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하기전에 바꿀려는데요.
최신형으로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대중적으로 많이 산걸 좋을지 모르겠어요.
최신형이 낫지 않을까요? 기계란 계속 그 전 모델을 업그레이드 해서 나오니까요. 딤채가 낫다는 말 많은데 다양한 기능도 덜하고 편의성도 덜한 것 같아서 그냥 엘지나 삼성으로 할까 고민중이네요.
뚜껑형 쓰다가 10년 넘으면 폭발한다는 소리 듣고
스탠드로 바꿨는데
정말 편하네요.
갬냉의 원조는 딤채이고
삼성과 딤채 다 쓰고 있는데 딤채가 갑이네요.
엘지 삼숑은 각 브랜드 네임과 디자인으로 시장에서 뜬 케이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