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사업하고 일본식으로 이름지은 조선인들도 친일 그런거랑 관련있는건가요?

가갸겨 조회수 : 1,087
작성일 : 2016-08-27 19:29:20
몰라서 묻는거예요...
밑에 친일파 일본인 관련글 보고 궁금해서요.

예전에 저 아는 분이 자기 할아버지께서 일본에서 사업을 하셔서
고모와 큰아버지들은 일본식 이름을 갖고 있대서요.
들어보니 확실히 한자들이 좀 이상하더라구요. 일본어로 훈독하거나 음 훈독했을때 자연스러워지는 이름들.....
본인 아버지는 해방 후 가족이 모두 귀국해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식 이름이고....

아, 그런데 성은 한국 성이더라구요. 김이박 이런 평범한 성인거 보니 우리나라 혈통은 맞는 것 같은데....

여튼 그래서 사촌언니오빠들 결혼할때도 청첩장에
최대한 한국식 이름으로 보이게 성 이름 중 한글자만 기입 이렇게 써서 돌렸다고 하고....

본인도 그런 사정을 너무 늦게 알아서
우리집안 일제때 일본이랑 깊은연관관계 있었던거 아니냐고 막 충격받고 그러시는거 봤었는데요
이런 경우도 친일 이런거랑 관련이 있는거예요?
제가 보기엔 그냥.... 상업에 능한 조선인;;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IP : 220.81.xxx.5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알수없는데
    '16.8.27 7:32 PM (175.126.xxx.29)

    대개는 친일했을 가능성이 많지 않을까요?
    롯데회장처럼..돈많은 일본여자 만났거나...

    일제시대엔 조선내에서도 창씨개명이라고
    일본식 이름으로 다 바꿨어요.강제로

  • 2. 너무
    '16.8.27 8:49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깊게 생각하지 마세요
    윤동주 님도 일본으로 유학하고 창씨개명했어요
    그래도 그분의 정신을 보는거지 그런걸로 뭐라고 안하잖아요
    일반 소시민은 살아남는게 제일 중요해요
    앞장서서 나라 팔아먹은것도 아니고
    일반 소시민이 기록이 잇어요 뭐가 있어요
    우리가 양옥에서 청바지 입고 햄버거 먹고 영어학원에서 미국이름 짓는다고 친미파 아니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마세요

  • 3. ..
    '16.8.27 9:01 PM (39.7.xxx.183)

    적극적으로 부역한 사람들이
    문제가 되는 친일이지
    일본 세상에서 일본 이름에 일본 옷 입었다고
    부역자 낙인 찍는 건 아니죠.

    친일 인명 사전에 이름 올리는 기준을 보시면
    참고됩니다.

  • 4. ..
    '16.8.27 9:02 PM (39.7.xxx.183)

    https://ko.m.wikipedia.org/wiki/민족문제연구소의_친일인명사전_...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191 친정얘긴데요 9 ... 2016/09/04 3,347
593190 무도 광희는 빠질거 같지 않나요.. 9 아무래도 2016/09/04 6,164
593189 담보대출 과정에 대해 궁금한점이 있어요 3 .... 2016/09/04 798
593188 둘째 돌잔치 참석 해야할까요? 8 고민되네요 2016/09/04 1,671
593187 자기맘대로 결정하는 남편 1 ㅠㅠ 2016/09/04 903
593186 영상통화는 꺼져있다하고 그냥 통화는 신호가고 2 핸드폰전화걸.. 2016/09/04 1,441
593185 얼굴은 그렇다치고 몸은타고나나봐요 3 kys 2016/09/04 2,956
593184 전세사는데 집주인한테 민폐일까요? 8 ㅇㅇ 2016/09/04 3,052
593183 생애 첫 내 집 마련.. 설레는 밤 13 행복 2016/09/04 3,898
593182 무책임한부모를 봤네요 7 화난아줌마 2016/09/04 3,111
593181 미아를 찾습니다. 32 미아 2016/09/04 5,248
593180 세종이나 조치원 사시는분 아파트 매매 문의요. 3 ... 2016/09/04 1,799
593179 시댁이 시골인분들 12 .. 2016/09/04 4,371
593178 코타키나발루 샹그릴라?수트라하버? 12 질문 2016/09/04 2,964
593177 문재인과 파란만장했던 더민주 환골탈태 과정 4 ... 2016/09/04 1,023
593176 위례신도시 잘 아시는 분 계세요? 아줌마 2016/09/04 832
593175 모기가 폭염대신인가봐요 3 싫다 2016/09/04 2,817
593174 정준하 어설픈 역할 연기 넘 웃겨요~ 3 무한상사 2016/09/04 1,276
593173 인테리어 공사 후 잔금 지급 질문드려요 (하자가 있음) 2016/09/04 1,046
593172 델마와 루이스 잘보셨나요? 18 역시 좋구.. 2016/09/04 3,589
593171 재래시장 다녀왔는데~~ 다 올랐어요 4 .... 2016/09/04 2,492
593170 올림픽공원에서 실종된 발달장애 6세 남아를 찾아요. 7 2016/09/04 6,221
593169 그 알 보고 나면 무섭지 않아요? 몽타쥬같은거 떠오르고... 6 000 2016/09/04 2,905
593168 45세 나의 인생이 뭘까 ! 11 민쭌 2016/09/04 5,733
593167 전미라씨 6 555 2016/09/04 6,2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