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충희 최란부부?어제티비

.... 조회수 : 12,327
작성일 : 2016-08-26 15:50:51

어제 케이블어디에 나왔는데

최란씨는 참 사랑받는게 느껴지더라구요

점잖은남편은 뭐만하면 다 잘한다 너무 잘한다.

칭찬하고

주사를 조금과하게 맞은게 좀 불편하지만 배포크고 씩씩하고 발랄한아내에

점잖고 조용히 옆에있어주는남편..아주 보기좋더라구요.


그냥봤을때는 어우별로 이랬는데 오히려 두분사이가 과하지도않고

보기좋네요

이충희씨는 늙어도 참 젊잖아보이네요 말도 별로없고

다만 최란씨의 그놈의 아빠타령이조금 거슬렸어요

IP : 14.33.xxx.24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6 3:52 PM (211.227.xxx.83)

    그여자 이상해요
    얼굴도 이상하고 요실금팬티광고도 이상하고 거북해요

  • 2. 그분들..
    '16.8.26 3:57 PM (71.84.xxx.62)

    아들이..정신질환이 있었죠..?
    그래서 더 부부사이가 애틋하고 돈독했을수도 있죠..
    힘든 시기 지나면서...

  • 3. 얼굴이..
    '16.8.26 3:58 PM (180.92.xxx.185) - 삭제된댓글

    갈수록 얼굴에서 조혜련이보여요.

  • 4. 그런가요
    '16.8.26 3:59 PM (222.239.xxx.38)

    전 정반대로 보였는데...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

  • 5.
    '16.8.26 4:01 PM (211.108.xxx.139)

    시술을 넘과하게해서
    추해보여요

  • 6. 전 요실금 생각만 나던데..
    '16.8.26 4:06 PM (1.215.xxx.166) - 삭제된댓글

    성인기저귀 광고 장면만 생각나고..

  • 7. ......
    '16.8.26 4:06 PM (118.38.xxx.47) - 삭제된댓글

    한때 새누리 비례대표 해볼려고 어지간히 설치더니 탈락 했죠

  • 8. 연기력
    '16.8.26 4:10 PM (124.53.xxx.20)

    최란씨 피부는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요즘 드라마에서 연기하시는 모습에 반했어요..
    복자씨 연기...정말 멋집니다..
    뭐든 열심히 하시는 듯 보기 좋아요..

  • 9. 용돈으로
    '16.8.26 4:19 PM (211.114.xxx.82)

    1억씩 받으면 충분히 그럴수..

  • 10. 부인은
    '16.8.26 4:22 PM (112.173.xxx.198)

    모르겠고 이충희씨는 어릴적부터 펜이었는데 사람 괜찮아 보였어요.

  • 11. ㄴㄱ
    '16.8.26 4:30 PM (218.39.xxx.246)

    어제 봤는데 이충희씨 유머감각도있고
    사람좋아보였어요
    부부모습 과하지않고 보기 좋던데요

  • 12. ..
    '16.8.26 5:14 PM (211.223.xxx.203)

    최란......싫어요.

    새누리당 출마하려고 헛소리 했던 이력.

    엠비씨 오락프로(일요일 밤에 였나?)
    유니(자살)에게 대놓고 너 누구니?(성형을 했음)
    해 놓고....자기 얼굴은 복어처럼 빵빵하게 뭘 넣은 건지..

    하여튼 말 함부로 하는 아줌마 싫어요.

    요실금 광고도 보기 싫고..

  • 13. 무소유
    '16.8.26 5:43 PM (219.254.xxx.28) - 삭제된댓글

    지인이 어쩌다 같이 식사할 기회가 생겨 함께 했는데 둘다 소탈하고 괜찮다 하더라고요 같이 찍은 사진봤는데 화면처럼 거북하지 않았어요

  • 14. ....
    '16.8.26 5:49 PM (58.237.xxx.147)

    최란이 어떤 사람인지는 몰라도 걍 방송 볼때 그정도면 부인으로써는 괜찮아 보이던데요.. 이충희씨는 좀 점잖아 보이고.. 저도 어제 그 방송 보고 두분 진짜 결혼생활 잘하시구나 싶더라구요..30년넘은 결혼생활이나 닭살 커플 보다는 친구같은 편안함이 있더라구요...ㅋㅋ

  • 15. 좋아
    '16.8.26 6:18 PM (118.220.xxx.230)

    보여요 제주에 지을집도 전망좋아보이고

  • 16. 엄마가 이복오빠한테 살해 당했죠
    '16.8.27 2:29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그집이 그지역 유지 정도 되는 잘사는 시골집인데
    첫부인 아들이 지체장애자였대요.
    최란 엄마가 후처인지 첩인지는 몰겠구요.
    그아들을 먹을 것도 없이 동네 거지로 살게 했는데
    그아들에 의해 살해 당했어요.

  • 17. 엄마가 이복오빠한테 살해 당했죠
    '16.8.27 2:30 PM (124.199.xxx.247) - 삭제된댓글

    그집이 그지역 유지 정도 되는 잘사는 시골집인데
    첫부인 아들이 지체장애자였대요.
    최란 엄마가 후처인지 첩인지는 몰겠구요.
    그아들을 먹을 것도 없이 동네 거지로 살게 했는데
    그아들에 의해 살해 당했어요.

    이충희 아깝죠.

  • 18. 예전에
    '16.8.27 2:39 PM (61.82.xxx.218)

    저도 몇번 티비에 나오거 기억하는데.
    최란이 야무지고, 남편 아이들에게 엄청 잘 해주더라구요.
    젊은시절 저 정도 외모에 탤런트인데, 공주과가 전혀 아니더라구요.
    이충희는 잘 모르겠고, 암튼 저런여자 만나면 남자는 편하겠다 라고 느꼈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656 치열이 인상에 영향 많이 줘요????극단적인 경우 말고요 ㅋㅋ 5 ..... 2016/08/31 1,462
591655 핵진주가, 가루를 뭉쳐놓은건가요? 8 진주 목걸이.. 2016/08/31 1,198
591654 강수정 2 .. 2016/08/31 3,035
591653 네이버 카페 사고팔고 광고하는거 1 aaa 2016/08/31 476
591652 1년 6개월 좀 넘은 아가, 김을 너무 사랑해요...ㅠㅠ 13 유리 2016/08/31 3,047
591651 수업을 거절하는 방법~ 7 2016/08/31 1,760
591650 남자와 여자의 차이인지 자라온 환경의 차이인지... 7 ㅇㅇ 2016/08/31 1,702
591649 슬슬 더워지려나 봐요 8 부산 2016/08/31 3,782
591648 사망, 암보험 문의 10 보험 2016/08/31 1,352
591647 월세문의요 월세 2016/08/31 379
591646 가지덮밥 맛있는 레서피 있을까요? 2 저녁 2016/08/31 1,635
591645 울분에도 정신과 약이 효과가 있을까요? 4 더이상 2016/08/31 1,230
591644 당근정말시러님 떡갈비 레시피 9 레시피 2016/08/31 8,820
591643 예전장터가 그립네요. 전자렌지 사고픈데.. 10 00 2016/08/31 2,485
591642 배추 야채가격이 난리도 아니네요 10 배추 2016/08/31 3,638
591641 기초대사량 1030을 올리는 방법이 뭘까요? 6 잘될거야 2016/08/31 2,208
591640 부담스러운 학부모모임 5 선선한날씨 2016/08/31 3,533
591639 이런거 어떻게 재발방지책 없나요 인생 어떻하죠 3 답답 2016/08/31 739
591638 상중 씻으면 안되나요? 14 ?? 2016/08/31 13,938
591637 주치의 있는분 계세요? 3 2016/08/31 850
591636 친척할머니가 이해가 안되요. 당하는 부모님이 안쓰러워요. 12 진상친척 2016/08/31 3,823
591635 부동산 분들.. 대하기가 넘 어렵네요 13 독립여성 2016/08/31 4,139
591634 엄마때문에 속상해요 6 .. 2016/08/31 1,823
591633 7세 14세 아이들 지카바이러스 위험할까요? 7 궁금이 2016/08/31 1,280
591632 아세요 2018년부터 이민을 적극적으로 받는다네요. 4 자~알한다 2016/08/31 2,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