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하지 않고 무심하게 연기한다고 하나본데
그게 더 오버스럽고 극마다 똑같은 연기톤에 발성에 이제는 모자라보이기까지 하네요.
직업이 있는데 캐릭터를 그렇게 잡아도 되는지
시청자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유치해서 짜증나는거요.
조정석 옷 입히면서 가슴은 왜 그렇게 보여주고 만지고 이유가 있었나요?
오버하지 않고 무심하게 연기한다고 하나본데
그게 더 오버스럽고 극마다 똑같은 연기톤에 발성에 이제는 모자라보이기까지 하네요.
직업이 있는데 캐릭터를 그렇게 잡아도 되는지
시청자 무시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너무 유치해서 짜증나는거요.
조정석 옷 입히면서 가슴은 왜 그렇게 보여주고 만지고 이유가 있었나요?
저는 오히려 반대로 생각했는데;;;
일기예보 볼때마다
왜 저렇게 달라붙는 옷을 입고하지? 왜 항상 여자가 날씨를 해야하지?
시청률때문인가?라는 생각을 매일해서 그런가..
그걸 비꼬는거처럼 보였거든요.
오로나민씨 광고패러디도 웃겼고..
유방암 촉진할 때 실제로 저리 만지긴 해요....
저도 동감 ㅋ
모자란건지..
사회성부족인지
엄마가슴이랑 비슷하다고 덥썩 만져보는것도 그렇고
덜떨어지거나 모자란 캐릭턴가 하고
황당해서....
잼있게 보다가 급 보기 싫어지더라구요..
설정이 엉뚱황당해도 설득력은 있어야지요
유방암으로 돌아가신 엄마랑 유방 촉진?이 비슷해서래요 유방암아닌가싶다고.. 그말했다 또 된통 혼났지만 ㅋㅋ
등장인물 소개보니 생계형이니까 시키는대로 다 하는 거 같던데요 옷도 그렇게 있으라고 하니까 그러는거고..
이번역은 역대급 모자란 캐릭터같아요
본인은 괜찮나봐요??? 다른 역할이 안들어오는지
얼굴도 이쁘진 않지만 평범하고 연기 아주 못하는것도 아니니까 다양한 역할 할줄 알았는데
맨~날 저런 못난역만.. 여자들은 왜 좋아하는거에요?
이상하게 공효진 드라마는 안봐요
개취 인거죠
여주가 역대급 모지리 무개념 맞아요
남자 가슴을 그리 주무럭주무럭
보다가 토 나올 뻔요
공효진 많이도 나오네요
배우가 없긴 없나봐요
어제 그 장면 너무 질질 끌고 반복하고.. 딱 처음에 얘기할때 유방암 의심설정 알겠던데;; 그래도
조정석때문에 봅니다.
저는 공효진 연기 무난하게 좋아하는데
어젠 유방암 그부분이 도무지 이해 안되는 부분이라
암만 의심 된다해도 남의남자가슴을 그렇게 만질수 있다는게.. 좀 억지스러워 보다 말았네요
사실은.. 잠들었긴했지만요 ㅎㅎ
기대하고 봤는데
이해하려고 무지 노력했는데
모지리에다 억지스럽기도 하고
공효진도 작품선택을 늘 잘하는건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