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은 끊임없이 운동하고 가꿔야하는 것 같아요
1. ....
'16.8.28 12:54 AM (223.62.xxx.31)보사람???
2. ...
'16.8.28 12:55 AM (210.57.xxx.70)수정이요 ㅋㅋ
3. 그노무
'16.8.28 12:59 AM (172.10.xxx.229)외모 지상 주의
편하게 남신경 안쓰고살래요4. ...
'16.8.28 12:59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내가 왜 본받아야 돼죠. 남 피해주는 것도 아니고 편하게 살래요.
5. ㅅㅈㄷ
'16.8.28 1:24 AM (175.200.xxx.145) - 삭제된댓글공감해요
타인의 시선을 떠나 나부터가 신경쓴 날은 일단 기분이 좋더라구요6. 나이드니 추해져서
'16.8.28 2:08 AM (117.111.xxx.231) - 삭제된댓글어쩔 수 없이 가꿀 수 밖에 없네요
젊었을때는 젊음 그 자체로 예뻤고 민낯도 자신감있게 다녔고 화장 안하면 병자 같고..
예전엔 운동 안해도 여리여리 하면서도 가슴은 풀 비컵였는데 지금은 운동해야 55 근데 가슴은 안드로메다로..ㅜㅜ
슬퍼요^^;;;7. 나이드니 추해져서
'16.8.28 2:09 AM (117.111.xxx.231) - 삭제된댓글어쩔 수 없이 가꿀 수 밖에 없네요
젊었을때는 젊음 그 자체로 예뻤고 민낯도 자신감있게 다녔는데 화장 안하면 병자 같고..
예전엔 운동 안해도 여리여리 하면서도 가슴은 풀 비컵였는데 지금은 운동해야 55 근데 가슴은 안드로메다로..ㅜㅜ
슬퍼요^^;;;8. 나이드니 추해져서
'16.8.28 2:11 AM (117.111.xxx.231)어쩔 수 없이 가꿀 수 밖에 없네요
젊었을때는 젊음 그 자체로 예뻤고 민낯도 자신감있게 다녔는데 화장 안하면 병자 같고..
예전엔 운동 안해도 여리여리 하면서도 가슴은 풀 비컵였는데 지금은 운동해야 55 근데 가슴은 안드로메다로..ㅜㅜ
슬퍼요^^;;;
남을 신경써서가 아니라 점점 변하는 내 모습을 보는게 싫어요..
늙는건 점점 못생겨지는것을 인내하는건 같달까..9. 음
'16.8.28 2:15 AM (220.83.xxx.250)우리가 뭘 꼭 해야하는게 있다면
타인에 대한 존중일듯요
이미 십대부터 80대까지 성형하는 나라로 유명해졌지만 더 악화시킬 필요는 없잖아요10. ...
'16.8.28 9:24 AM (39.7.xxx.224) - 삭제된댓글남 평가에 왜그리 민감해요?
그 남이 나한테 돈주는 것도 아니고 내 인생에 별 의미 없는 인간들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