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터리 수명이 다 했네요..
100%로 충전해놓고 15분 후면 배터리가 달아서 전원이 나가요..
아직 9개월동안 더 기계값 납부를 해야해서..ㅜ.ㅜ
울며 벽돌처럼 무거운 보조 베터리를 가방에 넣고 다녀야 해요..ㅜ.ㅜ
가전제품도 아니고 사용할때 컨센트 꽂아서 사용하는 아이폰..ㅜ.ㅜ
너무 화가 나다못해 웃겨요..
as 받으려니 베터리 교체 8만원이라네요.
그런데 직장 근처엔 as 센터도 없고
다른 폰으로 갈아타고도 싶고 그런데 그렇게 되면 기계값 이중으로 내서 싫고
고민이에요.
아이폰 쓰시는 분들 저처럼 베터리 수명 짧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