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년이 다 되어가는 노래들인데 신기하게 귀에 팍 박히네요.
지금처럼 성형하기 전이라 그랬는지 보이쉬한 느낌이고 몸매는 진짜
젓가락 같은데 곡이 다 좋고 흥얼거리게 되더라구요. 저만 그런 건지?
동영상 보니 왜 못 떴는지 알겠는데 진짜 버릴 곡들이 하나도 없어요.
다만 가수가 엄정화처럼 매력 터지는 개성이 없었다는 거. 추억 돋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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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채정안의 가수시절 노래를 듣고 있는데 대박이네요
// 조회수 : 2,207
작성일 : 2016-08-25 23:25:25
IP : 110.70.xxx.16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6.8.26 12:09 AM (220.117.xxx.29) - 삭제된댓글지금도 가끔씩 들어요. 중독성 있죠?
그때 채정안 너무 이뻤어요. 전지현 분위기랄까 한효주도 닮았고.
노래도 곧잘 했어요 ㅎㅎㅎ2. 호롤롤로
'16.8.26 10:48 AM (220.126.xxx.210)채정안 가수할때가 이뻤죠....
그당시 테크노가 인기였나..옷도 약간 반지르르한 사이버틱하게 입고
나왔던듯 ㅋㅋ제목은 편지? 밖에 기억안나네요3. 호롤롤로
'16.8.26 10:49 AM (220.126.xxx.210)무정도 있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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