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단점은 여기저기 검색해서 좀 읽어보았는데요,
전기렌지의 전자파의 강도가 궁굼합니다
30센치 정도 띄고 요리해야한다는 정도? 말고는 못찾겟엇어요
가스 유해 한것 처럼 전자파의 유해성도 비슷할가요?
장단점은 여기저기 검색해서 좀 읽어보았는데요,
전기렌지의 전자파의 강도가 궁굼합니다
30센치 정도 띄고 요리해야한다는 정도? 말고는 못찾겟엇어요
가스 유해 한것 처럼 전자파의 유해성도 비슷할가요?
제가쓰는제품은 수치를 명기해놨는데
우리나라 전자파기준이 6얼마인데 0.9로되어있고
-자세히는 좀 찾아봐야하지만- 이는 컴퓨터와 비슷하다고
들었어요
게시판에 검색해 보세요.
전에 전기파와 자기장 수치까지 설명한 글 읽었는데 기억이 희미하네요.
제가 알기론 인덕션은 전자파 꽤 나오구요
하이라이트 방식은 괜찮다고 들었어요
두개가 가열방식(?) 그런게 달라서 그렇다구..^^
저번에 이웃에 암** 하는 엄마가 인덕션 좋다구
그리 권했는데 제가 전자파 나온다고 안한다하니
의기양양하게 본사에 물어봐주겠다고...
결과는요? 나오긴 나온다고 얼버무리더라구요 ㅎㅎ
제가 두개 다 써 봤는데요 지금은 인덕션...
기계로 측정을 안해도 하이라이트 일땐 전혀 못느끼던
그 무언가...냄비를 올릴때나 잡을때나..불 세기를 높일때 느껴지는 뭔가가 있어요
지릿지릿도 아니고.뭐랄까..느낌이.
아 이게 전자파구나 싶네요..
무지 많이 나오는구나 하고 ㅠ.ㅠ
저같은 사람은 인덕션이나 하이라이트 못쓰겠네요..
저는 전기장판에서 하룻밤 자면 그 다음날 컨디션 완전 꽝... 두통에 팔다리 저림이 심하거든요..
저희집에 전자파 측정기가 있는건 아닌데요.
집에서 홈베이킹 할 때 뭘 데우느라 전자렌지를 돌리고 있었어요.
2만원짜리 일제 드레텍 미니 전자저울을 쓰는데,
전자렌지 작동시킬 때 켜 두면, 숫자가 저절로 마구 바뀌어요.
그래서 알았죠. 이게 전자파구나.....
요리를 배우러 가서 실습을 하는데, 아에게 인덕션이 있더라구요.
인덕션 중에서도 가장 비싼축 이라고 들었어요.
그 곳 저울이 5g 단위라, 제꺼 전자저울을 들고 갔어요.
인덕션에서 뭘 끓이면서, 옆에서 계량하려고 전자저울을 켰지요.
우와~ 이건 뭐 전자렌지 옆이랑은 비교도 안 되더이다.
아주 그냥 숫자가 미쳐서 길길이 날뛰어요.
그래서 혹시나 싶어서 인덕션을 꺼 봤지요.
아니나 다를까.. 다시 전자저울 0점이 제대로 맞춰지고요.
이런걸 눈으로 직접 보고 나니 인덕션은 절대 못 쓰겠더라고요.
볶음 요리 같은거 하면 꼼짝없이 그 앞에 서 있어야 하잖아요.
전자렌지는 버튼 누르고 거실로 도망갈수나 있지요.
저ㄲ꽤 예민한 사람인데요...
항일라이트 저자파 엄청 나온다하여
전지렌지 쓰는데.
재 느낌엔 핸드폰보다 적게나올듯싶어요
핸드폰이 더 힘들어요
네이버에 검색해보세요
국제권고치 국내권고치 있구요
대략 다기준치이하에요
전자렌지 드라이기 전자피가 인덕션의 열배이상 이라고 더어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