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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시댁 흉보고 욕하는 여자들 멍청해보여요.

라라라 조회수 : 12,784
작성일 : 2016-08-28 09:58:29
남편이나 시댁이 나쁜거 제외하고
습관적으로 자기친구들하고 남편 흉보고 시댁 욕하며서
친목도모하는 아줌마들 멍청해보여요.

시댁에도 자기도 잘하는거 없으면서 욕하는 것들도 웃겨요.

가끔보면 저런 여자를 뭐가 좋다고 남편이 돈 벌어다 먹여살릴까
이런 생각도 드네요.

자기얼굴에 침뱉기라는걸 왜 모를까.
그렇게 욕하고 흉보면 자기가치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지.

똑똑하고 착한 아내 며느리들은
다들 남편과 시댁과 사이도 좋더라구요.
IP : 112.184.xxx.215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 나쁜 시댁남편
    '16.8.28 10:01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고른 사람,아직 욕하며 붙어 사는 사람이
    본인 당사자라는거 인지 못함.

  • 2. ....
    '16.8.28 10:02 AM (112.153.xxx.171)

    그런논리면 본인주변 사람 욕하는사람들 다 멍청한거죠
    대부분 주변에 불만 갖잖아요 친구 가족 회사 동료..
    시댁도 그 일부분일텐데..
    그럼 사람이 욕하면 다 멍청한건가요? ㅎㅎ

  • 3. ...
    '16.8.28 10:04 AM (59.13.xxx.72)

    가족과 남은 다르니까요
    뭐 전 시댁욕은 이해가기도 합니다 완전한 가족이라 보긴 힘드니까
    헌데 남편욕하는건 정말 이해가 안가요 그거야말로 내 얼굴에 침뱉기인데
    또 자식얘기도 함부로 하는거 아니고..

  • 4. ....
    '16.8.28 10:07 AM (211.110.xxx.51) - 삭제된댓글

    똑똑하고 착한 아내 며느리라 관계가 좋은 사람 빼고
    시댁 남편이 나쁜 경우 빼고
    남은 여자중에 남욕하는 나쁜습관있는 아줌마를 멍청하다...고 본다는 거죠, 원글님이?

  • 5. 이글도
    '16.8.28 10:07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남을 시비 하는 마음이죠.ㅎㅎㅎㅎㅎ

  • 6. ㅎㅎ
    '16.8.28 10:07 AM (119.14.xxx.20)

    똑똑하고 착하고 현명한 남편과 시가들은
    다들 아내와 며느리들과 사이도 좋더라고요.

    멍청한 남편들과 시가들이 욕을 부르지...

  • 7. 이글도
    '16.8.28 10:08 A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

    남을 시비 하는 마음이죠.ㅎㅎㅎㅎㅎ
    남을 비난하는 마인드는 기본적으로
    감사할 줄 모른다는데에 있음.

  • 8. 샤라라
    '16.8.28 10:09 AM (1.224.xxx.99)

    똑똑하고 착한 며느리 코스프레 이젠 안해요. 폐업 했습니다만.... 정말 행복하게 살고 있답니다.^^
    이런 세상이 올 줄 몰랐답니다.

    내얼굴에 침뱉기라서 진짜 좋으시다. 좋다고만 말했어요. 그랬더니...나중에 시댁과의 싸움에서 친정에서조차 나를 몰아세우더군요. 그렇게나 좋은 시댁과 남편에게 니가 왜 그러느냐. 이렇게 나옵디다.

    욕 좀 하기시작 했습니다. 낱낱이 다....처음부터 끝까지 몇년에 걸쳐서 입을 열었습니다.

    속이 다 후련하더군요.

    원글님. 아직 세상 모르는 철부지 같아요. 그렇게 살지 마세요.

  • 9. .....
    '16.8.28 10:19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똑똑하고 착한 아내 며느리들은 
    다들 남편과 시댁과 사이도 좋더라구요. 

    어디 그렇게 한번 살아보세요
    난 내주변에 다 뒤져봐도 없어요
    다 골병 앓고 벙어리 냉가슴으로 살고 있어요
    착한 여자일수록
    당하는 강도가 더 쎔.
    똑똑한 여자는 혼자 재밌게 살지 시댁은 안중에 없구요.
    착하고 똑똑하고 시댁과 잘 지내는 여자는 천연기념물로 지정해야..

  • 10. 별...
    '16.8.28 10:20 AM (118.35.xxx.157)

    안당해봤구만....

  • 11. 똑똑하고 착한 며느리가 아니라
    '16.8.28 10:21 AM (175.117.xxx.235)

    시어머니일때 사이가 좋더라구요

  • 12. 바보
    '16.8.28 10:22 AM (211.186.xxx.139)

    제 주변에 원글님이 생각하는대로 참고또참고 욕도안하는 여자분 50넘으니깐 바로 급성1형당뇨에 유방암 걸리더군요
    그게 결말이더라구요
    욕좀하고 스트레스푸는게 낫겠죠??

  • 13. 그러면
    '16.8.28 10:23 AM (14.48.xxx.47)

    열받고 화난일있어도 속으로 참고 끙끙 앓다가 화병생기거나.가족들한테 화풀이하게되고.가정이 피폐되요.
    결국 잘 하면 정신병동으로 가라는 소린데
    그게 더 멍청한거 아닌가?
    옛날여인들이 화병이 왜생기고. 한이 왜 맺혔겠나요?
    소복입고 귀신되서 나타나고.
    아무리 생각해도 원글이가 멍청해보임

  • 14. 저절로
    '16.8.28 10:24 AM (222.238.xxx.25) - 삭제된댓글

    안할려고 노력해도
    저절로 나와요

  • 15. ㅎㅎ
    '16.8.28 10:26 AM (118.33.xxx.206)

    사람이 어떤 존재인지 아직도 모르고 사시는 분인듯. 이성적이고 투명하고 착한 사람들만 있는 거 아니에요.
    고부갈등,가정불화가 평생 남의 일이길 바랄게요. ㅎㅎ 행복하게 사세요.

  • 16. ..
    '16.8.28 10:27 AM (218.38.xxx.74)

    그렇게 완벽한 남편 시댁없는데 가끔 뒷다마도 욕먹어야하나요? 님이 그런 욕받아줄 상대 없어 부러워그러는거죠?
    님이 더 멍청해보이네

  • 17. ....
    '16.8.28 10:28 AM (125.176.xxx.90) - 삭제된댓글

    위에 말한 내주변은 서울 스카이대 나온 집안들임
    중산층이 이상이고
    근데 착하고 똑똑하고 시댁과 잘지내는 여자 없음요
    착하고 시댁과 잘 지낸 여자들은 우울증 걸리고 암 걸림 .
    똑똑한 여자는 시댁 남편 안중에 없고 자기 생활 하기 바쁘네요
    혼자 여행다니고 혼자의 세계가 있음.즐겁게 지냄

  • 18. 왜 다 똑똑하고 착해야하나?
    '16.8.28 10:28 AM (39.7.xxx.2)

    아내나 며느리가 왜 다 참아야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욕하게 만드는 상황을 반드시 연출했으니 뒷말이 나죠

  • 19.
    '16.8.28 10:31 AM (211.36.xxx.237)

    자기손해이지만 ᆢ화병안생기는장점도있어요
    피섞인혈육도 싸우고하는데 그러면서철들고 인간되가는거아닐까요
    우찌결과만보십니까 인간적이지않아요

  • 20. ㅋㅋ
    '16.8.28 10:32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누가 뭐라고 하면
    그 자리에서 퐁퐁 뛰듯 날뛸 거 같은 사람이
    이런말하니 웃기네여

  • 21. 랄랄랄
    '16.8.28 10:33 AM (182.222.xxx.79)

    난 이런 흑백 논리가 전부인거처럼 용감하게
    글 올리는 사람보면 참 무식해보이는거 같아요.

  • 22. ...
    '16.8.28 10:34 AM (211.36.xxx.90)

    집안 모든일에 며느리가 해야할 일이라고
    떠밀지만 않아도 잘 지낼텐데...

  • 23. 행복
    '16.8.28 10:36 AM (121.174.xxx.79)

    시댁 욕안하고 행복하게 그럼 늘 사세요~
    그런데 그런 며느리가 과연 있을까요?
    제가 아는 친한 엄마도 근 20년동안 시댁 욕하는거 못들어봤는데 이젠 간혹 가다가 안좋게 얘기해요
    좋게 생각만 했는데 시모 안좋은 모습보고 늘 불만이던 저보다
    더 배로 속상해 하면서 이제야 그저 좋은게 좋은거다 라고
    생각한게 후회되는 눈치던데요
    일부러 낚시글 올린거 같은데 그러지 마세요
    정말 시댁 때문에 스트레스로 병 온 사람들도 있거든요

  • 24. ...
    '16.8.28 10:44 AM (58.230.xxx.110)

    이런 사람은 가해자의 위치에 있는 사람일듯...
    공감능력 없는게 자랑은 아닌데요...

  • 25. 원글님은
    '16.8.28 10:46 AM (121.138.xxx.58)

    결혼 안한 못대 쳐먹은 노처녀 시누가 분명합니다!!!

  • 26. ..
    '16.8.28 10:50 A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한국의 군대식 문화 빨리 없어져야 해요.
    뭔 말을 못하게 찌그러져 있으라고 찍어누르는 짓요.
    이거 은근 사회 전반에서 일어나요.
    성폭행 피해 여자가 억울하다 하면 처신 운운하고,
    학교폭력 피해아가 신고하면 학교조차 처벌이 능사가 아니라 하고,
    며느리가 부당한 거 성토하면 집안 분란 만든다 지껄이고.
    피해받은 사람이 피해의식 생기는 건 인지상정인데,
    성격 이상해서 당하고 다닌다고 헛소리 하죠.
    얼마나 폭폭하면 그러고 다니겠어요.
    사람이 너무 억울하면 판단력 상실하고 그럽디다.

  • 27. 맞아요 남들에게
    '16.8.28 10:52 AM (115.140.xxx.66)

    욕하는 사람들 멍청해요

    불만있음 직접 당사자랑 부딪치고
    해결해야지
    겨우 한다는게 뒷담화라....좀 수준 낮아보여요

  • 28. ...
    '16.8.28 11:03 AM (116.41.xxx.111)

    안타까운거죠. 장렬히 싸우고 승리하면 됩니다.~~

  • 29. 결혼전에
    '16.8.28 11:21 A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뻔히 보이는 상황이 있고
    몇년 살아야 알수있는 상황이 있는데
    다들 알아채고 말리는 결혼 해놓고 욕 바가지로 하는 사람은 모지리 맞다고 봐요 ㅠ
    누가 모르래...

  • 30. ....
    '16.8.28 11:26 AM (1.233.xxx.201)

    남에게 욕하고 속풀이 하는 시간에
    부당하다고 생각하는 그들과 싸워야지요
    할말 똑바로 다하고..
    그러지도 못하면서 욕만하면서 속풀이 하고 있는 사람들 바보같아요
    지얼굴에 침뱉기인데..

  • 31.
    '16.8.28 11:29 AM (59.0.xxx.164)

    시댁욕하는 아들있는 엄마들 제발나중에
    며느리들한테 잘하세요
    그런데 아무리 잘해도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니
    시어머니는 욕먹을듯
    여기회원들이 시어머니가 됐을 20년30년 후에 82게시판에서는 시댁흉보는 사람이 과연 없을까요

  • 32. 여인2
    '16.8.28 11:38 AM (122.32.xxx.137)

    저 착한 건 모르겠는데 윤리적으로 살고 있고 똑똑해요. 시집이랑 남편 갈등 전혀 없어요. 시부모님과는 서로 선지키고 예의차리며 지내고 남편과의 관계는 혼자일 때보다 만족감을 주고요~ 남들한테 뒷담화 한다고 해결되는 것도 없는데 그에너지에 차라리 관계회복을 위해 혹은 벗어나려고 노력할 것 같아요.

  • 33. 자업자득이고
    '16.8.28 11:50 AM (211.46.xxx.222)

    지가 한짓이 있으니 욕먹는거예요. 시모나 예비시모인가 보네요.

  • 34. ㅇㅇ
    '16.8.28 11:51 AM (114.207.xxx.6) - 삭제된댓글

    아.. 착한어린이 키우기 프로젝트도 아니고
    똑똑하고 착하면 시가와도 잘지낸다니 ㅋㅋ

  • 35. jj
    '16.8.28 11:55 AM (124.111.xxx.147)

    좋은말하면 자랑질한다고 뭐라하고
    흉보면 멍청하다고 뭐라하고
    원글과 대화하는 사람들은 이래도저래도 흠잡힐듯.

  • 36. 흐하
    '16.8.28 11:58 AM (74.100.xxx.189)

    진짜 웃겨요 ㅎㅎㅎㅎㅎ 우물안 개구리...

  • 37. ㅁㅁ
    '16.8.28 12:11 PM (221.149.xxx.112) - 삭제된댓글

    시댁욕하고 남편 흉보는 사람들 좀 이해해 주면 안됩니까?
    얼마나 속이 아프면 그러겠어요?

  • 38. ㅁㅁ
    '16.8.28 12:13 PM (221.149.xxx.112) - 삭제된댓글

    수용능력결핍

  • 39. 맞는듯
    '16.8.28 12:14 PM (203.128.xxx.75) - 삭제된댓글

    똑똑하고 착한 며느리는?
    남편이나 시집이랑 잘 지낸다....

    맞아요 맞는 말 같아요

    멍청하고 못된 며느리는
    분란을 일으키고 하나만 알고 둘은 몰라요
    그런데
    자기가 옳고 똑똑한척 까지 하면 답없어요

    원글 끝줄만보면 맞는 말이에요

  • 40. ㅁㅁ
    '16.8.28 12:21 PM (221.149.xxx.112)

    갑자기 법륜스님 말씀 생각나요.

    남의 인생에 간섭하지말라...

  • 41. 멍청이
    '16.8.28 12:38 PM (222.101.xxx.228)

    나중에 오늘쓴 이글이 얼마나 멍청했나 절실히 느낄겁니다
    이곳은 수다 떠는곳이예요. 아는사람하고 자신을 드러내고 하는것보다
    안전하고 객관적인 답을 들을수있도록 멍석 깔아준 곳입니다

  • 42. 하허하
    '16.8.28 3:04 PM (182.215.xxx.8)

    나도 엄마들 모이면 시댁애기 남편욕 하는거 좀 지겹긴합니다.
    왜 여자들이 남편과 시댁에ㅜ얽매여 살아야 하는가 좀
    갑갑하거든요.
    근데 님은 진짜 더 웃기네요 ㅋㅋ
    똑똑하고 착한여자 는 시댁과도 잘지낸다 ㅋ
    고로 시댁흉 남편흉 보는 사람은
    멍청하고 나쁜 여자다... 쯧 본인이 얼마나 한심한지 봄 보세요. 이거 성폭력 당한 여잔 당할만 하다랑 똑같은 프레임이라는거.. 진짜 한심하고 멍청한 논리를 가진 분이시네

  • 43.
    '16.8.28 3:14 PM (218.54.xxx.28)

    어느집 시어매일까요?
    그집 며느리 밖에서 엄청 욕하게 생겼네요

  • 44. 44
    '16.8.29 4:29 PM (175.196.xxx.212)

    착하고 똑똑한 여자들은 시댁과 잘 지낸다구요? 글쎄요? 님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요. 욕을 안한다고 해서 잘 지내는게 아니랍니다. 욕을 하고말고는 여러가지 이유로 본인들이 선택하는것일뿐이구요 겉으로 시댁과 잘 지내는것같아 보이는 착하고 똑똑한 며느리들 속은 문드러진 경우 많습니다. 다만 티를 안 낼뿐이죠. 특히 시댁문제로 참는 여자들일수록 암환자 될 가능성 높아요. 참는게 능사는 아니고 풀어야합니다. 푸는 방법이 욕일수도 있고, 대판 한번 뜨는 것일수도 있고.....집에서 혼자 인형가지고 바늘로 찌를수도 있는거고.. (이건 농담입니다 ㅋㅋ) 암튼 본인들만 아는 푸는 방법이 다양한것일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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