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민주주의를 외치며 살았 던 내가 자랑스럽네요.
더 이상 그런 뜨거운 시대는 없을 듯....
안치환 님 <오늘이 좋다> 노래 들으면서...
참깐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 때의 친구들 생각하면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치환, 사람의 피를 끓케 만드네요~~~
봉화마을 조회수 : 2,903
작성일 : 2016-08-27 20:57:07
80년대 대모할 때 뜨거운 피를 다시 솟게 한네요.
IP : 14.1.xxx.1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늘이 좋다
'16.8.27 8:58 PM (14.1.xxx.141)2. 1학년때
'16.8.27 9:05 PM (124.53.xxx.27)학교 축제때 잔디밭 맨 앞에서 들었던 안치환님 귀뚜라미 생각나요
누군지도 모르고 노래 너무 좋다 그러면서 들었던3. ,,
'16.8.27 9:08 PM (116.126.xxx.4)전 소금인형 좋아요
4. ..
'16.8.27 9:34 PM (115.161.xxx.23)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저는 이 노래 좋아해요.5. 광팬
'16.8.27 9:41 PM (121.140.xxx.134)아 반갑네요.
안치환님 좋아하는 분이라니...
가수중에 최고라 믿어요.
노래도 사상도..6. ..
'16.8.27 9:54 PM (116.37.xxx.118)광야에서 .. 좋아요
https://youtu.be/pYKzJlXvuME7. 대단
'16.8.27 10:32 PM (175.209.xxx.15)92학번
우연히 학교축제에서 안치환의 자유를 듣고 피가 끓고 소름끼쳤었던 기억이...8. ..
'16.8.27 11:29 PM (211.36.xxx.98)아 안치환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