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질투의 화신요 빨강이네

이미숙 조회수 : 4,110
작성일 : 2016-08-26 19:15:20
빨강이 아빠가 윤다훈 엄마가 이미숙 또
박지영? 이신가 두분이세요?
국장이라 안했나요?
윤다훈 별로 능력남도 아닌거 같던데 두여자랑
그집 무슨 사연이래요? 그리고 거기
이승재랑 공효진 동생까지 전부 다 살아요?
달동네
IP : 220.80.xxx.7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6.8.26 7:19 PM (112.150.xxx.194)

    윤다훈이 옛날에 고기체인점 대표였음.
    망한 이유는 고기 속여팔다 적발되서.
    근데 그거를 조정석이 폭로했음.
    다른사람들이 부풀려서 기사내느니. 자기가 사실만 보도한다고.

  • 2. 음.
    '16.8.26 7:20 PM (112.150.xxx.194)

    딸이랑 여기저기 옮겨 다니다가. 지금은 우연히 모여사는것같음.

  • 3. 고경표가 이성재 조카
    '16.8.26 7:28 PM (112.164.xxx.64)

    고경표 엄마가 최화정,
    최화정 동생이 이성재.
    고경표가 재벌2세인지 3세인지로 나오고
    이성재가 건물주같던데요. 다 모여사는데 월세받는걸로 봐서요

  • 4. 윤다훈이
    '16.8.26 7:37 PM (58.127.xxx.89)

    전국 수백개 지점을 가진 고기 체인 대표였어요.
    첫번째 부인이 이미숙이었는데 빨강이 낳고 이혼하고
    육개월 후 박지영과 재혼한 거예요.
    박지영이 빨강이를 친딸처럼 키워서 친엄마인 이미숙보다 박지영을 더 엄마로 생각하고요.
    그런데 가짜 차돌박이 사건이 터지고 윤다훈은 망했죠.
    이성재는 셰프로 빌라 주인인데
    그집에 공효진과 남동생, 빨강이, 그리고 친구의 아들인 고딩 남자애 하나가
    함께 살고 있어요.
    앞으로 이미숙과 박지영이 서로 빨강이의 엄마가 되겠다고 그집에 들어가나 보더군요.
    그러다 이성재를 동시에 좋아하게 되는 것 같고요.
    2회에서 둘이 똑같은 빨간 옷을 입은 게 취향이 같다는 걸 말해주는 거예요.
    남자 보는 눈도 똑같은 거죠.

  • 5. .....
    '16.8.26 7:52 PM (220.71.xxx.152)

    윗분 혹 질투의 화신 작가세요?
    그 드라마 지루해서 보다말다 보다말다 했는데, 윗분 댓글 읽어보니 끄덕끄덕 하게되네요

  • 6. ㅎㅎ
    '16.8.26 8:51 PM (58.127.xxx.89)

    제가 흥미 갖고 보는 드라마는 공홈에 들어가 인물 소개를 읽어보거든요.
    각 캐릭터의 대강의 특징을 알고 드라마를 보면
    스토리 이해가 훨 쉽더라고요^^

  • 7. ..
    '16.8.26 8:59 PM (211.48.xxx.66)

    최화정도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6003 스페인 자유여행시 비행기 티켓 12 스페인 2016/09/13 3,080
596002 재난 났을때 가만 있으라고 하는 심리 16 .... 2016/09/13 3,654
596001 구피를 키우는데 4 호호맘 2016/09/13 914
596000 눈시림과 백탁 없는 촉촉한 선크림 있나요? 21 ㅜㅜ 2016/09/13 5,153
595999 아기 보여줄 tv 문의..(외국어린이프로) 2 ㅇㅇ 2016/09/13 378
595998 생존물품겸 준비할 라디오 추천해주세요 ,,,, 2016/09/13 377
595997 KTX 가 사람 2명 죽였어요 43 2016/09/13 18,099
595996 대구 지금도 지진인가요? 15 ㅇㅇ 2016/09/13 3,492
595995 주방용 칼 캐리어에 실어와도 안걸리나요? 3 2016/09/13 3,690
595994 힐러리 건강상태가 심각해보입니다 11 영상 2016/09/13 6,067
595993 “네이버·다음 뉴스 제목, 야 편향” 최형우, 청 뉴미디어비서관.. 1 세우실 2016/09/13 399
595992 소리때문에 잠못잔다는 글에 방법알려주신분 1 00 2016/09/13 802
595991 지진인데 정부는 뭐하나요? 13 뭐이래 2016/09/13 2,327
595990 문체부 추석 잡지 “위안부 해결” 낯뜨거운 용비어천가 2 moony2.. 2016/09/13 497
595989 다시 일상으로-녹두전 부칠 때 적합한 고기 부위는? 2 추석 2016/09/13 671
595988 생각보다 피해가 적은거 같지 않나여?? 6 마mi 2016/09/13 2,161
595987 최대 규모 지진에도 "가만히 있으라"는 학교들.. 4 ........ 2016/09/13 1,506
595986 술좋아하는 남편과 사는데 힘드네요ㅜㅜ 7 술이 웬수 2016/09/13 3,347
595985 상해 3박4일 패키지중 쇼핑센타4회방문요 22 지니 2016/09/13 3,057
595984 미국 폭격기.. 오늘 괌에서 출격 6 전쟁분위기조.. 2016/09/13 1,932
595983 2016년 9월 1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9 세우실 2016/09/13 609
595982 호박잎 보관하는 방법 있나요? 2 줌마 2016/09/13 2,568
595981 어젯밤에 문득.... 6 둘이맘 2016/09/13 1,583
595980 토끼가 지진나는 줄 알던데 3 토야맘 2016/09/13 3,916
595979 에헤라디오 최고네요 ^^ 11 moony2.. 2016/09/13 2,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