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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가벼운 얘기..ㅋ

난 미세쓰..ㅋ 조회수 : 2,879
작성일 : 2016-08-24 10:00:49

여름이라 아침 출근전  남편에게 간단히 미숫가루를 타줬었습니다...

근데 요며칠 너무 덥기도하고... 

 이 더운 여름에 애들 방학이라고 아침과 점심까지 하고 출근했던터라...

체력이 바닥에 바닥을 치고...


그래서 제가 요 며칠  안줬나봐요...


오늘 아침에 남편 하는말이..


" 난 미스터라... 미스가루가 필요한데... "  ㅋㅋㅋ


낼부터 열심히 타줄라구요... ㅋㅋㅋㅋㅋㅋ    

 (난 미쎄스라 미쓰가 필요하다는 남편에게 안타줄라다가.. 넓은 맘으로..ㅋㅋ)

IP : 220.73.xxx.23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6.8.24 10:03 AM (221.158.xxx.156)

    귀엽 ㅎㅎ

  • 2. 체력바닥
    '16.8.24 10:05 AM (220.73.xxx.239)

    제가 안타주고 있는줄도 자각 못했었죠.. ㅋㅋㅋㅋ

  • 3. ....
    '16.8.24 10:06 AM (211.36.xxx.224) - 삭제된댓글

    미스터라 미스가루 ㅎㅎ

    아기 잠깐 봐주는데요

    엉금엉금 기다가
    동그란 모양의 화장용퍼프를 발견하고
    가지고 놀고 있었어요
    출근하던 남편이
    ♡♡이 빵 먹는구나~

  • 4. ㅎㅎ
    '16.8.24 10:10 AM (124.58.xxx.76)

    재밌어요. 즐거우셨겠어요.
    저도 이런 유머 좋아해요. ^^

  • 5. ㅋㅋ
    '16.8.24 10:11 AM (61.82.xxx.223)

    난 미스도 지나 미세스도 지나 할매라서
    맨날 맨날 잘 타줘도 울 남편은 센스도 없고 고맙단 답도 없는거였구나 !!ㅋㅋ

  • 6. ....
    '16.8.24 10:26 AM (175.201.xxx.224)

    어머 남편분 센스있으시네요 ㅋㅋ 재밌으시다 ㅋㅋㅋ

  • 7. ..
    '16.8.24 10:26 AM (1.239.xxx.73)

    아재개그 ㅋㅋㅋㅋㅋ

  • 8. ...
    '16.8.24 10:43 AM (119.64.xxx.92) - 삭제된댓글

    아재개그 아줌마들은 좋아하는데(저도 좋아함)
    젊은애들은 무지 싫어해요. 회사 가서는 하지 말라고 하세요 ㅎㅎ

  • 9. ^^
    '16.8.24 10:57 AM (121.124.xxx.38) - 삭제된댓글

    좋네요. ^^ 더위를 날리는 기분좋은 대화예요.^^

  • 10. ....
    '16.8.24 11:15 AM (59.28.xxx.1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편분 센스짱

  • 11. 아재개그중에
    '16.8.24 12:09 PM (112.140.xxx.104)

    젤 재밌네요 ㅎㅎ

  • 12. 센스짱
    '16.8.24 12:33 PM (175.197.xxx.98)

    남편을 두셨네요. 원글님 덕분에 더운와중에 마음껏 웃어봅니다. 재미나게 사시네요.^^

  •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8.24 12:35 PM (118.219.xxx.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
    남편분 머리 좋죠??

    저런 개그는 머리좋아서 머리회전 빨리 되는 사람들이 잘하더군요.


    넘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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