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국 보딩스쿨 비용 엄청나네요

... 조회수 : 6,278
작성일 : 2016-08-27 19:00:02
여자아이를 중학교때 미국 보딩스쿨보내고 이번에 아이비리그 대학중 하나 들어가는 집이 있는데, 그냥 잘사는 집인줄 막연히 알고 있었는데요.


만나서 비용 얘기 들어보니 중고등 사립 보딩이 수업료랑 기숙사비해서 년간 5만달러 정도 들었다네요..용돈이니 엑스트라 활동하면 7만달러..

거기에 대학까지 생각하면 학부 4년만 졸업해도 대략 8억이 들어가네요...

한명이 그정돈데, 둘째까지 보내고 있으니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그 정돈진 몰랐는데 알고나니 보딩스쿨 보낸다는집 보면 달리보네요.

IP : 121.168.xxx.1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 미국 사립은
    '16.8.27 7:03 PM (216.40.xxx.250)

    그냥 학교 자체가 다 비싸요 사립은요.
    일반 어린이집이나 사립 프이스쿨 비용이 오전 4시간 기준 135 만원이에요 한달에. 여긴 동부 중소도시.
    규모도 썩 고급도 아니고 시설로 보면 오히려 한국보다 별로인데도.
    고급스러운 풀타임 데이케어나 애프터 스쿨 프로그램의 학교는 한달 250만원.
    그러니 뭐 보딩이야 ..

  • 2. ,,,
    '16.8.27 8:07 PM (114.202.xxx.55)

    보딩스쿨 학교 마다 차이는 나지만 동부 좋은 학교들
    일년 학비 더하기 기숙사비 하면 6만 달러쯤 됩니다.

  • 3. .....
    '16.8.27 8:26 PM (211.232.xxx.94)

    미국 학교의 학비가 비싼 것은 이렇게 돈 내는 학생으로부터 돈을 많이 거둬 성적 좋아 장학금
    받는 학생들 장학금으로 충당하기 위해서 몽땅 받는다네요.

  • 4. ..
    '16.8.27 8:29 PM (114.202.xxx.55)

    미국 최고 수준의 사립 보딩, 대학들중 성적 장학금이 아예 없는 학교도 많습니다.
    그런 학교들 장학금은 모두 need based 죠, 즉 가정형편만 고려해서 장학금 준다는.

  • 5. 윗님
    '16.8.27 9:36 PM (74.101.xxx.62)

    미국에서 돈없는게 성적만으로 자기 애들 보딩이나 사립학교 보내고 그걸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한국교포들 의외로 많아요
    근데 그런 애들은 부잣집 애들 들러리로 늘 상대적박탈감에 시달리며 살죠
    그 능력, 성적으로 공립학교 다녔으면 당당하게 자존감을 지키며 더 성공된 삶을 살았을건데 부모욕심에 망가지는 인생들이됴
    부모들이 자식의 미래를 위한다고 하는 큰 실수가 돈많은 애들에게 돈없이 공부만 잘 하는 애를 먹이로 던져주는 거예요

  • 6. 포포
    '16.8.28 10:00 AM (223.62.xxx.173)

    미국 보딩스쿨 비용과 현실... 만만치 않네요. 동창 중에도 여럿 있는데 대단한 능력자였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990 떨어뜨리는 꿈, 꿈해몽 부탁드려요 궁금해요 2016/08/31 1,389
591989 조윤선에게 배우자 5 능력좋다 2016/08/31 3,274
591988 40대 중반...다 늙어서 갑자기 제 자신을 가꾸고 싶은 욕심이.. 17 뷰티워너비 2016/08/31 8,627
591987 사주가 맞던가요? 26 ... 2016/08/31 9,886
591986 고궁 추천 부탁드려요~ 10 또롱 2016/08/31 1,445
591985 흑설탕팩 한달 이상 사용 너무 좋네요 3 설탕 2016/08/31 3,857
591984 한진해운 왜 망한건가요? 20 최은영 2016/08/31 6,890
591983 국그릇 손으로 들고 마시듯 먹는거 어때요? 7 2016/08/31 3,229
591982 한예리인가 무지하게 못생겼네요 96 아 진짜 2016/08/31 21,273
591981 벨에포크 주인 아주머니 2 청춘시대 2016/08/31 2,312
591980 보보경심 보는분은 없으세요? 23 ..... 2016/08/31 4,817
591979 한고은 너무 예쁘네요^^ 1 2016/08/31 2,288
591978 불타는 청춘 꼭 보세요 1 ... 2016/08/31 2,572
591977 아이를 전배우자에게 주고 재혼하는분들은 아이가..?? 14 ... 2016/08/31 6,262
591976 오늘일기예보 기사에 달린댓글 ㅋㅋ 13 2016/08/31 4,830
591975 중환자실 간호사 친구가 하는말이 38 ... 2016/08/31 33,116
591974 청춘시대리뷰) 그 청춘이 있어, 그 시대가 있었다고 8 쑥과마눌 2016/08/31 2,198
591973 잠원역 신동초 인근 아파트 어떤가요? 6 나나 2016/08/31 2,108
591972 며느님들 생각은 어떠세요 17 .... 2016/08/31 6,298
591971 온라인 설문조사하면 기프트콘 주는 곳! 슬로우쿡쿡 2016/08/31 588
591970 영화 파더앤도터(아만다사이프리드,러셀크로우주연)좋네요~~ 1 포리 2016/08/31 791
591969 섬유 잘 아시는분 질문이요 4 베네베네 2016/08/30 721
591968 남자혐오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31 급기야 2016/08/30 7,719
591967 노래 찾아요 6 뭐래 2016/08/30 546
591966 띠어리 코트 색상 좀 봐주세용 15 2016/08/30 4,8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