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기요금 얘기가 많아서.. 38평인데 평소에 세대전기료 만 원 이하로 나와요.

의도하지 않았는데 조회수 : 2,307
작성일 : 2016-08-24 16:22:44

저희는 이상하게 신혼 때 21평 살 때 부터 전기요금이 정말 조금 나왔어요. (6년 전)

그 때는 세대전기료가 5~6천원밖에 안나와서 주위 사람들이 모두 계량기가 잘못된 것일거라고 그랬는데

2년 전에 38평으로 이사왔는데도 9천~1만원 정도 나오는 걸 보니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집안에서 쓰는 자주 가전이.. 원래 전기압력밥솥은 없었는데 이사하고 나서 3인용으로 하나 샀구요

통돌이 세탁기, 양문형 냉장고, 밀레청소기, 오토비스, 헤어 드라이어, 노트북,

가끔 컨벡스 오븐이나 리큅 건조기 돌릴 때 있구요

아기 때문에 와이파이로 보는 cctv 있고, 32인치 TV있어요.

전자렌지나 정수기, 김치냉장고는 없구요.

거실에 TV가 없고 서재방에 두니 사실 TV는 거의 안보게 되더라구요.


저희 시댁이나 친정 비슷한 평수인데 엄청 절약하시는 분들인데도  3만원 이상은 나오더라구요.

예전 가전들이 전기 소모량이 많아서 그럴까요?




IP : 168.248.xxx.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전기를
    '16.8.24 4:35 PM (122.34.xxx.138)

    사용량으로 비교하지않고 요금으로 비교하면
    구간 넘으면 부과되는 누진세 때문에 차이가 더 많이 나죠.

    그리고 어르신들이 전등은 열심히 끄지만
    하루종일 TV를 틀어놓으시잖아요.
    발열되는 전기제품을 쓰면 아무리 아껴도 전기요금 많이 나와요.

  • 2. 존심
    '16.8.24 4:41 PM (14.37.xxx.183)

    맞벌이에 애가 없어야 가능한 요금인데요...

  • 3. ㅇㅇ
    '16.8.24 4:51 PM (49.142.xxx.181)

    34평이고 말씀하신 가전 대부분 있고 비데와 데스크탑 하나 더있고 티비는 2대인데 한대는 42인치 한대는 23인치led고 대학생 딸과 부부 살고 늘 집에 사람 있는데 저희는 한 1만2~3천원 나와요.
    딸이 매일 드라이기 고데기 쓰고 세탁기는 매일 돌려서 그런듯..

  • 4. 신혼 21평 살때부터
    '16.8.24 5:03 PM (118.37.xxx.5)

    3만원 이하는 내본적이 없네요

  • 5. 정말 궁금해요..
    '16.8.24 5:28 PM (59.7.xxx.209)

    혼자 사는데 아무리 줄여도 2만5천원 밑으로 내리기 힘들어요. 200킬로와트를 항상 넘기더라고요.
    201, 205, 220 이렇게요. 저는 tv도 없어요. ㅜ

    800리터 1등급 냉장고 (한달에 34kw 소모) 외에는 노트북,
    일주일에 한번 전기압력밥솥으로 밥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전자레인지로 해동시켜 먹고요.
    (매일 밥하는 거나 전자레인지에 3분 돌리는 거나 같거나 전자레인지가 전기 덜 쓰죠)
    커피포트 종종 이용하고..
    그러니까 상시-자주 쓰는 가전 순으로 - 냉장고/노트북/커피포트/전자레인지/밥솥..

    진공청소기는 2주에 한번 쓸까 말까 하고요. (캐치몹 밀대걸레로 밀지, 청소기 안돌려요.)
    세탁기도 1주에 한번 돌리고요. 가끔 미싱질하고.. 이게 다인데 2만원 밑으론 안떨어져요.
    전등도 거실불은 거의 안켜고 안방불 하나만 쓰고요.

  • 6. 신기해요
    '16.8.24 6:08 PM (121.161.xxx.180) - 삭제된댓글

    선풍기 에어콘 없으신가요?
    난방과 온수는 전기로 가동하는 개별 보일러 안 쓰시구요?
    저희는 원글님 쓰신 가전 중에 청소기와 오토비스 없고 컨벡션 오븐도 없도
    선풍기와ㅜ에어컨 있고 케이블 봐서 셋톱박스 돌아가요. 안 볼 땐 꺼두고요.
    그래도 평소에 280정도 나오고 겨울 난방할 땐 300약간 넘고
    여름에 냉방할 땐 400좀 넘게 쓰고요.
    음 노트북 쓰시면 회사에서 충전 다 해와서 집에선 무선상태로만 쓰시면 좀 절약될테고
    냉난방을 중앙에서 관리한다면 별도로 공동요금낼테고
    혹시 집에서 거의 요리를 안하시는 것 아닌가요?
    조리할 때 환풍기 돌리는 것만 해도 엄청날텐데.. 화장실 환풍기도 가족들 많거나 집에 하루종일 누군가 있으면..
    맞벌이하시는 분들은 웬만한 빨래는 속옷 빼고 더 세턱소 맡기던데 그럼 세탁기 적게 쓰니 그럴 수도 있을까요?
    몇달 전 일주일 여행 다녀왔더니 전기료가 평소보다 반 정도만 나오더라구요.
    집에 있는 시간이 적어야 전기료가 안나오더라는..
    저희도 중앙난방 살 때가 전기료는 더 적게 나왓었어요.

  • 7. ..
    '16.8.25 10:40 AM (168.248.xxx.1)

    선풍기 두 대 있고 에어컨은 안방에 벽걸이 한 대 있어요.
    물론 8월에는 좀 더 나오죠. 그래도 3만원 이하에요.
    노트북은 집에서만 쓰는거라 회사에 들고 다니진 않아요.
    어린이집 안다니는 아기가 있어서 삼시세끼 집에서 해먹여서 요리는 매일 하는데 요리 할 때 전기 쓸 일은 별로 없더라구요. 생선 굽지 않으면 요즘같은 땐 늘 창문 열어두니 환풍기 돌릴 일도 잘 없구요.
    세탁은.. 저희는 다 세탁기로 세탁하는데 일주일에 6~7회 정도 돌려요.

    참, 난방비랑 온수비는 따로 책정되어서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대부분 아파트가 난방비, 온수비는 별도 아닐까요?
    저희도 참 신기해요.

  • 8. 신기해요
    '16.8.25 3:12 PM (121.161.xxx.180) - 삭제된댓글

    저는 중앙난방 아파트와 개별난방보일러 돌리는 아파트에서 살아봤는데요
    중앙난방은 난방과 급탕을 따로 요금 부과하죠. 세대별로 따로 보일러가 없으니까요.
    개별 보일러 아파트는 난방비와 온수비 따로 안나오고 가스요금과 전기요금으로 구분되요.
    세대별 보일러로 난방 온수 다 해야 하니까 여름에도 온수 쓰려면 보일러를 늘 온수전용으로 가동시켜야 하고
    가스를 연료로 하지만 보일러 기계 자체는 전기로 돌아가잖아요.
    그 전기료가 세대별 전기요금에 들어가요 ㅠ.ㅠ
    그래서 개별 보일러 아파트는 전기요금이 많이 나올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중앙난방은 난방이나 온수용으로 쓰는 전기를 공동전기료로 부과하는 거니까
    세대 사용요금에 누진이 발생하지 않을 듯...
    근데 요즘도 중앙난방식 아파트가 있나요?
    열병합식 아파트는 살아보지 않아서 어떻게 전기 난방 온수 부과되는지 모르겠어요.

  • 9. ..
    '16.8.25 4:15 PM (168.248.xxx.1)

    그렇군요

    제가 사는 아파트가 열병합 방식인데 전기요금에 난방에 들어가는 전기는 포함 안되는 것 같아요.
    그런데 저희 탑층이라 겨울에 난방비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나온답니다.
    많이 나올 때 난방비만 25만원, 급탕비는 6만원 넘게 나왔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89332 보고싶다.따라가고싶다. 이런걸 여친한테도 하나요 3 2016/08/24 1,246
589331 퇴직하면 돈 들고 외국으로 9 ㅇㅇㅇㅇㅇ 2016/08/24 2,439
589330 혹시 강동구 프라이어 팰리스 아시는분~~ 11 고민 2016/08/24 2,297
589329 핸드폰 공기계생겨서 옮길려고하는데요 4 .. 2016/08/24 1,071
589328 어제 올린 기사 모음입니다. 2 기사모음 2016/08/24 509
589327 책등을 안 보이게 꽂는.. 36 ㅇㅇ 2016/08/24 6,218
589326 2016년 8월 2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1 세우실 2016/08/24 566
589325 중딩취침시간 4 ss 2016/08/24 1,257
589324 [문화제] 세월호 인양 촉구 문화제/ 304낭독회 1 후쿠시마의 .. 2016/08/24 491
589323 친구 남편 싫으면 친구 사이 멀어질수 있죠? 4 영주 2016/08/24 2,227
589322 외국에선 20세 넘은 자식은 부모로부터 거의 독립해 나가나요? 25 독립 2016/08/24 8,293
589321 나랏님도 구제 못하는 가난 2 .... 2016/08/24 1,490
589320 미국에서 살림시작한 저에게 있어서 82쿡은 온라인 친정이예요 14 82쿡 딸... 2016/08/24 3,021
589319 핀란드에서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받는 차별 14 ㅇㅇ 2016/08/24 6,207
589318 백선생 만능 춘장에서요... 기름 어떻게 하죠? 5 짜장먹자 2016/08/24 1,820
589317 마른 40대가 입을수있는 브랜드 뭐가 있을까요? 7 강생이 2016/08/24 3,102
589316 카카오스토리에서 좋아요 뉴르면요 2 비야펑펑 2016/08/24 3,159
589315 찬바람 들어오네요 6 처서 2016/08/24 1,491
589314 여행을햇는데...왜 바지가 작아졋을까요.. 8 000 2016/08/24 1,806
589313 일산 마두역근처 맛있는 치킨집 알려주세요~~~^^ 1 맛있는 치킨.. 2016/08/24 1,567
589312 새벽2시~3시까지도 잠안자는 초등..미치겠어요 16 미치겠다 2016/08/24 5,675
589311 서양인들 개인주의문화 부럽던데.... 여기선 차갑다고 씹더라구요.. 14 뜬금 2016/08/24 6,547
589310 20대 살기가 싫네요. 21 ... 2016/08/24 3,970
589309 여자들 예쁜여자 안싫어한다던데 거짓말이네요 44 ........ 2016/08/24 13,728
589308 아이친구가 우리집 벽에 낙서를 했네요.. 7 낙서 2016/08/24 3,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