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복 혈당 120인데 당뇨병으로 안가고 정상수치로 될수 있을까요?

당뇨 조회수 : 22,744
작성일 : 2016-08-24 23:38:24

한달전에 건강검진을 했는데

공복혈당이 120이라고 126부터 당뇨라고

바로 직전 단계라고 하네요

그시기 하던일을 그만두고  잘 먹었더니

살이 쪄서160에 70까지 나갔다가 지금은 3kg 감량한 상태예요

저처럼 당뇨 바로 전단계인 사람은

그냥 당뇨병으로 가는건가요?

아니면 노력하면 다시 정상 수치로 될수 있는건가요?

요즘 한번씩 소변이 자주 마렵고

나이가 49세인데 몸이 많이 피곤하고 기운이 없네요

정상수치로 갈수 있다면

노력을 좀 해보려고요

혹시 저처럼 당뇨 바로 전단계였다가 정상수치로 되신분 계시면

어떤 노력을 해야할지 알려주시겠어요

감사합니다

IP : 198.2.xxx.15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4 11:40 PM (211.204.xxx.181) - 삭제된댓글

    1형당뇨는 노력하면 중증에서도 치유됩니다.
    운동과 식이요법 앞으로 평생하겠다는 마음으로 여유롭게 고쳐보세요^^

  • 2. 민하
    '16.8.24 11:46 PM (125.189.xxx.106)

    죄송하지만..내당능이나 공복혈당장애 당뇨 이렇게 구분하는거 자체가 언어유희라고 생각되요
    아쉽지만 그냥 다 당뇨랍니다

    일단 공복혈당장애신데..식이와 운동을 꾸준히해주셔야합니다
    소식하시고 운동하시면 정상으로야 얼마든지 돌아오지만
    비당뇨인처럼 폭식하시면 금새 다시 올라갑니다
    당뇨는 완치가 없고 근치로 봅니다
    지금 수치에서 방심하시면 근 몇년 빠르면 일년도 안되서 당뇨로 진짜 판정날수있으니
    지금부터 조심하시구요~네이버 당건카페에서 도움을 받으세요

  • 3. 민하
    '16.8.24 11:49 PM (125.189.xxx.106)

    그리고 살이 찌셨다면 혹시 내장비만도 있으신지요
    인슐린 저항성으로 그럴수도 있구요

    무엇보다 이 정도 수치면 식후혈당도 엄청나게 높을수도 있습니다
    보건소 가셔서 당화혈색소 검사 해보시구요
    포도당 마시고 하는 경구당부하 검사도 받아보세요
    1시간 2시간 식후도 확인해보시는게 좋겠습니다

  • 4. ㅡㅡ
    '16.8.25 12:24 AM (182.221.xxx.13)

    목숨걸고 체중부터 줄이세요

  • 5. ~~
    '16.8.25 1:00 AM (116.127.xxx.52)

    제가 가족력이 있고 40이후 공복혈당이 100-110 인데요.. 관리안하고 피곤할때 120이 나왔어요. 놀라서
    운동하고 살빼고 음식 조절하니까 100-105 정도로 내려왔는데요 다른 방법없고 관리 하셔야 해요. 그리고 인슐린 대사가 결국은 점점 더 예민해지니까 나이먹으면 더 안좋아질 확률이 높긴한데 아주 병적인것 아니면 조절 통해서 관리 가능해요.
    그러나 감기처럼 관리 해서 나았다고 원상태로 돌아가는 거 는 아주 힘들구요..항상 관리해야 한다는 게 중요합니다.

  • 6.
    '16.8.25 7:29 AM (125.138.xxx.165)

    그럴수 있어요
    우리애 아빠가 작년에 큰애 대입실패하면서 스트레스도 많이받고 해서
    공복혈당140까지 갔었어요..
    올해 그럭저럭 재수성공하면서 맘이 편해지고,,운동(거실에싸이클) 하루 한시간정도
    열심히 하더니
    110까지 떨어지더군요
    첨엔 약먹을까도 생각했지만 지금은 정상이라 지켜보고 있어요

  • 7. 존심
    '16.8.25 7:38 AM (14.37.xxx.183)

    당뇨합병증이 무서운 것이기는 하지만
    우리사회 전체적으로 당뇨에 대한 공포감을 조성하는 것은
    왜일까요?
    그리고 정상범위수치가 점점 낮게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식사후 혈당이 전에는 200까지는 정상범위였는데
    어느새 180이라고 하더군요.
    그 경계에 있는 사람들은 이제 약을 먹어야 한다는 말인데...
    도대체 그렇게 해서 누가 가장 큰 이득을 보는 것일까요?

  • 8. ...
    '16.8.25 7:47 AM (183.98.xxx.95)

    그렇죠
    의사들도 양심선언해야할거 같아요
    이상하다고 느껴지는게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 9. 제가
    '16.8.25 9:25 AM (116.127.xxx.52)

    제가 알기론 미리 관리하자는 취지에서 기준 수치 낮춘거고 구미에선 그렇게 잡고 있는걸로 알아요.
    식후 200 나왔어도 관리해소 당화혈색소 6 이하로 낮춰 관리하면 약 안먹어도 될꺼예요.

  • 10. 존심
    '16.8.25 10:12 AM (14.37.xxx.183)

    그냥 당뇬환자를 늘리는 것이라는 의문이 듭니다...

  • 11. 민하
    '16.8.25 1:28 PM (125.189.xxx.106)

    그게 정상범위를 늘렸다가 그거밎었다가 당뇨확진나는 환자가 급증하니 더 낮춘겁니다..

    일부러 늘리는게 말이되나요 안그래도 아시아권 인종은 췌장이 작고 인슐린분비가 적습니다..

    공복도 100이상 110인가 그정도까지 정상으로 잡았다가 더 낮춘걸로 알아요

  • 12. 민하
    '16.8.25 1:30 PM (125.189.xxx.106)

    식사후 혈당이 200이면 큰일나요..

    140이상이면 문제가 생긴걸로 봅니다

    그리고 당뇨환자가 많아지면 나라에서 돈이 훨씬 많이 더니 왠만함 관리를하게 만들어야죠

    약으로 이득을 본다는 소리가 나오다니 어이가없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1815 성인 여자 동네에서 제기차면 이상할까요? 21 ^^ 2016/08/30 2,318
591814 강사에게 빠져버렸네요 28 ㅋㅋ 2016/08/30 7,070
591813 미국산 소고기 안먹는다는게 자랑인 사람들 50 바보사람들 2016/08/30 6,252
591812 이불속이 따뜻해요 1 2016/08/30 1,092
591811 미국내 마트에서 시카케어 구입가능한가요? 2 맹랑 2016/08/30 1,281
591810 청라 오피스텔 투자 어떨까요? 8 조언 2016/08/30 3,719
591809 전형적인 경상도 무뚝뚝한 아빠...ㅠㅠ 5 ㅠㅠ 2016/08/30 1,370
591808 강하늘 멋있네요... 8 보보경심 2016/08/30 3,311
591807 더러워진 방충망도 청소할수있을까요 6 2222 2016/08/30 2,679
591806 구두 신는게 무릎에 많이 안좋을까요? 2 ... 2016/08/30 1,985
591805 중드 보보경심 어디서 볼수있나요?? 8 ***** 2016/08/30 3,659
591804 공인중개사 인터넷강의로 준비하고 있는데요. 5 궁금 2016/08/30 2,052
591803 아무도 우리의 단식을 보도하지 않습니다 4 ㅠㅠ 2016/08/30 1,160
591802 진지하게..김밥헤븐 주방아주머니들이요 12 진지 2016/08/30 7,452
591801 살빠지는데 방귀가 자꾸 나오네요 4 .. 2016/08/30 4,192
591800 세상에나...동네 사진관 허얼 10 어의상실 2016/08/30 5,871
591799 가장 좋아하는 한국인 한명을 뽑으라면요? 62 2016/08/30 5,264
591798 직장내 미친놈이 하나 있네요. 4 답답 2016/08/30 2,617
591797 맞바람 안되는 타워형 사시는 분들 어때요? 6 맞바람 2016/08/30 3,924
591796 노래후렴구가 떼창하듯 아아아아아아로 끝나는 노래가 뭘까요? 6 궁금 2016/08/30 1,929
591795 이런경우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5 ... 2016/08/30 1,023
591794 지금 날씨 맘에 드는게 습기가 제로에요 .. 2016/08/30 672
591793 청귤샀는데 검색해보니 좀 찜찜하네요 9 날개 2016/08/30 4,146
591792 꾸준히 아픈 남편 7 2016/08/30 3,635
591791 독립문 현판 이완용이 썼다는 걸 난 왜 몰랐을까! 4 레이디 2016/08/30 1,5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