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살고 있구요. 여름끝자락을 즐기면서 1박 2일로 기분전환이 될만하게 가뿐히 다녀올수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중3아들과 부부가 갑니다.
수도권에 살고 있구요. 여름끝자락을 즐기면서 1박 2일로 기분전환이 될만하게 가뿐히 다녀올수있는 곳이 어디 있을까요?
중3아들과 부부가 갑니다.
가평.홍천 이런데 계곡 좋죠.
올해 수영뭐 이런걸 못해서 그런지 시간나면 아산 스파비스같은 워터파크나 남이섬 이런데 다녀오고 싶어요. 저도 중학생 아이 있어요. 그리고 맛있는거 먹고 오기...
숙소도 많고 먹거리 즐길거리가 많아요.
속초 나 강릉가셔서 물회먹고 바다구경하고 오세요.
여기서도 속초/강릉 검색하면 많은 내용이 나올거예요.
동해죠...
강릉이든 속초든.
역시 여름휴가는 동해.
근데 아들은 해운대도 좋아핫듯요.
포켓몬때문에 속초에서 서울 내려오는데 8시간 걸린답니다
참고하세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597034 | 광대뼈 나온것도 장점이 있을수있을까요ㅜ 8 | ㅇ | 2016/09/15 | 3,550 |
597033 | 친정에 몇시쯤 떠나야 할까요? 4 | ... | 2016/09/15 | 916 |
597032 | 둘째 생겼다고 하니 주변 반응.. 18 | 엄마가 되는.. | 2016/09/15 | 6,666 |
597031 | 아기 키우는데 인내심이 모자라요 7 | ㄹㄹ | 2016/09/15 | 1,461 |
597030 | 뉴욕호텔 예약...신용카드 없으면 체크인이 안되나요? 3 | ㅜㅜ | 2016/09/15 | 2,524 |
597029 | 콩이 정말 몸에 좋은가요 3 | 콩밥 | 2016/09/15 | 1,756 |
597028 | 제가 시댁에 잘못하는 걸까요 64 | ... | 2016/09/15 | 17,332 |
597027 | 아들 첫휴가후 복귀했습니다 9 | 슬퍼요 | 2016/09/15 | 1,313 |
597026 | 과자,빵,음료수,라면 만 끊어도 다이어트 반은 먹고 들어가는거같.. 14 | 딸기체리망고.. | 2016/09/15 | 4,301 |
597025 | 연로하신 엄마 심한 변비. 조언부탁합니다~~ 6 | Ss | 2016/09/15 | 1,465 |
597024 | 지인분이 분양권 사서 되파는 일 한다는데 4 | ᆢ | 2016/09/15 | 2,816 |
597023 | 반찬이 멸치 한가지 11 | ㅇㅇ | 2016/09/15 | 3,343 |
597022 | 내 마음수련법 19 | ㅇㅇ | 2016/09/15 | 3,673 |
597021 | 자기얘기만 하는 친구 16 | 40중반 | 2016/09/15 | 5,534 |
597020 | 엄마랑 판박이인 딸.. 1 | 궁금 | 2016/09/15 | 1,010 |
597019 | 내일 서울로 옷사러갈건데 어디추천?^^ | 지방사는처자.. | 2016/09/15 | 445 |
597018 | 오타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5 | ㅈㅈ | 2016/09/15 | 4,521 |
597017 | 자꾸 배가 고파요 2 | .. | 2016/09/15 | 820 |
597016 | 웹툰좀 추천해 주세요 8 | ,,, | 2016/09/15 | 1,049 |
597015 | 두아이를 낳고 결혼 육아가 저랑 너무 안맞다고 절감이 돼요 39 | 그린 | 2016/09/15 | 8,606 |
597014 | 도정한지 1년된 멥쌀 괜찮을까요 3 | 바쁜하루 | 2016/09/15 | 633 |
597013 | 남친이 강남가라오케에 자주가요 3 | 가라오케 | 2016/09/15 | 1,816 |
597012 | 박근혜정부 들어서 경상도에만 악재가 터지네요 26 | ... | 2016/09/15 | 3,528 |
597011 | 돈버는게 얼만큼 힘든가요? 20 | 77 | 2016/09/15 | 4,887 |
597010 | 아이 태어나고 나면 많이 싸우나요? 4 | 걱정 | 2016/09/15 | 9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