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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치환, 사람의 피를 끓케 만드네요~~~

봉화마을 조회수 : 2,958
작성일 : 2016-08-27 20:57:07
80년대 대모할 때 뜨거운 피를 다시 솟게 한네요.

80년대 민주주의를 외치며 살았 던 내가 자랑스럽네요.

더 이상 그런 뜨거운 시대는 없을 듯....

안치환 님 <오늘이 좋다> 노래 들으면서...

참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때의 친구들 생각하면서...


https://www.youtube.com/watch?v=QJj75WUYzfs
IP : 14.1.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늘이 좋다
    '16.8.27 8:58 PM (14.1.xxx.141)

    https://www.youtube.com/watch?v=QJj75WUYzfs

  • 2. 1학년때
    '16.8.27 9:05 PM (124.53.xxx.27)

    학교 축제때 잔디밭 맨 앞에서 들었던 안치환님 귀뚜라미 생각나요
    누군지도 모르고 노래 너무 좋다 그러면서 들었던

  • 3. ,,
    '16.8.27 9:08 PM (116.126.xxx.4)

    전 소금인형 좋아요

  • 4. ..
    '16.8.27 9:34 PM (115.161.xxx.23) - 삭제된댓글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저는 이 노래 좋아해요.

  • 5. 광팬
    '16.8.27 9:41 PM (121.140.xxx.134)

    아 반갑네요.
    안치환님 좋아하는 분이라니...
    가수중에 최고라 믿어요.
    노래도 사상도..

  • 6. ..
    '16.8.27 9:54 PM (116.37.xxx.118)

    광야에서 .. 좋아요

    https://youtu.be/pYKzJlXvuME

  • 7. 대단
    '16.8.27 10:32 PM (175.209.xxx.15)

    92학번
    우연히 학교축제에서 안치환의 자유를 듣고 피가 끓고 소름끼쳤었던 기억이...

  • 8. ..
    '16.8.27 11:29 PM (211.36.xxx.98)

    아 안치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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