둘씩
문닫고 다 크고 힘있는 장사치들만 살아남는
세상에서 동네 서점같은 곳들도
이젠 다 추억이죠 ㅠㅠ
강제력이지만
이런 정책 나쁘지 않아요
함께 살아요
마트 휴무제가 대기업 마트 매상에 손해가 큰가봅니다. 주기적으로 이런글이 올라오고 댓글 알바들을 푼거 보면 ㅋㅋ
그만큼 이 정책이 효과가 있다는 증거겠지요.
마트휴무제 절대 찬성합니다!!!
재래마트도 한번씩 가보고 그래요.
한국은 인터넷마트도 있고 얼마나 편한가요?
저는 남미사는데 인터넷주문 당연 안되구요.
주말에 상가는 다쉬고 아이스크림가게 정도 열어요.
빵가게도 토요일 오전근무만하고.
마트는 일요일은 저녁에만 문열어요.
다 맞춰살게 되더라구요..
여기는 후진국인데도 월급 삼십만원받는 직원도 주말 휴무는 당연한거고 일년한달 휴가, 퇴직금도 줘야해요. 주말은 다같이 쉬어요.
징그럽고 극악한 대기업.
그 밑에서 똥꼬빠는 개돼지.
저도 불편해요 !
처음에는 진짜 욕나왔어요 !
근데 지금은 가까운 작은 가게 갑니다.
아 이 골목에 이런 가게가 있었구나~ 새롭게 안곳도 있어요.
대형마트 가면 편하죠. 온갖물건들 다 있고 한번에 장볼 수 있고.
근데요
걸어갈 거리에 이것 저것 다 있더라고요. 예전에 몰랐던 가게들을
마트 휴무제 하면서 꽤 많이 알았어요.
저도 직장맘이라 휴일에만 마트가고 그랬었는데
주변에 밤 10시까지 하는 작은 가게들을 알고나서 부터는
평일에도 퇴근길에 들려 사오기도 하고
소소한 것들은 그냥 작은 골목 가게에서 해결합니다.
여전히 가끔씩 불편할때가 있기는 하지만
이런 정책 괜찮습니다.
한국인들 너무 열심히 일하는 DNA 를 가지고 있어서
이렇게 하지 않으면 힘들 사람들 많아요.
정책을 보지 말고 사람을 좀 봣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미래를 좀 봤으면 좋겠어요.
여러분이 원하는 미래가 무엇인지요..
저 위에 이발소도 없어지고 목욕탕도 없어지는데 당연하다는 분
그게 우리가 꿈꾸는 미래는 사실 아니잖아요 ?
주변에 작은 가게 없어 꼭 차 끌고 대형 마트 가야 하는 세상에서 살고 싶으세요 ?
전 싫은데요.
진짜 불편해요.
우리동네는 가까운 마트 근방의 코스트코 두곳 포함 5곳이 다 같은 날 문 닫아요.
게다가 동네에 있는 재래시장도 주일이라고 문 닫는 곳이 더 많고요.
우리 동네 수퍼마켓은 너무 비싸서 아예 편의점을 이용해요. ㅠㅠ
부근의 재래시장은 주차가 하늘의 별따기이고 대중교통은 한번에 못 가고...그곳도 주일 휴무 신념늘 지키시는 사인들이 반 이상...
제발 교대로 쉬었으면 좋겠어요....ㅠㅠ
문제는 농부들이 울상이랍니다
강제휴무하고나서 농산물매출이 25%정도 줄었다고 해요
마트직원 쉬는문제도 호불호 갈려요
둘째네째 강제로 쉬어야 하니까,,자기 필요한날 골라서 휴무를 쓸수가 없대요
소비자들 불편한거야 이루 말할수 없구요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마트 이용자중에 서민들도 많구요
여론조사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박원순이 정말 개떡같은 정책때문에 지지율떨어지고
두고두고 소비자들한테 욕먹을겁니다
문제는 농부들이 울상이랍니다
강제휴무하고나서 농산물매출이 25%정도 줄었다고 해요
마트직원 쉬는문제도 호불호 갈려요
둘째네째 강제로 쉬어야 하니까,,자기 필요한날 골라서 휴무를 쓸수가 없대요
소비자들 불편한거야 이루 말할수 없구요
마트 이용자중에 서민들도 많은데
도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여론조사좀 해봤으면 좋겠어요
박원순이 정말 개떡같은 정책때문에 지지율떨어지고
두고두고 소비자들한테 욕먹을겁니다
저는 시장가는데요
마트쉬는날 시장가요
여긴수원인데 지동시장이라고 큰시장이있는데
진짜 발디딜틈도없어요
한 달에 이틀 쉬는데 무슨 매출이 25퍼센트가 준다고...
저희 동네는 수요일 휴무라서 인근 일요일 휴무지역에서 일요일에 막 몰려와요. 꼭 마트 가셔야 한다면 검색해보시면 인근지역 근무처 있을 거에요.
그리고 농협하나로마트처럼 농산물 비중이 높은 곳은 의무휴업일에 포함이 안 돼요. 저는 마트 쉬는 날은 하나로마트 가요. 재래시장 없는 동네라서요.
누가 들으면 마트가 한달에 15일은 쉬는 줄 알겠네
고작 2주간격으로 일요일 하루 쉬는거 아니예요?
토요일도 미리 장보면 되고 월요일도 장보면 되지 세상에 한달에 달랑 두번 쉬는 일요일때문에 이 지랄까지~
니네는 평생 마트직원 될 일 없고 경비 될 일 없을 것 같지? 육갑떨지마라
나는 다니는 직장 그만두면 마트 취직할지도 모르니까 일요일 두번이라도 쉬게 좀 냅둬라
마트직원들 정기휴무 아니어도 일주일에 이틀은 꼭 쉬어요
정기휴무는 연차로 쉬는거랍니다
강제연차소진ㅋㅋㅋ 어찌보면 억울하죠
저도 시장 안가요 바가지요금에 돈내고 욕먹는 곳..
재래시장 이용 해야지 하면서 다니다가
상인들 불친절에 발 끊었습니다.
어쩌면 그리들 불친절한지
주차며 거리며 불편 감수하며
불친절 받아주기엔 내 속이 좁은지는 몰라도
그냥 안가면 그만이다 싶어 안갑니다.
대형마트만 마트 아닙니다.
동네 마트도 저렴하고 괜찮습니다.
서민들한테 생활습관적 측면에서 세뇌 잘 시켜 놓은듯 하네요.
이런 글 보면 얼마나 저쪽 동네 사람들은 흐뭇해 할까 싶어요..
저도 사실 저쪽 동네 쪽에 쬐금 가까워요(미안해요. 어쩔 수 없이 부모님께서 가지고 계셨던 부동산때문에 그렇게 되었네요..쿨럭;;;)
보면 이런글 참 씁쓸해요.
더욱 더 공고히 저쪽동네 사람들 잘 먹고 잘살거 같네요.
우리나라 자영업자 비률이 엄청 높은거아시지요?
마트가면 식료품만 파나요?
그나마 이렇게라도 해서 자영업자를 보호 해야 하는겁니다.
유럽 선진국은 규제가 더 심합니다.
http://hortitimes.com/home/wonye/bbs.php?id=s23&q=view&uid=4089
내가 거짓말 하나..
이 기사에 나와있죠
대형마트 휴무때문에 3800억 농산물 생산자조직에서 피해를 입어서 대응에 고심이라고..
하나만보고 둘은 생각못하는 이런 한심한 정책
빨리 없애길~.
기사읽었는데 25퍼센트는 안 보입니다. 제가 잘못 읽었나요?
http://cafe.daum.net/c-k/629W/2398?q=??????Ʈ ?? ???깰???? ????
전에 읽은 기억이 있어서 25%로 알고 있었는데 이기사 보니 30% 손해랍니다
농민들 시위하는 사진도 한번 보세요
http://cafe.daum.net/c-k/629W/2398?q=??????Ʈ ?? ???깰???? ????
http://cafe.daum.net/c-k/629W/2398?q=??????Ʈ ?? ???깰???? ????
서울역 1만명 집회
“연쇄도산 위기”
유통법 폐지 촉구
포토뉴스
대형마트와 거래하는 농어민과 중소기업·임대상인들이 5월28일 서울역 광장에서 집회를 열고 유통법 철폐를 주장하고 있다.
대형마트에 농수산물을 납품하는 농어민들이 대형마트 영업규제가 본격화된 지난 1년간 매출이 30% 이상 줄었다고 주장했다.
이하 생략
기사 링크가 안되어서 일부 퍼왔는데
25%가 아니고 농산물매출피해가 무려30% 랍니다
농민들 만여명 시위하는 사진도 있구요
http://www.nongmin.com/article/ar_detail.htm?ar_id=217829
여기보세요 30%랍니다
저도 처음에는 짜증이 났는데 덕분에 마트 직원분들이 하루 쉰다니 그나마 다행이다 하고 있어요. 필요한것 있으면 미리 장을 보거나 하루만 참으면 되니 크게 신경쓰일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마트가 쉬면 사람들이 미리 구매하거나 미뤘다하거나 아니면 재래시장을 이용하는게 아니라 소비가 증발된다는게 신기하네요. 그만큼 덜 먹는다는건지. 3프로도 아니고 30프로를 덜 먹는다는게 이해가 안되요. 이건 대형마트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그래도 나름 자기 목소리 낼 수 있고 힘을 쓸 수 있는 대규모 생산자들에게 해당되는 건 아닌지요. 그 사람들의 납품이 줄었다는 거지. 영세한 소규모 생산자들 재래시장등으로 납품하는 영세한 농가들은 오히려 매출이 늘지 않았을까요?
가끔은 급히 필요한 물건을 사야할 땐 짜증날 때도 있지만요. 그냥 어쨌거나 약자를 보호하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텐다면 이런 불편은 좀 감수하자 하는 생각이 들어요.
재래시장 상인 다 불친절하고 매출 속이고 싸납고 뭐 이런 시각도 국민을 개 돼지로 보는 시각이랑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하네요.
가끔은 급히 필요한 물건을 사야할 땐 짜증날 때도 있지만요.
그냥 어쨌거나 약자를 보호하는 데 조금이라도 힘을 보텐다면
이런 불편은 좀 감수하자 하는 생각이 들어요.
------------------------------------
대형마트 휴무일에는 저는 재래시장도 가고 집 가까이 있는 소형마트도 이용하고 그래요
대형마트가 쾌적하고 편리하고 그렇지만 재래시장이 주는 재미도 있답니다
분식집도 있어서 의자에 걸터 앉아 순대랑 떡뽁이 먹는 재미도 솔솔하고요. 어수선하기는 하지만
활기차고 그래서 저는 재래시장도 좋아해요.
원글님도 날 선선해지고 했으니 가까운 재래시장 한번 구경해보세요. 의외로 재미있어요
저 위에 대기업알바가 이런글 올린다는 댓글. 그럼 너는 재래사장 장사꾼이나 소형 마트하는 자영업자겠구나
이런 글 보면 서민들이 참 이기적이라는 생각이. 역시 곳간에서 인심 난다는 옛 속담이 떠오르네요.
댓글 수준하고는 남들이 그리 말해도.....
장사꾼이나 자영업자는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라고 하지만 대기업 알바는 대기업의 이익을 위해서 ???
머리가 있음 생각을 하세요. 손가락만 가지고 살지 말고
자기와 다른 의견이면 무조건 알바로 모는 그 단순무식함을 꼬집은 거란다 ㅉㅉ
없나여???
동네에도 잇을거다잇는데 마트 하루못간다고 뭔일나나요.
기사는 2013년 것입니다. 지금 근거로 대기엔 좀 올드한 기사입니다.
저 시기에 월2회 휴무와 24시간 오픈이 금지된거랑 맞물린 거에요.
24시간 근무가 합당하다 보세요?
어제부터 이글을 계속 봤어요. 이 글을 보면서 정말 이기적인, 함께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이
많다는데 놀랍습니다. 불편하고 불합리하다 생각되도 수많은 댓글을 보면서 남의 의견도 보고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도 해보고.
더 이상의 논란과 댓글은 불필요한거 같네요.
다만, 모르는 누군가를 만난때 그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으로 쓸수있겠네요.
세상 혼자사는사람....... 본인만생각하고 사는사람....
ㅉㅉ 자기 자식에게도 이렇게 가르치겠지....어휴
이기적이고 남생각 못하는 것들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우린 선진국 되려면 좀 더 있어야합니다
단세포도 아니구 ㅎ
마트를 좋아하면 휴무일 챙기면 되네요
휴일에도 재래시장 안가요.
지나가다 가격물어보고 비싸서 인사하고 돌아서면
뒤통수대고 욕해요. 물어보고 안산다고.
이런경험 없나요?
물론 소수이지만 몇번 겪고나니 마트가 편해요.
집앞 작은 슈퍼 이용하려해도 야채가 다 시들. 감자는 싹나고. 그래서 마트 문닫으면 불편하긴해요.
쉬더라도 좀 돌아가면서 쉬던지하지..
어떻게 한동네에 대형마트는 다 같이 쉰대요?
일부러 같은날 다 같이 쉬기로 단합해서 불편하게 만들어 대형마트쉬는날 없게 하자는
여론을 들끓게 하려는 속셈인지..
평일 휴무와 일요일 휴무는 정말 차원이 달라요 남들 쉴 때 쉬고, 일 할때 일 하고 다같이 그렇게 살자구요
다같이 잘사는세상?
이기적이라고?
정말 육갑 꼴깞들 떨고잇네
이 등신같은 정책에 웃는사람이 없잖아요
작년 새전북신문 기사에도 재래시장매출과 상관없다는데
대체 누가 이익을 봤냐고..?
불편하기도 하고 휴무에 동의하기도 해요.
즉,싸그리 다 쉬는건 반대에요.
꼭 마트에 가야하는 사람이 의지를 갖고 집주변 찾으면
갈수 있음 좋겠어요.
옆동네,옆옆 동네까지도 아예 못가게 차단하는건
사람들을 더 분노하게 만들뿐이에요.
선택권을 주는 걸로 충분합니다.
약국들처럼 돌아가면서 쉬는것으로 수정하면 좋겠어요.
신고했음 좋겠구요
주차장도 만들어야죠.
상인들 막말말고,친절해져야 하고 싸움걸지 말구요.
시장바닥 물바다로 만들지 말구요.
위생적으로 판매하구요.(보기에라도)
자체적인 노력없이 시장 안간다고 욕하면
재래시장 살아날수 없어요.
떡볶이,도너츠,김밥,저렴한빵집,깨끗하게 정리된 재래시장
너무너무 가고 싶네요.
시대는 변해서 꼬마들이 아줌마되었는데
80년대 시장을 그대로 다니라는건 정말 시대착오적이죠.
동네에 하나로마트는 매주 일요일 쉽니다.
집바로옆이 홈플이고요.
채소나 고기는 꼭 하나로가서 삽니다.
격주로 쉬는 대형마트와 하나로가 어제 동시에 쉬던데 그래도 하나도 불편 안해요.
소소하게 살것들은 기다렸다사면되는데 뭔 대단한거 산다고 난린지..
마트 근로자를 위해서라도 쉬는건 당연하닥 생각해요
필요한건 미리 사다 놓으시면 되는 거 아녜요?ㅎㅎ
대형마트 휴무 같은 대기업 규제는 당연히 필요한 정책입니다
그냥 대기업이 모조리 싹 다 독점하는 건 안 된다는 사회적 인식을 위해서라도 필요하다고요
어쨌든 박원순 안뽑아요..
농사짓고 엄한 마트 규제나 하고
안뽑을거에요...시민이 뭘 원하는지 몰라요
엄한 ㅋㅋㅋ
박원순 까는 사람들 수준 알 만하네요.
저런 사람이 지지 안해주는게 도움 될 듯.
어머니 연합 수준.
이주일에 한번 주말에 마트 쉬는꼴도 못보니.
본인들은 풀로 근무하나보네
파머스 이런대는.쉬지도않고.동네 마트도 많은데
꼭 대형 마트가서 얼마나 귀한 물건을 살라고?
진짜 너무하네.너무해.
정책이 어쩌고를 떠나서 인간들이 못되쳐먹었네요
82에서 가장 이해 안가는 글 중 하나가 상점 휴무 짜증난다는 글과 아이들 방학 왜 이렇게 길고 휴일 왜 이리 많냐는 글. 지들 편의만 생각하는 무지하고 게으른 인간들이 쓰는 글이죠.
지들이 집에서 밥이나 축내고 판판히 노니까 남들도 농땡이 부리고 몸 편히 사는 줄 아나 봄.
더불어 잘살면 좋겠어요
마트도 재래시장도 오래오래 함께요
재래시장 좀 불편해도 그분들도 우리의 이웃이니깐요
세상이 점점상막해지네요 이런글보니깐요
많이는 아니더라도 분명 마트 휴무에는
주변상권은 조금 아주조금이라도 낫겠죠
그렇게 따뜻한 맘을 갖고 살아가요
재래 시장이 있어야
가든지 하지...
걍~ 집앞 마트 갑니다.
마트쉴때 재래시장도 같이 쉬던데요 어디로 가란거에요? 진짜 짜증나요 월요일에 쉬던가요
다른 분들이 좋은 말씀들 많이 해주셨네요.
말로는 우리도 서구 선진국처럼 돼야 한다고 동경하면서
막상 그들처럼 사회적 연대와 불편의 감수를 제도화하면 후진국 마인드로 복귀하는 일부 분들, 정말 심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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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다 같이 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이 정도 불편은 감수 혹은 감내해야 하는 겁니다.
이런거에 불편하다고 불평하다가
막상 자영업자.. 재래시장.. 동네 수퍼 다 없어지고 대형 마트만 남게 되는 날
그때부턴 대기업의 입맛대로 살아가게 되는 겁니다. 그 들이 사라고 할때만 사야되고.. 가격을 올려도 꼼짝없이 사야하고..
앞을 내다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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