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자살한 할머니시신에다 몹쓸짓 한 고등놈얘기 아시죠?
솔직히 어제 베글을보니 ..
그런것들이 동물동영상도 찾아보는데 더한것은 안봤을까요?
시간, 친엄마 , 여동생, 할머니,옆집아줌마강간하기 류의 온갖 영상들은 다 봤겠죠.
어른인 나도 가끔 영화자료찾다보면 저런제목의 영상물 올라와
놀라서 나오는데 말이죠
정말 무섭네요
그 어린나이에 그런거나보고다니고 머릿속에 온통 그생각뿐인
애들이 길에 걸어다니고 있다는게 말이죠
머릿속에 온통 그생각이니 공부는아예 생각도안날테고
어떤기회가 되면 시도해보는건 백퍼일텐데..
우리나라는 애들한테 쥐어준 스마트폰으로 인해서
그 폐해는 고스란히 우리자신,가족들한테 다가올것같아요
스티브잡스도 자녀들한텐 아이패드니뭐니 주질않았다던데
우리나라 너무심각한것 같지않나요?
초등1년생들도 엄청큰 스마트폰 들고다니는거 보고
놀란적이 있었거든요
왜 이런건 법적규제가 없는걸까요?
내가 대통령이라면
사회곳곳에 썪은 것들부터 개선할텐데 말이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글보니 고딩놈이 시신과 했던사건이 떠올라요
한심해 조회수 : 3,203
작성일 : 2016-08-24 13:41:30
IP : 223.62.xxx.2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이고
'16.8.24 1:45 PM (49.171.xxx.226)그 학생 엄마가 걱정되어 올린 글에 이 무슨 흉칙한 글입니까?
새글까지 파서…
있지도 않은 일 상상해서 글 지어내지 마세요.
자식있는 부모라면 이런 글 못쓸텐데요2. 쩝
'16.8.24 1:51 PM (202.14.xxx.177)대통령부터 개선이 필요한 나라라서리....
3. 성범죄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16.8.24 2:20 PM (39.7.xxx.118)윗물이 안맑아서 그렇고 불과 몇십년전. 우리나라는 정당한 권리 행사를 하는 여성들을 잡아가서 성고문했던 나라랍니다
4. ....
'16.8.24 2:47 PM (221.157.xxx.127)그런영상 찍어 올린사람과 그런거 애들못보게 못막은 어른들책임이죠
5. 소름
'16.8.24 2:56 PM (210.106.xxx.78)게시판에 쓰는 글 생각 좀 하고 썼으면...
익명이라고 상스럽고 자극적인 글 함부로 쓰네요6. 다시시작1
'16.8.24 3:23 PM (175.223.xxx.11)걱정되서 글 올리신 분이 이 글 보면 또 상처받으실 거 같아요.
너무 앞서나간 말씀 하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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