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세상에 진짜 이상한 엄마들 많네요 중고딩을 대학원 실험실에

Cd 조회수 : 7,713
작성일 : 2016-08-24 13:00:46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176284&page=1&searchType=sear...
이거 보고리플다세요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중인데 뭔소리 ㅋㅋ
맘충 미친거라고 욕먹는중ㅋㅋ

저런 생각을 한다는 자체가 못배웠다는 증거

백번양보해서 자소서같은것도 아니고 애 방학숙제를 갖다가
그것도 아는사람이 교수도 아니고
그저 대학원 실험실 이용자격만 갖춘 대학원생한테 저럴 생각을

얼마나 대단한 실험을 하겠다고 중고딩애를 ㅉㅉ
그렇게 해서라도 튀어서 좀더쉽게 점수잘받게하고 선생이 본인자식 눈여겨봤으면 좋겠나봄ㅋㅋㅋ

IP : 61.255.xxx.67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4 1:04 PM (223.62.xxx.55)

    아마도 자소서 때문에 그럴 지도 몰라요.
    저도 대학 찾아가서 과학 관련 인턴 시키라고
    조언 들었거든요. 그렇게 해야 자소서에 쓸 말이 있대요ㅠㅠ

  • 2. 중딩맘
    '16.8.24 1:06 PM (125.128.xxx.133)

    무슨 일 있었나요?
    특목고 갈때나 대학 갈때 쓸데없는 활동은 좀 없었으면 좋겠어요.
    공부만 하기도 벅찬 시간들인데...

  • 3. 엄마 탓이
    '16.8.24 1:07 PM (14.52.xxx.171) - 삭제된댓글

    아니라 입시판 이렇게 만들어놓은 사람들 탓을 해야죠
    엄마들도 저런거 시키고 싶어서 시키는거 아니에요 ㅠ

  • 4. 중딩맘
    '16.8.24 1:07 PM (125.128.xxx.133)

    그나저나 원글 밑에 파워링크..
    실험기구전문, 명품과학기기, 연구시설장비 쇼핑몰 링크되네요.. 허참

  • 5. ....
    '16.8.24 1:08 PM (147.47.xxx.72)

    근데 이런경우 정말 비일비재해요.
    특히 교수자녀들.....자기 아는 교수들한테 부탁해서 인턴하게 한 다음에 그걸로 SOP 써서 대입에, 편입에, 의전원 및 로스쿨 진학에.....

    저 아는 분도 그랬어요. 서울대의대 교수한테 자기 자녀 맡기고, 아이비리그 대학에 자녀 보낸 분 알아요.
    근데, 막상 제가 그위치여도 아이가 관심만 있으면 그렇게 하고 싶죠.

  • 6. ....
    '16.8.24 1:09 PM (147.47.xxx.72)

    이게 한국만 그런게 아니라, 미국은 아주 뿌리가 싶어요~~~

  • 7. 중고딩이라고
    '16.8.24 1:09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

    다 같은 학습수준이 아니죠
    일반적인 중고딩아이들은 엄마가 시키고싶어도 못시켜요
    하라고 하나요?!
    할만한 아이들이 하죠

  • 8. ..
    '16.8.24 1:09 PM (223.62.xxx.55) - 삭제된댓글

    저도 중딩맘인데 특목 준비하는 아이 친구가 독서 활동 기록도 권당 돈 들여 써서 제출하는 거 보고 헉 했어요

  • 9. 그런
    '16.8.24 1:09 PM (59.29.xxx.65)

    부모 많아요 애숙제 시키는 직장상사이야기 못 봤나요
    애 낳고 성장? 그건 그럴만한 사람이나 되는 일

  • 10. ..
    '16.8.24 1:09 PM (210.107.xxx.160)

    부모, 조부모, 사촌이내 친척 중에 교수나 연구원 있으면 잠시 잠깐 집어 넣고 관찰 기회 정도 주는건 솔직히 일도 아니죠. 실제로 그런 사례가 제법 많습니다.

  • 11. 그런
    '16.8.24 1:10 PM (59.29.xxx.65)

    돈으로 스펙 만들어 아이비리거 만드는 부모도 있더라구요

  • 12. ㄹㅇㅇ
    '16.8.24 1:18 PM (61.255.xxx.67)

    링크보고 말하세요

    글써놓은거보니 얼척없던데 ㅋㅋㅋ위에있는 댓글사례랑 차원이다름ㅋㅋ

  • 13. ..........
    '16.8.24 1:19 PM (182.230.xxx.104)

    에효..부모가 교수고 저 아는 집은 공대교수..세상에 교내만 스펙인정되는데 그건 교내대회도 아닌것 같던데 스펙인정되는거라고 하던데 참나..그건 지 아빠가 자기 밑에 대학원생들 시켜서 다 해놓고 이름만 올리고..이런걸 왜 하는지 모르겠음.다행이 그애는 성적이 나쁜앤데..솔직히 그 성적보다 훨 좋은곳에 보내게단 심산이더라구요.이런집 은근 많은거라고 봄.특히 아빠가 교수이면.

  • 14. ㅠㅠ
    '16.8.24 1:29 PM (221.148.xxx.142) - 삭제된댓글

    방학 내내 2학기 교내대회준비 때문에
    과학탐구보고서 쓰느라 학원실험실, 소논문 쓰느라 대학교실험실 뻔질나게 다녔네요 ㅠㅜ

    뭐 그건 그렇다치고 같은 팀 엄마들이 아는 교수인데 논문 안써주고 바쁜 애들한테 쓰라고 시킨다고 얼마나들 원망들을 하는지...
    괜히 교수님 친분있다고 소논문팀 꾸렸다가 엄마들한테 학을 떼고 있어요
    결국 제가 다 씁니다
    저희 애가 다 쓰면... 한달은 잡아먹을 거고 그 극악스러운 애들한테 전교등수 밀리겠지요?

  • 15. ㅠㅠ
    '16.8.24 1:30 PM (221.148.xxx.142) - 삭제된댓글

    이번 방학에 소논문 쓰느라 대학교실험실 뻔질나게 다녔네요 ㅠㅜ

    뭐 그건 그렇다치고 같은 팀 엄마들이 아는 교수인데 논문 안써주고 바쁜 애들한테 쓰라고 시킨다고 얼마나들 원망들을 하는지...
    괜히 교수님 친분있다고 소논문팀 꾸렸다가 엄마들한테 학을 떼고 있어요
    결국 제가 씁니다
    저희 애가 다 쓰면... 한달은 잡아먹을 거고 그 극악스러운 애들한테 전교등수 밀리겠지요?

  • 16. ㅠㅠ
    '16.8.24 1:32 PM (221.148.xxx.142) - 삭제된댓글

    이번 방학에 소논문 쓰느라 대학교실험실 뻔질나게 다녔네요 ㅠㅜ

    뭐 그건 그렇다치고 같은 팀 엄마들이 아는 교수인데 논문 안써주고 바쁜 애들한테 쓰라고 시킨다고 얼마나들 원망들을 하는지...
    괜히 교수님 친분있다고 소논문팀 꾸렸다가 엄마들한테 학을 떼고 있어요
    자기네들 입장을 분명히 전달 안했냐면서요
    딱 실비만 내어놓고는 무슨 교수님한테 십원한장이라도 쥐어준 양
    또 저한테는 빚쟁이 행세를 하네요
    제가 모으지 않았으면 다른 다 실험해주고 다 써주는 팀에 들어갔을 거라는 뉘앙스루요

    결국 제가 씁니다
    저희 애가 다 쓰면... 한달은 잡아먹을 거고 그 극악스러운 애들한테 전교등수 밀리겠지요?

  • 17. ㅠㅠ
    '16.8.24 1:33 PM (221.148.xxx.142) - 삭제된댓글

    이번 방학에 소논문 쓰느라 대학교실험실 뻔질나게 다녔네요 ㅠㅜ

    뭐 그건 그렇다치고 같은 팀 엄마들이 저와 아는 사이인 교수인데 논문도 안써주고 바쁜 애들한테 쓰라고 시킨다고 얼마나들 원망들을 하는지...
    괜히 교수님 친분있다고 소논문팀 꾸렸다가 엄마들한테 학을 떼고 있어요
    자기네들 입장을 분명히 전달 안했냐면서요
    딱 실비만 내어놓고는 무슨 교수님한테 십원한장이라도 쥐어준 양
    또 저한테는 빚쟁이 행세를 하네요
    제가 모으지 않았으면 다른 다 실험해주고 다 써주는 팀에 들어갔을 거라는 뉘앙스루요

    결국 제가 씁니다
    저희 애가 다 쓰면... 한달은 잡아먹을 거고 그 극악스러운 애들한테 전교등수 밀리겠지요?

  • 18. ㅠㅠ
    '16.8.24 1:35 PM (221.148.xxx.142) - 삭제된댓글

    전 졸업연주하고 졸업했어요
    논문 처음 써봐요
    직장다니며 머리 터지네요 지금...
    정말 학종만 아니었어도 서로들 못볼 꼴은 안 보고 살았을 텐데...

  • 19.
    '16.8.24 1:38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과학관련상 학교대표 큰대회에서 휩쓰는아이있었는데 아빠가 공대교수라 아빠연구실에서 같이 작업해서 아빠도움이컸다는 아이도 있었고
    아이들좀 그만 괴롭혔으면

  • 20. ㅠㅠ
    '16.8.24 1:39 PM (221.148.xxx.142)

    정말 웃기는 게...
    R&E 라고 공식적으로 교내대회 교외대회 다 있으면서 교수님의견서까지 같이 제출해야 하면서
    대학실험실에는 외부인 출입금지라네요
    어떤 정신없는 교육부가 일반고 고딩 애들한테 논문써내라 하는지 진짜 욕이 목구멍까지 차올라요

  • 21. 남편은
    '16.8.24 1:44 PM (122.61.xxx.228)

    군에 있을때 대학원 다니던 중령 논문도 대신써줬어요.

    남편이 전공한 학과도 아닌데 남편이 좀 똑똑하다고 차출된거죠, 그래서 남편도 외국유학중 군에들어온
    그과목 전공한 병사에게 공부좀하고 대신 논문써줬는데 통과되었으니 우리나라 대학이며 어디든 힘있고
    돈있으면 통하는길은 있나봐요.

  • 22. ㅠㅠ
    '16.8.24 1:50 PM (221.148.xxx.142)

    이번 방학에 소논문 쓸 실험하느라 대학교실험실 뻔질나게 다녔네요 ㅠㅜ

    뭐 그건 그렇다치고 같은 팀 엄마들이 교수님이 저랑 아는 사이라면서 논문도 안써주고 바쁜 애들한테 쓰라고 시킨다고 얼마나들 원망들을 하는지...
    괜히 교수님 친분있다고 소논문팀 꾸렸다가 엄마들한테 학을 떼고 있어요
    자기네들 입장을 분명히 전달 안했냐면서요
    딱 실비만 내어놓고는 무슨 교수님한테 십원한장이라도 쥐어준 양
    또 저한테는 빚쟁이 행세를 하네요
    제가 모으지 않았으면 다른 다 실험해주고 다 써주는 팀에 들어갔을 거라는 뉘앙스루요
    교수님이 안 써주면 조교를 시키라네요
    아니 조교쌤이야말로 생판 모르는 애땜에 왜 끌려와서 논문을 쓰겠나요


    결국 제가 씁니다
    저희 애가 혼자 쓰면... 한달은 잡아먹을 거고 그 극성맞은 애들한테 전교등수 밀리겠지요?

  • 23. 허허..
    '16.8.24 2:17 PM (211.114.xxx.139)

    애들 소논문을 엄마가 쓴다고 하는 글을 버젓이 올리는 구나...
    친분으로 대학교 실험실도 뻔질나게 다니는구나...
    공부는 잘하는지 몰라도
    뭣이 중헌지 모르는구나...

  • 24. 정말이지
    '16.8.24 3:04 PM (114.204.xxx.4)

    R&E 이건 없애야 합니다.
    취지가 좋으면 뭐하나요. 편법이 횡행해서 결국은 이렇게 사기꾼만 양성하는데요.
    어린 나이때부터 그런 식으로 논문 쓰는 편법 배운 아이들이
    나중에 정말로 학자가 되면 어떻게 될까요????

  • 25. ㅁㅁㅁㅁㅁ
    '16.8.24 3:12 PM (218.144.xxx.243)

    한 명이 편법 쓰고
    주변에 내가 이렇게 자식 일에 신경을 쓴다~
    내가 이렇게 인맥이 있어서 자식 앞날을 뚫어준다~
    나는 해주는 데 너네는 못 해주지? 이런 맘으로 자랑하니 널리널리 퍼졌겠죠.

  • 26. ..
    '16.8.24 3:26 PM (221.165.xxx.224) - 삭제된댓글

    글을 보니 우리아이는 학종으로 대학가기는 힘들겠구나 싶네요.
    소논문은 커녕 아무것도 신경 못써주는데.
    이런 바보같은 입시제도
    뭐하러있나 싶네요.
    결국 잘살고 정보력있고 인맥있는 엄마 자식들이 독점하는것들.

  • 27.
    '16.8.24 3:59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R&e 소논문그런것 중고등과정에 정식으로 가르치고 그런대회나 여는지
    ㅉㅉㅉ

  • 28. ..
    '16.8.24 5:41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중학생부터 생기부에 기재되는 독서기록도
    돈 주고 대신 써 주더라구요. 궁금해서 상담 한 번 받았는데 권당 5~ 10만원. 대치 도곡동에 꽤 많이 있더라구요.
    샘플을 살짝 봤는데.. 전과목별로 아이가 진로 탐색을 위해 매끈하게 독서 활동해 온 것처럼 보여요. 그 학원 샘들 왈...
    요즘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누가 책 읽나요?????

  • 29. ..
    '16.8.24 5:44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중학생부터 생기부에 기재되는 독서기록도
    돈 주고 대신 써 주더라구요. 궁금해서 상담 한 번 받았는데 권당 5~ 10만원. 대치 도곡동에 꽤 많이 있더라구요.
    샘플을 살짝 봤는데.. 전과목별로 아이가 진로 탐색을 위해 매끈하게 독서 활동해 온 것처럼 보여요. 그 학원 샘들 왈...
    요즘 공부할 시간도 없는데 누가 책 읽나요?????

  • 30. ..
    '16.8.24 5:46 PM (223.62.xxx.93) - 삭제된댓글

    그 학원 샘들이 알아서 읽고 독서록 기재해 주고 면접에 나올 수 있는 문제 족집게로 찝어주고..,,
    과학의 달만 되면 머리 아파요ㅠ

  • 31. ..
    '16.8.24 7:00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독서기록도 강남학원에서는 읽을필요없고 문과이과나눠 아주 어려운책으로 확실하게 요점정리 해주는 특강 이번주 열린다고 문자 수십통 오네요

  • 32. ..
    '16.8.24 7:01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기록은 대신 본인이 포인트만 찝어 확실하게 본인이 할수있도록 한다는 친절한 설명과 함께...
    온갖 사교육이 판치는 세상,,,,

  • 33. ㅠㅠ
    '16.8.25 6:33 AM (221.148.xxx.142) - 삭제된댓글

    허허님 소논문대회 준비 안시켜보셨나봐요
    공식적으로 있는 제도입니다
    불법인데 친분으로 몰래몰래 하는 게 아니라요
    풍문으로 듣기론 애는 한번도 나타나거나 논문쓰지도 않고 결과물만 달랑 받아갔다는 얘기도 들리구요
    이렇게 제대로 실험시키고 애들이 논문쓰게 하는 거 제대로 된 거 맞습니다

    엄마들이 그게 불만이라는 게 문제죠

  • 34. ㅠㅠ
    '16.8.25 6:34 AM (221.148.xxx.142) - 삭제된댓글

    아니 이 제도 자체가 미쳤다는 게 문제죠

  • 35. 꼬르막
    '16.8.25 7:59 AM (221.148.xxx.142) - 삭제된댓글

    허허님 소논문대회 준비 안시켜보셨나봐요
    공식적으로 있는 제도입니다
    불법인데 친분으로 몰래몰래 하는 게 아니라요
    소논문쓰는 시간과 담당교수가 정해져 있다는 영재고와는 달리
    일반고에서는 교수님 섭외가 어려워서 아무나 손 못대는 건 사실이구요
    풍문으로 듣기론 다른 학교에선 애는 한번도 나타나거나 논문쓰지도 않고 결과물만 달랑 받아갔다는 전설같은 얘기도 있구요

    이렇게 팀짜서 제대로 실험시키고 애들이 논문쓰게 하는 거 제대로 된 거 맞습니다

    엄마들이 그게 불만이라는 게 문제죠

    아니 이 제도를 만든 교육부가 미쳤다는 게 문제죠

    그리고 글쓰는 거야 제가 한다고 하지만 실험과정을 아는 건 애이기 때문에 저는 선행연구 참고자료 찾아주고 요약해주지만 중요핵심부분은 애가 해요
    그것도 쉽게 가는 거 아닙니다

  • 36. ㅠㅠ
    '16.8.25 8:00 AM (221.148.xxx.142)

    허허님 소논문대회 준비 안시켜보셨나봐요
    공식적으로 있는 제도입니다
    불법인데 친분으로 몰래몰래 하는 게 아니라요
    소논문쓰는 시간과 담당교수가 정해져 있다는 영재고와는 달리
    일반고에서는 교수님 섭외가 어려워서 아무나 손 못대는 건 사실이구요
    풍문으로 듣기론 다른 학교에선 애는 한번도 나타나거나 논문쓰지도 않고 결과물만 달랑 받아갔다는 전설같은 얘기도 있구요

    이렇게 팀짜서 제대로 실험시키고 애들이 논문쓰게 하는 거 제대로 된 거 맞습니다

    엄마들이 그게 불만이라는 게 문제죠

    아니 이 제도를 만든 교육부가 미쳤다는 게 문제죠

    그리고 글쓰는 거야 제가 한다고 하지만 실험과정을 아는 건 애이기 때문에 저는 선행연구 참고자료 찾아주고 요약해주지만 중요핵심부분은 애가 해요
    그것도 쉽게 가는 거 아닙니다
    전 논문 처음 써봐요 졸업연주 했거든요ㅠ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07895 먹는장산 4 개업 2016/10/20 832
607894 초등 남자애들 그부분에 털 났나요? 9 걱정 2016/10/20 2,204
607893 장유 사시는 분들께 문의 4 취준생 2016/10/20 890
607892 7세4세 직장맘입니다... 16 고민 2016/10/20 2,295
607891 돈도없는사람들이 주제파악을 못하고 98 2016/10/20 25,004
607890 코엑스 호텔 잘 아시는분 계실까요? 4 울렁이 2016/10/20 655
607889 영어 공부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추천해주셔요... 손 놓은지 .. 2016/10/20 430
607888 페이스북 알림문자 어떻게 해요? ㅇㅇㅇ 2016/10/20 1,259
607887 베이비시터. 산후조리 관리사 4 취업 2016/10/20 1,378
607886 노래나 뮤비 잘 아시는 고수님들 이 노래좀 찾아주세요~ .. 2016/10/20 201
607885 #최순실 당장 나와... 아침부터 열 받아서 4 *** 2016/10/20 2,485
607884 어제 라디오스타 너무 웃기고 재미있지않았나요? 12 박수홍 재발.. 2016/10/20 6,397
607883 첫출근... 벌써부터 뒷목이 뻐근해짐... 2 ... 2016/10/20 963
607882 비알콜성 지방간 있는데 오메가 3 같은 영양제 2 먹어도 되나.. 2016/10/20 2,724
607881 로봇청소기 추천해주세요 1 우산쓴여인 2016/10/20 624
607880 7600만원짜리 BMW 타려면... 19 보보 2016/10/20 8,501
607879 레슨샘한테 문자 보내도 될까요? 11 고민 2016/10/20 1,583
607878 제 동생이 남친 차 타고가다 사고가 나 21 소름 2016/10/20 5,581
607877 다니기 싫은 회사에 그냥 안 나가도 될까요? ㅡㅡ 5 음.. 2016/10/20 1,845
607876 온풍기틀어놓고 샤워해도 될까요 4 2016/10/20 1,493
607875 고지의무 위반-해약당했어요. 범죄자가 된거 같아요. 9 jk 2016/10/20 4,299
607874 속초사시는 분 계세요? 살기 어떤지 6 .. 2016/10/20 1,594
607873 입생로랑 어떤 브랜드에요??? 2 oo 2016/10/20 1,143
607872 배용준 박수진 속보랍니다.. 27 기막혀 2016/10/20 35,807
607871 아침에 눈물쏙빠지게 혼난 아들 5 미운우리새끼.. 2016/10/20 2,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