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우 채정안의 가수시절 노래를 듣고 있는데 대박이네요

//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16-08-25 23:25:25
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노래들인데 신기하게 귀에 팍 박히네요.
지금처럼 성형하기 전이라 그랬는지 보이쉬한 느낌이고 몸매는 진짜
젓가락 같은데 곡이 다 좋고 흥얼거리게 되더라구요. 저만 그런 건지?
동영상 보니 왜 못 떴는지 알겠는데 진짜 버릴 곡들이 하나도 없어요.
다만 가수가 엄정화처럼 매력 터지는 개성이 없었다는 거. 추억 돋네요.
IP : 110.70.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6.8.26 12:09 AM (220.117.xxx.29) - 삭제된댓글

    지금도 가끔씩 들어요. 중독성 있죠?
    그때 채정안 너무 이뻤어요. 전지현 분위기랄까 한효주도 닮았고.
    노래도 곧잘 했어요 ㅎㅎㅎ

  • 2. 호롤롤로
    '16.8.26 10:48 AM (220.126.xxx.210)

    채정안 가수할때가 이뻤죠....
    그당시 테크노가 인기였나..옷도 약간 반지르르한 사이버틱하게 입고
    나왔던듯 ㅋㅋ제목은 편지? 밖에 기억안나네요

  • 3. 호롤롤로
    '16.8.26 10:49 AM (220.126.xxx.210)

    무정도 있었다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692 처음으로 지상파에서 생중계되는 세월호 청문회! 많은 관심 부탁드.. 4 bluebe.. 2016/08/31 560
591691 귀신은 정말 있을까요? 9 성냥갑 2016/08/31 3,583
591690 제가 예민한가 싶은데, 한번 봐주셔요~ 1 뒷북. 2016/08/31 689
591689 반팔을 샀는데 내일 입기는 추울까요 3 ... 2016/08/31 1,384
591688 부산, 거제 초토화 17 초토화 2016/08/31 7,609
591687 이탈리아 9월에 한여름 옷 입나요? 6 반반무많이 2016/08/31 1,537
591686 세월호869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10 bluebe.. 2016/08/31 324
591685 콩나물무침을 했는데... 뭐가 잘못됐는지 봐주세요. 26 츄파춥스 2016/08/31 4,307
591684 꿈해몽 부탁드려요 거북이 3마리 8 꿈꾸는자 2016/08/31 2,520
591683 엄마집 참깨 두말을 도둑맞았다네요. 좀도둑 조심! 7 페페 2016/08/31 2,046
591682 이사할때 제일 먼저 이사할집에 무슨 물건을 기져디 놓나요 5 111 2016/08/31 3,509
591681 바람피고 있는 남편. 뭘 요구 할까요 제가.. 28 2016/08/31 9,043
591680 쥐구멍이라도.... 6 마미 2016/08/31 1,068
591679 아직도 생각나는 추억의 만화 있으세요? 38 .. 2016/08/31 3,598
591678 요즘도 돌잔치에 직장동료들 초대하나요? 6 577 2016/08/31 1,449
591677 이상하네요..남편이 샤워하고 누워있는데 29 ㄴㅇㅇ 2016/08/31 24,856
591676 물건이 주는 행복 무시할 수 없네요 1 조맘시 2016/08/31 1,988
591675 정치인들 딸..음악전공 많이하던데 실력은 어떨까요 7 ㅇㅇ 2016/08/31 2,112
591674 눈곱이 끼고 눈이 짓물러요 2 2016/08/31 1,333
591673 혼자 차 타는 엄마한테 서운해요. 글 보니.. 9 ㅡㅡ 2016/08/31 2,711
591672 이사 전 수리 고민되네요 7 꽃그늘 2016/08/31 998
591671 수영하시는 분들 봐주세용^^ 10 2016/08/31 1,843
591670 어꺠 자주 아프신분 11 999 2016/08/31 3,474
591669 수돗물이요 3 은빛 2016/08/31 530
591668 김동길도 박근혜를 버렸네요 9 TV조선 모.. 2016/08/31 2,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