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당이나 교회에서 새벽기도하는 방법,

궁금합니다 조회수 : 5,251
작성일 : 2016-08-26 13:04:00

전 천주교 세례를 받기는 했으나 오랜시간 냉담자 입니다.

그런데 요즘 제 마음이 많이 심난하고 힘들어, 기대고 마음을 달래고 의지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사람들이 위로라고 하는 말도 공감이 안되고 오히려 더 상처가 됩니다.

마음 한 구석에 밀려오는 외로움과 자신에 대한 부정, 보이지 않는 문제점 들에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제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은 덜어냄과 비움, 자제와 용서 인 것 같습니다.

이 것을 할 수 있는 방법으로 저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하느님과의 대화를 하고 싶습니다.

그러나 거창한 기도회나 모임이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성당에는 새벽에 미사가 있으니 새벽기도가 가능한지 어떠한 지를 모르겠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인지요?


새벽기도를 다니면서 혼자만의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새벽기도는 어떻게 다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냥 아무 성당, 교회나 가도 되는 것인지요? 몇 시에 가야 하는 건지요?

서로 각자 자리에서 각자의 기도를 하고 돌아오는 건지요?



IP : 211.236.xxx.1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r
    '16.8.26 1:09 PM (118.43.xxx.18)

    가까운 성당에 전화해서 미사시간 물어보세요
    성당문은 늘 열려있으니 시간 되는때 감실앞에 앉아서
    조용히 기도하셔요

  • 2. 존심
    '16.8.26 1:10 PM (14.37.xxx.183)

    성당은 본당의 사정에 따라 새벽미사가 없는 경우도 흔합니다.
    특히 인구가 많이 않은 지역이라면...
    가장 가까운 성당에 가셔서 주보를 한장 가져오시면 미사시간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혹시 주변에 수도원이 있다면 거의 매일 새벽미사가 있습니다.

  • 3. 호수풍경
    '16.8.26 1:18 PM (118.131.xxx.115)

    맞아요...
    매일 새벽미사 있던 성당은 수도원 같이 있던 성당이었어요...
    우리 성당은 월요일 미사도 오전10시에 해요 ㅡ.,ㅡ

  • 4. 교회는
    '16.8.26 1:22 PM (116.37.xxx.99)

    5시나 5시반에 시작합니다
    대부분이 찬송 기도 설교 후 개인기도 순이에요
    개인기도까지 대략 15분 내외입니다

  • 5. ..
    '16.8.26 2:16 PM (39.7.xxx.183)

    교회는 교회마다 다르니 전화하셔서 물어보시든지
    홈페이지나 주보를 보세요.
    기도실을 상시 열어놓는 곳도 드물지만 있더군요.
    기도실이 있는지, 어떻게 운영하는지도 물어보세요.

  • 6.
    '16.8.26 2:27 PM (117.111.xxx.9)

    인터넷으로 집근처 성당 미사시간 알아보세요
    새벽미사있음 가시면 되는데요
    그리고 아무 성당에나 들어가시면
    제대옆에 성체 모셔진곳있어요 그앞에 앉아서
    하시고싶은 말씀 해보세요

  • 7. 교회
    '16.8.26 6:11 PM (182.211.xxx.44)

    새벽기도 20분정도면 마치고 그 다음부터는 자유기도 하시면 됩니다.
    시간도 자유이고요. 낮에도 아무때나 특별히 행사 있는날 아니면
    예배실에서 기도하시면 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688 8황자의 매순간 그리웠다는 멘트... 심쿵 4 보보경심려 2016/09/05 2,409
593687 책 안 읽는다고 잔소리하는 남편 13 gloomy.. 2016/09/05 3,728
593686 베스트에 있는 캥거루 ..다큐 보는데 혈압 오르네요 9 ㄹㄹ 2016/09/05 3,364
593685 사로고 차 팔고 새 차 샀는데 4 안전 2016/09/05 1,439
593684 아들 영어 공부 도와주기 1 중1엄마 2016/09/05 829
593683 여자는 남편에게 사랑을 많이 받아야 행복한거 같아요 40 사랑 2016/09/05 11,098
593682 샷시 교체 시 필름지 안붙이면 어떨까요>? 12 dma 2016/09/05 2,057
593681 전업인데 제가 하고 있는 일이 많은가요? 24 ????? 2016/09/05 4,440
593680 사회생활에서 처신의 정석은 일본인처럼 행동하면 됩니다. 21 혼도니 2016/09/05 6,327
593679 자궁경부암 검사결과 반응성 세포변화로 나와 바이러스 검사했는데... 26 궁금이 2016/09/05 30,718
593678 아이유 연기 나름 괜찮던데 왜이리 비난이! 43 보보경심 2016/09/05 5,371
593677 40살인데 너무 아픈데가 많아요.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요 25 안 아팠으면.. 2016/09/05 6,969
593676 일산 강선마을vs백송마을 7 000 2016/09/05 1,446
593675 페어컷 다이아몬드 캐럿궁금해요. 1 .... 2016/09/05 982
593674 모임에서 자녀얘기 많이 하시나요? 3 ㅡㅡ 2016/09/05 1,666
593673 부동산 상황 좀 알려주세요. 23 부동산 2016/09/05 6,412
593672 에어컨이 15시간 켜져 있었네요 화가 나요. 7 .... 2016/09/05 4,412
593671 달라졌어요...남편분도 아내분도 안됐네요... 2 2016/09/05 3,647
593670 중1딸이 성적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카톡을 받았어요. 20 벌벌 2016/09/05 5,173
593669 지금 mbc스페셜 버리기의 기적 보세요?? 24 2016/09/05 20,760
593668 기간제 교사만 10년째 하는 남편..좀 답답하네요 18 이슬 2016/09/05 13,219
593667 핏플랍은 백화점에서만 사야 원하는 사이즈가 있는 건가요? 4 dd 2016/09/05 1,645
593666 중1여자아이 친구관계 조언 부탁드립니다 2 희망차게 2016/09/05 1,093
593665 시어머님께 전화를 강요하는 신랑때문에 힘들어요. 29 효녀 2016/09/05 6,503
593664 서울대 '옥시보고서 ' 조작사건의 전말 ㅡ 뉴스타파 좋은날오길 2016/09/05 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