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학력고사 세대인데 요즘 입시제도 너무 어려워요ㅠ

어렵다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16-08-26 06:56:58
늦게 결혼해서 이제 초4아이가 있어요.
요즘 입시제도가 너무 어려워서 이해가 잘 안되요.
수시,정시,추천,봉사점수~
엄마들이 설명회 막 다니고 하던데
정보가 없으면 대학 가기도 힘든가요?
IP : 182.228.xxx.18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난또
    '16.8.26 7:06 AM (119.14.xxx.20)

    고등 어머니이신줄 알았네요.

    아이 대학보내실 때 되면 또 바뀌어 있을지 모릅니다.
    미리부터 걱정하실 필요없어요.

    내 소신대로 기본에 충실하게 가면 됩니다.

  • 2. ㅇㅇ
    '16.8.26 7:06 AM (221.157.xxx.226)

    지금 초4이면 대입까지 7번은 더 바뀔겁니다.
    세세한건 미리 관심가질 필요없이 그냥 열심히 공부하면 됩니다.
    초4라면 독서 열심히 하고 수학 영어 잘 할수있고 주말이면 나들이 삼아 박물관 현장체험 가서 신나게 놀면 됩니다.
    가장 중요한 학습태도만 잡아주면 어떤 입시제도가 와도 크게 흔들리지 않겠지요
    나머지 세세한건 고등앞두고 고민하셔도 된답니다

  • 3. ㅇㅇㅇ
    '16.8.26 7:16 A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대화를 많이 하고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세요.
    참고로 요즘 로드맵은
    초등 때 영어 토플 100점 정도
    초5부터 수학 선행 심화. 아주 잘하면 그 다음 단계로 경시나 올림피아드 준비.
    많은 독서로 이해력 능력 높이고, 사회, 과학, 역사의 기본상식 높이고,
    그 중에 관심있는 분야가 있다면 확장과 심화로 쭉쭉 그 분야 지식 높이기

    중1 부터 내신 상위권으로 유지하면서 잘하는 분야의 경시, 올림피아드 준비 및 응시
    중2에 수학을 잘하면 선행과 연습으로 다지기. 영어문법 다지기. 영재고 원서 내기
    중3에 영재고와 국제고, 자사고 원서 내기.

    고교 때 국제 올림피아드나 국제 대회 응시.
    수시 지원 및 유학도 고려해 봄.

    쓰고도 후덜덜... ㅎㅎㅎ

  • 4. ...
    '16.8.26 7:16 AM (183.98.xxx.95)

    예나 지금이나 국영수 잘하고
    학교 생활 충실히 하면 대학 잘 갑니다...

  • 5. ㅇㅇㅇ
    '16.8.26 7:19 A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대화를 많이 하고 생각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세요.
    참고로 요즘 로드맵은
    초등 때 영어 토플 100점 정도 실력 갖추고, 물론 영어로 된 책들로 독서.
    많은 독서로 이해력 능력 높이고, 사회, 과학, 역사의 기본상식 높이고,
    초5부터 수학 선행 심화. 아주 잘하면 그 다음 단계로 경시나 올림피아드 준비.
    관심있는 분야가 있다면 확장과 심화로 쭉쭉 그 분야 지식 높이기.
    공부 과목 뿐 아니라, 요리, 과학, 천체, 사진 등등 어떠한 분야라도..

    중1 부터 내신 상위권으로 유지하면서 잘하는 분야의 경시, 올림피아드 준비 및 응시
    중2에 수학을 잘하면 선행과 연습으로 다지기. 영어문법 다지기. 영재고 원서 내기
    중3에 영재고와 국제고, 자사고 원서 내기.

    고교 때 국제 올림피아드나 국제 대회 응시.
    수시 지원 및 유학도 고려해 봄.

    쓰고도 후덜덜... ㅎㅎㅎ

  • 6. .........
    '16.8.26 7:37 A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윗님 너무 겁주시네요^^;
    예나 지금이나 유별난 타입은 다 있죠..
    요즘 로드맵이 아니라 일부 특정 학생에게 해당되는
    거지 저게 일반적이라니요..

  • 7. ㅇㅇㅇ
    '16.8.26 7:39 A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일반적이라고 안했어요. 최상위권 로드맵이예요.
    초4인데 입시 걱정하시니 알려드린 거예요.
    알고 싶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모를 수도 있잖아요.

  • 8. ㅇㅇㅇ
    '16.8.26 7:43 AM (58.121.xxx.183)

    일반적이라고 안했어요. 최상위권 로드맵이예요.
    초4인데 입시 걱정하시니 알려드린 거예요.
    알고 싶어도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서 모를 수도 있잖아요.

    맨 첫줄이 제일 중요해요.
    생각할 줄 아는 아이, 사고력이 있으면 공부를 나중에 시작해도 성공할 수 있어요.
    그 사고력은 학원에 가서 만들어지는게 아니고,
    타고난 지능도 있겠지만 그 이후에 어릴 때 부모와의 관계, 대화. 독서로 커나갈 수 있어요.
    독서도 일방적인 독서가 아니라, 아무리 쉬운 책, 얇은 책이라도 내용을 [생각]하면서 읽으면 사고력이 높아져요.
    그래서 다독보다는 정독이 더 좋다고 하는 거예요.

  • 9. ..
    '16.8.26 8:02 AM (61.80.xxx.142)

    변하지 않는 진리, 기본에 충실~^^

  • 10. 맞아요
    '16.8.26 8:04 AM (121.174.xxx.105) - 삭제된댓글

    58.121 님 말처럼 최상위귄은 저렇게 할꺼예요
    그리고 저런 내용 알아도 얘기 안해줍니다
    제가 아는 아이는 벌써 중학교때 부터 탭스 공부했어요
    서울대 목표로 준비했고 중학교때 3년 내내 전교 일등 안놓쳤구요. 결국 특목고 가서 상워권은 유지했지만 거긴 못가고
    고려대 갔어요

  • 11. 원글이
    '16.8.26 8:05 AM (182.228.xxx.183)

    열성적인 엄마는 아닌데 고3학생 소송건 기사 읽다보니
    하나도 모르는 얘기라 ㅜㅜ
    학력고사제도가 좋았던거 같아요

  • 12. 맞아요
    '16.8.26 8:14 AM (121.174.xxx.105)

    애들 초등때부터 저렇게 해도 아이 머리에 다 들어갈끼? 할 정도로 시키는 아이 있었고 그 엄마랑 친했어요
    정보를 참 많이 줬는데 저는 제아이가 못따가가는거 알고
    그정도로 시키지는 못했어요
    그리고 무슨 대입정보를 고등학생 엄마보다 중학생 아이둔
    그엄마가 그때는 더 잘알고 있어서 고등 엄마들이 물어보기
    까지 했어요
    그래도 그엄마 덕분에 공부를 어떻게 시켜야 하는지도 알았고
    도움 많이 되어서 지금도 고마워요

  • 13. ....
    '16.8.26 9:01 AM (103.10.xxx.194)

    전 수능에 내신도 보던 세대라 요즘 입시제도 별로 낯설진 않은데...
    요즘 은행 적금 하나도 쉽지 않은 세상인데
    엄마랑 아이가 정신차리고 꼼꼼하게 보면 다 보이던데요~
    엄마 정보력이 결국 엄마 머리인것 같다는 생각 자주 해요^^
    정보가 넘친다고 좋은거 아니고 머리좋은 엄마들이 좋은 정보 선별하고 가려서 듣고 분석하는거죠...
    시류 못 따라가면 어쩔 수 없구요~

  • 14.
    '16.8.26 9:02 AM (112.154.xxx.98)

    최상위권처럼 초등때 아무리 시켜도 못따라가는 아이는 못해요
    저렇게 잘따라가는 학생은 극소수
    주읭때까지 잘난척 자식자랑 엄청나게 하면서 영재고ㅈ아닌 학교는 학교도 아니라는식으로 말하던사람들

    자식 대입때 되니 동네서 슬그머니 사라져서 나타나지도 않네요 ㅠㅠ

    서울대 아닌 학교는 학교도 아닌것처럼 행동하더니만

    아무리 부모가 시켜도 결국 좋은 유전자. 그걸 본인이 잘쓸수 있는 역량이 있는 아이가 잘해요

  • 15. ㅇㅇㅇ
    '16.8.26 9:13 A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저대로 하라는 거 아니예요. 잘하는 아이들 실태를 알려주는 거예요.
    알려주는 것도 싫은가 봐요.

  • 16. 복잡한
    '16.8.26 9:18 AM (58.121.xxx.201) - 삭제된댓글

    수시전형 모두 없애버렸으면....

  • 17. ㅇㅇ
    '16.8.26 10:57 AM (182.222.xxx.32)

    저도 수시 없어졌으면~

  • 18.
    '16.8.26 12:16 PM (211.222.xxx.224)

    공부 잘 하면 잘 갑니다.
    복잡할거 없어요

  • 19. 00
    '16.8.26 12:39 PM (218.155.xxx.80)

    요즘 핵심이 공부 머리 없는 어중간한 아이도
    엄마가 어찌 잘 만들어주면 좋은 학교 들어갈 수 있는 루트가 있다입니다.
    공부 잘하여도 부모가 너무 관심 없으면 좋은 학교 못갈 수도 있다 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823 제가 20대 남자랑 일을 하는데요 8 참나 2016/08/26 3,395
589822 청춘시대 보는데..이나같은 성격.. 4 청춘 2016/08/26 2,941
589821 장명수 이화학당 이사장님께 보내는 공개 질의서(비대위) 4 이화인 2016/08/25 1,493
589820 온 사회에 만연한 일진 놀이 ㅡ 규제법 만들어야 1 ........ 2016/08/25 748
589819 비뇨기과에 왜 간걸까요? 12 궁금 2016/08/25 4,635
589818 남자노인들은 왜그렇게 사람얼굴을 뚫어지게 쳐다볼까요? 6 .. 2016/08/25 3,532
589817 만 세살까지 정말 엉망이다가 이후 순해진 아이 보신 적 있으신가.. 7 궁금 2016/08/25 1,279
589816 늙은건가요??? 아침드라마 5 2016/08/25 2,101
589815 학교폭력.. 그 이후.. 1 .. 2016/08/25 1,179
589814 인견옷 올이 원래 잘 풀리나요? 3 .... 2016/08/25 1,096
589813 장사하는 집에 시집가면 좋은건가요? 15 며느리 2016/08/25 6,764
589812 배우 채정안의 가수시절 노래를 듣고 있는데 대박이네요 2 // 2016/08/25 2,340
589811 대형마트 공기순환에 대한 법 만들어주세요 3 ........ 2016/08/25 1,158
589810 교포영어과외 가격?.. 7 . 2016/08/25 2,639
589809 함틋 이경희 작가가 쓴거 맞나 싶어요 13 함틋은 2016/08/25 4,440
589808 청주맛집 할머니 모시고 갑니다 9 차이라떼 2016/08/25 2,044
589807 조선족들을 왜이리 미워하는지 47 ... 2016/08/25 6,507
589806 더블유 20 ... 2016/08/25 4,760
589805 파전 부추호박전 부칠때 야채영양소는 얼마나 파괴되나요? 해물부추전 2016/08/25 693
589804 아기가 순한아기인거는 어찌 알아요? 22 dkf 2016/08/25 4,455
589803 포도주 담가보려구요..일반소주도 되나요? 7 이밤 2016/08/25 2,166
589802 중3여학생인데요?요즘 하루에 몇번 샤워하나요? 8 샤워 2016/08/25 1,676
589801 1억원은 일본이 줄 수 있는 최선 10 위안부 할머.. 2016/08/25 1,268
589800 장어 고추장구이 해보려고 하는데요. 2 장어 2016/08/25 731
589799 어린이비만의 이유가 뭘까요? 2 ... 2016/08/25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