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궁금해서여쭤요.아침드라마 내마음의 꽃비..

.. 조회수 : 1,958
작성일 : 2016-08-24 10:36:34
암유발 고구마드라마긴 한데 답답하네요..
처음에 천일란이 훔친..꽃님이배냇저고리를
서연희에게 협박용으로 보여준거였잖아요
서연희는 그걸 살짝 되찿아 온거구요
서연희는 그 부분에 대해 왜 의심을 안하나요?
천일란이 꽃님이와 배냇저고리에 대해서 다 알고 있다는 것은
아이를 훔쳐서 버렸다는 증거가 되는데 말이에요
제가 이해가 딸려서 그러니 도와주세요
아시는 분 설명 부탁드려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116.37.xxx.11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8.24 10:43 AM (220.86.xxx.131)

    천일란이 훔쳐 버린거 몰라요.꽃잎이 찾았는데 증거 달라니까 준거구요.
    서연희는 바보라서 그런 생각도 못해요.예전 간호사가 시어머니 서울 살고 있다고 말했는데 찾지도 않고 꽃잎이한테 아빠 이름도 안 알려주자나요.딸 찾았으면 아빠가 이런 사람이다 다 말해주는데 절대 함구
    임기응변에 천재인 천일란,이수창이 사장 할머니 치매로 병원에 보내버리고 민승재 교통사고로 죽이고 호텔과 미성제과 물려 받는 훈훈한 결말로 끝날거예요.

  • 2. ㅇㅇ
    '16.8.24 11:27 AM (58.231.xxx.36)

    맞아요 서연희는 바보예요
    이수창 천일란 파이팅 기원하는게 더 정신건강에 좋아요
    맨날봐요 손에 땀쥐고.

  • 3. aq
    '16.8.24 11:27 AM (123.109.xxx.3) - 삭제된댓글

    서연희는 천일란이 자기 이름을 도용하고 있는데도
    천일란 말만 듣고 별다른 의심도 하지 않아요.
    그녀는 국밥 테이블은 잘 닦지만 상황의 입체적 분석에는
    모지란 사람이지요.
    그냥 천일란 이수창이 자기 딸 있는데를 아는구나 정도의
    판단 능력만 가지고 있어요.

    어쩌면 미성제과 몰래 팔아먹고 그 돈 가지고 천일란 이수창 이혜주
    셋이 도망가는 걸고 종영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만요
    예고 보니 의사 매수해서 사장할매를 금치산자로 몰려 하는 것 같던데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 매수하느라고 쓴 돈으로 집 한 채 샀을 것 같아요
    작가는 어째서 종영 막바지까지 악인 두 사람에게 큰 비중을 두는 건지
    참 이해가 안되는 드라마에요.

  • 4. aq
    '16.8.24 11:29 AM (123.109.xxx.3)

    서연희는 천일란이 자기 이름을 도용하고 있는데도
    천일란 말만 듣고 별다른 의심도 하지 않아요.
    그녀는 국밥집 테이블은 잘 닦지만 상황의 입체적 분석에는
    모지란 사람이지요.
    그냥 천일란 이수창이 자기 딸 있는데를 아는구나 정도의
    판단 능력만 가지고 있어요.

    어쩌면 미성제과 몰래 팔아먹고 그 돈 가지고 천일란 이수창 이혜주
    셋이 도망가는 걸로 종영할 지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더만요
    예고 보니 의사 매수해서 사장할매를 금치산자로 몰려 하는 것 같던데
    다양한 직업군의 사람들 매수하느라고 쓴 돈으로 집 한 채 샀을 것 같아요
    작가는 어째서 종영 막바지까지 악인 두 사람에게 큰 비중을 두는 건지
    참 이해가 안되는 드라마에요.

  • 5. .....
    '16.8.24 11:30 AM (220.86.xxx.131)

    윗님 마지막까지 이러는 이유는 이수창이 작가와 연출도 돈으로 매수했대요.

  • 6. ㅎㅎ
    '16.8.24 11:31 AM (121.168.xxx.157)

    시청자들도 다 아는걸 작가가 몰라요.남주였던 선호는 딸랑 한 컷,식탁에서 가족들이 밥먹는것만 나오고 덕수씨는 결혼하더니 부인이랑 딸이랑 갑자기 분량 실종돼서 아예 안나오고 갈수록 어이없고 웃겨요.이 드라마는 천일란네 식구가 주인공이고 다른 사람들은 다 들러리에요.이제 끝날때도 다 되가는데 마무리를 어떻게 지을지 참 궁금하네요.훈훈하게 천일란네가 미성제과랑 호텔 다 물려받고 끝나도 이상하지 않을것 같아요.ㅋ이 작가 이름 알아뒀다가 다음에는 보지 말아야겠어요.

  • 7. 그드라마
    '16.8.24 11:43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거긴 이수창천일란빼고는 다등신이죠
    눈앞에서 사람놓치고
    듣고도못알아처먹고
    시청자우롱재미에빠진 작가

  • 8. 그드라마
    '16.8.24 11:46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보다보면 이수창 천일란을 응원하게됩니다
    그사람들 잘됐음좋겠어요
    미성은 천일란이갖고 꽃님이는 영원히 진실모른채
    그냥살라고하세요

  • 9. ..
    '16.8.24 11:56 AM (114.206.xxx.173) - 삭제된댓글

    내 살다살다 주인공이 처음 내세웠던 네 명의 젊은이에서
    천일란 가족으로 둔갑하는 드라마를 다 봅니다.
    저도 이수창, 천일란 응원할래요
    서연희는 바보, 이수창 천일란 파이팅!!

  • 10. 꽃잎파리
    '16.8.24 12:31 PM (125.177.xxx.53)

    웬간한 아침드라마는찾아 보지도 않는 제가...증말 이놈의 꽃비에 빠져서...뻔한데 보게되는 마성의 아침드라마에 빠진것이냐...꽃비에만 빠진것이냐..꼭 이 드라마가 얼렁 끝나야 확실히 알 수 있을텐데..영 안끝나네요 ㅎㅎㅎ 아침드라마때문에 올림픽이 원망스러웠던건 처음...

    증말..천일란일당들은 귀도 쏘머즈고..타이밍도 딱 맞춰 모든 비밀도 다 알게되고...다른 사람들은 모두다 허당 !! 주변에 그렇게 모이기도 힘들것다..

  • 11. 연출자,드라마가
    '16.8.24 1:12 PM (211.245.xxx.178)

    어수선해요....
    오늘 꽃님이도 보세요.
    혜주가 미안하다고....사과 받아들인다잖아요...
    저도 천일란 응원합니다.
    인생은 노력하는 사람이 보답받아야지요.
    천일란 이수창 엄청 열심히 머리굴리고 발발거리고 생각하고 의논하고,,암튼 정말 열심히 살아요.....
    고모 고모부랑 딸땜에 봤는데, 정말 그 세사람은 나오지도 않고.....ㅠㅠㅠ

  • 12. 늦더위
    '16.8.24 1:25 PM (1.226.xxx.34)

    위에 꽃잎파리님 혹시 저세요? ㅋㅋ
    제 마음하고 똑같아요. 이번 아침드라마는 어쩌다가 쉬는 날 몇번 봤는데 중독성 있는게 매일 찾아보게 되네요. 빨리 꽃님이가 끝나기만 바랍니다. 다시는 아침드라마 쳐다도 보지 말아야겠어요.ㅎㅎ

  • 13. ..
    '16.8.24 1:29 PM (116.37.xxx.118)

    여주 꽃님이는
    빵만드는 사람같지 않게 긴머리 찰랑찰랑..
    연기자의 자세로서는 좀 아쉽네요
    남주 선호는 밥먹는 장면 한컷 외에는 존재감 제로구요
    출연료 챙기기도 미안하겠어요

    주조연 작품비중이 바뀐거같아요
    작가 연출 다 이상합니다

  • 14. ...
    '16.8.24 2:13 PM (116.41.xxx.111)

    드라마 보고 속 터진거.. 여기 댓글로 위로 받네요.. 그럼요 주인공이 바뀌었는데 주인공 천일란네가 행복하게 해피엔딩으로 끝나야 해요.. 얼마나 두뇌회전도 빠르고 임기응변에 능하면서 ㅎㅎ 문제 해결능력 보세요.. 완전 탁월해요. 지 밥그릇도 못 챙겨먹는 바보 멍텅구리니깐 저러고 살겠죠.. 아아.또 답답함이 몰려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597660 82수사대의 힘을 기대합니다 10 궁금 2016/09/18 3,004
597659 중딩 아들과의 스킨쉽.원글이입니다. 1 아이공 2016/09/18 3,015
597658 뉴욕타임스, 한국정부 북한 관련 뉴스 보도 작태 비판 1 ... 2016/09/18 421
597657 딸 시집 보내면 어떤 기분인가요 7 Dd 2016/09/18 2,389
597656 역삼동 아파트 팔고 공덕아파트 살까요? 44 질문.. 2016/09/18 8,916
597655 부정강화란 말이 있나요? 13 ........ 2016/09/18 2,008
597654 초등선생님들께 여쭤봐요. 4 2016/09/18 1,442
597653 유산균 먹으면 변비 증세 생기기도 하나요 4 --- 2016/09/18 2,205
597652 혹시 삼성 컬렉션 냉장고(냉장,냉동,김냉)써보신 분 계실까요? 7 벌써가을 2016/09/18 3,279
597651 고3 딸 여드름 ㅠ 10 고3맘 2016/09/18 2,891
597650 아이폰 시리야 10 2016/09/18 1,776
597649 동물농장 도로횡단견 입양한 치킨집 어딘지 아시나요? 6 점몇개 2016/09/18 2,187
597648 고5명 사망한 에어백 안 터진 k5 렌터카 사고 에어백은 복.. 2016/09/18 2,575
597647 유니클로 나레이션 나오는 광고 3 본오 2016/09/18 1,475
597646 위크엔드 인파리 보신분.. 2 999 2016/09/18 601
597645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인생의 어느 때로 돌아가고 싶으세요? 32 ㅇㅇ 2016/09/18 3,849
597644 다니엘 헤니와 정우성중에 9 ㅇㅇ 2016/09/18 3,007
597643 얼마 전 올라온 버리기 관련글 찾고있어요 도와주세요 4 답답이 2016/09/18 1,603
597642 외모 제외) 연애 상대로 가장 매력없는 남자는 어떤 타입인가요?.. 15 궁금 2016/09/18 5,280
597641 1인용 소파.. 2 추천해주세요.. 2016/09/18 1,319
597640 수원 권선동 맛집알려주세요 3 알려주세요 2016/09/18 1,105
597639 자녀가 sk텔레콤 쓰시는분들. . 월 1만5천원씩 15 Sk텔레콤 2016/09/18 2,712
597638 내부자들 어제 티비에서 잘리지 않은부분 너무궁금해요 5 2016/09/18 3,578
597637 82 사이트 바이러스 누가 심어놓은듯 1 uyy 2016/09/18 809
597636 뒷쪽에서 박은 교통사고...외상은 없는데 5세아이 검사해봐야할까.. 8 사고 2016/09/18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