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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사가 (냉무)

무섭네 조회수 : 5,758
작성일 : 2016-08-24 15:41:27

어느 집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제사 없이 오래 살았음.

그러다   며느리가 들어와 처음으로 제사를  모셨는데

며칠후 후손 결혼식 가족사진에 그 제사의 주인인 조상의 모습이 찍혔음.

이른바 심령사진.

제사가 조상 귀신을 부른거죠.

IP : 59.22.xxx.140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8.24 3:42 PM (152.99.xxx.38)

    원래 오라고 하는게 제사아니에요?

  • 2. ㅇㅇ
    '16.8.24 3:44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

    제사가 귀신을 부른게 아니라 특별한 날마다 내려오시는듯
    아는 전도사님 막내동생 졸업식날 찍은 가족사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찍혔더라는...

  • 3. ㅇㄹ
    '16.8.24 3:44 PM (211.199.xxx.34)

    참 아이러니해요 ..21세기에 아직까지 귀신놀이를 하고 있다는게 ..

  • 4. ...
    '16.8.24 3:44 PM (210.100.xxx.190)

    그럼 안부르는게 좋은거 아닌가요?? 귀신이 저승에 있어야지 이승에 떠도는건 안좋아보이는데...

  • 5. 에이
    '16.8.24 3:45 PM (118.219.xxx.76)

    믿을수 없어요.

  • 6. 아는집사라는 사람도
    '16.8.24 3:45 PM (211.36.xxx.162)

    제사지내는날 온갖 잡귀가 와서 제삿밥 먹는걸 보았대요
    기겁을했다는..그집같을경우 잡귀들거지였다네요

  • 7. 그니깐요
    '16.8.24 3:46 PM (59.22.xxx.140)

    한국은 그래서 유독 음기가 강하다고 하나봐요.

  • 8. 음기라면
    '16.8.24 3:47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

    일본이 더 강해요 온갖 잡귀라는 잡귀는 다 모시는 통에

  • 9. 헐..
    '16.8.24 3:48 PM (59.22.xxx.140)

    사진에 나와 있는데 뭘 못믿어요
    10년전 죽은 아버지 혼령이 사진에 딱 찍혀있는데 안믿을 수 있나요?

  • 10. ㅇㅇ
    '16.8.24 3:48 PM (152.99.xxx.38)

    한국이 뭐가 음기가 강해요. 음기는 윗분말대로 일본이 짱이에요. 친구들이 기숙사에서 귀신도 봣다고 하고

  • 11. 사진
    '16.8.24 3:48 PM (118.219.xxx.76)

    함 봅시다~~~~
    봐야 믿지~~~~~~

  • 12. 아 싫다
    '16.8.24 3:49 PM (219.248.xxx.150)

    죽으면 깨끗하게 이 세상과 연을 끊어야지 죽어서까지 떠돌다니 인간이란..

  • 13. ....
    '16.8.24 3:49 PM (112.220.xxx.102)

    정말 오신다면 감사하겠네요
    할머니,할아버지,외할아버지 몇달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 다 보고싶어요...

  • 14. 그럼
    '16.8.24 3:49 PM (114.204.xxx.4)

    사진을 링크시켜주시던가요.
    말만 믿고 뭘 어떻게 믿으라는 건지

  • 15. 귀신을
    '16.8.24 3:50 PM (203.81.xxx.56) - 삭제된댓글

    부른다기 보다
    영혼없다 소리를 못한다는거죠 머

    그리고 심령사진이 사실일거라는 전제하에
    내조상 혼령을 몰또 귀신이라고 할거 까지야~^^

  • 16. 못믿겠다는
    '16.8.24 3:52 PM (59.22.xxx.140) - 삭제된댓글

    사람은 그냥 흘려 버리세요.
    저도 제 눈으로 보고 나니 무섭기만 하네요.
    방송에 실화로 소개도 되었는데 제보자의 본명이 나와서 링크도 못하겠네요.
    그 제보자가 후손이거든요.

  • 17. 귀신을
    '16.8.24 3:52 PM (203.81.xxx.56) - 삭제된댓글

    그런데
    또 제사 안지냈어도 찍혔을지 누가 아나요
    미스테리한거죠 그냥~~

  • 18. 이분
    '16.8.24 3:52 PM (180.69.xxx.218)

    일본 귀신 사진 동영상 보면 기절하시겠네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이 음기가 강하데 ㅋㅋㅋ 강하다는 뜻이나 아시려나

  • 19. 제보자가
    '16.8.24 3:55 PM (114.204.xxx.4)

    실명 걸고 방송에 제보까지 해서 실화로 소개까지 된 마당에
    링크 못 걸 건 또 뭡니까...

  • 20. 랜디
    '16.8.24 3:55 PM (121.139.xxx.197)

    랜디한테 함 갖고가봐요.
    그사람이 십억 현상금 내걸어도 아무도 증명 못했음 귀신.

  • 21. 랜디
    '16.8.24 3:56 PM (121.139.xxx.197)

    음기는 동남아 일본이 짱이라고.
    태국? 쓰나미 후 귀신이 말도 못했다고.

  • 22. 제사
    '16.8.24 3:58 PM (59.22.xxx.140)

    반대하는 입장인데 이 실화를 보고 나니 더 제사가 정 떨어지네요.
    집에 귀신 불러서 좋을거 없죠.
    배고픈 잡귀들은 심신이 연약한 사람 몸에 들어가 살려고 늘 호시탐탐 노닌다고 하던데..
    사람도 선한 사람 악한 사람 있듯 귀신도 마찬가지라고 하네요.

  • 23. 그러게요
    '16.8.24 3:58 PM (203.81.xxx.56) - 삭제된댓글

    링크나 주셔봐요
    구경이나 하게요

  • 24.
    '16.8.24 3:59 PM (49.167.xxx.246)

    제사 지내지않아도 귀신은 여기저기 떠돌아요
    다만 집에서 제사지내면 귀신들 처소가 된다는게
    문제죠

  • 25. 원글님
    '16.8.24 4:01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

    제사때 내려오는게 아니라 저승문을 못열어 구천에 떠돈다는 생각은 안해 보셨나요 그럴수도 있는데
    그래서 천도재라는것도 생긴거고

  • 26. 방송에
    '16.8.24 4:03 PM (59.22.xxx.140) - 삭제된댓글

    소재로 제보해도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는 건 또 원치않을 수도 있습니다.
    내가 그 후손 입장이라고 해도 내 본명이랑 음성이 그대로 나오는데 싫겠어요.
    얼굴은 사생활 보호를 위해 알아보지 못하게 처리했구요.

  • 27. 차사고가
    '16.8.24 4:03 PM (203.81.xxx.56) - 삭제된댓글

    엄청나게 났는데도 희안하게 아무렇지도 않고
    하나도 안 다치는 사람들도 있는거 보면
    조상혼령이 돕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때 있어요

    원글님 링크~~~?^^

    그사진 넘 궁금해서리...

  • 28. ㅡㅡ
    '16.8.24 4:04 PM (59.7.xxx.202)

    귀신이라도 후손 도와주는 조상이라면 나쁘지 않을것 같은데...
    괜히 조상묘 잘 보라는 말이 있겠나요?
    이상 조상덕 본 후손...

  • 29. ㅇㅇ
    '16.8.24 4:04 PM (121.173.xxx.195) - 삭제된댓글

    그날 하루 외박 허가 받고 힘들게 내려오셨는데
    왔다가 사진 찍혔다고 구박하면 어쩌자는 건가요.
    오셔서 후손들이 정성스레 차린 음식 드시라고 제사 지내는 거 아닌가.
    애초 제사를 왜 지내는건데. 지들 처묵 처묵 하려고 차리나.
    오히려 사진으로 인증하셨으니 다행이네요.
    쓸데없는 돈지랄이 아니라니.

  • 30. 믿거나말거나
    '16.8.24 4:07 PM (125.190.xxx.80) - 삭제된댓글

    제사상 옆에 쌀을 담은 그릇을 놓고 제사끝난후 보면
    쌀위에 조상이 다녀간 발자국이 남는다해요 새?발자국처럼

  • 31. 윗님 얘기 그럴싸~~~^^
    '16.8.24 4:07 PM (203.81.xxx.56) - 삭제된댓글

    인증샷을 남기신거군요 ㅎㅎㅎ

  • 32. 이런글 쓰면안됨
    '16.8.24 4:08 PM (180.230.xxx.39)

    귀신있다는 애기고 그럼 제사지내는게 맞다는 애기잖아요
    .제사 고만지내고 싶은 사람입니다.힘들어요.귀신 그런게 어디있나요? 그냥 대대로 효자효부 코스프레하는거지

  • 33. 한심
    '16.8.24 4:10 PM (223.62.xxx.253) - 삭제된댓글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7&aid=000100...

    제사 지내기 싫으면 그냥 지내지 않으면 되죠.
    무슨 선한귀신 악한귀신.
    귀신 들렸다고 애완견을 죽이질 않나
    딸을 죽이질 않나.

  • 34. 그런데
    '16.8.24 4:10 PM (59.22.xxx.140) - 삭제된댓글

    저도 지인에게 들었는데 이분도 집에 제사가 많아요.
    이십년 하니 너무 힘들고 이제 본인도 나이가 들어
    그날은 엄청 짜증을 내면서 제사를 모셨다고 하네요.
    그렇게 부뚜막에 앉아 졸고 있는데 옛날 선비들이 입는
    도포자락이 눈앞에서 펄럭 하고 지나가더랍니다.
    후손 맘을 알고 그러는건지 뭔지 마치 나 왔다가네 하는 증표였다고 하네요.

  • 35. ㅇㅇ
    '16.8.24 4:10 PM (152.99.xxx.38)

    조상이 오라고 제사를 지내는건데 조상이 왔는데 뭐가 문제인지????????

  • 36. 성경에
    '16.8.24 4:10 PM (182.222.xxx.32)

    쓰여 있습니다.
    제사는 조상이 오는게 아니라 온갖 잡귀들이 와서 먹는 거라고...
    한마디로 잡귀들에게 절하고 음식대접 하는 거지요. 그래서 귀신에게 절하지 말라는 거구요.

  • 37.
    '16.8.24 4:12 PM (110.70.xxx.59) - 삭제된댓글

    귀신 신나락 까묵는 싸운드

  • 38. 허허
    '16.8.24 4:15 PM (218.236.xxx.90) - 삭제된댓글

    도포자락은 제사준비하느라 기가 딸려 헛것이 보인걸거예요.

  • 39.
    '16.8.24 4:18 PM (182.221.xxx.99) - 삭제된댓글

    지금 2016년 맞죠? ㅎ
    대통ㄴ은 우주 타령을 하질 않나
    나원참

  • 40. ㅋㅋㅋ
    '16.8.24 4:19 PM (125.191.xxx.79) - 삭제된댓글

    순진한건지
    멍청한건지

  • 41. ....
    '16.8.24 4:20 PM (112.220.xxx.102)

    잡귀라니
    어우 성경재수없어....

  • 42. 엣날부터
    '16.8.24 4:30 PM (59.22.xxx.140)

    집안에 환자 있음 제사 안한다고 하죠
    조상혼이던 잡귀던 나쁜 맘 먹음 환자에게 빙의하기 딱 좋고 실제로 그런 일들이 예전에
    많이 있었기에 집에 환자가 있음 제사 하던 집도 그해엔 제사를 안모셨다고 하네요.
    몸이 약한 지인도 어느 집에 제사밥 차려진 걸 보고 온 뒤에 빙의가 되어 한참을 고생했어요.
    사실이니 믿거나 말거나 알아서들 판단하세요.
    이 글 쓴 이유는 제사문화 좀 없애자는 맘이 커서죠.

  • 43. 각자의
    '16.8.24 4:32 PM (203.81.xxx.56) - 삭제된댓글

    소신대로요~~~~

  • 44. 제제
    '16.8.24 4:36 PM (119.71.xxx.20)

    아버지라며요??
    울 아버지 보고 싶다.
    제삿날 오시고는 계실까?

  • 45. ..
    '16.8.24 4:39 PM (59.7.xxx.202)

    귀신이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듯...
    그냥 제사 싫다고 하세요.
    제사 지내서 덕본 사람은 할것이고
    님같은 사람은 안하면 그만일걸

  • 46. ㅇㅇㅇ
    '16.8.24 4:40 PM (175.223.xxx.157)

    안 믿기시겠지만 시아버지 제사때 시아버지가 아닌 어떤 모르는 여자가 제삿상옆에 서 있는 거 보고 기겁했어요. 물론 제 눈에만 보였구요. 전 다른 잡귀가 온다는거 믿어요

  • 47. 정상인듯정상아닌
    '16.8.24 4:48 PM (223.62.xxx.21) - 삭제된댓글

    저 위 링크 기사도 그렇고 신기 있는 사람들 많은가봐요.
    귀신을 보고.
    교회에서 방언하는 것도 귀신 부르는 것 아닌가요.

  • 48. 경상도는
    '16.8.24 4:55 PM (59.22.xxx.140)

    잡귀 여럿이 온다고 제사상 밑에다
    따로 밥과 국을 차리기도 하는 걸 보면
    정말 제삿날에 잡귀들 들긇다는 말도 맞나보죠

  • 49. ...
    '16.8.24 4:56 PM (223.62.xxx.115) - 삭제된댓글

    윽.. 진짜 싫다.
    그리고 조상신 어쩌고해봤자 주변에 제사 열심히 하는집보면 잘풀리는집 없던데요. 가족불화도 많고.. 내 주변만 그런지 몰라도. 우리친정도 제사좋아하는 아부지땜에 그렇게 엄마만 고생했는데. 집안식구도 잘풀리지않고 그나마 나만 그냥 평범하게 사는정도. 엄마는 암걸려 돌아가시고...
    제사라면 치가 떨려 없앴습니다. 그리 제사좋아하던 아부지도 제사상차릴 며느리없으니 한두해 흉내만 내다 그만하시네요. 제사상 남자보고 하라면 한국에있는 제사문화 올해안에 거의 다 없어질것을. 쯧... 집에 잡귀부른단 말이 맞는거 같아요. 착하디착한 돌아가신 우리 엄마는 어느 부자집에서 귀한 존재로 다시 태어나서 사랑받고 자라시리라 믿어요. 일평생 착하게만 사셨으니....

  • 50. ㅜㅜ
    '16.8.24 5:05 PM (59.22.xxx.140) - 삭제된댓글

    우리도 그래요.
    시댁 친정 제사 맹신하는 집안인데 제사 잘 모셔 풀릴 것 같음
    사기결혼도 없어야 하고 사고사도 없어야 하는데 개뿔..
    시댁은 온 집안 형제가 명만 잛고 후손은 장애아를 낳아 고생하고
    어른들도 제사로 형제간에 쌈 나서 한동안 왕래 안하더더니 자손들도 제사로 인해 며느리들 불화.
    도대체 귀신 밥 먹이는 일로 왜 산 사람들이 이런 갈등을 겪고 살아야 하는지 황당 그 자체에요.
    제사 잘 모셔 복 받는다 생각하시는 분들은 하셔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제사 하는 집안이라도 본인 좋아서 하면 하는거지 남에게 강요는 안해야죠.
    그게 형제가 되던 자손이 되던 말이에요.

  • 51. ㅋㅋ욲기는
    '16.8.24 5:24 PM (222.235.xxx.234) - 삭제된댓글

    글 내용은 귀신의 존재를 확정짓는 것이면서 제사문화를 없애자는 뜻이라니?ㅋㅋㅋㅋ말이야 막걸리야?

    제사의 본질이 귀신 불러내서 밥먹이자는 황당한 짓인데 여태 제사의 뜻도 모르고 제사를 지낸 건가요?ㅎㅎㅎㅎ

  • 52. 천도재가 필요해
    '16.9.5 12:16 A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

    제삿밥의 미련 때문에 못떠나고 구천을 헤매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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