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니멀 라이프 하려 해도
미니멀 라이프 추구하시는 분들 남편들도 동의하는지 궁금해요.
저는 미니멀까지는 못가도 심플까지는 갔고 꾸준히 불필요한걸 줄이는 편인데
남편과 애 물건을 제 맘대로 처분 할 수는 없잖아요.. 물론 살짝살짝 정리는 하고 있지만요.
남편이 일종의 맥시멀리스트 인데 집에 있는 시간이 길고 물건에 대한 기호가 강해 제 맘대로 할 수 있는건 그룻 내 옷가지 잡동사니 둥등 이네요.
1. ...
'16.8.24 11:28 PM (120.136.xxx.192)저도 못해요.
남편이 집이 삭막하고
인테리어개념도 없냐고 비난해요.ㅠㅠ2. 원글
'16.8.24 11:31 PM (116.127.xxx.52)그게 생활 자체를 확 바꿔야하는거잖아요.
지금은 재고파악 되는 정도로만 만족해요~3. ...
'16.8.25 12:26 AM (110.70.xxx.82) - 삭제된댓글미니멀 카페 가면 남편을 서서히 변화시켜 동참하게 하는 현명한 후기들 있어요. 참고하심 도움될 거에요.
4. 반대로
'16.8.25 4:59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오만 잡동사니들 다 늘여놓고 사는겁니다.
아주 학을떼게 만드는거에요.
눈딱 감고 일 이년만..
평소엔 깔끔하게 사셨겠지만 이제 님은 우울하고
아무것도 하기 싫은 사람이 되는거예요.
일 이년만..
이방법 어딴가요?5. 저는
'16.8.25 5:29 AM (122.61.xxx.228)남편은 완전히 배제했어요, 시어머님 말씀으론 어렸을땐 자기먹은 약봉지도 모았던사람이라....
자기 물건집착심하고 특히 책은자기것이라면 아무것도 버리려하지 않아요.
그래서 일단 안방부터 좀 정리를 했어요, 잠자는곳이라 예전에도 전자기기않두고 심플했지만 조금더
정리를 하고 부엌살림이야 남자들은 뭐가있는지도 모르니 부엌정리만 했어요, 그랬더니 본인도 좀 환하게
느껴지는지 아주아주 오래된 본인책 정리를 하더군요..... 그래서 큰책장 빠져나가니 작은책장 사야겠다
해서 그것만으로도 저에겐 큰성과에요, 처음부터 확 바꿀순없으니 내가관여하는 부분은 마음대로 하시고
남편분것은 서서히 해야겠지요....
어제는 부엌살림 정리했는데 결혼할때산 휘슬러 압력밥솥도 버렸어요, 요즈음 전기밥솥으로 밥하니 완전
애물단지인데 이걸 끼고 살았네요.6. 원글
'16.8.25 9:18 AM (116.127.xxx.52)남편 서서히 변화시키는건 전 거의 불가능 할꺼같다고 생각해요...시어머니부터 정리 유전자 없는듯. 남편 사무실은 유명해요~ 온갖 물건이 널브러져 있는걸로.
잡동사니 늘어놓고 사는건 제가 불안해서 그리 못 살겠구 하루도 그리 못 할듯.
남편이 공대출신이라 온갖 전자부품에 케이블 어지럽게 늘어놓고 건드리거나 치우면 찾느라 냉전기류 흘러요.
생각해보니 그전보다 나아지긴 했네요. 서랍 정해놓고 손님올때 널부러진거 넣어놓아요. 그러니 집은 지저분하진 않지만 미니멀은 절대 힘들죠.
나중에 은퇴하면 2층집으로 이사가서 한층은 남편이 쓰라고 했슴 좋겠어요 ..7. 저도
'16.8.25 11:08 AM (61.82.xxx.223)남편은 울집에 한번 들어온건 못버리게 하는 스탈이라 힘들어요
가구 재배치하는것도 싫어하고 --귀찮아 한다는게 맞겠네요
그래서 무거운 가구도 남편 없을때 혼자 해버려요
근데 내다 버리는건 싫어해서 제가 눈치살살 보며 기분좋을때 구슬려서 하나씩 처리하는데
아무래도 힘들긴 해요8. 원글
'16.8.25 3:38 PM (116.127.xxx.52)부부가 성향이 잘 맞으면 수월 할 듯 요.맞춰사는 지혜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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