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보통 몇 년차 정도되면 초보운전은 벗어나나요?

초보운전 조회수 : 2,547
작성일 : 2016-08-25 09:05:12
물론 개인차가 있겠지만
보통 몇년 정도하면 초보운전은 아니구나 할 수 있을까요?
전 4년차인데 별 사고는 없었지만, 아직도 새로운 길을 가거나
빡빡한 곳에서 차선 변경, 주차 할때의 두려움에 시달리네요;;
도대체 얼마나하면 별 부담, 걱정없이 운전할 날이 올까요?
IP : 223.62.xxx.4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녕
    '16.8.25 9:20 AM (116.127.xxx.52)

    전 20년 차 인데도 그래요...
    매일 장시간 운전하지 않는 이상 그럴껄요.
    걍 조심스레 안전운전 하세요.

  • 2. .가을.
    '16.8.25 9:24 AM (5.254.xxx.114)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여자보다 운전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과감해서 그래요.
    틀에 박히지 않고 이것저것 시도해봐야 늘거든요?

    운전해서 느는 타입이 있고 20년 해도 초보 스타일 고수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어느 정도 운전하면 초보티를 벗어나느냐는 정답 없고요.

    일반적이라면 빠르면 4~6개월 길어야 1년이면 초보티 벗죠.
    벗기만 하겠어요? 이때가 자신감이 충만해 겁 없이 운전하고 사고 확률도 제일 높을 때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겸손이 아니라, 세상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이거든요.
    저는 운전면허를 아주 오래전에 취득했는데
    돌이켜보면 6개월 즈음이 가장 겁 없이 운전했던 때가 아녔나 싶네요.

    초보 때 소소한 사고 나는 건 장기적으론 안전운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사고가 한번 나고 나서야..
    지구가 멸망해도 난 죽지 않을 거란 생각에서
    나도 허무하게 죽을 수 있다는 걸 깨닫고 고개를 숙였죠 ㅋㅋㅋ

  • 3. .가을.
    '16.8.25 9:27 AM (5.254.xxx.233) - 삭제된댓글

    남자들이 여자보다 운전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 게 과감해서 그래요.
    틀에 박히지 않고 이것저것 시도해봐야 늘거든요?

    운전해서 느는 타입이 있고 20년 해도 초보 스타일 고수하는 사람들도 있기에
    어느 정도 운전하면 초보티를 벗어나느냐는 정답 없고요.

    일반적이라면 빠르면 4~6개월 길어야 1년이면 초보티 벗죠.
    벗기만 하겠어요? 이때가 자신감이 충만해 겁 없이 운전하고 사고 확률도 제일 높을 때죠.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말이 겸손이 아니라, 세상의 무서움을 알기 때문이거든요.
    저는 운전면허를 아주 오래전에 취득했는데
    돌이켜보면 6개월 즈음이 가장 겁 없이 운전했던 때가 아녔나 싶네요.

    초보 때 소소한 사고 나는 건 장기적으론 안전운행에 큰 도움이 됩니다.
    저도 사고가 한번 나고 나서야..
    지구가 멸망해도 난 죽지 않을 거란 생각에서
    나도 허무하게 죽을 수 있다는 걸 깨닫고 고개를 숙였죠 ㅋㅋㅋ

  • 4. .가을.
    '16.8.25 9:30 AM (5.254.xxx.219) - 삭제된댓글

    덧붙이자면 주차는 반복학습여요.
    운전 잘한다 소리 들어도 후진 주차만 하고 일자 주차 안해 본 사람들은 헤매요.
    그 반대도 마찬가지.

    주차환경이 열악하신 분들 하루하루 주차시마다 짜증나고 새차 기스나 속상하곤 하겠지만
    1년이면 주차의 달인 됩니다 ㅎㅎㅎ

    결국 많이 해본 사람이 잘해요. 특히 주차 경우는 더욱 더.
    집 앞에 차를 댈때도 한번 댔다해서 내리지 마시고, 다시 한번 뺏다 재주차 해보고 내리는 식으로
    자주 해보면 ...정말 운전에 선천적으로 소질이 없는 체질이 아니고서야
    빨리 늘어요.

  • 5. ...
    '16.8.25 9:32 AM (114.204.xxx.212)

    잠깐씩이라도 매일 하면 곧 늘어요

  • 6. ㅡㅡㅡ
    '16.8.25 9:37 AM (218.152.xxx.198)

    늦게배울수록 더뎌요
    20대땐 6개월이 젤 무섭죠 자신에넘쳐서 운전하기시작해서 근데 나이들어 배운분들은 10년이 넘어도 무서워 하더라구요

  • 7. 근본적으로
    '16.8.25 9:52 AM (218.52.xxx.86) - 삭제된댓글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했을 때
    그걸 피하지 않고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해서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다 정신 바짝차리고 유의해서 운전하면 늘어요.
    많이 해보되 아무생각 없이 대충 되는것만 대충 때우려는 마음가짐으로 하면 백날해도 안늘구요
    못하는 것도 노력하고 고치겠다 각오하고 열심히 반복하면 반드시 늘어요.

  • 8. 근본적으로
    '16.8.25 9:52 AM (218.52.xxx.86)

    실수를 하거나 잘못을 했을 때
    그걸 피하지 않고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해서
    다시는 실수하지 않겠다 정신 바짝차리고 유의해서 운전하면 늘어요.
    많이 해보되 아무생각 없이 되는것만 대충 때우려는 마음가짐으로 하면 백날해도 안늘구요
    못하는 것도 노력하고 고치겠다 각오하고 열심히 반복하면 반드시 늘어요.

  • 9. ...........
    '16.8.25 1:51 PM (39.121.xxx.144)

    무사고 15년인데 주차, 매일 다니는 길은 완전 베스트드라이버.
    처음 가는 길은 아직도 무섭습니다..

  • 10. 원글이
    '16.8.25 3:20 PM (223.62.xxx.47)

    아..좀 편한길로만, 이왕이면 같은 구간, 쉽게 댈 수 있는 주차장만 찾으러 다녔더니 안 느는 거였군요. 초보운전이라는건 기한이 없네요. 이것 저것 시도해보고 연습이 필요하겠어요~모두들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9620 아래 가사도우미 시간이 나왔으니 의견여쭤요 8 정말궁금 2016/09/23 1,318
599619 사무실에 서양난 꽃 2 종이학 2016/09/23 834
599618 분당아파트 매입관련 82에 여쭙니다. 16 휴~ 2016/09/23 3,095
599617 명절에 양가에 돈 얼마나 쓰시나요? 17 그게궁금 2016/09/23 4,889
599616 양산단층 아닌 경주울산 단층.. 8 이상 대지진 가능성 11 경주지진 2016/09/23 5,062
599615 아이가 바이올린을 사달라는데요 10 ㅁㅁ 2016/09/23 1,276
599614 제 이야기입니다.. 섭섭함 서운함이 느끼는게 저만일까요 7 ..... 2016/09/23 3,303
599613 40대 피부건성분들~가을거울용 크림 어떤거 쓰세요?추천 부탁드려.. 23 40대 건성.. 2016/09/23 4,488
599612 김영란법 잘아시는분? 이경우 선물 괜찮나요? 13 ... 2016/09/23 1,849
599611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스포 많아요) 27 잘 보고 있.. 2016/09/23 4,462
599610 이준기는 연예인인듯요 4 천상 2016/09/23 2,820
599609 이혼관련 어떠한 결정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ㅠ.ㅠ 43 신혼이혼 2016/09/23 18,919
599608 주재원 준비 12 가을하늘 2016/09/23 2,747
599607 막돼영 질문이요 10 nn 2016/09/23 1,343
599606 예전과 지금의 학군 이야기 26 학군 2016/09/23 3,132
599605 커피 안 마셔도 활기있는분 계세요? 21 가울 2016/09/23 4,976
599604 너무나 웃펐던 화신이의 춤사위 8 ..... 2016/09/23 2,371
599603 성경구절 질문이요(원수를 사랑하라~) 5 2016/09/23 1,582
599602 안젤리나 졸리 두툼한입술이 흑인 유전자 섞인 거 아닌가요? 14 포리 2016/09/23 6,961
599601 정진석 "국민의당에 잘 대하라"…김재수 해임안.. 5 ㅇㅇ 2016/09/23 814
599600 티케팅한 전신경락 맛사지숍이 없어졌어요 4 도와주세요 2016/09/23 1,792
599599 5일장 옷수선집 앞에서 5 고맙습니다 2016/09/23 1,292
599598 미국이 한반도에 저지른 죄.. 제주4.3 과 남북분단 1 제주의영혼들.. 2016/09/23 609
599597 저 흑인 닮았어요 4 ... 2016/09/23 1,568
599596 구두 싼거 서 막신다 버린다? 좋은거 사서 두고두고 신는다?? 23 ... 2016/09/23 5,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