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향게스트 하우스 이용하려합니다
꼭 차 가지고 가야 할 만큼 인가요
교툥편이 불편하면 차를 가지고 가려하고요
숙박은 쿠팡에서 사려고 하는데
추석 연휴는 비싼가요?
가보셨던 분 후기 짧게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지지향게스트 하우스 이용하려합니다
꼭 차 가지고 가야 할 만큼 인가요
교툥편이 불편하면 차를 가지고 가려하고요
숙박은 쿠팡에서 사려고 하는데
추석 연휴는 비싼가요?
가보셨던 분 후기 짧게 부탁드릴게요
고맙습니다
그거 없어진 것 같아요
예식홀로 바뀐 것 같던데....
함 확인해 보세요
얼마전 묵었는데...예식장 안보이든데
주차가 너무 힘들었는데
데스크에 물어보면 숙박고객 주차방법 알려줍니다.
차가 있어야 여기저기 다닐수있지 않을까요?
관광이 목적이 아니라
지지향에 묵으며 책읽고 하루를 보낼거면 차필요없어요.
식사도 지지향 내에서 다 해결돼요.
파주는 무조건 차로 가는 게 좋고 주차 편하게 했던 걸로 기억해요~
파주 헤이리나 공원 행사 다니고 싶으면 차가 있음 좋아요
여긴 택시가 많이 다니지 않아요.
주택단지가 아니고 출판단지라 한가하고, 묘한 관광지 느낌입니다.
도로만 걸어다녀도 휴식이 되지요.
출판단지내에서만 있으면 차 필요없고 멀리 돌고 싶으면 갖고 가세요.
자주 갑니다.
지지향은 지금도 게스트하우스로 운영중 입니다.
1층에 큰 홀을 간혹 예식으로 대관하는 경우도 있고요.
언제 이용하시는지 모르지만 9월과 10월은 출판도시가 아주 멋스러울 때이지요. 대부분의 건물이 노출콘크리트인데 담쟁이 잎이 빨갛게 물들면서 아주 환상적인 풍경입니다.
도시 내에 머물거면 차가 굳이 필요 없지만 인근의 헤이리나 임진각을 가게된다면 차가 있는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