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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때 막달 임산부는 어찌할까요?

흐음 조회수 : 5,159
작성일 : 2016-08-28 15:16:36
딱 추석때가 37주후반이에요. 병원에서는 초산이라도 보통 40주까지 딱 채워서 나오는거 아니고 많은 산모들이 39주에 출산확률이 높고 그때 나와야 제가 컨디션 더 좋을꺼라했구요. 어차피 친정은 너무 멀어 움직이는거 자체를 포기했고 시댁 큰집은 한 40분, 시댁은 큰집이나 저희집에서 1시간 반정도 거리인데 어찌해야좋을까요? 명절에 막히면 2시간도 예상해야할듯 하구요. 시부모님은 큰집에서 만나서 시댁들려서 시누이 보고 가는걸 원하시는것 같은데 사실 배도 무겁고 불편해서 쉬고싶긴 하거든요 불안하기도 하구요. 가야한다면 가지만 이시기에 다들 명절 보내러 가시나요?
IP : 121.134.xxx.10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히
    '16.8.28 3:19 PM (59.22.xxx.140)

    명절 때 안갔습니다.
    시댁에서도 좋게 이해했구요.

  • 2. 않가죠
    '16.8.28 3:26 PM (14.40.xxx.74)

    추석에 시댁에 있는데 갑자기 애가 나올수도 있어요
    그때부터는 가방싸놓고 언제라도 병원에 달려갈 준비하고 있어야 되요

  • 3. ....
    '16.8.28 3:30 PM (182.231.xxx.170)

    초산이 39주출산이 많나요? 보통은 40주 넘는 거 아닌가요?
    제 생각에 2시간이면 갔다오시는 게 나을듯..
    만삭인데 일 시킬 것도 아니구요.

  • 4. 안 가시면
    '16.8.28 3:31 PM (114.204.xxx.4)

    좋겠지만
    정 마음이 불편하시면 절충하세요
    이 상황에 굳이 시누이까지 볼 건 없고
    1시간 반에서 2시간 정도라니 큰집 가서 시부모님께 인사드리고 선물만 전해 드린 후
    조산 위험 있어서 어렵겠다고 말씀드린 후 집에 와 버리세요.

  • 5. 다시시작1
    '16.8.28 3:37 PM (182.221.xxx.232)

    저 37주에 셋 다 출산했어요. 초산이라 늦는 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인 거 같아요.
    자궁문 살짝 열렸다 하시고 집에 계세요. 남편만 보내시면 좋지만...출산할 지 모르니 같이 계시는게...

  • 6. ...
    '16.8.28 3:37 PM (114.204.xxx.212)

    남편이 나서서 이번엔 혼자 간다고 얘기해야죠

  • 7. 괞찬아~
    '16.8.28 3:39 PM (118.222.xxx.51)

    시부님께서 먼저 배려해주시면 좋을텐데 아니면 전화드리고 신랑만 보내세요 요즘 내가아는 두집이나 초산이 예정일보다 2주정도씩 빨랐어요 추석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그동안 배불러 얼마나 힘든데 나도 시엄니 입장으로.

  • 8. 행복하고싶다
    '16.8.28 3:41 PM (223.62.xxx.122)

    작년 추석때가 36주 좀 넘을때라 갈까말까 했어요. 결혼후 첫 명절이라 고민했는데 시부모님이 멀다고 절대 오지 말라셔서 안갔거든요. 추석 지나고 그 다음주에 시아버님이 집에 오셔서 과일 대접하는 중에 저 양수 터져서 그날 아기 낳았어요ㅎㅎ37주 1일에요. 그땐 언제 나올지 아무도 모르는 때라 조심하셔야 해요. 절대 가지 마시고 푹 쉬세요! 순산하시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 9. 당연히
    '16.8.28 3:42 PM (116.39.xxx.42) - 삭제된댓글

    안가는 게 맞아요.
    신랑한테 병원에서 그렇다고 말하고 몸도 무겁고 불안해서 못 움직인다고 하세요.
    잘못하면 길에서 낳는 수가 있습니다.
    시부모 참 생각없네요. 지 딸이 뭐라고 만삭임산부를 오라가라..

  • 10.
    '16.8.28 3:45 PM (118.34.xxx.205)

    당연히 집에 계세요

  • 11. ..
    '16.8.28 3:48 P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헉 시집에서 만삭 임산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네요..
    37주 후반이면 당연히 가지 말아야죠. 남편만 보내시고 집에서 계세요.
    매년있는 명절보다 태아와 임산부가 우선입니다.

  • 12. 다시시작1
    '16.8.28 3:50 PM (182.221.xxx.232)

    남편이 눈치없이 가자하면...
    내가 당신 여동생이나 누나라고 생각해 보라고...
    내가 딸이면 어머님이 오라실까? 하고 말해보셔요.

  • 13. 승질나요
    '16.8.28 3:50 PM (118.33.xxx.206)

    출산이 보통 일인가요? 뭘 오라고 난리야. 추석 그까짓거 매년 오는 거. 애기 낳는 게 중한 일이죠.
    시어머니나 시누이는 애 안 낳아봤데요? 정말 누가 시짜 아니랄까봐.

  • 14.
    '16.8.28 3:53 PM (121.134.xxx.105)

    어머님도 아가씨도 예정일 지나 출산하셔서 그러신것 같긴한데 제주변은 다들 빨랐거든요. 막달이라 이동이 부담스럽긴하네요. 정 걸리면 큰집만 갔다오던지 해야겠어요. 어차피 40분이면 무슨일 생겨도 괜찮겠죠? 아니면 남편한테 갔다오라고 해야겠네요. 맘이 불편했는데 다들 감사합니다!

  • 15. 간다해도
    '16.8.28 3:55 PM (183.102.xxx.148)

    남편이랑 시댁이 말려야할판이죠
    전 초산 -39주에출산했네요
    37-8주쯤에 시가식구들이 근처 오셔서 식사 원했지만 제가 못나갔어요 택시타는것도 힘들었고 발이 막판에 넘 부어서 맞는 신발도 없었구요 맘은 불편했지만 어쩌겠어요....

  • 16. ..
    '16.8.28 4:19 PM (210.100.xxx.190)

    힘들때네요..당장 애가 나오는게 아니더라도 그때쯤이면 소화도 안되고 앉아있기도 누워있기도 힘든 시기였던거같아요. 좀만 움직여도 힘들다 소리가 절로 나오고 화장실도 자주가고.. 에효 시댁이 뭔지..7년전 고맘때 울 시댁도 만삭인 저 오라고 난리난리 치던 생각나네요..인간들이 왜 그러는검지...

  • 17. 티니
    '16.8.28 4:27 PM (125.176.xxx.81)

    통계적으로
    초산은 늦습니다
    예정일보다 빠를 확률은 15퍼센트 정도고
    예정일에 나올 확률은 5퍼센트
    늦을 확률니 80퍼센트래요 책에서 봤어요
    하지만 1프로라도 내게 닥치면 백프로..
    산모 마음 편한대로 하면됩니다 이런일까지 눈치보지 말고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말하게 해요 우린 못간다 의사가 가지말란다

  • 18. ...
    '16.8.28 4:53 PM (58.230.xxx.110)

    전 가서 얄짤없이 다 했구요...
    심지어 시작은 아버지란 인간은 더 움직여야
    한다며 이것저것 심부름.
    반전은 지딸년은 명절에 시가 못보낸다
    큰댁으로 데려와 그림처럼 가만놓더라구요...
    그담부터 그집것들 사람취급 안합니다...

  • 19. 푸훗
    '16.8.28 5:04 PM (175.223.xxx.194)

    초산은 늦다고들하는데 그생각으로 있다가 갑자기 나오면 어떡해요
    의사가 예정일 기준으로 생각하지말고 36주부턴 언제라도 출산할수있다고 생각하랬거든요
    정기검진때만해도 담주쯤 나오겠다고 했는데 담날 출산했어요 모르는거니까 집에 계세요 정 가시려거든 큰집만요

  • 20. 쉬세요
    '16.8.28 5:09 PM (125.177.xxx.200)

    임산부인데 이정도 대접 못받나요?남편이 알아서 집에서 쉬라고 해줘야죠.
    우리 올케는 3일전 아기 낳았는데 초산임에도 2주나 빨랐답니다.
    아무도 장담 못하죠.
    눈치보지말고 집에 있으세요.

  • 21. 쉬세요 222
    '16.8.28 5:22 PM (119.18.xxx.100)

    내집에서 편히.....
    30분이고 1~2시간이고...배불러서 만사 귀찮고 힘든데
    아기 나오기전에 쉬세요.
    이런건 미리 남편과 시댁에서 말해주면 좋은데....

  • 22. 어머나
    '16.8.28 6:18 PM (223.62.xxx.49)

    막달이라도 임신했을때가 더 편한데..
    1~2시간 거리면,다녀와도 되지않나요?
    직장 다니는 임산부들은,출산당일까지 일하는 경우가 많은데..특히 출산휴가가 길지 않은 경우..더더욱이요..
    보통 서울에서 출퇴근 직장의 경우,편도 1시간은 흔한 거리이고,출퇴근 2시간 정도도 많잖아요?
    막달까지 정신없이 일하다가 출산하는 직장여성들도 많은걸 생각하면,
    명절날 1~2시간 거리의 시댁에 못간다는건 좀..
    그대신 일은 하지말고,참석은 하시는게 더 낫지 않을까요?

    솔직히,임신했을때가,출산후보다 훨씬 편하고 자유롭거든요

  • 23. 다시시작1
    '16.8.28 6:35 PM (182.221.xxx.232)

    어머나님...
    출근은 안 해도 셋째 출산한 날 시댁 드릴 장도 보고 애들 저녁 다 해 먹이고 쓰레기 버리고 병원간 아줌만데요.
    저렇게 오라는 집은 며느리 그림같이 앉혀놓지 않아요. 그런 집이면 오라고도 안 해요.

  • 24. ..
    '16.8.28 7:06 P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명절에 시누까지 보고 가라는거잖아요..
    또 시집에서 일 안시킨다고 해서 마음 편히 있을수 있을까요...
    친정이라면 명절내내 쉬다 올텐데.. 대부분 시집에선 안시켜도 수저라도 놔야 될거 같은 분위기 아닌가요?
    저라면 안갑니다.

  • 25. ..
    '16.8.28 7:06 P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명절에 시누까지 보고 가라는거잖아요..
    또 시집에서 일 안시킨다고 해서 마음 편히 있을수 있을까요...
    친정이라면 명절내내 다리뻗고 맘편히 쉬다 올텐데..
    대부분 시집에선 현실은 일 안시켜도 수저라도 놔야 될거 같은 분위기 아닌가요?
    저라면 안갑니다.

  • 26. ..
    '16.8.28 7:08 PM (222.238.xxx.91)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명절에 시누까지 보고 가라는거잖아요..
    또 시집에서 일 안시킨다고 해서 마음 편히 있을수 있을까요...
    친정이라면 명절내내 다리뻗고 맘편히 쉬다 올텐데..
    대부분 시집에서 현실은... 일 안시켜도 수저라도 놔야 될거 같은 분위기 아닌가요?
    저라면 마음 불편해서 안갑니다.

  • 27. rosa7090
    '16.8.28 7:34 PM (222.236.xxx.254)

    그러다 진통 오면 어쩌나요? 안 가는게 맞지 싶습니다.

  • 28. 집에서
    '16.8.28 9:56 PM (1.229.xxx.118)

    편히 쉬어야지요.
    시댁에 가면 내 집이 아니니
    일을 안해도 몸도 마음도 불편합니다.
    아기 태어나기 전에 편히 좀 누리세요.
    아기 낳으면 그 때부터 사는거 진짜 피곤해 집니다.

  • 29. ...
    '16.8.28 10:42 PM (124.111.xxx.84)

    막달에 추석 일 전부다하고 휴일마지막날 15일먼저 애낳았는데 명절에 간호사 의사 다 부족해서 의료사고 날뻔했어요... 그냥 명절에 안나오도록 집에서 쉬세요

  • 30. .....
    '16.8.29 2:31 AM (223.62.xxx.49)

    저 조리원 있을 때 신생아실에 감기가 돌았어요.
    신생아는 걸리면 거의 폐렴 간다고 하고
    신생아 폐렴은 병실도 아니고 신생아 중환자실에 입원해서 엄마 면회는 하루 2회 되는 곳이거든요..
    그런데 아기들이 폐렴으로 입원하는 아기들은 다 몇 주라도 일찍 나온 아기들이고
    주수 채워 나온 아기들은 감기로 그쳤어요.
    물론 그 때쯤 신생아실 조리원 폐쇄한 것도 있겠지만요.

    제가 아는 어떤 아기는 미숙아로 태어났는데
    그 후로 심지어 8살이 되어서도 애가 체력이 딸려요..
    동갑 친구중에 막 하루종일 놀거나. 하루종일 학원 돌이다니고도 체력이 만땅이라 저녁에 놀이터도 다녀오겠다고 난리인 아이가 있는가하면
    그 아이는 학교 끝나고 1시간짜리 학원 하나 다녀오는 정도가 체력적으로 간신히 괜찮은 수준..
    게다가 그 후로 눈이 안 좋아서 ㅠ
    미숙아는 눈이 안 좋을 수가 있습니다 ㅠ

    아기들 주수 채워 나오는 게 이렇게 중요한 겁니다.
    39주 정도면 괜찮지만.. 그 전이라면..
    힌 주라도 더 채워 나오는게 아기한테 아주 좋아요...

    남편만 보내세요.
    출산가방 싸놓고 여차하면 택시타고 혼자 병원갈 준비는 해놓으시고요..
    택시 어플 하나 깔아두시고..
    집에서 쉬어도 너무 일어나서 왔다갔다 집안일 많이 하면 나오는 수가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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