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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죄송해요. 글내림.

대형사고 조회수 : 10,888
작성일 : 2016-08-26 17:13:40


위로와 질책 감사해요.

수많은 질책.이미 제스스로에게 했던것들이네요.
IP : 120.136.xxx.192
5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안됨
    '16.8.26 5:15 PM (39.121.xxx.22)

    남편수입은 괜찮나보네요

  • 2. 애기 낳고
    '16.8.26 5:16 PM (223.17.xxx.89)

    1달 이상 임신 호르몬 남아 있어요
    저도 착각한적 있으니 기다려 보세요

  • 3. 아무리 자기 먹을 것은
    '16.8.26 5:17 PM (222.235.xxx.234) - 삭제된댓글

    자기가 갖고 태어난다고는 하지만,,,,,참, 용감하다는 말 말고는.ㅠㅠ

  • 4. ㅇㅇ
    '16.8.26 5:17 PM (211.237.xxx.105)

    헉..;;
    안타까우면서도 축하드려요.
    정말정말 애국자시네요.
    출산률이 떨어져서 비상시국이라고 하던데..
    이런분들은 나라에서 많은지원을 해줘야 한다고 봅니다.

  • 5. 옛사람들
    '16.8.26 5:17 PM (125.152.xxx.138)

    말대로 저 먹을 건 가지고 태어난다고 하는데 감사하면서
    받아 들이세요.
    태어날 팔자인데 어쩌겠어요.

  • 6. Gma
    '16.8.26 5:19 PM (221.148.xxx.8)

    재산 많아요?
    참..피임이란게 세상에 많은데 어찌 이리
    피임을 실패 한게 아니라 아예 안 하신거잖아요

    주변에 애 넷인집 있어요
    부부 전문직
    근데 재산은 그닥 없는 부부라 좁은 집에 아줌마에 애넷에 진찌 정신없이 살거든요

    큰애 둘째 나이가 같아서 자주 얽히는데
    다들 욕구불만이에요 사랑부족에
    하아.

  • 7. ...
    '16.8.26 5:20 PM (121.150.xxx.238) - 삭제된댓글

    축하할일인데 댓글들이 어째.....
    새생명 지못미;;;;

  • 8. ...
    '16.8.26 5:22 PM (27.213.xxx.224)

    경제력이며 체력이 되시나봐요. 부럽다고 해야할지..

  • 9. ...
    '16.8.26 5:23 PM (175.253.xxx.83) - 삭제된댓글

    저희동네 다둥이집 아는데 잘살아요.
    셋까지만 겁나지 그 이상이 되면 넷이나 다섯이나 그러더군요^^
    다둥이특공주택도 알아보시구요. 천하무적이겠네요.
    큰아이가 상심하는걸 잘보살피는게 제일 중요하고 막내나 어린애들은 언니 오빠 많으면 그저 신나요.
    지금은 정신없고 아득하지만 키워놓으면 좋으실거에요.
    피임은 앞으로 조심하시구요...

  • 10. ...
    '16.8.26 5:24 PM (49.142.xxx.88)

    전문직 부부 애 넷 저도 알아요. 부모님이 키워주시고 다복하던걸요.
    능력되시면 낳으셔야죠.

  • 11. 축하합니다.
    '16.8.26 5:24 PM (211.114.xxx.139)

    아이 키울 능력이 되시는것 같은데
    이쁘게 잘 키워서 행복한 가정만드세요.
    어휴..전 애기 안좋아했는데 이제 갓난아기만 보면 너무 이쁜게
    손주볼때 되었나봐요.
    울 딸이 중1인데...

  • 12. 궁금
    '16.8.26 5:24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전 꼭 생겼다고 낳아야 한다고 생각하진 않는데
    우리나라에 수술 가능한 곳이 있나요?

    맘스카페 보면 다운 확진인데 수술해주는 병원 없어서 여기적 수소문 하는 글도 자주 올라오거든요.

    병원만 있다면 전 심각하게 고민할 듯.

  • 13. Gma님
    '16.8.26 5:25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Gma님 콘돔 썼다잖아요.

  • 14. 그래도
    '16.8.26 5:26 PM (119.203.xxx.115) - 삭제된댓글

    시슬하면 다섯째는 안 낳을 수 있잖아요.
    공부는 인강으로 하라고 해야죠, 뭐.

  • 15. ㅇㅇㅇ
    '16.8.26 5:27 PM (110.70.xxx.238) - 삭제된댓글

    잘살면뭐
    저처럼 별로없이 외동이 더 걱정

  • 16. .....
    '16.8.26 5:30 PM (39.7.xxx.103)

    셋이나 넷이나죠.
    복덩이 나올거에요~
    축하드려요!!!!!!!

  • 17. Gma
    '16.8.26 5:32 PM (221.148.xxx.8)

    콘돔 확률이 몇프로인줄이나 아세요?

  • 18. ㅡㅡ
    '16.8.26 5:32 PM (116.37.xxx.99)

    수술을 남편이 하면 어때요?
    저흰 셋낳고 남편이 했어요

  • 19. Gma
    '16.8.26 5:33 PM (221.148.xxx.8)

    그 전문직 부모님은 무슨 죄인가요
    자기들끼리만 다복하면 어휴

  • 20. 축하해요
    '16.8.26 5:33 PM (58.236.xxx.201)

    이렇게된거 걍 기쁘게 받아들이세요
    첫째,둘째가 잘봐주겠죠
    근데 세명 아이들 성별이 궁금하네요

  • 21. ...
    '16.8.26 5:37 PM (175.121.xxx.16) - 삭제된댓글

    축하합니다.
    예쁘게 키우세요.

  • 22. 아...
    '16.8.26 5:38 PM (203.249.xxx.7)

    여유가 되신다면 무척이나 축하드릴 일이지만, 맞벌이 전제라니...남편분 너무하네요.

  • 23. ...
    '16.8.26 5:38 PM (211.36.xxx.110)

    여기 댓글들 말 듣지마시고
    낳으세요
    갈등하지 마시고
    축하드려요

  • 24. ..
    '16.8.26 5:38 PM (203.235.xxx.113)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얼마전 아이 승마강습에서 알게된 엄마는 굉장히 아가씨 스탈인데
    아들둘 딸둘이더라구요~
    부러웠어요.
    가족끼리 놀면 편갈라 놀아도 되고.
    친구가 필요없겠더라구요
    애들도 알아서 착착하는 느낌.
    엄마도 아가씨 분위기로 찌들어 뵈지도 않고.
    큰딸이 초6인데 엄마 믹스커피도 타주고.
    아들하나 외동맘 한없이 부러웠답니다.

  • 25. ..
    '16.8.26 5:39 PM (203.235.xxx.113)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얼마전 아이 승마강습에서 알게된 엄마는 굉장히 아가씨 스탈인데
    아들둘 딸둘이더라구요~
    부러웠어요.
    가족끼리 놀면 편갈라 놀아도 되고.
    친구가 필요없겠더라구요
    애들도 알아서 착착하는 느낌.
    엄마도 아가씨 분위기로 찌들어 뵈지도 않고.
    큰딸이 초6인데 엄마 믹스커피도 타주고.
    엄마가 커피를 먹던지 말던지 관심도 없는 아들하나 외동맘 한없이 부러웠답니다.

  • 26. 아휴
    '16.8.26 5:40 PM (175.112.xxx.180)

    제가 권한만 있다면 셋째, 넷째는 대학까지 무료에, 온갖 지원 다해드리고 싶네요.
    비혼에 딩크에 외동들 천지라 낳으신다면 박수쳐드리고 싶지만 대신 키워줄것도 아니라 ㅠ

  • 27. ..
    '16.8.26 5:40 PM (203.235.xxx.113)

    축하드려요
    얼마전 아이 승마강습에서 알게된 엄마는 굉장히 아가씨 스탈인데
    아들둘 딸둘이더라구요~
    부러웠어요.
    가족끼리 놀면 편갈라 놀아도 되고.
    친구가 필요없겠더라구요
    애들도 알아서 착착하는 느낌.
    엄마도 아가씨 분위기로 찌들어 뵈지도 않고.
    큰딸이 초6인데 엄마 믹스커피도 타주고.
    엄마가 커피를 먹던지 말던지 관심도 없는 아들하나 외동맘인 저는 한없이 부러웠답니다.

  • 28. 사교육 강사
    '16.8.26 5:41 PM (218.50.xxx.151) - 삭제된댓글

    인강이 훌륭하니..학원비 아끼시고요,

    행여라도 이상한 생각 품지 마세요.
    형제 많은 집 아이들...처세술 능하고 인간 관계가 대개는 좋아요.
    님이 다복한 겁니다.
    축하드려요.

  • 29. 에고
    '16.8.26 5:45 PM (1.241.xxx.222)

    셋째도 아가인가본데‥ 바쁜와중에 부부 사이 참 좋으시네요‥ - -;

  • 30. ...
    '16.8.26 5:49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대단하세요
    체력도 경제력도 부부 사이 금슬도 정말 대단하세요.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복덩이가 될거에요

  • 31. ...
    '16.8.26 5:49 PM (120.136.xxx.192) - 삭제된댓글

    난임으로 힘들게 둘낳았는데
    셋째는 복덩이라 기쁘게 받았지만
    갑자기 연년생 넷째라니.

    도우미 이모와 남편은 축하하는데
    저는 그냥.
    인생의 많은부분이 지금 포기되고있는 순간이에요.

    큰애랑 친정엄마눈치가 젤 보이네요
    다른사람은 다 그냥 축하해주겠죠.

    이쁜셋째보면서 눈물이 나요.

  • 32. ...
    '16.8.26 5:50 PM (211.36.xxx.110)

    혹시 나쁜 결정하실까봐 또 들어왔어요
    넷째 가지셨다니
    제가 다 설레입니다
    꼭 낳으세요
    행복허실거에요
    요즘 다들 극도로 이기적이 돼서
    자식 안낳는 거에요
    원글님 거듭 축하해요
    지금 부터 마음 편안히 가지세요
    불안해 하시고 마음 불편해 하시면
    수유중이라 애기가 설사해요

  • 33. 초대
    '16.8.26 5:52 PM (59.20.xxx.114)

    축하드려요^^
    지금 당장은 황당하고 기분도 좋지 않겠지만
    하늘이 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잘 키우시면
    나중에 복받을것 같네요..^^
    전 아이 하나 키우는 엄마지만
    이렇게 많이 낳아 키우는 가정 보면
    부럽기도하고 정말 엄마라는 존재는 대단한거 같아요..
    좋은 엄마 되시길^^!!

  • 34. ...
    '16.8.26 5:54 PM (223.62.xxx.44)

    수유중인데 콘돔 했대잖아요. 이이상 피임 어떻게 하나요?

    원글님 힘내세요. 저같아도 얼척 없겠지만.. 저도 피임중 둘째 찾아와서 당황한적 있어 답글답니다..

    복덩이로.. 행복하실거예욧!

  • 35. 축하 드립니다
    '16.8.26 5:54 PM (118.219.xxx.20)

    셋째가 너무 일찍 동생을 봐서 그게 좀 안타깝긴 하지만 ;; 어쩌겠습니까
    숨풍 낳으셔서 이쁘게 잘 키우셔야지요
    몸 잘 추스리시고 복직해서 열심히 버시고 하며 행복하게 살면 됩니다

  • 36. ...
    '16.8.26 5:55 PM (116.41.xxx.111)

    축하드립니다.. 아기는 부모가 낳는 게 아니라. 스스로 부모를 찾아서 오는 거 같아요.. 제가 난임이라 그런지 엄청 부럽고 이쁜 아가일 거같아요.. 제 아이도 언젠가는 오겠죠.

    사교육에 종사하고 있어서 다양한 부모들을 많이 봤는데..늘 자식교육에 돈이랑 경제력 이야기 하는데.. 사실 돈을 가지고 있어도 제대로 안되는 게 자식교육이지요. 돈도 중요하고 시간적 여유도 중요하고 다 중요하지만 가족간의 사랑이 젤 중요하지 않을 까요? 많이 사랑해주고 서로 아껴주는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형제많은 다복한 가정으로 아이들 잘 키우시면 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37. ㅡㅡㅡ
    '16.8.26 6:07 PM (218.152.xxx.198)

    GMA는 왜저래요? GMO 아니예요??


    원글님 힘내시고, 축하드립니다.

  • 38. 애 둘만 낳은 게 후회될때가 있습니다.
    '16.8.26 6:08 PM (218.149.xxx.195) - 삭제된댓글

    애들은 너무 빨리 자라버려서 아쉬울때가 있어요.

  • 39. ...
    '16.8.26 6:19 PM (175.223.xxx.233)

    오오...대단하시단 말 밖엔;; 근데 이런 말 그렇지만 애가 셋이나 있고 수유중이면 잠도 모자라고..거의 인간 몰골 못하고 살 듯 싶은데. 저도 그거-_- 되게 좋아하던 여자인데도 하나인데도 수유중엔 정말 아무생각 안 날 정도로 힘들어 죽겠던데;; 그거 하셨으니 생겼을텐데 그럴 여력이 있다니 그게 더 대단해보여요;; 체력, 멘탈 기타등등 짱인 듯..금슬도 좋으시고..물론 경제력도 있으실테고. 하나도 절절매는 저로선 부럽네요..

  • 40. ㅇㅇ
    '16.8.26 6:23 PM (115.22.xxx.207)

    제친구가 그렇게 둘째를 맞이했어요.
    전 외동이라 형제가 부러워요..첫째상심 정말 잘 달래주세요..ㅠㅠ 불쌍한 첫째 ㅠㅠㅠㅠ
    그래두 다복하시겠어요 애들 다 자기 몸값 밥값할겁니다.

  • 41. 누리심쿵
    '16.8.26 6:24 PM (124.61.xxx.102)

    수유중 콘돔사용까지~
    그 수많은 정자중에서
    떡하니 들어선 아기가 참 궁금하네요
    성모 마리아가 예수를 낳을만한 확률인것 같네요^^
    꼭 세상빛을 봐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것 같으니
    좋은 생각만 하시고 순산하세요~

  • 42. ㅇㅇ
    '16.8.26 6:31 PM (152.99.xxx.38)

    축하해요~ 힘드시겠지만 또 낳으면 얼마나 이쁘겟어요. 복이 많으시네요.

  • 43.
    '16.8.26 6:51 PM (58.236.xxx.201)

    gmo에 빵 터졌 ㅋㅋ

  • 44. 이왕~
    '16.8.26 6:56 PM (61.82.xxx.218)

    이왕 낳기로 생각하셨다면 아가 찾아온거 기쁘게 생각하시고.
    부지런히 돈벌고 또 열심히 키우세요.
    울 아파트에도 넷째 낳으신분있는데 그분도 맞벌이였어요. 큰 아이도 이미 고등학생.
    본인도 언제까지 아가 키워야 하나? 라고 말하시기도 하는데,
    형제가 많아서인지 큰 아이들은 알아서 공부하고 제 갈길 찾아가더라고요,
    엄마, 아빠는 동생들 돌보랴 일하랴 바쁘니.
    저도 축하드려요~

  • 45.
    '16.8.26 7:06 PM (223.62.xxx.46)

    죄송한 말이지만 헛웃음이 나오네요. 요즘에 넷 낳는 집도 있군요.

  • 46. 뭐야
    '16.8.26 7:07 PM (223.62.xxx.208) - 삭제된댓글

    Gma님은 피임을 어떻게 하시길래 콘돔이 피임을 안한거라 생각할 수 있는지 ㅋㅋ

    콘돔에 미레나에 배란일까지 피하고 혹시모르니 응급피임약까지 먹어야 되나봅니다.

  • 47. 추카합니다.
    '16.8.26 7:18 PM (222.119.xxx.148)

    저는 제왕절개 젖몸살 이런거 두번 다시는 못한다고 고개를 절래절래 흔들었던 사람인데
    그거는 두번 세번도 하겠어요. 왜냐하면 잠깐 고생하면 회복되더라구요.
    근데 아기 키우는건 두번 다시는 못하겠어요.

    저는 셋째까지 낳고 키우신 분께 경의와 존경을 표합니다.
    대단하세요.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저는 뭐.. 경제력 체력.. 긍정적인 마인드 까지 제로인 인간이라
    둘은 감당이 안될것 같다는
    판단에 제왕 하면서 나팔관 확 묶어 버렸어요.

    이런 여자도 있는데 글쓴 님은 참 멋진 분이시네요.
    부럽기도 하구요.

    난임이였을때는 임신이 잘 되던 여자분이 그렇게도 부럽더니
    아기를 키우니 둘이상 아기 잘 키우시는 분이 부럽네요.
    저 위에 난임이라는 분도 힘내세요.

    저도 자연임신 불가능 판정 받고 시험관 한의원 다 돈만 날리고..
    늦은 나이에 꿈처럼 아기 들어섰어요
    꼭 기적이 오시길 바랍니다.

  • 48. 절대
    '16.8.26 7:41 PM (223.62.xxx.98)

    아기 어떻게 하실 생각마시고 꼭 낳으세요 저는 너무 힘들고 두려워서 잘못된 선택을 했었는데 그것이 이토록 오래도록 아프고 괴로운 일이 될줄은 몰랐어요 아이는 잉태된 순간부터가 생명인데 어리석은 생각하지 마시고 얼른 맘을 고쳐드세요 괜찮아요 남들이 뭐라든 내 자식이에요 건강하고 똘똘한 아기나오도록 기도드릴께요 저는 진짜 제 잘못된 선택의 그날로 돌아갈수만 있으면 너무 좋겠어요 님은 저같은 짓 하지마시길요

  • 49. ㅋㅋㅋ
    '16.8.27 12:34 AM (175.223.xxx.57)

    자기들이 키울 거 아니라고 축하하는 거 웃겨요
    얼마전 까지도 애는 안 낳는게 나으니 어쩌니 하던 사람들이.
    애 넷 사랑 골고루 부족함 없이 키워주세요 제발.
    애들 학교에서 끊임 없이 사랑을 갈구하며 자잘하게 애들 따돌리고 못된 짓 하는 애들 (나 바라봐달라며) 이 공교롭게도 다 애 넷인집이라
    전 좀.
    피하고 싶네요.

    그리고 콘돔을 끼우면 당연 피임 안 됩니다.

  • 50. ㅋㅋ
    '16.8.27 1:19 PM (183.98.xxx.67)

    자기들이 키울 거 아니라고 축하하는 거 웃겨요 2222

    여기가 좀 가식적 빈 말에
    입으로 무책임 막 던지고 퍼주고
    진짜 그런여자들 별로.
    앞에서 걱정해주고 칭찬척하다
    뒤에서 씹을 안주거리지요.

    무조건 좋은게 좋다 문제 아닙니다.

  • 51. ^_____^
    '16.8.27 1:55 PM (221.141.xxx.45)

    축하드려요 !!
    지금 아이셋 다 컸지만 (아직 막내초등생) 넷에 도전안했던게 후회됩니다. 네네 돈으로 보면 답이 안나오죠~ 인생은 꼭 그런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가면갈수록. 어쨋든 새생명 뜻이있어 왔으니 건강하고 복되게 태어나기를!! 화이팅

  • 52. 인생이 불쌍하다
    '16.8.27 2:18 PM (115.137.xxx.156)

    아니 자기들이 키울거 아니라고 가식적으로 축하한다니, 얼마나 꼬였으면 저딴말을 할까 인생 루저인듯. 그러면 남의 자식한테 대고 악담이라도 하란 말인가?

  • 53. *****
    '16.8.27 2:58 PM (218.147.xxx.215)

    꼭!이쁜아가 만나시길 빌어요
    막상 나으시면 많이 이쁠겁니다
    힘든것도 세월이흐르면...지나가잖아요.
    축하드립니다^^

  • 54. *****
    '16.8.27 3:01 PM (218.147.xxx.215)

    낳으시면
    정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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