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행다니는 우리형님.

... 조회수 : 4,464
작성일 : 2016-08-25 14:05:50

조금시골의 단위농협에 근무하셔서 그런지 그동네할머니 할아버지들 많이오시곤 해서 그런지

저희형님도 묘한반말? 을 많이 사용하시네요

처음엔 이거 뭐지? 기분나쁜데

하다가 어머님한테도 저러는데 어쩌겟냐 싶고.

서방님 이거 뭐햇자나 이건이렇게햇고 남편한테 그러는데 갑자기 남편도 웅 근데 (남편도 불쾌해서 일부러 맞받아침)

이래서 저는 깜짝놀랬는데 오히려 형님은 또 아무렇지않게 생각하더라구요

그게 반말비슷한존댓말이 습관화되서 그런지.

저는 요게 그렇게 기분이 안좋거든요.

그렇다고 제가 그렇게 말하지마세요 라고 말도 못하겟고.


반말얘기하니 우리형님생각이 딱나네요.



IP : 14.33.xxx.2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5 2:11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어른들은 젊은 사람들이 그렇게 대하는게
    어느선에서는 친근하다고 느껴지기도 하나봐요.
    요근래 하던 드라마 닥터스에서도 보면
    그 홍선생인가 하는 사람도 국밥집 할머니한테
    할매 어쩌고 하면서 말을 들었다놨다 하잖아요.

  • 2. 식구중에 입원해서 병원에 있을때보니까
    '16.8.25 2:15 PM (211.245.xxx.178)

    연륜되는 간호사분들이 연세드신 분들을 달래가면서 반말비슷하게 하더라구요.
    몸 아픈 노인들 살살 아이 다루듯이 반말로 살살 달래는데 보면서 대단하다는 생각이 먼저 들더라구요.ㅎㅎ
    어른들도 간호사 분 반말 그렇게 기분 나빠하는 느낌 못 받았구요.
    그래서 그런가..반말도 잘하고 병원이나 그런 관공서 은행에서 반말 듣는걸 더 좋아하나보다..싶네요.
    친근하게 생각하는가봐요.
    그냥 길거리 지나가는 젊은 사람들도 아니고, 어쨌거나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만요..

  • 3. ....
    '16.8.25 2:50 PM (118.218.xxx.21)

    그게 직업상 그런게 아니라 그냥 습관같은거예요.
    ㅠㅠ 제가 그렇거든요.... 조심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 4. ............
    '16.8.25 3:30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은행원인거랑은 상관 없는것 같은데요..
    고객인 노인분들이 반말 한다고 같이 반말 하는거 아닐테고요.
    그냥 본인 탓인 듯.

  • 5. ㅡㅡ
    '16.8.25 4:27 PM (211.106.xxx.239)

    남편분은 기분 나쁘지 않으신데 오버 하시는거 아니예요??
    가족끼리 왜이래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900 불타는청춘 어느떡인지 2016/08/24 1,219
589899 개미가 뭘 좋아하나요?? 7 ㅜ.ㅜ 2016/08/24 1,101
589898 전자제품 10%환급신청 해보신 분? 10 10%환급 2016/08/24 2,095
589897 사춘기아이가 학교결석했어요 4 아이스아메리.. 2016/08/24 2,276
589896 호르몬제 드시다가 끊으신분들 1 ㅇㅇ 2016/08/24 2,261
589895 이사 준비중 - 짐 처분하기 정리하기 조언 부탁드립니다 25 심플라이프 2016/08/24 5,124
589894 스커트 29인치면 센티로 어찌되나요? 2 anab 2016/08/24 808
589893 미드나잇인파리 같은 영화 추천해주세요 5 ..... 2016/08/24 1,625
589892 관리비 이리 늦나요 4 다른곳도 2016/08/24 869
589891 요즘 시금치값 ㄷㄷ 16 ..... 2016/08/24 4,152
589890 편한 팬티 알려주세요 14 ... 2016/08/24 4,795
589889 도대체 어떤 마음인지... 101 답답 2016/08/24 22,464
589888 전기요금 나왔네요 8 어머나 2016/08/24 1,826
589887 너무 짦은 원피스는 어떻게 입어야 ㅜㅜ 6 .. 2016/08/24 2,677
589886 전우용님 페북(feat.건국절).jpg 3 강추합니다 .. 2016/08/24 833
589885 요새 너무너무 피곤하신 분들 있나요? 10 망이엄마 2016/08/24 3,087
589884 우리가 알아야 할 불편한 진실 -퍼날라 주세요 ........ 2016/08/24 847
589883 엄태웅이 아닐가능성 있다는 말은 뭐에요?? 9 ㅅㅅ 2016/08/24 18,563
589882 오늘 쬐끔 시원한 것 같아요... 11 ... 2016/08/24 1,910
589881 청약통장 1 ㅇㅇ 2016/08/24 842
589880 낮동안 할일이 없네요 6 2016/08/24 1,890
589879 잠원한신 (신동초) 어떤가요? 3 잠원 2016/08/24 1,686
589878 블로그에 비밀댓글 3 . . 2016/08/24 1,671
589877 떡집에서 국산쌀쓰나요 12 떡집 2016/08/24 2,722
589876 비타민D 5,000 IU 하루한알씩 매일 먹어도 되나요? 6 .. 2016/08/24 4,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