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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다 하는 지역 있으세요?

안티아로마 조회수 : 6,565
작성일 : 2016-08-28 14:45:02
돈이나 뭐나 이런저런 조건 다 따지지 않고 딱 살아보고 싶은 지역....


저는 서초랑 도곡쪽..... 입니다.

학생 때 학원 다니느라 2년간 매일 같이 그 근처 다녔는데

어르신들 여유있는 모습들, 바로 옆이 번화가임에도 의외로 조용한 곳들, 공원도 붙어있고.....

그러면서도 교통은 좋고요...



언젠가 그 두곳 중 한곳에 제 터전을 마련하는게 제 꿈입니다.


회원분들에게도 그런 곳 있으신가요?^^
IP : 121.64.xxx.67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ㅣ
    '16.8.28 2:47 PM (221.167.xxx.125)

    경북봉화요

  • 2. 쓸개코
    '16.8.28 2:50 PM (175.194.xxx.204)

    중앙선을 타고 달리다보면 양정역 부근을 지날때 예쁜 동그란 언덕이 보여요.
    배과수원인데..
    그 동그란 언덕위에 아주 예쁜 동그랗게 가지가 펼쳐진 나무 한그루가 있고요
    그옆에 깨끗한 집한채가 그림처럼 자리잡고 있어요.
    그 자체로 보기만 해도 마음이 평온해지는 느낌인데 그곳에 살면 어떨까 상상도 하게 되고
    집주인이 어떤분일까 궁금해지기까지 합니다.^^

  • 3.
    '16.8.28 2:51 PM (110.70.xxx.149)

    일산 전원주택요. 지나가면서 봤는데 따닥따닥 안붙어있고 넓게 떨어진데가 있더라구요. 정원 엄청 넓던데 엄청 예쁜 여자가 나오더라는... 아파트는 아무리 좋은데라도 더이상 살기싫네요.

  • 4. ...
    '16.8.28 2:51 PM (124.49.xxx.61)

    한남동.ㅠ

  • 5. .......
    '16.8.28 2:55 PM (103.251.xxx.162)

    샌프란 시스코요.잠시 살았는데, 참 여기가 지상낙원 하나 고르라면 지구상에 여기겠구나 싶던 기억..
    젊을때라 그랬나 뭐든 다 좋았네요.
    사람들조차도 느릿느릿 그냥 한없이 게으르고, 다들 편하게 살고, 남 눈치 안보고, 자기페이스대로 자기 인생 살고. 거기서 일년의 반을 지내는 외국인들도 많았어요. 겨울이 다가올수록 여기 진가를 알게될꺼라고 다들 그러는데, 정말 가을날씨 지나고 겨울이 오니 더 좋았어요.

  • 6. 안티아로마
    '16.8.28 2:55 PM (121.64.xxx.67)

    ㅣㅣㅣ/봉화 쪽에 승부라는 곳에 여행 간 곳이 있어요... 산골에 빛도 거의 없는 곳이지만 풍경은 정말 아름답던..기억이나네요.

  • 7. 안티아로마
    '16.8.28 2:56 PM (121.64.xxx.67)

    쓸개코// 동화같은 집이네요. 표현을 잘 해주셔서 저도 머리속에 그려보았습니다.

  • 8. ...
    '16.8.28 2:57 PM (175.223.xxx.33)

    압구정
    구반포

  • 9. 안티아로마
    '16.8.28 2:58 PM (121.64.xxx.67)

    음// 드라마에서 나오는 그런 곳 들인가요? 일산도 참 좋은 곳이죠. 서울 가깝고 인프라 구성 잘 되어 있고..
    ...// 한남동! 도로도 전망도 참 잘 되어있는 곳이죠...가격이 너무나 비싸서 그렇지..

  • 10. 안티아로마
    '16.8.28 3:00 PM (121.64.xxx.67)

    .......// 샌프란시스코 쪽이 사람이 정말 살기 좋은 날씨라고 그러더라구요. 너무덥지도 춥지도 않는 기후..외국에도 정말 좋은 곳들이 많은데 말이죠.
    ...// 한강 교통최요지 상권도 좋고 두곳다 좋은 곳이지요.

  • 11.
    '16.8.28 3:03 PM (175.196.xxx.51)

    피렌체~
    제가 고향이 경주인데,
    피렌체 느낌이 경주 같더라구요.^^

  • 12.
    '16.8.28 3:06 PM (118.219.xxx.32) - 삭제된댓글

    장소는 상관없어요.
    쪽방 10년 살다보니
    넓은곳에 살고 싶어요.

    주병진씨 같은 집이요......ㅠㅠ


    거기가 어딘지는 모르겠지만^^;;

  • 13. ....
    '16.8.28 3:06 PM (114.206.xxx.174)

    하와이.
    하루종일 수영하고 서핑하고 어슬렁거리고싶어요.

  • 14.
    '16.8.28 3:12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

    인천 십정동의 빈민가요.

    가장 가난하고 학업수준이 떨어진다는 그곳에서 교육봉사 하면서 그곳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고 싶어요.

  • 15.
    '16.8.28 3:13 PM (125.61.xxx.2) - 삭제된댓글

    인천 십정동의 빈민가요.

    수도권 지역중 가장 가난하고 학업수준이 떨어진다는 그곳에서 교육봉사 하면서 그곳 아이들과 함께 희망을 노래하고 싶어요.

  • 16. Hh
    '16.8.28 3:17 PM (112.165.xxx.129) - 삭제된댓글

    충청도나 강원도 산골이요.
    공무원 발령 받아간 친구 보니까 아파트인데
    전원 풍경에
    저녁이 있는 삶에
    해외 배낭 여행도 자주 가고
    아이 교육도 문제없어하더라구요
    방학땐 해외 캠프도 보내고
    시골에 사니까 그런식으로 자극을 주는거라고 하네요. 맞벌이에 애 하나 키우며 사는데 그 배경이 시골이라 그런지 삶의 질이 높아보여요.

  • 17. ...
    '16.8.28 3:23 PM (122.32.xxx.151)

    위에 빈민가.. 라고 쓰신분 너무 대단하시네요 다들 살고싶은 곳 하면 부유하고 쾌적하고 이런 것만 생각하는데....

  • 18.
    '16.8.28 3:25 PM (223.62.xxx.26)

    런던 벨그라비아, 파리 6구, 뉴욕 어퍼이스트 30번대 길, 도쿄 미나미아오야마, 홍콩 셰코 비치, 하와이 오아후 라니카이.
    서울에서는 성북동 대사관길. 근데 거기 사시는 분이 좀 불편하다고 하더군요. 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사신다고. 다른 동네보다 공기 좋고 고즈넉해서 좋던데.

  • 19. ㅎㅎ
    '16.8.28 3:26 PM (110.70.xxx.19)

    캘리포니아,제주도 협재 해수욕장 근처 ㅋ

  • 20. 산골
    '16.8.28 3:27 PM (119.205.xxx.237)

    첩첩산중이어서 앞마당에서 저멀리 펼쳐진 굽이굽이 산들이 보이는 곳에 착한 이웃들 모여사는 마을

    화장실, 욕실, 주방시설 상수, 하수 실내 시설로 제대로 돼있고 전기, 인터넷 되고 하루에 한두번이라도 가까이에 버스 지나가는 노선 있는곳에서 살고 싶어요.

    불타는 청춘 보니 좋은 곳 많이 가던데 그런 산속에 화장실, 욕실, 온수시설만은 돼 있었으면 좋겠어요.

  • 21. 해운대
    '16.8.28 3:42 PM (39.7.xxx.9)

    바다앞 주상복합이요
    위치는좋은 강남한복판 재건축아파트살아서 최첨단 주상복합로망있고 그냥맹목적으로 부산이 너무 좋아요
    한60층쯤 살고싶어요

  • 22. ㅡㅡ
    '16.8.28 3:46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저도 해운대 ㅎㅎ

  • 23. 미국
    '16.8.28 3:47 PM (125.186.xxx.31) - 삭제된댓글

    남부 캘리포니아 바닷가 마을 어디라도.

    특히 샌디에고 너무 평화롭고 아름다워요.

    천국이 있다면 바로 여기.

  • 24. 음..
    '16.8.28 3:55 PM (14.34.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예전 드라마 서울의 달 처럼 한집인데 여러세대가 사는 그런집이 너무 좋아요.
    여인숙처럼 된 집에 다양한 사람들이 사는것도 좋고
    덕지덕지 붙은 골목집도 좋구요.

    어렸을때 그런집에 살았는데
    정말 즐거웠거든요.

  • 25. 포항
    '16.8.28 4:01 PM (112.149.xxx.27)

    지인의 초대로 놀러를 갔는데 외국 어느 마을에 도착한 느낌이었어요
    유해환경 하나도 안보이고 쭉 뻗은 가로수길에 자전거타고 통학하면 딱 좋을 직장 학교
    진짜 직장있고 돈많으면 살고싶은 마을이었어요

  • 26. ㅇㅇㅇ
    '16.8.28 4:17 PM (14.75.xxx.83) - 삭제된댓글

    저는 발리요
    실제로 경험삼아 몇개웧있었고
    그후 집도 알아봤었죠
    집 세도싸고 물가도싸고음식도 입맛에 맞고

  • 27. 날씨때문에
    '16.8.28 4:34 PM (175.223.xxx.91)

    하와이요.

  • 28. ...
    '16.8.28 4:41 PM (175.223.xxx.170)

    전주...샌프란시스코

  • 29. 마드리드
    '16.8.28 4:42 PM (178.208.xxx.244)

    바리오 데 살라망카

  • 30. 외국도 되는거에요?
    '16.8.28 4:50 PM (124.49.xxx.61)

    전 그럼 런던 하와이 파리...샌프란시스코 제주도

  • 31.
    '16.8.28 4:50 PM (223.33.xxx.182) - 삭제된댓글

    발리가 세가 싼가요?
    급 호기심 발동하네요
    전 한번도안가봤지만 발리 꼭 가보고싶어요
    세가 싸다면길게있다올수있겠넉요

  • 32.
    '16.8.28 4:50 PM (223.33.xxx.182)

    발리가 세가 싼가요?
    급 호기심 발동하네요
    전 한번도안가봤지만 발리 꼭 가보고싶어요
    세가 싸다면 길게있다 올수있겠네요

  • 33. ...
    '16.8.28 4:50 PM (121.125.xxx.71)

    니스옆에 있는 망통해변 절벽에 매달려있는 주택들

  • 34. 방사능 아니면
    '16.8.28 5:20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가마쿠라나 고베

  • 35. 발리
    '16.8.28 5:22 PM (221.143.xxx.26)

    원룸이 한달에 30~40만원 하나보네요. 가고 싶당~

  • 36. 레젼드
    '16.8.28 5:51 PM (110.70.xxx.29) - 삭제된댓글

    강릉이요.
    동해바다를 보면, 내가 전생에 고래였었단 기억이 새로워요

  • 37. 평창...
    '16.8.28 7:41 PM (59.7.xxx.209)

    평창 산속 전원주택요.
    서울/인천/경기도 아파트 밀집지역에서 아파트, 오피스텔에서만 살다가
    경기도 전원주택으로 이사왔는데 2년만 시험삼아 살아보자 하고 왔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어요.
    - 물론 처음 한달 동안은 엄청 후회했어요. 괜히 이사왔다 하고요. 불편한 게 정말 많고 벌레...ㅠㅠㅠㅠㅠㅠ
    벌레 보는 건 괜찮은데 제가 그렇게 많이 물릴 줄은.
    그런데 적응되니 뭐...

  • 38. ...
    '16.8.28 8:11 PM (59.12.xxx.242)

    강릉에서 살아보고 싶어요

  • 39. 햇살
    '16.8.28 8:21 PM (211.36.xxx.71)

    바르셀로나 스위스 하와이

  • 40. ㅇㅇ
    '16.8.28 8:48 PM (182.225.xxx.189)

    해운대 주상복합사는데 여기오심 바람땜에 힘든실거에요 ㅎㅎ ~~ 전 영국 요크셔 지방의 황량한 들판에서
    한 번 살아보고 싶어요.

  • 41. 좋네요
    '16.8.28 9:03 PM (121.131.xxx.43)

    살고 싶은고 많이 나왔어요.
    원글님 이 글 지우지 말아 주세요.

  • 42. ....
    '16.8.28 9:58 PM (59.15.xxx.61)

    통영 앞바다의 어느 섬이요...

  • 43. 벨에포그
    '16.8.28 10:13 PM (125.176.xxx.245)

    저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계단 바로
    앞에 있는 횡단보도 건너편 주택가에 살고싶어요..

  • 44. ...
    '16.8.28 11:25 PM (210.2.xxx.247)

    뉴욕, 파리

  • 45.
    '16.8.29 12:21 PM (210.109.xxx.130)

    전주, 샌디애고,.. 사실 외국은 아무데나 한번씩 다 살아보고 싶어요. 1,2달정도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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