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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괴인 사람보면..

음음 조회수 : 11,772
작성일 : 2016-08-27 23:22:01
자영업 8년차 입니다
그간 온갖 진상 많이 겪다보니
반 관상쟁이 다 됐습니다 (자영업 오래해 보신분들은 아마 동감하실듯)

30대 내외 성괴느낌 드는 사람들 들어오면
역시나 다를까.. 진상 가능성 90프로 이상이더군요

요즘은 성괴인 사람보면
좋게 좋게 말해서 그냥 보내는 편입니다

제 경험담이라 성급한 일반화일지 모르겠지만
제 경험엔 그렇더군요
오늘도 이상한 성괴 하나가 진상질 부리고 가서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해서 써봅니다
IP : 223.38.xxx.122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8.27 11:22 PM (39.7.xxx.239) - 삭제된댓글

    시장님 와이프는 인품이 있어 뵈던데

  • 2. ...
    '16.8.27 11:23 PM (218.236.xxx.94)

    저도... 살짝 동감하고 갑니다. 이유가 뭘까요?ㅠ

  • 3. ...
    '16.8.27 11:24 PM (118.219.xxx.32)

    열등감이죠........

  • 4. 저도
    '16.8.27 11:26 PM (49.143.xxx.129)

    기가 센 느낌은 받은 적 있어요.

  • 5. ....
    '16.8.27 11:34 PM (175.203.xxx.110)

    인물 없어 괄시 받다가 성형해서 이쁘다고 하니 눈에 뵈는게 없어진게죠.

  • 6. ...
    '16.8.27 11:36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그러니 얼굴에 칼을 대죠..

  • 7.
    '16.8.27 11:41 PM (71.84.xxx.62)

    남의 눈을 많이 의식하고
    자존감은 낮고..
    그러니까 예민하고
    조금 언짢은상황에서도 오버반응하고..(날 무시해서 이러나..? 이런..)
    그런거 아닐까요..??
    성괴 된 후 성형불만족에 대한 열등감 일수도 있죠

  • 8. ....
    '16.8.27 11:43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성형하는 사람들이 속물성이 두드러지는데 성괴 정도 되면 속물적인 것이
    지나치게 많으니까요.
    전 외국에서 자영업을 몇 년 했었는데 명품으로 두른 여자들 기가 막힐 정도로
    속물이더군요.

  • 9. .......
    '16.8.27 11:43 PM (182.230.xxx.104)

    나이가 드니 이쁘고 못나고를 떠나서 쳐다보면 편안한 사람이 좋아요..애들도 써클렌즈 끼고 화장진하고 한 십대애들 보고 이야기 하고 있음 답답하고 불펴해요..이십대애들도 그렇구요..그들은 이쁘다 생각하겠지만 그게 아닌것 같아요.

  • 10. 스토리텔러
    '16.8.27 11:44 PM (108.29.xxx.104) - 삭제된댓글

    성형하는 사람들이 속물성이 두드러지는데 성괴 정도 되면 속물적인 것이
    지나치게 많으니까요.
    전 외국에서 자영업을 몇 년 했었는데 백인 여자들도 명품으로 두른 여자들 기가 막힐 정도로
    속물이더군요.

  • 11. ..
    '16.8.27 11:44 PM (108.29.xxx.104)

    성형하는 사람들이 속물성이 두드러지는데 성괴 정도 되면 속물적인 것이
    지나치게 많으니까요.
    전 외국에서 자영업을 몇 년 했었는데 백인 여자들도 명품으로
    두른 여자들 기가 막힐 정도로 속물이더군요.

  • 12.
    '16.8.28 12:05 AM (223.62.xxx.208)

    속물적인거라는 말씀이 확 와닿네요.
    일관된 삶의자세 진짜 그래요

  • 13.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된 사람들에게는
    '16.8.28 12:13 AM (1.228.xxx.136)

    한 줄도 모르고 이쁘다고만 생각되지만;;;;;

    부자연스러운 사람들은 그렇게 보입니다;;;;;

  • 14. 그게
    '16.8.28 12:13 AM (112.161.xxx.165) - 삭제된댓글

    자존감이 없으니까 성형하는 거니까요.
    성형한다고 없던 자존감이 생기겠어요

  • 15.
    '16.8.28 12:20 AM (182.224.xxx.183)

    주변에 원래 이뻤는데 건드려서 성형티나는 애는 착해요. 진상부릴줄 모름. 너무 순함

    근데 성괴면 거의다 진상이다 동의해요.

    글고 카페에서 매너없이 장시간 공부하는애들은 또 인물없드라구요 특징이

  • 16.
    '16.8.28 12:31 AM (117.111.xxx.9)

    사람보고 성괴가 뭡니까

  • 17. ...
    '16.8.28 12:34 AM (210.57.xxx.70)

    글고 카페에서 매너없이 장시간 공부하는애들은 또 인물없드라구요 특징이

    ??ㅋㅋㅋㅋ머야 ㅋㅋㅋㅋㅋ

  • 18. ㄷㄷ
    '16.8.28 12:36 AM (175.200.xxx.145) - 삭제된댓글

    쭈구리였던 과거를 보상받고프겠죠

  • 19. 50살 다되어가는 성괴
    '16.8.28 12:38 AM (49.1.xxx.123)

    전 50살 되어가는 성괴한테 당한 적 있어요.
    그 나이가 되면 아무리 고쳐도 본래 성격이 얼굴에 다 나오더라구요.
    눈도 크고 코도 오똑하고 얼굴도 팽팽한데 심술궂은 표정은 어떻게 못하나봐요
    길에서 가끔 볼 때마다 미친년...이러고서 비웃어 줍니다

  • 20. 성괴
    '16.8.28 12:39 A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사람 같지 않은 인조미 어색 괴물 같던데
    그럼 성괴말고 무슨단어를 쓸까요?

    일반성형인들은 아니고
    성괴.업소형스타일 다 정상인이 보완수준에
    고치는게 아니 열등감 발원에 난도질 했으니

    결코 그게 정상심리라 할 수 없지요.

  • 21. 성괴
    '16.8.28 12:40 AM (223.62.xxx.211) - 삭제된댓글

    사람 같지 않은 인조미 어색 괴물 같던데
    그럼 성괴말고 무슨단어를 쓸까요?

    일반성형인들은 아니고
    성괴.업소형스타일 다 정상인이 보완수준에
    고치는게 아니 열등감 발원에 난도질 했으니

    결코 그게 정상심리라 할 수 없지요.
    이시간에 성괴들 발끈.대체로 그런 성괴들
    업소느낌 물씬 아마 대기타면서 자판 두둘기나 봄

  • 22. 성괴
    '16.8.28 12:42 AM (223.62.xxx.211)

    사람 같지 않은 인조미 어색 괴물 같던데
    그럼 성괴말고 무슨단어를 쓸까요?

    일반성형인들은 아니고
    성괴.업소형스타일 다 정상인이 보완수준에
    고치는게 아니 열등감 발원에 난도질 했으니

    결코 그게 정상심리라 할 수 없지요.
    이시간에 성괴들 발끈.대체로 그런 성괴들
    업소느낌 몸파는 여자들 같아요.

  • 23.
    '16.8.28 12:42 AM (218.149.xxx.77) - 삭제된댓글

    얼마나 진상에게 시달리셨으면 그런 단어를 사용했겠어요. 그냥 넘어가죠.

  • 24. 뭐래??
    '16.8.28 12:48 AM (209.171.xxx.122)

    그러면 성괴말고 뭐라고 하나요?

  • 25. ...
    '16.8.28 1:06 A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오죽하면 성괴라고 하겠어요.

  • 26. 션찮은
    '16.8.28 1:08 AM (175.223.xxx.104)

    그러니 얼굴에 칼을 대죠..222

  • 27. ...
    '16.8.28 1:38 AM (5.254.xxx.24)

    성괴면 성형중독인데 정상이겠어요?
    당연히 마인드가 엉망이고 개념 없겠죠.
    정신과 의사 왈 과도한 성형은 일종의 자해라고.

  • 28. 555
    '16.8.28 4:10 AM (49.163.xxx.20)

    성괴까지 아니어도, 성형을 많이 한 분들이 좀 강한 경향이 있어요

  • 29. ???
    '16.8.28 6:29 AM (59.7.xxx.209)

    과한 성형에 눈쌀 찌푸려지는 사람이지만
    성괴니 뭐니 하는 원글이나 댓글들이나...

    성괴 욕할 처지가 아닌 것 같아요. 같은 괴물끼리.

  • 30. ..
    '16.8.28 7:03 AM (116.33.xxx.29)

    소위 성괴라는 사람 살면서 딱 한번 봤는데 전 원글님과 전혀 다른 느낌.
    동네 로드샵 주인이었는데 너무 친절해서 오히려 부담스러움;;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면서 내쪽으로 얼굴을 들이대는데 깜짝 놀라 ㅠㅠㅠㅠ

  • 31. ...
    '16.8.28 7:05 A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일반인은 그래 과한성형 많지 않았어요.

    업소년들 모델 코스프레 몸값 올리려 하는성형
    그게 강남성괴라 비하하는건데
    그게 강남스타일이라 따라하는 자격지심들 통해
    대량생산 된 케이스네요.
    강남성괴 이꼴 업소녀
    따라하는건 모지리ㅉ

  • 32. ...
    '16.8.28 7:07 A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일반인은 그래 과한성형 많지 않았어요.

    업소년들 모델 코스프레 몸값 올리려 하는성형
    그게 강남성괴라 비하하는건데
    그게 강남스타일이라 따라하는 자격지심들 통해
    대량생산 된 케이스네요.
    강남성괴 이꼴 업소녀
    따라하는건 모지리ㅉ

    그런 업소녀들을 알지도 못하고 원글.덧글 똑같다는분은
    창녀라 욕하는셈

  • 33. 알지도 못하면서
    '16.8.28 7:09 A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일반인은 그래 과한성형 많지 않았어요.

    업소 창녀들시 모델 코스프레 몸값 올리려 하는 성형
    그게 강남성괴라 비하하는건데/그걸 마이킹이라 해서 지들끼리 소개하고 대형공사

    그게 강남스타일이라 따라하는 것들 때문에
    대량생산 된 케이스네요.

    강남성괴 이꼴 업소녀
    따라하는건 모지리ㅉ

    그런 업소녀들을 알지도 못하고 원글.덧글 똑같다는분은
    창녀라 욕하는거네요

  • 34. 윗님
    '16.8.28 7:10 A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일반인은 그래 과한성형 많지 않았어요.

    업소 창녀들시 모델 코스프레 몸값 올리려 하는 성형
    그게 강남성괴라 비하하는건데/그걸 마이킹 해서 지들끼리 병원 소개하고 대형공사

    그게 강남스타일이라 따라하는 것들 때문에
    대량생산 된 케이스네요.

    강남성괴 이꼴 업소녀.
    그 스탈 따라하는것들은 모.지.리

    그런 업소녀들을 알지도 못하고 원글.덧글 똑같다는분은
    창녀라 욕하는거네요

  • 35. 윗님
    '16.8.28 7:11 A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일반인은 그래 과한성형 많지 않았어요.

    업소 창녀들이 모델 코스프레 몸값 올리려 하는 성형
    그게 강남성괴라 비하하는건데/ 마이킹 해서 지들끼리 병원 소개하고 대형공사 수두룩함/

    그게 강남스타일이라 따라하는 것들 때문에
    대량생산 된 케이스네요.

    강남성괴 이꼴 업소녀.
    그 스탈 따라하는것들은 모.지.리

    그런 업소녀들을 알지도 못하고 원글.덧글 똑같다는분은
    창녀라 욕하는거네요

  • 36. 윗님
    '16.8.28 7:12 A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일반인은 그래 과한성형 많지 않았어요.

    업소 창녀들시 모델 코스프레 몸값 올리려 하는 성형
    그게 강남성괴라 비하하는건데/그걸 마이킹 해서 지들끼리 병원 소개하고 대형공사

    그게 강남스타일이라 따라하는 것들 때문에
    대량생산 된 케이스네요.

    강남성괴 이꼴 업소녀.
    그 스탈 따라하는것들은 모.지.리
    그런 업소녀들을 알지도 못하고 원글.덧글 똑같다는분은
    창녀라 욕하는거네요.그게 어찌 같아요?

  • 37. 윗님
    '16.8.28 7:12 AM (110.70.xxx.76)

    일반인은 그래 과한성형 많지 않았어요.

    업소 창녀들이 모델 코스프레 몸값 올리려 하는 성형
    그게 강남성괴라 비하하는건데/그걸 마이킹 해서 지들끼리 병원 소개하고 대형공사/
    그게 강남스타일이라 따라하는 것들 때문에
    대량생산 된 케이스네요.

    강남성괴 이꼴 업소녀.
    그 스탈 따라하는것들은 모.지.리
    그런 업소녀들을 알지도 못하고 원글.덧글 똑같다는분은
    창녀라 욕하는거네요.그게 어찌 같아요?

  • 38. ㅁㅁ
    '16.8.28 8:51 AM (175.115.xxx.149)

    의외로 나이많으신분들도 (50이상)그런얼굴갖고있는 경우 많더라구요..그런분들은 패션에도 관심있어서그런가 대부분 화려하시긴한데 얼굴이..ㅜㅜ 넘 안타까워요..본인들은 만족하는지... 희한하게 비슷하게 생긴것도 글코...

  • 39. 제 경험으로는
    '16.8.28 9:12 AM (211.228.xxx.146)

    필요이상의 화려한 옷차림, 과한 화장,독한 향수냄새,쇳소리가 섞여서 나는 목소리, 성형이 너무 티나는 이마와 코...이 중 두개 이상이면 백퍼 진상짓..

  • 40. ㅠㅠ
    '16.8.28 10:41 AM (101.235.xxx.170)

    지하철에서 성괴한번 본적 있는데 출입문 쪽에 서있더라구요. 이마는 정말 툭 튀어나와서 동그랗고 눈은 너무 찢어서 옆에 서있는 사람에 비해 두세배 크기. 코는 어찌나 오똑한지 찔릴것 같았고 얼굴형은..에휴.. 정말 인간같지 않았어요.
    사람들이 흘끔흘끔. 본인은 예뻐서 쳐다보는 줄 알고 얼굴에 자신감이 넘치더라는요.
    근데 세살된 저희 딸내미가 큰 소리로 엄마. 저 언니 얼굴 이상해. 하는데 거기 사람들..다들 입에 실소가.
    바로 내릴때라서 들쳐업고 얼른 내렸네요.
    자존감 바닥에 열등감 덩어리였던 사람이 얼굴 성형했다고 갑자기 자존감 올라가지 않아요. 오히려 사람들 의식을 더 많이하게 되고 결국 사람들의 평가와 시선에 갇히게 되는 상황이 되는 거죠. 자존감은 더 바닥으로 떨어진다 봐야되요.
    그러니 진상짓 하는 거죠.

  • 41. eoslje
    '16.8.28 10:27 PM (112.121.xxx.15)

    차라리 성형이 좀 과한 느낌이네요.

    그렇게 말을 하던지요....

    사람에게 괴물이 뭡니까???

    인터넷 용어는 붙이기 나름이죠....

    성형 않하고 얼굴 조옥 같이 생긴 못생긴 사람은......

    자괴로 인터넷 신조어 하나 만들어야 겠네요

    자연 괴물~~~

    그얼굴 들고 어떻게 다니세요.

    얼굴 참 자연인 괴물 같네요.

    얼굴 못생긴 것들은 거리에 얼굴 들고 다니지 말아야지...

    쪽팔리지도 않나~ 토나올꺼 같애

    예쁘지도 않는 자연인 괴물들.........

    이러면 좋아 보이세요???

    사람 같은 단어좀 씁시다!!!!!!!!

  • 42. ....
    '16.8.28 11:04 PM (114.204.xxx.212)

    아무리 그래도 성괴란 단어 불편하네요

  • 43. 천박하게
    '16.8.28 11:07 PM (121.161.xxx.38)

    성괴가 뭡니까?
    그리고 그 사람 성형하는 데 뭐 보태준 거라도 있어요?
    남의 얼굴에 대고 미주알고주알도 모자라
    성급한 일반화인 거 알면서 공개게시판에 모지리 같은 글 써서 오염이나 시키고
    수준 참 저질이네요.
    님 한심해요.

  • 44. ㅎㅎ
    '16.8.28 11:07 PM (118.33.xxx.206)

    성형수술로 얼굴이 달라진 뒤로 세상살이가 달라졌다면서 만족하는데 ...나이가 사십인데도 예쁘다 소리 들으면 좋아서 어쩔즐 몰라해요. 자부심도 대단하구요. 근데 열등감은 버리지 못했는지 외모 관리 엄청 열심히해요. 옷차림도 튀게 하고 다니고 노출이 엄청 심해요. 성형은 한두군데만 하지 않아요. 얼굴에서 몸으로 자연스럽게 옮겨가더군요. ㅎ

  • 45. 맞아요
    '16.8.28 11:13 PM (221.159.xxx.68)

    보통 성형중독일정도로 많이 고친 사람들 공통점은 자존감이 낮아요. 허한 마음을 성형으로 푸는거 같아요. 거의보면 그런 유부녀들은 남편이 바람 피는 경우가 많았어요.
    성형도 치료목적이어야 하는데 요즘 너무 심해요. 본인들은 이쁘다 생각들겠지만 보는 사람은 헉 스러워요. 나이 먹으면 다 주저 앉아서 재수술에 시술까지 하겠죠.

  • 46. 에고
    '16.8.28 11:29 PM (211.186.xxx.139)

    그런 성괴들 종종상대하신다니 안타깝네요
    전 성괴들 무서워서 피해요
    길가다 쳐다보지도 못하겠어요
    징글맞아서 ㅠ

  • 47. 발끈하는 성과들
    '16.8.28 11:30 PM (223.62.xxx.26) - 삭제된댓글

    성형해도 못생겼으니 성괴로 불리는 거죠. 성괴들 부들부들 ㅋ

  • 48. 발끈하는 성괴들
    '16.8.28 11:31 PM (223.62.xxx.26)

    성형해도 못생겼으니 성괴인 거죠. 그 꼴 되자고 돈 쳐들이다니 진심으로 불쌍.

  • 49. eoslje
    '16.8.29 1:17 AM (112.121.xxx.15)

    발끈하는 성괴들 님....

    뭐눈에는 뭐만 보인다고 하죠...

    사람에게 괴물이라는 말하는게 정상으로 보이세요???

    아~ 사람에게 괴물이라고 하지 말라고 하면 성괴라서 발끈하는게 되는군요.

    정신 차리세요...

    사람에게 할말이 있는 겁니다.!!!!!!

    사람에게 괴물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정신병자로 보이네요.

    님도 혹시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 분이세요???

    아니면 바른말 씁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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