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등영어 적정 과외비 알려주세요

초딩맘 조회수 : 3,111
작성일 : 2016-08-24 18:28:21
초5 남아 영어 완전 기초
대학생 과외 하려고 합니다
집근처이고 성실한 학생을 찾았어요
우리 애는 단 한번도 학원을 다닌 적 없고
그냥 학교 교과 시간에만 배운 기초중의 기초입니다

수업시간과 수강료를 협의 하면 될 거 같은데
주 몇회, 시간, 적정과외비 좀 알려주세요
IP : 218.55.xxx.1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
    '16.8.24 6:32 PM (182.221.xxx.167)

    완전기초는 학원이나은듯요. . .

  • 2. 원글이
    '16.8.24 6:40 PM (218.55.xxx.19)

    어학원은 들어갈 반이 없거나
    저학년과 함께 해야 해서 아이가 거부하고요
    일반 학원은 찾기도 어렵지만
    그나마 근처에 있는 곳은 너무 체계가 없더라고요

    일년 반정도 과외하고
    중학 대형 학원 보낼 계획입니다

  • 3. ....
    '16.8.24 6:49 PM (223.62.xxx.45)

    영어샘입니다. 학원을 한번도 안다녔다면 많이 부족할텐데 과외로하면 주 2회나 3회 아닌가요?
    주4회이상 하려면 과외비가 비쌀거같구요.
    동네 공부방같은 곳이라도 알아보셔서 매일 조금씩이라도 공부시키는쪽으로 알아보세요.
    위의분도 그래서 학원을 추천하신듯합니다.
    그리고 대학생이 초등생 과외를 잘할지 모르겠네요. 초등영어가 어려운건 아니지만 아이를 가르쳐본 경험과 커리큘럼을 중등까지 연계시켜 가르칠수 있어야할텐데요.
    지금 5학년이면 아주 중요합니다. 과외보다는 공부방이나 해법영어같은 영어공부방. 그리고 대형학원이나 소규모학원이라도 기초반 얼른 들어가기를 추천합니다.
    만약 과외 하려면 주3회 두시간씩 주6시간 하게하세요.

  • 4. ....
    '16.8.24 7:03 PM (211.110.xxx.51)

    대학생과외 안될거에요
    저희아이도 초5 겨울에 학교외 영어수업 시작했는데요
    원글님 말씀대로 학원이나 공부방은 너무 어린애들하고 한반이되거나 비교가되어서 못다녔고요
    대학생과외는 형이 필요할때 구해야지 영어를 본격적으로 가르치긴 안되더라구요
    영어전문과외강사가 가장 좋았어요. 중학교/고등학교 과정까지 염두에두고 단기간에 쭈욱 끌고 가야 또래하고 비슷하거나 미리학습이 되거든요. 아이도 잘 다루고, 과제나 진도도 체계적인 전문선생님이 훨씬 나아요

    초5는 한시간반 수업, 주2-3회 정도 해요

  • 5. 초등영어강사
    '16.8.24 7:10 PM (58.125.xxx.152)

    저는 학원은 절대 비추천입니다.
    잘맞는 과외샘이랑 기초부터 차근차근 진도 빨리 떼고 하면 잘할겁니다.
    5학년 제 학생들은 지금 문법하고 있어요.기초하고 나서 문법하면 될거예요.
    대학생은 비추인데 혹시나 대학생 전공이 영어나 아동영어라면 추천입니다.
    그냥 대놓고 영어 막 가르치는 건 중고생보다 초등이 훨씬 더 어렵습니다.
    내용은 쉬울지 몰라도 아이한테 영포자가 되지 않게 하기 위한 길과 가르치는 방법,
    수업준비 등 오히려 초등이 더 힘들어요.
    학원은 비추라고 한 것이 저학년과 함께 수업하는 점도 있지만 소수가 아닌 이상 그냥 왔다갔다만
    할 수도 있기 때문이예요.
    주 2회정도 추천하고 싶고, 학교 영어 잘 따라가고 있다면 학생도 잘 할거예요.
    학교 영어 성적이 좋지 않다면 파닉스 교재부터 시작했음 좋겠어요

  • 6. sk
    '16.8.24 10:37 PM (61.77.xxx.188)

    어린 학생들일수록 경험 많은 선생님이 필요하답니다.
    중,고 영어가 시험 나오는것 가르치면 되니 의외로 쉽구요,
    초등 영어는 흥미 붙여주며 가르치기 참 까다로와요.
    차라리 고등을 가르치지 초등은 못가르치겠단 선생님들 정말 많습니다.
    그리고 또래학년과 레벨이 안맞다면 정말 학원이나 그룹수업은 비추예요.
    전기세 내주며 영포자 생성 지름길입니다. 기초가 없는데 알아먹을 수가 없어요!
    혼자 꼼꼬히 가르쳐주는 공부방이나 과외 알아보셔서 혼자 커리 탈 수 있게 해주세요.
    저 영문과 나와 3살~고3까지 25년 넘게 가르치는 쌤입니다.

  • 7. 잔디
    '16.8.24 11:28 PM (125.180.xxx.73)

    수학이긴 하지만 대학때부터 쭉 중고생 과외했었고 현재는 초등사고력수학하고 있는데요
    초등은 아는 것보다 수업스킬이 아주 중요해요
    수업준비도 하려고 들면 엄청 많고 대충 하려면 또 그럴 수도 있을거구요
    그리고 대학생은 직업이 아니니 책임감가지기 어렵고 커리큘럼도 없을 확률이 높아요
    지나고보니 저도 대학 때 가르친 아이들한테 미안하거든요
    근처 괜찮은 공부방선생님찾는 게 현재로선 나아보여요

  • 8. 원글이
    '16.8.25 6:59 AM (218.55.xxx.19)

    댓글 읽으니 생각이 더 많아지네요
    좀 더 알아보고 결정해야겠어요
    일부러 시간 내어
    소중한 댓글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3344 질투의 화신 엄마들이 빨강이 왜 찾는거에요? 6 ... 2016/09/04 6,480
593343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양동근 수염 4 ... 2016/09/04 2,572
593342 남편 뒷통수 한대 때리면 어떨것 같으세요? 16 .. 2016/09/04 3,629
593341 아이둘 입주 도우미 vs. 출퇴근 도우미 5 ㅇㅇ 2016/09/04 1,830
593340 급질) 인터넷면세점 2 ? 2016/09/04 814
593339 누구 말투가 문제인가요? 4 아놔 2016/09/04 1,167
593338 술끊고 달라진 점 5 신기 2016/09/04 3,693
593337 고등학교 수학1 어떤 교재로 시작하나요? 7 중딩 2016/09/04 1,347
593336 중학생 용돈 얼마씩 주세요? 5 .. 2016/09/04 1,563
593335 럭ㅇ스포ㅇ어ㅇ스 완전 사기 쇼핑몰ㅇ이에요 ㅇㅇ 2016/09/04 1,645
593334 요양병원 요양원 근무했던 간호사입니다 169 질문 받아요.. 2016/09/04 51,926
593333 스테로이드? 이런게 왜 위험하다고 하나요? 10 흐음.. 2016/09/04 4,630
593332 난 진짜 남편이 살림하면서 애들 수학만 가르쳐주면 좋겠네요 5 신의한수 2016/09/04 2,340
593331 중산층,중위권의 기준?? 저열한생각을버리세요 6 ㅇㅇ 2016/09/04 1,969
593330 미국도 돈 많은 사람들은 주로 건물주 하나요? 4 ... 2016/09/04 4,269
593329 한진해운 사태 잘 아시는 분 정리좀요.. 궁금 2016/09/04 488
593328 광주의 청소년 센터이사장, 전문화재단 이사장의 와이프가 상습 사.. 정의사회구현.. 2016/09/04 864
593327 한국, 미국 다음으로 양극화 극심. "역시 헬조선&qu.. 2 샬랄라 2016/09/04 663
593326 복면가왕~ 같이 얘기하며 보실분 들어오세요 ^^ 24 .. 2016/09/04 2,192
593325 Dawn Levy란 브랜드 아세요? 9 궁금 2016/09/04 1,610
593324 시댁에 얼마간격으로 전화하나요 17 루이 2016/09/04 2,672
593323 사람들 쿨함이 적응안되네요 20 ㅇㅇ 2016/09/04 6,836
593322 로봇청소기 로보킹 모델.. 눈 세개짜리 필요한가요? 1 청소기 2016/09/04 1,242
593321 이 책 (전집) 제목 아시는 분 계신가요 ? 4 아동 2016/09/04 687
593320 곱창 vs 양마니 2 2016/09/04 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