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일반적인 많은 사람들의 가치관이 궁금하네요
저는 ... 인생은 고통을 극복하면서 사는 거라 생각하는데
사람들 중에는 저와 달리 고통은 피하는 거고 쾌락을 추구하며 사는 게 인생이라 생각하기도 해서요
제 남자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저는 고통에 부딪치며 사는 거라 생각했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둘 다요
내가 고통스럽지 않으면서 타인 또한 고통받지 않을 수 있다면 그걸로 만족합니다.
물론 고통은 피하고 즐겁게 살 수 있으면 그렇게 해야죠.
그런데 그게 안되니까 ...
살아보니
사는거 자체가 힘드니
쉽게 할수 있으면서 편하걸 찾게 되고
손해보는게 편했는데
손해보는일도 싫고
다른이에게 폐끼치는것도 극도로 싫어합니다.
골치아픈일은 될수 있으면 엉키지 않도록
일을 만들지 않고 사람관계도 만들지 않으려고 합니다.
대충 살아요
살아있으니까
순리대로 살자...예요
순리대로 살다보면 그리 고통스러울일도 없어요
고통,번뇌는 욕심에서 오는거니까..
그리고 순리대로 살면..정말..하는일이 잘 풀립니다
이기동교수님의 '중용' 강의듣고 순리대로 사는법을 깨우쳤네요
억울한 사람,
희생당했다고 느끼는 사람,
차별당했다고 느끼는 사람...
예방할 수 있으면 예방하면서 살자는게 제 신념입니다.
생전 첨 본 아이들도 억울한 기분 안 느끼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저도 둘다요. 피할수 있는 고통을 피하고 즐길 수 있는 쾌락은 즐기되..
피할 수 없는 고통은 헤쳐나가야죠. 선택권이 없죠. 단지 최선을 다하는 한가지 방법외에는
없잖아요. 즉 사서 고생은 절대 안함.. 하지만 피할 수 없다면 최선 다하기 --;
둘 다요 ....2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591982 | 야채 셀러드에 들어갈 소스 추천해주세요 1 | 소스 | 2016/09/01 | 691 |
| 591981 | 코스트코 브라우니믹스에 코코아가루 추가시 다른재료 계량 알려주실.. 2 | 크스트코 | 2016/09/01 | 980 |
| 591980 | 8월 31일자 jtbc 손석희뉴스 브리핑 & 비하인드뉴.. 2 | 개돼지도 .. | 2016/09/01 | 591 |
| 591979 | 2016년 9월 1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5 | 세우실 | 2016/09/01 | 628 |
| 591978 | 부모님 혹은 시부모님께 연봉 공개하세요? 7 | 음 | 2016/09/01 | 3,279 |
| 591977 | 태몽인지 봐주시겠어용?? 5 | 강아지 | 2016/09/01 | 914 |
| 591976 | 곰팡이 핀 매트리스 | 땡글이 | 2016/09/01 | 758 |
| 591975 | 전세 계약시 대리인이 온 경우 4 | ... | 2016/09/01 | 1,282 |
| 591974 | 아줌마 나이임에도 아줌마 같지 않은 여자들의 공통점 있을까요? 70 | 아줌마 | 2016/09/01 | 32,237 |
| 591973 | 남편이 얼마까지 날려 본 적 있나요 17 | 홧병부인 | 2016/09/01 | 6,647 |
| 591972 | 거절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6 | 풍경 | 2016/09/01 | 2,199 |
| 591971 | 경기도 광주가 집값이 그렇게 싼가요??? 10 | 890 | 2016/09/01 | 5,890 |
| 591970 | 새벽 이 시간을 포기 못하겠어요. 7 | 하 | 2016/09/01 | 2,389 |
| 591969 | 영어 좀 하시지만 네이티브 스피커는 아니신분들만요 79 | 영어좀하시는.. | 2016/09/01 | 11,682 |
| 591968 | 저를 싫어하는 사람이 신경 쓰여요..... 14 | 열등감..... | 2016/09/01 | 3,857 |
| 591967 | 남편하고 싸워보지않고 결혼했더니.. 8 | .. | 2016/09/01 | 4,929 |
| 591966 | 한식 부페 맛없는 지점 좀 적어주세요 11 | .. | 2016/09/01 | 2,449 |
| 591965 | 피부꼬리 제거수술 받아보신 분 계신가요? 4 | 며칠째 날밤.. | 2016/09/01 | 5,176 |
| 591964 | 출근하면 유축을 어디서 하세요? 2 | 모유수유 | 2016/09/01 | 827 |
| 591963 | 슈퍼마켓이 우리를 죽인다 3 | ........ | 2016/09/01 | 2,672 |
| 591962 | 이 시간에 라면냄새의 유혹 6 | ..... | 2016/09/01 | 1,271 |
| 591961 | 중1 아이가 뭐든지 의욕이 없어요 2 | 사춘기 | 2016/09/01 | 1,647 |
| 591960 | 택배기사의 전화 19 | 궁금 | 2016/09/01 | 6,087 |
| 591959 | 런던 첼시 및 사우스켄싱턴 3 | ? | 2016/09/01 | 1,088 |
| 591958 | 가장 좋아하는 음식 한가지! 8 | .. | 2016/09/01 | 2,0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