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 이런 사람들 심리가 뭔가요?
1. ..
'16.8.24 1:27 PM (211.223.xxx.203)연예인 본인?
소속사?
팬?
셋 중 하나..?ㅎㅎㅎ2. ㅡㅡㅡ
'16.8.24 1:33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본인이나 지인인듯
3. ㅎㅎ
'16.8.24 1:54 PM (221.149.xxx.86)막 가족이나 된 듯 빙의해서 얼마나 상처를 받겠냐는 둥..별말도 아닌데 그러더라고요. 그래놓고 본인은 다른 연예인글 가서 정말 죽고싶은 마음 들게 까내리면서. 근데 그 사람이 숭배해 마지 않는 연예인은 누구에게나 비호감이라는 게 함정.
4. 연예인 까려고
'16.8.24 2:01 PM (121.168.xxx.157)익명게시판에 글 써 올리고 판 벌일 시간에 낮잠을 권유합니다.
세상에 시시콜콜한 이야기 많아요,
그리고 까려거든 닭년이하 정신 나간 사회악들이 훨씬 많고요.
82에 보면 눈빛이 싫으네, 성형을 해서 꼴보기가 싫으네, 목소리가 거슬려 라디오를 못 듣겠네.
이런 글 따위 올리는 인간들 때문에 전부 인터넷 실명제 해야 한다는 소리가 절로 나오죠.5. 지배력을 확보하려는 거죠
'16.8.24 2:03 PM (202.14.xxx.177)일종의 협박입니다.
니들이 하는 말은 옳지 못하거나 저질이다.
그러니 다시는 이런 글을 쓰지마라.
뭐 그런 의미를 우회적으로 돌려 말하는 거죠.
자신이 뭐 대단한 존재라도 된 듯이 말입니다.6. ..
'16.8.24 2:05 PM (211.186.xxx.254)연예인 글은 대부분 판깔아주고 대놓고 욕하라는 거잖아요.
그게 보기 싫은 거구요.
특히 여자연예인 외모관련글은 정말 여중생들도 저정도는 아니겠다 싶어요.
아무리 외모로 먹고사는 직업이라지만
그전에 거울로 자기얼굴 들여다보고 댓글 달았음 싶어요.7. 근데
'16.8.24 2:08 PM (182.222.xxx.219)솔직히 이런 글 읽고 있는 내가 참 부끄럽다 싶은 경우도 많긴 해요.
8. 연예계
'16.8.24 2:35 PM (112.173.xxx.198) - 삭제된댓글이야기 자체가 천박한 수준을 드러내는 거래요.
그런데 거기다 대놓고 까라고 판 깔아주니 더 보기가 싫다는 말이 맞아요.9. 그런데
'16.8.24 2:40 PM (112.173.xxx.198)홍보 목적이 더 많은걸 아니깐 그러려니 해야해요.
여기 영화, 드라마 대놓고 보라고 선전하는곳이잖아요.10. ...
'16.8.24 2:46 PM (112.149.xxx.183)저도 대부분 그냥 넘기고 가십에 참여할 때도 있지만 진짜 못봐줄 경우 있음 한마디 하게 되던데요. 가십 정도가 아니라 지난번 설현 때도 보니 무슨 나이도 어린 연예인 보고 하고 다니는 게 업소녀, 화류계..싸보인다느니.. 정말 입에 담지 못할 말도 안되는 소리 지껄이는 거 보고 기함했네요. 그럴 땐 82 수준 운운 나올 밖에요..
11. .......
'16.8.24 3:41 PM (101.55.xxx.60)바쁜 벌꿀은 슬퍼할 시간도 없다, 통일은 대박이다
이런 말 들으면 대한민국 살기 싫은 심정하고 같다고나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