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본인 외모 별로라 질투로 다른 사람 까내렸던 여자분들은 앞으로
1. 몬소리여,
'16.8.25 12:00 PM (49.175.xxx.96)본인이 이쁘단뜻?
2. 열폭인가
'16.8.25 12:01 PM (211.227.xxx.83)아침부터 무슨일이 있었길래 이런 악담을 하십니까
3. 윗분
'16.8.25 12:02 PM (121.135.xxx.1) - 삭제된댓글못생기셨나봐요
4. 첫댓글님
'16.8.25 12:02 PM (121.135.xxx.1)저런 분이신가요? 열푝하지마세요.
5. 뭐래
'16.8.25 12:05 PM (218.152.xxx.35) - 삭제된댓글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은 당연히 별로지만
님은 그 이상한 소리 하는 걸 가지고 까야지 왜 외모를 가지고 까나요?
님도 똑같은 사람이네요.6. 뭐래
'16.8.25 12:06 PM (218.152.xxx.35)이상한 소리 하는 사람은 당연히 별로지만
님은 그 이상한 소리 하는 걸 가지고 까야지 왜 외모를 가지고 까나요?
님도 똑같은 사람이네요.
그리고 자기한테 불만 표출한다고 무조건 열폭이라고 하는 거, 그거 자의식과잉이에요.7. .....
'16.8.25 12:07 PM (121.135.xxx.1)너무 쌓여서 그래요.
특정 집단에서 젤 못생기고 드센 여자들 너무 치가 떨려요.
불만 표출한다고 열폭이 아니구요, 문맥 파악을 못하시나요? 저기서 본인이 이쁘단 뜻? 이 어떤 뜻인지 안읽히시나요?8. ....
'16.8.25 12:12 PM (121.135.xxx.1)그리고 아마 이 글 클릭하시는 분들은..
왜 클릭하게 되셨나요?9. ....
'16.8.25 12:15 PM (121.135.xxx.1)아마도 한 70% 이상은
그런 피해를 당한 적이 있거나,
혹은 남에게 그런 적이 있거나
일듯10. 누구나
'16.8.25 12:15 PM (121.147.xxx.187)자신의 이상형 이쁨에 대한 환상이 다릅니다.
아무나 다 연예인이라고 이쁘고 잘생긴 거 아니죠.
이쁘다고 강요말고 그냥 본인 혼자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드라마 홍보용으로 주인공 대박 잘났다 이쁘다 글 한 번씩 올라며옴
웃깁니다. 종료되면 또 다시 새로운 드라마 홍보글들 줄줄이 올라오고
주인공 관심 갖도록 종용
그냥 혼자 알고 혼자 머리띠에 광고하고 다니던지11. 누구나
'16.8.25 12:17 PM (121.147.xxx.187)각자 더 잘난 세상인데
뭔 남 얼굴 가지고 질투할 새가 어딨음
본인 얼굴 이뻐서 남들이 질투하나요?
갑자기 이딴 글 뭔 뜻으로 썼는지 모르겠네12. ....
'16.8.25 12:18 PM (121.135.xxx.1) - 삭제된댓글윗분 무슨 말이신지?? 도통 이해가..어렵네요
13. ...
'16.8.25 12:19 PM (121.135.xxx.1)그런 마음까지 못생긴 여자들 있더라구요 세상엔
특히 남 잘난건 절대 못보는 한국에서14. 동감
'16.8.25 12:23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원글에 동감.
뚱뚱하고 못생긴 울산출신 여자...
못생긴 부산출신 여자..
못생긴 성형실패 몸매최악 울산출신 여자..
이 세여자 보니 원글님께 공감해요15. 맞는말씀
'16.8.25 12:27 PM (121.161.xxx.38)성기 작은 남자들도 질투에 눈이 멀어서 큰 남자들 깎아내리지 말기를.
큰 남자들은 마음이 넓고 관계에서 뭣이 중한지 아는 데 반해
꼭 작은 남자들이 소견이 좁고
피해의식 때문인지 크기는 중요하지 않다면서도
'좋았어? 엉엉?'
피곤하게 자기 성능력을 여자한테 확인받고 남성성을 쥐어짜내 과시하려고 들더라구요.
비열하게 자기보다 클 거 같은 다른 남자들 깎아내리기나 하고 말이죠.
애잔해 보이니까 그러지 마시고,
이제까지 그래왔다면 반성하세요.
그나마 마음이라도 착하고 겸손해야죠^^16. ...
'16.8.25 12:28 PM (121.135.xxx.1) - 삭제된댓글제가 겪은 사람은 다 강남 출신이었어요.
공통점은 키가 작고, 통통, 그리고 목소리가 진짜 크고 성격이 진짜 강함...17. ..
'16.8.25 12:29 PM (121.135.xxx.1) - 삭제된댓글위엣분들한테도 동감.
그게 작은진 모르겠지만,
키 작고 남성성이 부족한 남자들이 오히려 바람끼 다분하고, 여자한테 잘하지 못하더군요.
반대인 남자들이 훨씬 착하고 자상한 경우 너무 많이 봤어요18. ..
'16.8.25 12:30 PM (121.135.xxx.1)위엣분한테도 동감.
그게 작은진 모르겠지만,
키 작고 남성성이 부족한 남자들이 오히려 바람끼 다분하고, 여자한테 잘하지 못하더군요.
반대인 남자들이 훨씬 착하고 자상한 경우 너무 많이 봤어요19. 우와~~
'16.8.25 12:33 PM (116.41.xxx.115)원글 공감!!!!!
진짜 삐죽거리는 입모양이 젤 기억에남은 여자들
질투에 샘에...그런여자들중에 외모 좋은사람 못봄
본인 열등감을 외모 훌륭한사람 까는걸로 극복하려는 의도가 보이는데도 감추지를 못함20. 진짜임
'16.8.25 12:37 PM (223.62.xxx.151)아주 대놓고 흘겨보거나
입 삐죽거리는거 수없이 봐왔음21. 어느정도
'16.8.25 12:50 PM (211.211.xxx.37) - 삭제된댓글공감해요. 나이든 사람인데 젊은사람두고 주목 못받으니 비열하게 술수꾸미고 미워하는거 보고 정말 추해서 못봐주겠더라구요. 겉으론 교양있는척 우아를 얼마나 떠는지 그게 안보일거라고 모를거라고 생각하나봐요.
22. ....
'16.8.25 12:56 PM (121.135.xxx.1)그래도 좀 신기했던게요.
학창 시절에 그렇게 했던 과동기
지금은 존재감 하나 없이 어디서 뭐하고 사는지 아무도 모르구요.
다른 친구들은 교수되고, 변호사되고 자기일 잘 쌓아갈 사이.
이전 직장에서 그랬던 한 사람은,
얼마전 들은 건데 암 걸렸다더라구요.
인간적으로 안좋은 일이니 좋아라는 전혀 못하겠지만,
기분이 나쁘진 않더군요.23. 저도 경험
'16.8.25 12:57 PM (220.118.xxx.68)시숙모 시고모가 그리 외모지적하며 노려보길래 그러지말라했더니 며느리라 그렇다길래 그집딸 똑같이 노려봐줬어요 진짜 나이들고 못된여자 경멸해요
24. 한명더
'16.8.25 1:31 PM (39.7.xxx.110) - 삭제된댓글눈 찢어지고 진짜 못생긴 안경쓴 전주, 익산 출신 40대 아줌마.. 그렇게 싸가지없는년은 평새 처음. 그아줌마 딸뻘인 여자애들도 질투해요.
25. ㅋㅋ
'16.8.25 3:15 PM (175.223.xxx.229) - 삭제된댓글미친×들 생각나네. 인간이 아니라 동물처럼 생겼었는데
결국 회사에서 짤렸더군ㅋ 그럴줄 알았어ㅋ 실력도 없는데 못생기니깐 안 봐주는겨ㅋㅋㅋㅋㅋㅋ 돈 많이 벌어놔라. 니들 닮아서 못생긴 애 낳아 평생 애가 니들 탓하며
너넨 죄악저지르는거니까26. ㅋㅋ
'16.8.25 3:18 PM (175.223.xxx.229) - 삭제된댓글미친×들 생각나네. 인간이 아니라 동물처럼 생겼었는데
니들 소식안다ㅋ 실력도 없는데 못생기니깐 안 봐주는겨ㅋㅋㅋㅋㅋㅋ 돈 많이 벌어놔라. 니들 닮아서 못생긴 애 낳는거지뭐. 평생 애가 니들 탓하며 살꺼고ㅋㅋㅋㅋㅋ
못생긴 유전자 퍼뜨리는게 사회의 죄악 저지르는거다
ㅋㅋㅋㅋㅋ 알간???27. ㅋㅋ
'16.8.25 3:22 PM (175.223.xxx.229)미친×들 생각나네. 인간이 아니라 동물처럼 생겼었는데
니들 소식안다ㅋ 실력도 없는데 못생기니깐 안 봐주는겨ㅋㅋㅋㅋㅋㅋ 돈 많이 벌어놔라. 니들 닮아서 못생긴 애 낳는거지뭐. 평생 애가 니들 탓하며 살꺼고ㅋㅋㅋㅋㅋ
못생긴 유전자 퍼뜨리는게 사회의 죄악 저지르는거다
ㅋㅋㅋㅋㅋ왜냐 질투심으로 사회 통합을 저해하거든??? 알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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