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돌아가시고 사시는집있고 얼마간현금 있고, 연금받아서 생활하세요. 어려움없이 그돈으로 큰아들가족까지 먹여살리시죠. 요즘 연속적으로 친척이 그러는데, 돈 자식들 주지 말라드라면서 볼때마다 말하는데
어려워도 우리힘으로 사는 우리말고, 50다 되도록 빨대꽂고 사는 큰아들한테나 말하시고
신경쓰고 모시고 다니는 아들 맛난점심이나 사주세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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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 쓰세요. 휘둘르려고 하지 마시고
망고스틴 조회수 : 2,192
작성일 : 2016-08-25 04:08:41
IP : 175.223.xxx.7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6.8.25 8:03 AM (112.220.xxx.102)누가 해석좀 해주세요
2. 시어머니가 돈 좀 있는데
'16.8.25 8:15 AM (124.199.xxx.247)큰아들한테만 혜택을 주고 있다.
그 잘난 밥 같은거나 사주면서 이래라 저래라 할려고 연락 말고 무능한 큰아들 델고 다니면서 먹여라.
라는 내용이네요3. ..
'16.8.25 1:07 PM (121.65.xxx.69) - 삭제된댓글윗님..덕분에 저도 감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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