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일 출근부터 긴팔 입어야 할까요

ㅇㅇㅇ 조회수 : 2,513
작성일 : 2016-08-28 15:38:48

주말동안 그냥 집구석에서 누워 있었는데 춥네요

창문열었더니

내일 출근부터 긴팔을 입어야 할까요

아직 8월인데....

IP : 220.78.xxx.16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8.28 3:40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

    집구석~~혹 노츠자??

  • 2. 알아서하셈
    '16.8.28 3:40 PM (59.22.xxx.140)

    별걸 다 물어요..
    휴지로 똥 닭을까요?
    비데로 씻을까요?

  • 3. ...
    '16.8.28 3:48 PM (182.222.xxx.79)

    이런 날씨에 입으라고 가디건이 있습죠.
    낮엔 더울수도 있으니,반팔에 가디건!

  • 4. ㅇㅇ
    '16.8.28 3:51 PM (61.106.xxx.105)

    평소대로 출근하시고 가디건이나 무릎담요 챙겨가셔요

  • 5.
    '16.8.28 3:55 PM (110.70.xxx.119) - 삭제된댓글

    집인데 시원하기는 하지만 움직이면 더워요.
    지난 주 목요일까지의 날씨처럼 무덥지는 않고
    바람은 청랑하네요
    살 거같아욪
    칠부나 바팔에 가디건이 이런 날씨에 어울려요.

  • 6. ..
    '16.8.28 4:04 PM (114.204.xxx.212)

    아직 그정돈 아닌거 같지만, 새벽출근이면 가디건 챙겨나가세요

  • 7. 반팔에 가디건이
    '16.8.28 5:45 PM (222.101.xxx.228)

    이즈음엔 딱이죠
    그리고 낮엔 반팔 괜찮아요

  • 8.
    '16.8.28 7:34 PM (121.171.xxx.92)

    오늘 긴팔입고 나왔는데 가는곳에 따라 좀씩 달라요. 저는 얇은 긴팔 입었는데 어느 식당 들어가니 추워서 스카프 하나 꺼내서 둘렀구요. (금새 감기걸리는 체질이예요) 어느 커피숍은 에어컨 안 켜서 그런지 아주 얇은 긴팔이였는데 또 괜챦았구요.

    저는 얇은 가디건, 스카프 항상 챙겨서 다녀요.
    사무실에도 늘 가디건이랑 스카프 하나는 비치해두구요.

  • 9. 첫댓글
    '16.8.28 10:23 PM (121.151.xxx.229)

    비싼 밥먹고 왜그러고 사실까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442 자녀가 둘 이상이면 똑같이 교육비 쓰시나요? 16 ㅇㅇ 2016/09/17 3,410
597441 창동 하나로 마트에 절인 배추 파나요? 2 가을 2016/09/17 844
597440 과자를 먹다가 홀딱 엎었어요 16 2016/09/17 3,401
597439 자유시간이 생겼는데 갈데가 없어요 ㅇㅇ 2016/09/17 496
597438 추석선물로 받은 카놀라유 7 와사비 2016/09/17 3,085
597437 꿈에 모르는 남자가 꽃과 명함을 줬는데 9 개꿈일까. 2016/09/17 1,291
597436 얼갈이김치 이리담으려하는데 조언좀 주세요 2 김치가 늘 .. 2016/09/17 799
597435 박정희를 좋아한다는 맞선남...결론냈어요. 26 무소의뿔처럼.. 2016/09/17 4,833
597434 남편 나가서 연락도 없네요 에휴 2016/09/17 1,081
597433 온갖 혜택 다 받고 자란 오빠..도대체 왜그러는 걸까요 19 ,,, 2016/09/17 7,787
597432 풋고추 따는 꿈 7 싱싱 2016/09/17 2,597
597431 학원 시험관리가 참으로 이상합니다 1 학원 2016/09/17 796
597430 구인구직 어느 싸이트 주로 보세요? 2 ... 2016/09/17 932
597429 헐 방금 밥먹다가 속이 울렁거려서 기상청 지진정보 조회해보니 !.. 11 내뱃속은 기.. 2016/09/17 5,682
597428 외모가 좀 그래도 똑똑하니까 8 ㅇㅇ 2016/09/17 2,447
597427 구르미 재방송 5-6 8 ㅈㅁ 2016/09/17 1,278
597426 타이뻬이, 살기 어떤가요? 17 태풍바람 2016/09/17 3,453
597425 결혼하신분들 남편이랑 외식할때 49 궁금 2016/09/17 8,558
597424 아 저 무슨 저런 속물이 .. ... 2016/09/17 981
597423 중심망막정맥폐쇄 극복하신 분 계시나요? 5 눈의 소중함.. 2016/09/17 936
597422 명절엔 아들 혼자 대여섯시간 운전한다고 했네요. 20 명절 2016/09/17 7,061
597421 아빠본색 이창훈.. 5 0행복한엄마.. 2016/09/17 3,324
597420 연고대 영문과 여전히 입결 15 ㅇㅇ 2016/09/17 4,787
597419 꿈해몽 부탁 드려요 1 해몽 2016/09/17 493
597418 수시, 답답해서 여쭤 봅니다. 15 한심한 엄마.. 2016/09/17 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