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대단쓰~
유부남들 하고 불륜 저지르는 것들도 대단쓰 . . .. 찝찝하지도 않나 ..
암튼 멘탈들이 대단 ..
참으로 대단쓰~
유부남들 하고 불륜 저지르는 것들도 대단쓰 . . .. 찝찝하지도 않나 ..
암튼 멘탈들이 대단 ..
용감한게 아니라 무식한거죠
성매매여성들은 거의 자궁경부암으로 사망하는걸까?
하는 의문이 들더군요
비천한 직업이죠. 몸으로 하는 노동이라고 해도 온갖 남자군상은 다 만나고 늙어서는 병으로 고생. 제정신으로는 못살듯요.
기업이 창업주 누나가 그렇게 희생해서 생긴거라죠
대충 내용들어보니 자궁경부암은 보균자와 지속적으로 성관계를 할때 진행이 되서 생기는 암이더만요
그러니까 문란한 관계가 아니라
내가 지속적으로 하는 상대가 걸려있으면 걸릴확률이 높은.
그러니까 오히려 같은 상대와만 관계하는 주부가 더 확률이 높은거죠.
성매매여성들이야 보균자와 관계했어도 다음사람은 보균자가 아닐수도있고 또 다음사람 다음사람
이렇게 바뀌니 오히려 성병이나 에이즈같은게 더 위험하겠죠?
자궁경부암이 성병처럼 바이러스 걸림 -> 암 이 아니라 진행되고 진행되서 결국 암이 된다잖아요.
대부분의 윤락녀들 hpv에 감염되어있고요.
그중 상당수는 자궁경부암이예요.
자궁경부이형성증인경우도 많고요.
암이 되는게 아니라
진행의 과정이 암과 흡사해서 그렇게 분류하는것뿐...암과는 다르다고 알아요
그리고 저쪽 여자들이 오히려 관리를 잘해서 무균상태로 (이게 좋은건 아니죠) 있는 경우도 많고
제일 안 좋은건 정말 지저분한 남자랑 살면서 본인은 검진도 안 받는 중년 이후의 주부들이죠 ㅠ
갈수록 이혼율이 높으니 남자나 여자나 여러사람과 관계가질
확률이 높아지는것도 문제겠군요
삼천포지만 거의 모든 직업인들이 목숨내놓고 돈버는겁니다.윤락녀들 세달에 한번씩 피검사한데요.오히려 클럽 원나잇 나이트 원나잇 노래방 도우미가 더 위험할듯요
성매매 여설 걱정하지말고 급식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며 손가락 잘리고 솥에 빠져 죽는 여성 걱정하느게 낫지않나요
117.111 님 ..왠 넌씨눈 댓글 ? 제가 쓴글이 정녕 성매매 여자들 걱정하는 글로 보이나요 ?
문맥파악 능력좀 기르심이 좋을듯 하네요 ..
관리를 잘해서 무균상태 ㅎㅎ
그게 뭐 뒷물 잘한다고 되는것도 아니고 지노베타딘같은 여성청결제로 해결되는게 아닙니다.
무균상태일수가 없어요. 원래 인체내에 상주하는 세균들만 해도 얼만데..
그 상주하는 세균들이 전부 나쁜 세균도 아니고 유익균도 있는데 그것조차 없으면 면역력 제로입니다 ㅎㅎ
무균상태라니 무척 애쓴 걸로 보임.
질내 유해균이 그깟 뒷물로 없어지면
그 청결제는 노벨 생화학상 받아야함.
걸레 빤다고 수건 안됨.
풋... 누가 그래요? 성매매여성은 오히려 무균상태로 깨끗하다구요? 말인지 방구인지. 그런여성이 상대하는 남자들은 평생 수천백에서 수만명입니다. 다들 콘돔쓰나요? 아니죠 대부분 안쓸라한다죠. 산부인과의사말로 직업여성 대부분은 위암이나 자궁계통질병으로 죽는다하네요.
성매매하는 사람들보면
요즘세상에 즐길것도 많은데 왜 저렇게 성에
집착하는지 모르겠어요
원시인도 아니고.
성매매하는 사람들이 집착하는 건 성이 아니라 성을 통해 버는 '돈'이죠.
돈을 쉽게 벌려고 성을 파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