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에 대한 고민상담을 해주는 방송에서..

헤븐 조회수 : 900
작성일 : 2016-08-27 16:06:00

 우연히 채널을 돌리다가 케이블 방송중에 결혼고민을 상담해주는 프로그램을 보게 됐는데..

시청자와 전화연결을 통해 고민상담을 해주네요.

 

그중에 안타까운 사연이라고 소개가 되면서 전화상담이 진행되는데

연애시절 임신을 하게 되고 그걸 부담스러워하는 남자친구의 태도에 수술을 받고 그후 그런 남친의 무책임한 태도에

신뢰를 잃고 헤어지게 됨.. 그리고 시간이 지나 결혼정보회사에 가입을 하려고 하는데

자신의 이런 이야기도 솔직하게 말을 해야하는지.. 고민하는 내용이었어요.

 

결혼정보회사의 관계자 말이..

 

중간에 소개를 하는 회사입장에서 그런부분까지 솔직히 말을 해주는걸 권한다는 이야기였어요.

그래야 향후 문제소지를 막을 수 있다는 것인데.. 사실 이게 쉬운일은 아니겠죠..

솔직히 남녀가 연애를 하면서 발생할 수 있는 일이지만 양방의 입장에서 보면 남자는 아무리 임신을 시켜도 표시하나

나지 않는데 여자는 그렇지 않기에.. 이런부분까지도 여자들은 죄책함?뭔가 속이게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불편함?을 지니고 고민해야한다는것이 참 그렇습니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한 경우에는 솔직히 말할것을 권유한다라고 했지만..

그런경우가 아닌 일반적인 만남을 통해서 이런고민을 하게되는 경우에는..

무덤까지 가지고 갈 자신이 있다면 굳이 말하지말아라라는 조언도 함께 전달해주던군요.

 

솔직하게 말하는 것 쉽진 않겠지만.. 근데 또 어떻게 보면 처음부터 당당히 밝힐건 밝히고 그런부분까지 감싸안고 진실로

대할 수 있는 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되니까 사람의 인연은 뭐라 단정지을 수 없단 생각도 들어요.

 

여러분이라면 이런고민을 하는 분이 있다면..

어떤 조언을 추천하실까요?

IP : 211.201.xxx.8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8.27 6:03 PM (223.62.xxx.3)

    말해야죠.

  • 2.
    '16.8.27 6:04 PM (121.170.xxx.37)

    꼭 말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086 서울기준 대형수학학원 다녀보신분 1 ㅂㅅㄴ 2016/08/29 672
591085 남편이름의 개인사업자 주민세 8 ,,, 2016/08/29 1,308
591084 얼굴 크기요... 9 2016/08/29 3,038
591083 요리용 장갑 1 습진 2016/08/29 947
591082 플랫화이트 처음 마셔보는데 좋네요^^ 11 ㅎㅎ 2016/08/29 3,023
591081 1960년 전후 제작된 한국영화 재미있어요 10 .... 2016/08/29 979
591080 집에 월계수 잎을 놨더니 11 신세계 2016/08/29 7,776
591079 혹시 히비스커스티 마시는 분 계신가요 10 가을조아 2016/08/29 2,970
591078 남자가 더 좋아하냐 아니냐가 중요한 게 아니에요 32 어휴 2016/08/29 6,144
591077 아산병원 출퇴근하기 좋은동네~? 8 sunnyk.. 2016/08/29 3,092
591076 91학번 문과 미적분 배웠었나요? 12 Tt 2016/08/29 2,222
591075 태권도4품 의미가? 4 가을에 2016/08/29 3,371
591074 은재아빠가 정말로 엄마를 죽이려했을까요 4 청춘시대 2016/08/29 3,520
591073 이케아 슈퍼싱글사이즈 국내 슈퍼싱글 이불솜이랑 맞나요 정 인 2016/08/29 2,937
591072 아시아권 영화 제목 찾아주세요 2 82csi .. 2016/08/29 490
591071 차량용 핸드폰 거치대 추천 좀 해주세요 3 채식주의자 2016/08/29 912
591070 수건이 누렇게되면 어찌하세요? 11 2016/08/29 4,232
591069 피아노 전공하신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4 피아노 2016/08/29 1,679
591068 눈이 너무너무 시리고 부셔요 7 콩콩 2016/08/29 2,287
591067 김가연-고소영 이민정과 같은 산후조리원 2주에 2200만원 35 헉2주에22.. 2016/08/29 18,645
591066 가을이라 뜨끈한 국물이 땡겨요 4 ㅇㅇ 2016/08/29 1,420
591065 영화 "벤자민버튼의시간은거꾸로 간다" 좋네요 5 포리 2016/08/29 1,977
591064 요새는 여자가 더 부담해도 (데이트비용, 결혼비용, 생활비등) .. 10 dd 2016/08/29 4,633
591063 식욕이... ㅡㅡ가을이라그런가요? 5 fr 2016/08/29 1,375
591062 제가 너무 나쁘고 이상한 거 같아요 6 2016/08/29 1,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