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율릉도 독도 여행

.. 조회수 : 1,803
작성일 : 2016-08-25 20:18:24
2박3일 울릉도 여행하고 포항역에서 서울행 ktx타고 집에 가는 중입니다. 월요일 대구로 내려와서 하룻밤 자고 2박3일 울릉도 독도 여행했는데...왜이리 흥분되는지.. 유럽 어디 자유여행하신 분도 계시지만 ..저도 못지 않게 좋네요.
태어나서 잘한 일 중 베스트안에 들듯합니다.
독도 접안 성공으로 그 작은땅을 밟아 본 것,잘생긴 군인들과 사진도 찍고 그러면서 가슴도 뭉클하고..여름이 성큼 저만큼 가고있네요
더위도 물러가고..울릉도는 밤에 서늘하더라구요.. 괜히 설레발 글 올려봅니다
IP : 117.111.xxx.2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5 8:23 PM (39.121.xxx.103)

    저도 울릉도 정말 좋았어요.
    예전에 갔었는데 그땐 오징어배가 들어오는데 조명이 정~~말 밝더라구요.
    늦은 밤에 오징어배가 들어오니 사람이 바글바글..
    그 늦은 시간에 부두에 오징어튀김,오징어회 막 팔고..
    진짜 맛있었어요.
    가고싶네요~~명이나물이나 부지갱이..등등 울릉도 나물들도 넘 맛있고..

  • 2. 하하하네
    '16.8.25 8:29 PM (125.177.xxx.154) - 삭제된댓글

    어머...저도 너무 가고 싶어요.
    애들 교과서에도 자꾸 나오고, 울릉도 독도 가고 싶다했더니
    어머님이 볼 것도 없는데, 뭐하러 가냐구...
    오기로라도 조만간 가보려구요^^

  • 3. 저도 울릉도 너무 좋았어요
    '16.8.25 8:34 PM (116.125.xxx.75)

    맛난 나물, 특별한 음식들 다시 먹고 싶고 그리워요
    다만 묵호에서 들어갈때 멀미로 거의 실신직전이었는데 파도때문에 도착시간 늦어져 거의 사경 헤매다
    배 내려서 겨우 살았나 싶었는데 다음날 유람선 못탄다고 바로 유람선 타고 죽다 살아난 기억이 ㅠ
    해서... 다시 가더라도 비행기 뜨면 갈라구요 ㅋㅋ

  • 4. ..
    '16.8.25 8:38 PM (117.111.xxx.218)

    116님 .고생하셨군요. 저는 멀미약 먹었어요 물약으로다가.멀미 안했어요.담엔 꼭 물약드세요...^^

  • 5. @ @
    '16.8.25 8:41 PM (119.18.xxx.100)

    올해 8월에 가신 분들은 다들 독도 가셨더라구요.
    날씨가 좋아서 다들 만족.
    포항~울릉도 배탈때 꼭 멀미약 드세요...엄청납니다.

  • 6. ...
    '16.8.25 8:57 PM (59.15.xxx.19)

    전 울릉도 2번 다녀왔는데요, 20여년전 일주도로도 없고 성인봉 올라가는 데크도 없을때에도 아직 개발되지 않은 원시섬인 것 같아 너무 좋았구요, 10여년전 가족과 함께 울릉도 독도 일주도로 관광, 배타고 섬둘러보고 죽도도 다녀오고 너무 좋았습니다. 약소 고기. 홍합밥도 너무 맛있었구요..물론 하이라이트는 독도 방문이었지만요. 울릉도의 아름다운 물색깔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네요. 원글님 정말 멋진 구경하고 오셨네요

  • 7. ..
    '16.8.25 9:11 PM (117.111.xxx.218)

    59님.멋지네요.20년 전에는 그랬군요.
    물빛이 참 다르더라구요.음식은 대체로 좋았고 따게비 칼국수랑 나리분지 근처에서 먹은 삼나물과 전 막걸리 좋더라구요.죽도의 그 부부가 만들어준 더덕주스도 마시고 누군가 그 죽도총각이었던 분 아내에게 외롭지 않냐니까 그럴 틈이 없다고..바쁘게 살더라구요. 그래도 단조로울 듯해 보였어요

  • 8.
    '16.8.25 9:13 PM (118.220.xxx.230)

    갔는데 독도를 밟았다구요? 덕을많이쌓으셨네요 우린 내리디 못하고 배에서만띡었어요 파도가 워낙쎄서 외국못지않게 좋은 휴양지 같아 유일하게 또가고싶은곳이에요 한번가면 잘안가는데

  • 9. ..
    '16.8.25 9:18 PM (117.111.xxx.218)

    118님..^^ 그렇게 되나요.사실 쌓은 덕은 그다지 없다고 생각되고..같이 간 일행이랑 패키지 멤버들 덕이 아닌가하는 생각은 좀 했습니다.다들 착하시드라구요..그래서 말할때도 더 웃어드리고 더 친절하게 굴었네여요.부끄 부끄..

  • 10. 패키지도
    '16.8.25 11:29 PM (211.202.xxx.31)

    가실만하던가요?
    강매 이런건 없나요?

    자유여행은 힘들까요?

    질문이 많네요^^

  • 11. 5월에
    '16.8.26 12:11 AM (183.108.xxx.50)

    울릉도 1박2일 여행 강릉항에서 오전 일찍 출발
    3시간30분정도 걸림
    도착후 점심먹고 일행들은 일출봉으로 몇명은
    버스관광 나리분지에서 일출봉 보고옴
    나리분지에는 아직도 곳곳에 눈이있었음
    다음날 아침식사후 독도로 출발
    출발후 30분이상 경과후 환자발생
    회항한다고 방송이 나와서 모두들 어리둥절
    어르신이 넘어지면서 입에서 피가나고 다침
    독도 다시 못갈수도있다고 방송
    선착장도착후 대기중인 구급차에 환자이송후
    다시 독도로출발 시간은 많이 지체하였지만
    삼대가 덕을쌓은건지 독도에 정박 야호^^
    정말 가슴 뭉클해지고 애국자되었음
    첫발에 독도까지 복받았습니다
    3년인가5년뒤에는 현재 미개통구간 공사완료
    그때는 버스로 울릉도를 한바퀴 돌수있으니까
    그때 다시 한번 더 가고싶어요

    211 님
    우린단체라 미니버스타고 한바퀴 돌았는대
    자유여행 힘들지 않을꺼같아요
    미니버스도 많고 택시도 있으니까요
    아침일찍일어나 한참을 걸어서 구경하고온
    일행도 있었습니다
    글구 강매이런거 없었어요
    식당밥도 집밥처럼 맛낫구요
    다들 친절해서 좋아요
    울릉도에 갔으니 호박엿사왔습니다
    오징어는 흔한곳이라 그냥 구경만했고요
    일단 출발해보세요^^♬

  • 12. ..
    '16.8.26 12:57 AM (203.226.xxx.46)

    울릉도 독도 처음가서 다 보고 왔는데..10년전에
    운이 좋았네요.
    울릉도는 자유여행보다 패키지가 더 실속있고 좋아요.
    교통수단이 적고 좁고 길이 험해서 이동하기가 어려워요.
    다시.가고 싶네요.
    울릉도에 효과좋은 멀미약을 팔던 배약국이 있나 모르겠어요.
    그거먹고 마지막날 하루에 독도다녀오고 그길로 묵호항으로 갔는데 멀쩡했다능..
    첫날 울릉도 가는 길은 죽음이었다지요..ㅠㅠ

  • 13. ..
    '16.8.26 1:38 AM (122.35.xxx.138)

    집에 도착해서 씻고 이제 자리에 들었네요.피곤한데 잠이 오질 않아요..
    211님 윗님이 말씀하신대로 울릉도는 도로가 구릉이 많고 신호체계도 좀 낯설어서 택시를 이용하거나 패키지를 통해 여행하는 게 더 낫지 싶어요.
    다들 친절하시고 식사는 비빔밥이나 백반은 그다지 권하고 싶지 않았어요. 반찬도 양이 넘 많아 재활용가능성도 있어보이고. 울릉도 짬뽕은 드신 분이 아주 맛있었다고 하고 저희는 독도새우를 저동항근처에서 먹었는데 신선해서 좋았어요 일행은 생새우를 먹고 저는 찜과 새우머리튀김을 먹었는데 풍미가 뛰어나드라구요. 사실 8월달은 생산이 안잡히는 시점이래요. 다른때는 더 훌륭한 생선을 드실 수 있다고 합니다. 죽도는 뭔가 아스라한 느낌을 주는 섬이었어요. 부부의 삶도 경건해보이고...
    독도는 동도와 서도로 나뉘어 서도인거 같은데 민간인이 산대요. 그 작은 섬에 사람이 산다고 생각하니까 어디서든 삶은 이루어지고 계속되고 있구나 뭐 그런 ..소회랄까 그렇게 생은 줄기차게 칡넝쿨처럼 이어지고 뻗어가는건가 싶더라구요.각설하고 여름 울릉도와 독도여행은 외롭지 않았다는 거 말씀드리고 이만 총총...

  • 14. 질문에
    '16.8.26 6:33 AM (211.202.xxx.31)

    답변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장해서 참고하겠습니당~~^^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2896 열심히만 해서는 좋은 대학 가기가 어렵겠어요. 10 이제는 2016/09/02 3,420
592895 추석 전 까지 배송이 와야 할텐데.. 들리리리리 2016/09/02 417
592894 베이킹 초짜,브라우니믹스에 카카오가루 추가하다가 뒷목잡았네요 2 퐝당 2016/09/02 798
592893 41살...피아노 배우면 배워질까요? 11 2016/09/02 3,453
592892 캡슐커피머신 질문이요 3 .... 2016/09/02 1,022
592891 제가 가르치는 5학년 아이한테 담배 냄새가 나는데 이유를 알았어.. 6 어휴 2016/09/02 3,913
592890 청신경종양(청신경초종)수술 아시는분 있나요? 5 ㅜㅜ 2016/09/02 4,380
592889 직구-배대지 도와주세요. 4 배대지 2016/09/02 1,116
592888 다 늙어서 정말 막막하네요. 53 두려워요.... 2016/09/02 28,661
592887 코치 로퍼 구매하신분 사이즈 어떤가요?? 1 손님 2016/09/02 2,304
592886 Q10이란 데서 물건을 샀는데 안와요. 3 .. 2016/09/02 710
592885 코믹하면서 로맨스 드라마 어떤거 재미있으셨어요? 35 *^^* 2016/09/02 3,470
592884 헤어트리트먼트 어떤 제품 사용하시나요? 헤어 2016/09/02 418
592883 나이많은 미혼 독립하니 행복하네요 14 ^ ^ 2016/09/02 6,662
592882 남편이 외국인인 분들... 의사소통.. 감정소통.. 100프로 .. 10 궁금 2016/09/02 5,363
592881 진짜 다이어트는 긁지 않은 복권인가 봅니다 11 다이어트중 2016/09/02 7,319
592880 보험료 신용카드로 자동이체 걸수 있나요? 6 보험료 2016/09/02 3,644
592879 혹시 쿨톤 여름뮤트 이신분 없나요? ... 2016/09/02 6,230
592878 집사려는데 부동산에서 말리시네요 너무 올랐다고요 45 내집마련 2016/09/02 18,617
592877 저만의 꿀팁 수란이요 27 ㅡㅡ 2016/09/02 5,346
592876 미국으로 유치원 한두달 다녀보는거 어떨까요 4 2016/09/02 1,444
592875 인테리어하신 분들 남편 반대는 없으셨어요? 1 인테리어 2016/09/02 710
592874 냉장고에 삶은지 4일된 삶은계란 먹어도 될까요 13 2016/09/02 4,326
592873 전원주택 왜 오래 못살고 팔까요? 49 궁금 2016/09/02 24,553
592872 국내 화장품 좀 싸다 싶으면 짝퉁이네요... jj 2016/09/02 1,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