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82가
'16.8.27 10:11 PM
(211.36.xxx.10)
-
삭제된댓글
쓰레기같은 사람들이 너무 몰린다.
이게 실제라고해도 몇년전 기사를 가쉽처럼 가져오는 인간
2. 원글
'16.8.27 10:14 PM
(61.72.xxx.191)
-
삭제된댓글
211.36. xxx.10
제가 저 글에 써 놓았죠?
그건 보고 댓글 달았나요?
몇년 전 기사라도 저 짐승같은 인간들이 아직도 제대로 된 처벌을 못받았기 때문에, 예전처럼 그냥 지나쳐가기 싫어서 여기에도 올린거에요
이 글을 올리면 안되는 제대로 된 이유 하나라도 말해볼래요?
제대로 된 이유 하나 말 못하면서 다짜고짜 저한테 쓰레기같은 댁이야말로 내가보기에는 쓰레기같은 인간이라서요. 막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정 하고 싶으면 댁 스스로에게나 하거나.
신고할게요.
내가 보기에는
3. 윗님
'16.8.27 10:14 PM
(1.11.xxx.182)
원글이가 욕먹을 일은 아닌데요
4. 원글
'16.8.27 10:15 PM
(61.72.xxx.191)
211.36. xxx.10
제가 저 글에 써 놓았죠?
그건 보고 댓글 달았나요?
몇년 전 기사라도 저 짐승같은 인간들이 아직도 제대로 된 처벌을 못받았기 때문에, 예전처럼 그냥 지나쳐가기 싫어서 여기에도 올린거에요
이 글을 올리면 안되는 제대로 된 이유 하나라도 말해볼래요?
제대로 된 이유 하나 말 못하면서 다짜고짜 쓰레기같은 사람이라고 말하는 댁이야말로 내가 보기에는 쓰레기같은 인간이라서. 막말 함부로 하지 마세요. 정 하고 싶으면 댁 스스로에게나 하거나.
신고할게요.
5. ///
'16.8.27 10:17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저런 인간들 좀 누가 다 죽여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
그럼 원글님이 죽이세요.
본인은 살인자 되기 싫고 다른 사람이 살인자가 되어 응징하는 것을 보고 싶나요?
이도저도 아니면 그 피해자 가족이 제대로 한을 풀수 있도록 아고라에 글을 올리든지
다음펀딩을 해서 변호사를 선임해주든지
아니면 여론을 제대로 일으켜주는 노력을 하든지
이도저도 아니면 정말 죽이고 싶다.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고 아니고
누가 죽여주면 좋겠다라니요. 이런 무책임한 말은 하지 맙시다.
6. 원글
'16.8.27 10:17 PM
(61.72.xxx.191)
그리고, 가십처럼 가져왔다뇨?
다시한번 말하지만 말 함부로 하지 말아요.
난 님처럼, 저런 불행한 사건들 가십처럼 함부로 쉽게 올리는 쓰레기는 아니니까.
7. 몇년전
'16.8.27 10:17 PM
(175.126.xxx.29)
글을 굳이 가져올 이유는 없죠.
안그래도 속시끄러운데.
뭔가 이유가 있어 가져온건가요?
8. ///
'16.8.27 10:19 PM
(61.75.xxx.94)
-
삭제된댓글
전 묻혀진 범죄가 이런식으로 다시 회자되고 올라오는 것 환영합니다.
처벌을 못하면 가해자에게 이런 식으로 잊을만 하면 상기시켜서 스트레스 주는 것도
소심한 복수라고 생각합니다.
오래전에 벌어진 이런 범죄 다시 올리고 판 만들고 억울함을 토로하는 것 다 좋은데
아무리 화가 나도 이 말은 너무 하네요
"저런 인간들 좀 누가 다 죽여버리면 얼마나 좋을까 싶어요"
------------------------------------------------------
그럼 원글님이 죽이세요.
본인은 살인자 되기 싫고 다른 사람이 살인자가 되어 응징하는 것을 보고 싶나요?
이도저도 아니면 그 피해자 가족이 제대로 한을 풀수 있도록 아고라에 글을 올리든지
다음펀딩을 해서 변호사를 선임해주든지
아니면 여론을 제대로 일으켜주는 노력을 하든지
이도저도 아니면 정말 죽이고 싶다. 천벌 받았으면 좋겠다고 아니고
누가 죽여주면 좋겠다라니요. 이런 무책임한 말은 하지 맙시다.
9. ...
'16.8.27 10:19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관계자 신가 봅니다.
10. 원글
'16.8.27 10:22 PM
(61.72.xxx.191)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게 될수록 저 짐승들이 제대로 처벌받을 확률도 높아질거라 생각해서 퍼왔어요
-----------------------------------------------------------------------------------
원글에 적었어요. 예전에 안타깝다고 혼자 생각하고 지나갔던 일 이번에 웹서핑 중에 다시 보게 되어서 이번에는 알리는 일이라도 하면 좀 나을까 싶어서 올렸다구요.
원글에 적었음에도 또 물어보는 건, 이유라도 있는지라도 해서 물어보는건 이 사건과 관련해서 무슨 이익이라도 얻을까하는 의심에 물어보는건가요?
그런거라면 대답은 아니다구요, 전혀 관련없는 사람이에요
두자매와 아버지 되는 분이 너무 안타까워서, 그리고 가해자 인간들이 꼭 처벌받기를 바래서, 사건이 더 알려지고 더욱 공론화되기를 바래서 올렸어요
그리고, 몇년전 글을 굳이 가져오면 안되는 이유라도 있는건 아니잖아요
몇년 전 일이라도, 해결이 안되었다면 안타까운 마음에 지금이라도 더 공론화되길 바라는 마음에 글을 퍼뜨릴수는 있는것 아닌가요?
11. . .
'16.8.27 10:25 PM
(110.70.xxx.72)
휴. . . 진짜 ㅜㅜㅜ
12. ㅡㅡㅡ
'16.8.27 10:27 PM
(183.99.xxx.190)
저도 쉽게 잊혀지진 않아요.
가슴이 답답해요.
어떻게 저런 파렴치한들은 잘살고 있는지요.ㅠㅠ
그리고 두 자매 너무 안 됐죠.
13. 원글
'16.8.27 10:27 PM
(61.72.xxx.191)
61.75.xxx.94
문제 삼은 부분, 너무 화가 나서 했던 말이었는데 삭제했어요
저는 그냥 하루 하루를 사는 소시민인지라, 이 사건을 위해 엄청난 노력은 하지 못해요
다만 이렇게, 제가 자주 오는 사이트인 이 곳에 글을 퍼 날랐고,
원글의 링크에 있는 다음 아고라 서명 란에 서명을 했을 뿐입니다.
그래도, 예전에 이 사건을 들었을 때처럼 그냥 넘어가기는 싫어서 이렇게 퍼날랐어요.
14. ...
'16.8.27 10:41 PM
(123.125.xxx.224)
-
삭제된댓글
거참. 예전 기사글 가져올 수도 있는거지,
쓸데없이 예민하게 반응하며 댓글 험하게 다는 분들은 뭐꼬?
백번양보해서 몇번 본 글이고 현재 올라올 타이밍이 아닌 상항이라면
정중하게 말씀드리거나 안내해 드림 되는거지..
자신의 집 마당에 허락도 안받고 돗자리라도 깐
비양심가 꾸짖듯 안방 주인행세하는 사람들은 도체 뭐꼬~
원글님 기분 상하지 마세요.
가끔 비비꼬여 갑도 아니면서 갑질행세마냥, 사김선생마냥, 혼자 정의로운 척
댓글 다는 사람들이 종종 출몰하는 곳 ^^
즐거운 주말에 기분 푸세요.
15. ...
'16.8.27 10:41 PM
(123.125.xxx.224)
-
삭제된댓글
거참. 예전 기사글 가져올 수도 있는거지,
쓸데없이 예민하게 반응하며 댓글 험하게 다는 분들은 뭐꼬?
백번양보해서 몇번 본 글이고 현재 올라올 타이밍이 아닌 상항이라면
정중하게 말씀드리거나 안내해 드림 되는거지..
자신의 집 마당에 허락도 안받고 돗자리라도 깐
비양심가 꾸짖듯 안방 주인행세하는 사람들은 도체 뭐꼬~
원글님 기분 상하지 마세요.
가끔 비비꼬여 갑도 아니면서 갑질행세마냥, 사김선생마냥, 혼자 정의로운 척
댓글 다는 사람들이 종종 출몰하는 곳 ^^
즐거운 주말에 기분 푸세요. 제가 대신 사과를....
16. 별꼴이네
'16.8.27 10:44 PM
(182.225.xxx.192)
글 쓰라고 있는 게시판에 글 썼는데 왜 썼냐 어쨌냐 훈계질하는 사람들은 뭔지? 보기 싫음 댓글도 패스하면 되지 꼭 오지랖 부리는 인간들이 있어요. 까칠한 댓글 달 시간에 인간에 대한 연민이나 좀 더 공부하고 오셈
17. ...
'16.8.27 10:44 PM
(118.44.xxx.220)
다지나간사건하니까
종군위안부 피해자할머니들 생각나네요.
이제 거의다 돌아가시고
다지나간일 되겠군요.
가해자들에게 무책임한원망도 말고요
18. moony2
'16.8.27 10:47 PM
(67.168.xxx.184)
-
삭제된댓글
헐..첫댓글러 뭐야 .ㅁ ㅌ
몇년이 아니라 수십년전 일이라도 가해자처벌이 제대로안된 사건이라면 수천번도 올려 씹어줘야지 ...
누구보고 쓰레기래?
19. ....
'16.8.27 10:47 PM
(175.114.xxx.217)
-
삭제된댓글
원글님한테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정말 관계가 있나 봅니다.
아님 저렇게 흥분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20. midnight99
'16.8.27 10:50 PM
(90.213.xxx.56)
요즘 찬찬히 보고있노라면, 누구 한명 글올리는거 기다렸다가 이때다 하고 달려들어 문맥과 상관없이 물고 뜯고 그런 아이피들이 있음. 앙심인지, 작전인지 모르겠지만.
21. ᆢ
'16.8.27 10:56 PM
(110.70.xxx.136)
원글님한테 뭐라하는 댓글들이 의심스럽습니다
22. ....
'16.8.27 10:59 PM
(121.125.xxx.71)
해결되지 않은 일이 세월이 지나면 패스다?
냄비근성임.
23. ㅋㅋㅋㅋㅋㅋㅋ
'16.8.27 11:00 PM
(216.40.xxx.250)
그 관계자들인가보죠.
근데 방송국 인간들 저런것들 하도많아서 이젠 새롭지도 않아요.
귀신이 정말 있었음 좋겠네요.
24. ᆢ
'16.8.27 11:01 PM
(121.135.xxx.65)
저도 이내용 관련된 방송 보았던게 작년 같은데 ᆢ 에고 동생분도 자살했군요 궁금한이야기 y 였나 그랬는데ᆢ 방송에 나와도 처벌도 안되니 억울한 마음에 자살했을까요? 안타갑네요 ㅠ
25. ....
'16.8.27 11:03 PM
(220.79.xxx.187)
첫댓글은 그런심리져...
82는 힐링하러 오는덴데 이런데서 그런 힘들고 험악한 얘기 듣고 싶지 않으니까
종결된 사건 들고 와서 골치아프게 하지 마
26. 당연히 알아야죠
'16.8.27 11:04 PM
(80.144.xxx.216)
전 몰랐던 이야긴데.
그 개새끼 본인인지 마누란지 82하네요? 천벌받아라 쓰레기야!
27. 네
'16.8.27 11:05 PM
(211.204.xxx.5)
저도 기억 나네요.
동생이 먼저 알바 시작했었나... 해서 언니를 소개해준 건데 언니가 그런 일 당하고 죄책감에 죽었다.. 그런 내용으로 보았어요. 아버지도 자살했다는 것도 본 거 같은...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 했던 거 같네요.
나 같으면 죽기 전에 상대부터 싹 잡아서 죽이고 죽겠다고...
그리고 저런 글 몇 년 됐다고 갖고오는 게 왜 문제죠? 왜 잊어줘야 하나요?
당시 방송에서 가해자 인터뷰 따려고 했던 거 같은데 굉장히 뉘우침 없이 오히려 적반하장 이었던 거 같고요.
죄값 치른 것도 아니고 뉘우친 것도 아니고 죄값을 못 받고 반성 없는 사람에 대한 글인데 몇 번 수십 번 다시 올라오는 게 마땅하죠.
연예인들은 사소한 말실수 하나하나 저게 다 인성이지~ 하면서 수천 번 곱씹어 대면서...
멀쩡한 사람 죽게 하고 뉘우칠 줄도 모르는 죄인들 죄목 이야기하는 게 뭐가 문제죠
솔직히 정상적인 감성 가진 사람이면, 애먼 성범죄자 때문에 언니도 동생도 아버지도 죽고 엄마 혼자 약 먹어가며 근근히 살아가는 그 안타까운 가정의 모습을 두고 애석해하거나 분노하지 않고, 시간 지났으니 잊어라 쓰레기다 할 수가 있는 건가요
28. ...
'16.8.27 11:06 PM
(118.176.xxx.202)
예전 일이라고 잊어야할 이유가 대체 뭐죠?
왜? 일제식민, 박정희, 전두환, 518, 세월호, 조두순,
그냥 다 잊자고 그러고 싶죠?
29. ........
'16.8.27 11:06 PM
(216.40.xxx.250)
언제부터 82에 꽃놀이글만 올라왔다고요..
찔리는게 있으니 대뜸 물고늘어지는거겠죠.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30. .....
'16.8.27 11:09 PM
(210.3.xxx.149)
82에 좋은분들이 많기에 그분들 댓글 보러 옵니다. 특히 첫댓은 포기한지 오래..
나쁜사람 나쁜 행동들이 있으면 길가다가도 소리치기도 하고 욕하기도하고 그래야죠.
두고 두고 회자되어야함.
31. 콩콩
'16.8.27 11:11 PM
(1.227.xxx.116)
원글님, 고맙습니다.
재수사 서명하고 왔어요.
32. 웃긴댓글
'16.8.27 11:19 PM
(118.219.xxx.32)
몇년전 기사 왜 가지고 오냐고 정색하는 것들 웃기네요.
저 반장들 와이프 되시나??
저런 쓰레기들은 사회에서 매장되어야 하는데!!!!!!!!!!!!!!!!!!!!!!!!!!!!!!
33. ...
'16.8.27 11:32 PM
(211.36.xxx.207)
-
삭제된댓글
나같으면 죽기전에 그 자.식들 아내 처가집에 찾아가
아빠가 어떤사람인지 정확하게 알려주고 죽을텐데...
그놈도 지옥맛은 봐야지요
34. 반장?
'16.8.27 11:38 PM
(211.237.xxx.140)
방송국엔 반장이란 직책이 없어요 엑스트라 업체에 당하셨나봐요 몹쓸 인간들
35. 해결 안된
'16.8.27 11:51 PM
(116.36.xxx.34)
지난 사건들 당연히 알려야죠
36. 가해자들이 멀쩡하다면
'16.8.28 12:02 AM
(175.226.xxx.83)
이런글은 자주올려 환기시켜야죠
그런식으로 따지면 우린 일본한테 위안부보상하란말 못하죠
37. 밥벌레
'16.8.28 12:07 AM
(119.200.xxx.194)
이게 실제라고해도 몇년전 기사를 가쉽처럼 가져오는 인간?
뭔 덜 떨어진 소리인지 인해안감. 실제가 아닌 기사를 가쉽처럼 가져온 것도 아니고 실제 사실을 가져온 것인데. 그런 한심한 논리하면 몇년은 커녕 백년전 일제의 만행을 가져오는 것은 뭐지? 아이큐의 문제인듯
38. ////
'16.8.28 12:28 AM
(61.75.xxx.94)
원글님 행동 지지합니다.
경찰도 검찰도 다 잊어버렸지만 해결 안 된 범죄는 언론이 이런식으로 상기시켜주는 게 맞죠.
그 대표적인 방송이 그것이 알고 싶다.
하지만 그런 사건이 너무 많으니 이렇게 늦게라도 이런 사건을 접했거나
원글님처럼 예전에 이런 사건을 접하고 충격받고 억울했는데
해결된 것이 없는 상태에서 오늘처럼 갑자기 생각나면
이렇게 사람이 많이 모이는 게시판에 올려서 다시 여론조성하는 것 아주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다 지난일 왜 올리느냐
무슨 의도냐
왜 예전일을 들추느냐 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참 신기하게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용의자들이 주로 하는 말들이죠.
이런 글이 보기 싫으면 안 들어오면 됩니다.
해결될 것 때까지 이런 식으로 해마다 주기적으로 판 벌여 가해자들 씹고 뜯고 비난하는 것도
사회 정의구현 차원에서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39. 아무리 생각이 다르다해도
'16.8.28 12:31 AM
(58.231.xxx.76)
지난기사 왜 가져오냐는 것들은
어디가서 죄나 꽤 짓고 사나보네.
왜?? 찔리는가?
40. fr
'16.8.28 1:16 AM
(211.36.xxx.15)
첫리플은머하는 작자지....
41. 방금 저도 스웨덴 여자
'16.8.28 1:22 AM
(178.17.xxx.247)
-
삭제된댓글
홍대 클럽에서 3명한테 윤간당했다는게 6월 기사더라구요. 걔네들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네요. 징역 10년 이상 받았음 좋겠어요. 아, 무섭게 형벌을 줘야하는데 이게 안되는 시스템이 대한민국이네요. 이러니 딸들 키울때 집에서 남자 조심을 그렇게 시킬수밖에 없ㅈ... 세상 남자가 다 강간범이 될 수도 있다는 인식으로요. 이런거 원글님같은 분이 많아지면 결국 경찰, 검찰 다 시민들 요구를 들어줘야 하는 세상이 오지 않겠어요? 시민들이 아무 말 안하고 있으면 계속 누르는거죠. 권력가진자들이 성폭행하고 빠져나가고...그런 세상이 계속될 뿐.
42. 다 지난일???
'16.8.28 2:07 AM
(61.255.xxx.154)
-
삭제된댓글
가해자들에겐 그렇겠죠.
43. ㅡㅡ
'16.8.28 3:01 AM
(112.172.xxx.31)
-
삭제된댓글
반장?
방송국에 그런 직군이 있나요?
저런 단역은
엑스트라업체 하청 아닌가요?
아시는분?
44. 음..
'16.8.28 3:24 AM
(211.178.xxx.159)
이 사건
제발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다뤄줬으면 좋겠네요
저도 몇년전에 이 두 자매에 관한 글 읽고 너무 끔찍하고 가슴이 아팠었네요
그것이...게시판에 글을 한번 남기긴 했었는데..
이번에 꼭 좀 다뤄줬으면 합니다
45. 반장?
'16.8.28 3:36 AM
(211.237.xxx.140)
저 위에도 썼지만 방송국에 반장이란 직책은 없어요
46. ㅡㅡ
'16.8.28 3:42 A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로도 외주제작사든 방송국이든
엑스트라는 단역업체 아웃소싱이고 거기 업체에서
파견나온 관리자를 반장이라 하는데
어느 업체인지 밝혀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 또한 하청에 일용직 문제라 철저히
파헤쳐 싹을 잘라야 됩니다.
47. ㅡㅡ
'16.8.28 3:43 A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로도 외주제작사든 방송국이든
엑스트라는 단역전문업체 아웃소싱이고 거기 업체에서
파견나온 관리자를 반장이라 하는데
어느 업체인지 밝혀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 또한 하청에 일용직 문제라 철저히
파헤쳐 싹을 잘라야 됩니다.
48. ㅡㅡ
'16.8.28 3:44 A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로도 외주제작사든 방송국이든
엑스트라는 단역배우업체 아웃소싱이고 거기 업체에서
파견나온 관리자를 반장이라 하는데
어느 업체인지 밝혀주면 좋겠네요. 저런 업체 제대로
하는데 수억법니다.
그리고 이 또한 하청에 일용직 문제라 철저히
파헤쳐 싹을 잘라야 됩니다.
49. ㅡㅡ
'16.8.28 3:46 A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로도 외주제작사든 방송국이든
엑스트라는 단역배우업체 아웃소싱이고 거기 업체에서
파견나온 관리자를 반장이라 하는데
어느 업체인지 밝혀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 또한 하청에 일용직 문제라 철저히
파헤쳐 싹을 잘라야 됩니다.
50. ㅡㅡ
'16.8.28 3:47 AM
(110.70.xxx.76)
-
삭제된댓글
제가 알기로도 외주제작사든 방송국이든
엑스트라는 단역배우. 보조출연 업체
아웃소싱이고 거기 업체에서
파견나온 관리자를 반장이라 하는데
어느 업체인지 밝혀주면 좋겠네요. 저런 업체 제대로
하는데 수억법니다.
그리고 이 또한 하청에 일용직 문제라 철저히
파헤쳐 싹을 잘라야 됩니다.
51. ㅡㅡ
'16.8.28 3:48 AM
(110.70.xxx.76)
제가 알기로도 외주제작사든 방송국이든
엑스트라는 단역배우. 보조출연 업체
아웃소싱이고 거기 업체에서
파견나온 관리자를 반장이라 하는데
어느 업체인지 밝혀주면 좋겠네요.
그리고 이 또한 하청에 일용직 문제라 철저히
파헤쳐 싹을 잘라야 됩니다.
52. ㅁㅁ
'16.8.28 5:15 AM
(58.122.xxx.93)
방송국 반장이 아니고 보조출연자 모집업체 반장들입니다.
이 쓰레기들을 어찌 해야 할까요?
53. 원글
'16.8.28 5:45 AM
(61.72.xxx.191)
-
삭제된댓글
가해자들이 방송국 소속이 아니었는데 엄하게 불똥이 튀는 것 같아서 제목 수정했어요
54. 원글
'16.8.28 5:47 AM
(61.72.xxx.191)
추가 댓글들 지금 봤네요
가해자들이 방송국 소속과 관련 없는 다른 업체인 것 같은데, 엄하게 불똥이 튀는 것 같아서 제목 수정했어요
55. 원글
'16.8.28 5:55 AM
(61.72.xxx.191)
다 지난일 왜 올리느냐
무슨 의도냐
왜 예전일을 들추느냐 하는 사람들의 반응은 참 신기하게도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용의자들이 주로 하는 말들이죠.
----------------------------------------------------------
정말 그렇다 싶은 댓글이에요
그알보면 정말 이러던데...
가장 최근에 봤던 동성 성폭행했던 목사도 제작진이 찾아가니까 왜 이미 다 지난 예전 일을 다시 들추냐고 했던 것 같네요
56. ..........
'16.8.28 8:19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이상한 댓글들 많네요..
나쁜 넘들 꼭 처벌 받기 바랍니다
57. ??
'16.8.28 8:57 AM
(211.223.xxx.199)
전도 전에 기사보고 분개한적 있 어요.
근데도 범인들은 부인하며 ,법의 처벌을 안받았더라구요.
이상한 댓글들은 혹시 가족이 아닐까하는..
아무리 세월이 흘렀어도, 이런글 자주 올라와서
그인간들 가족한테서라도 버림받았으면 좋겠어요.
혹시 가족중에 이글 읽으시면,법적인 처벌은 못받았지만
그런인간들 가족이라고 감싸지 마세요.
반대로 당신들 자식들도 그렇게 당할수 있어요
58. sjna
'16.8.28 10:39 AM
(121.162.xxx.87)
너무 안타까운 일이긴 한데
앞으로라도 저란 일 생기면 어차피 죽겠다 결심하면 사람이 못 할 일이 없잖아요.
다 살려고 하니까 못할 일이 있는 거지 죽겠다 작정하면 뭔 일을 못해요. 그러니 앞으로는 저런 일 당하면
어차피 죽을 거 지죽고 내 죽자는 심정으로 아주 저런 놈을 진짜 움찔하게 죽여 버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하다못해 저런 놈 비스무레 한 것들에게도 경종을 울리지 우리는 사람들이 어떻게 된게
다 그냥 피해자가 죽어요, 이왕 죽을 거 그러면 아예 가해자 놈을 그 놈 뿐만 아니라 더 피해가 있게
하든지 하여튼 그렇게 하지 않으면 계속 가해자만 저런 놈은 어차피 가책이니 그런 거 모르니까 잘 먹고 잘 살지 싶네요.
59. 샬랄라
'16.8.28 11:45 AM
(110.170.xxx.51)
당사자 또는 관계자가 왜 여기 안오겠습니까?
60. 삭제된 첫 댓글
'16.8.28 12:12 PM
(223.62.xxx.3)
왜 자삭한 거지?
답변을 해 보시지
관계자 아님 싸이코
61. 다음 청원사이트 입니다
'16.8.28 12:15 PM
(223.62.xxx.74)
-
삭제된댓글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articleStatus...
저도 청원을 하긴했는데 재수사가 이뤄질까요?
62. 다음 청원사이트 입니다
'16.8.28 12:16 PM
(223.62.xxx.74)
http://m.bbs3.agora.media.daum.net/gaia/do/mobile/petition/read?articleStatus...
저도 청원을 하긴했는데 다움 아고라 청원으로 재수사가 이뤄질까요?
63. 홈
'16.8.28 12:34 PM
(218.154.xxx.88)
참 이상하네요 사람들 화려하고 비싸고 좋고 자랑질 하는 글 보고 부럽다 어쨌다 하면서 이런 슬프고 화나는 사건은 이미 지난 일 꺼내서 뭐하냐니, 사람이라면 인지상정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도 이 사건 티비에서 다룰 때마다 봤는데 진짜 가슴 아픈 사건이에요 혼자 남은 엄마 마음이 오죽할까 싶고 ㅠㅠ 가해자놈들에게 보여줘야해요 처벌 받을 때까지 너는 끝난 게 끝난 게 아니라고요 반드시 권선징악의 날이 올 거라고요
64. 버피
'16.8.28 12:39 PM
(116.41.xxx.188)
원글님 감사해요. 서명하고 왔습니다
65. 당장 해결은 안 날 수 있어요
'16.8.28 1:10 PM
(223.33.xxx.76)
그러나 잊지않고 자꾸 들추다보면
결말이 나오게 돼 있어요
이건희 목숨과 이 자매의 목숨이 다르지 않잖아요
억울하게 생을 마감했는데 모두 모른척 한다면
그런 사회에서의 인간의 가치는 점점 하락하게 될 것이고
종국에는 내 후손들이 겪게 될 수도 있습니다
몇 년 전 사건을 굳이 가져온 이유를 말하라는 분~
님이 뭔데 그러십니까?
이 글이 많이 불편하세요?
님이나 꺼지세요 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꼴값이 귀여울 수 없는데 모르나 봅니다
66. 반장놈 여편네?
'16.8.28 1:15 PM
(211.223.xxx.203)
맞나봄..
그나저나
저 놈들 면상 누군지 참 뻔뻔하네요.
우리나라 경찰은 대부분이 공짜밥 처 먹는 듯..
수사나 제대로 하지.
67. 서명하고왔습니다
'16.8.28 1:40 PM
(101.224.xxx.166)
원글님 감사합니다
시간이 허락하시는분들 동참해주세요
68. 정의로운 사회
'16.8.28 2:05 PM
(182.215.xxx.8)
는 불의한것을 참지 않고 지나간일이라고 덮어두지 않고
타인의 아픔에 불의에 관심을 가져야 되는거 아닐까요
정의로운 사회가 되어야 우리중 누가 저런일을 당해도
억울하게 피해자가 자살하는 일은 최소한 없어져야죠..
얼마나 본인이 억울하면 피해자가 자살하나요
잘못한 사람은 잘살고 피해자가 죄인이 되는
이런종류의 사건들은 사회적 타살이나 마찬가지에요
방송국일을 아직도 하고 있다니 다시 이슈가 되어서
제대로된 처벌을 받게되었으면 좋겠네요.
원글니 글 잘 퍼오셨어요
69. ***
'16.8.28 5:08 PM
(222.116.xxx.201)
아무리 오래 된 사건이라도 제대로 해결될 때까지 계속 기사가 올라왔으면 좋겠습니다.
당사자들 생각하면 치가 떨리네요..
한 가정을 저렇게 무참히 짓밟고도 멀쩡히 잘사는 양심도 없는 인간이 존재한다는 게
속터집니다.
70. ㅇㅇ
'16.8.28 8:03 PM
(175.223.xxx.146)
저도 예전에 방송일하며 이 일 들은적 있어요.
오래전일이라 가해자들은 멀쩡히 회사다니고 승진해서 떵떵거리고 먹고살고 피해자 어머니는 아직도 홀로 싸우고계시다고...
경찰이 가해자 고추 어떻게 생겼나 그림으로 그려봐라고 피해자에게 시켰다는 말도 들었던거같아요. 방송 캡처로도 본적있는데 피해자가 그거 그리다가 옆에서 켜놓은 라디오에서 "꼬깔을 그리고있군요" 이런 말이 나왔다고, 자기가 티비와 라디오에 계속 감시당한다는 생각에 시달렷다고도 봤고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그땐 이미 제정신으로 있기 힘들었겠죠...)
방송쪽에 별 거지 쓰레기같은 놈들이 일하면서 지나가다 마주친 연예인이랑 사진한장 찍고선, 그거 가지고 난 연예인이랑 인맥있다... 이러면서 소개해준다고 순진한 여자애들 연락처 따내고 술자리 부르고 더럽게 노는경우도 엄청많아요
계속 공론화되어서 가해자들이 처벌받길 바랍니다
71. 천벌 받을 놈들
'16.8.28 9:27 PM
(1.229.xxx.118)
가정을 아주 박살을 내었네요.
저 놈들도 다 박살이 나길 ...
72. 인터넷의 힘은 엄청납니다
'16.8.28 9:36 PM
(74.101.xxx.62)
꾸준하게 이런 사건들 잊지 말고 ... 계속 인터넷에서 상기시키는거 중요해요.
원글님 정말 잘 가져 오셨어요.
미국의 스탠포드 출신 수영선수의 강간사건을 담당했던 판사에 대한 인터넷의 파면운동...
드디어 지난주에 그 판사는 더이상 범죄사건을 담당할 수 없게 되고, 민사사건만 처리할 수 있는 자리로 밀려나는 결과를 가져 왔습니다.
인터넷으로 계속... 끊임없이
이런 문제에 대해서 시정을 요구하는것 ... 저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세 사람을 되살릴 수는 없겠지만,
그리고 저 나쁜 놈들에게 벌을 주는것도 어려울지 모르지만
최소한!!! 비슷한 사건이 재현되지 않게 방지는 할 수 있다는거 여러분들이 생각해 주시고,
사람들이 이런 무서운 사건들을 잊기 전에 다시 생각하게 하는 이런 포스팅 ... 정말 좋습니다
73. ㅠㅜ
'16.8.28 10:13 PM
(116.93.xxx.245)
-
삭제된댓글
세상에 그뒤에 동생과 아버지마저 자살했군요.그때 언론에 나왔을때도 굉장히 억울한 상황이었고
그 짐슴같은 놈들이 다 처벌받길 바랬는데 결국 피해자들은 자살하고 가해자들은 지금도 잘먹고 잘살고
너무 부조리하네요.
그리고 원글님이 뭐 잘못했다고 욕하시는지 모르겠네요.저도 서명하고왔습니다
74. 아
'16.8.28 10:22 PM
(116.93.xxx.245)
얼마나 원통할지 감히 상상도 안되는일입니다.
서명하고 왔습니다.
가해자들이 협박도 하고 심지어 피해자 어머니도 때리고 떳떳하다고 주장하고 대한민국의 정의는 이제 없는겁니까?
아 oo 욕나오네요
75. 세상에...
'16.8.29 12:01 PM
(176.4.xxx.99)
-
삭제된댓글
"경찰이 가해자 고추 어떻게 생겼나 그림으로 그려봐라고 피해자에게 시켰다는 말도 들었던거같아요."
경찰들이 성폭력 피해자 인터뷰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런거 교육도 철저히 받고 경찰들 스스로가 인식도 바뀌어야 하고... 정말 바뀌어야 할 것 투성이네요. 피해자가 저걸 그리고 있었다는 말에 정말 울컥합니다... 저런 쓰레기들 말을 듣고 따라 해야했었다니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일이었네요. 저런 경찰들도 다 조사받았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