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일신여상 정보 주실분이요~

답변 꼭 부탁 드려요 조회수 : 985
작성일 : 2016-08-24 19:16:00
딸아이가 인문계 보다는 특성화고에 가는게 나을것 같다고 해서요.대학에 별로 가고 싶지가 않다고 고등 졸업하고 취업하는게 나을것 같다고 하네요.어려도 진로에 대해 고민하고 여기저기 말하는것 보면 대견하기도 하고 짠하네요.집 가까운곳에 일신여상이 있어서 그러는데 혹시 자녀분이 다니시거나 들은 얘기가 있으면 알려주세요.아이 성적은 중간정도에요.스스로 하는편이나 열심히가 안되는 아이네요.학교생활 하기 어떤지 분위기 같은거 아무거나 아시면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IP : 220.76.xxx.25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16.8.24 9:26 PM (112.154.xxx.98)

    아주 예전 80년대 일신여상은 괜찮은곳였어요
    그때는 공부 잘해도 집안형편 어려운 딸들이 많이 상고가던 시대라서요

    그런데 지금은 많이 변했을겁니다

    딸 진로 딸이 결정했겠지만 부모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됩니다 그냥 인문계보내서 공부 열심히 하도록 도와 주세요
    저도 70년생으로 80년대 좋다는 여상 나왔고 당시 학교에 대한 자부심도 있었고 인문계보다 성적도 좋았고

    대기업 다니다가 대학도 나왔으나
    평생 따라다니는 컴플렉스에 한이 맺여 있어요
    공부도 다 때가 있는거고요
    고졸로 대한민국에서 살아가야 하는 사람의 처지 환경 ㅠㅠ

    대기업에 높은 경쟁률 뚫고 입사 했지만 하는일은 참 저를 비참하게 만들더라구요

    지금은 더 하겠죠
    그래서 뒤늦게 대학을 갔지만 대학에서는 또 직장 다니다온 나이많은 학생으로 젊은 동기들과 어울리기 힘들구요

    이런걸 왜 아무도 나에게 조언해 주지 않았을까
    20대초에 깨닫고 열심히 악착같이 살았지만 많이 후회했어요

  • 2. 반대
    '16.8.24 11:28 PM (117.123.xxx.71)

    90년 후반 졸업한 사람인데요
    집안형편이 어렵지 않으면 인문계대학 보내세요
    아이 인생을 위해서
    친구잘못사귈수도 있구요

    제딸이라면 안보냅니다

  • 3. ㅠㅠ
    '16.8.25 12:29 AM (122.36.xxx.29)

    저 일신여상 출신 아이랑 같이 수업들은적있는데

    솔직히 이미지 별로 안좋습니다.

    근데 자기 하기 나름이라..

    실업계쪽 애들이 안좋은쪽으로 머리가 발달한건 맞는거같아요

  • 4. 휴우....
    '16.8.26 8:37 PM (220.76.xxx.253)

    답글 달아주신분들께 감사드려요.
    저도 70년대생이에요.저는 전문대 나와 서울로 취직해서 기냥저냥 먹고 살만해요..요즘 애들 대학을 꼭 가야하나,그런 생각 많이 하던데..실상은 아닌가 보네요...아직도 사회에서는 대학대학...아유...고민스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3005 크렌베리 영양제 추천해주세요 2 .. 2016/10/04 1,008
603004 혹시 다음까페 - 스@드 구매대행 아시는 분 있나요? 무슨 문제.. 춥네 2016/10/04 310
603003 미국의 닉슨 "칠레 경제를 아작내라" 지시 4 악의제국미국.. 2016/10/04 1,008
603002 전세집에 빌트인 가전제품 수리는 누구 책임인가요? 15 .. 2016/10/04 11,534
603001 학업성적우수상 기준이 뭘까요? 6 ᆞᆞ 2016/10/04 2,604
603000 김영란법 이후...현장학습 담임샘 도시락, 커피 등은 어떻게 하.. 67 고민 2016/10/04 12,422
602999 내일 처음으로 야구장 가요, 질문 좀 드릴게요. 14 baseba.. 2016/10/04 1,202
602998 유럽에서 입국시 ㅍ관세 신고할껀데요 3 사탕별 2016/10/04 733
602997 9억 아파트 복비 얼마줘야 할까요? 7 비싸요 2016/10/04 3,177
602996 DMC페스티벌 왜 하나요? .... 2016/10/04 809
602995 사주 무시 못하네요... 25 사주 2016/10/04 24,825
602994 길냥이들에게 강쥐 사료 줘도 되나요? 13 ... 2016/10/04 1,346
602993 전세주고 전세가보신분 있나요?? 1 2016/10/04 907
602992 콘도 그릇 파손 3 .... 2016/10/04 2,421
602991 세월호903일) 미수습자님들이 바닷 속에서 나와 가족들 꼭 만나.. 8 bluebe.. 2016/10/04 287
602990 중간고사 후 아이와 다툼 7 중딩맘 2016/10/04 2,060
602989 임산부 영양제 꼭 먹어야 하나요 8 .... 2016/10/04 1,343
602988 칼국수집 김치, 어떻게 담그나요? 12 먹고싶어요 2016/10/04 5,424
602987 부양의무라는것이... 9 마미 2016/10/04 2,297
602986 전주로 이사가는데 업체 소개 좀 해주세요~!!! 11 111 2016/10/04 648
602985 옛날 5공화국이란 드라마 기억나세요 ? 2 기가찬다 2016/10/04 494
602984 다시시작해 보시는분?? 1 드라마수준참.. 2016/10/04 491
602983 한달가까이 전화안하는 남친 제가전화해야할까요? 30 답답해 2016/10/04 8,971
602982 월세로 9년 살았는데 도배 장판 요구해도 될까요? 6 2016/10/04 3,410
602981 나이 41 유치원교사말고 다른 일하고 싶은데 19 걱정인형 2016/10/04 6,2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